추가 적립 안내

9, 7급 공무원 시험 대비 국어 유형별 예상문제집

?최근 출제경향 분석에 따라 유형별 적중률 높은 모의문제 380제 수록
?선택과 적중을 통한 실전 적응력 제고로 ‘시험의 기술’ 습득
?최단기간 핵심 내용 정리와 실전 문제 풀이 가능
?문제 해결의 포인트와 자세하고 명확한 해설 수록

본서는 핵심을 공략하는 명쾌한 강의로 유명한 공단기 이정혁 교수의 공무원 국어 시험대비 유형별 예상문제집이다.
성적 상승과 합격을 위해서는 주어진 문제의 조건을 빠르게 파악하여 선택지의 함정을 피해 정답을 맞히는 ‘시험의 기술’이 필요하다. 본서는 이를 위해 문제 풀이와 훈련의 단계를 가장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유형별 예상문제 풀이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각 유형별로 적중률이 높은 모의문제를 수록하여 이에 대한 선택과 적중을 통해 실전 적응력을 배양함으로써 ‘시험의 기술’을 독자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해설에서는 정답을 찾는 과정과 자세하고 명확한 오답 해설을 동시에 실어 문제 풀이만으로도 이론 정립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밖에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하여 강의 시 메모를 할 수 있도록 문제편의 각 문제별로 ‘풀이 과정’란을 두었다.
마지막으로, 문제마다 출제 빈도와 난도를 제시하여 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가늠하고, 시험 직전에는 빈출 순서나 난도 순서로 복습함으로써 문제집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 교재를 공단기 온-오프라인 강의와 병행한다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문제편〉
PART 01 문 법

PART 02 독 해

PART 03 어 휘
01 고유어
02 한자어
03 문맥적 의미/어휘 간의 관계/어휘의 변화
04 관용어/속담/한자 성어

〈해설편〉
PART 01 문 법

PART 02 독 해

PART 03 어 휘
01 고유어
02 한자어
03 문맥적 의미/어휘 간의 관계/어휘의 변화
04 관용어/속담/한자 성어

[머리말]
합격으로 가는 길에는 과정에 따라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첫째, 기본 이론의 확립 단계, 둘째, 갈고 닦은 실력을 시험에 적합하게 만드는 유형화 단계, 셋째, 문제 풀이와 훈련의 단계입니다.

그중 문제 풀이와 훈련의 과정은 이제까지 공부해 왔던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여 성적을 향상시키고 향상된 점수를 유지하며, 나아가 풀이 시간도 단축하는 단계입니다. 따라서 이때에는 ‘점수의 향상과 유지’ 그리고 ‘자신감 형성’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 시험을 치르다 보면 실력에 비해 성적이 좋은 수험생이 있는 반면, 실력에 비해 성적이 좋지 못한 수험생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이론을 실전에 적용시키는 응용력의 차이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적 상승을 위해서는 주어진 문제의 조건을 빠르게 파악하여 선택지의 함정을 피해 정답을 맞히는 ‘시험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교재와 강의로서의 ‘시험의 기술’은 문제 풀이와 훈련의 단계를 가장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유형별 예상 문제 풀이 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 문법, 독해, 어휘로 구분하여 빈출 유형으로 출제하였습니다.
각 영역별로 세분화된 빈출 유형에 따라 분석하여 만든 문제들을 통해 출제 문제의 유형과
조건을 스스로 찾고 모자라는 이론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2 난이도를 조절하여 고난도의 문제를 적절하게 배치하였습니다.
출제 경향에 맞춘 유형과 고난도의 문제를 통해 실력 점검과 함께 새로운 유형의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풀이 과정을 중시하여 정답 확인을 하도록 편집하였습니다.
막연한 정답 찍기가 아닌 풀이 과정을 꼼꼼히 필기하도록 유도하여 빠르게 풀면서도 실수를 방지하는 과정을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매년 수험생들과 함께 ‘시험의 기술’을 연마하여, 실제로 합격으로 가는 길, 즉 국어 성적의 상승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단시간에 문제를 통한 이론의 회독과 실전 문제 풀이 요령을 습득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여러분만의 ‘기술’을 습득하시고, 최선의 선택과 최고의 결과를 향해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이 교재와 강의가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혁명국어 이정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