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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역사의 최대 이슈”는 바로 다음의 두 가지인데 그럼에도 그것이 첨단과학이나 기성 종교들의 문제가 아니고 철두철미 다음의 두 가지인 것은 사실이니 이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① 먼저 그 하나는 “죽음의 세계”에 대한 문제이고
② 다른 그 하나는 “사후의 세계”의 문제입니다.

죽음의 세계란 그 무엇인가? 죽음의 세계란 인간에게 있어서 이편 세상과 저편 세상 그리고 다시 차안의 세상과 피안의 세상 그 사이에 끼어 있는 순간의 세상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기에 다양한 문제를 현실과 현세에서 다루고 있는 것이기에 참으로 흥미롭고 모든 인간에게 의미를 많게 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9

제 1장, 사람은 그 누구도 한번은 죽는다..................15

제 1절, 인간은 왜 한번은 죽어야 하는가? 15
제 2절, 인간들에게 오는 죽음은 그 무엇인가? 30
제 3절, 불신자(일반인)들에게 임하는 죽음 36
제 4절, 죽음에 대한 일반적 견해 44
제 5절, 죽음을 맞이하는 인간의 자세는? 53
제 6절, 죽음에의 정의란 그 무엇인가? 61
제 7절, 죽음에 대한 우리의 견해 67
제 8절, 일반적으로 보는 죽음에 대하여(죽음의 의미) 74

제 2장, 왜 죽음이 인생에게 오는가?........................85

제 1절, 죽음은 그 어디에서 오는가? 85
제 2절, 왜 죽음이 인생에게 오는가? 105
제 3절, 인간의 죽음은 자연적 현상인가? 116
제 4절, 죽음은 범죄에 대한 보복인가? 122
제 5절, 인생은 반드시 한번은 죽는다. 그러면 죽지
아니할 수는 없는가? 127
제 6절, 인생의 죽음은 타락적 현상인가? 과연 그런가? 136
제 7절, 인생의 죽음은 신의 섭리인가? 143
제 8절, 사람의 죽음은 창조의 원리와 기본인가? 149
제 9절, 인생의 죽음은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함으로서 얻어진 결과인가? 157
제 10절, 인생의 죽음은 인간을 무에로 돌리는 것인 가? 165
제 11절, 죽음은 우리로 하여금 기본과 원리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172

제 3장, 죽음이란 그 무엇인가?.............................175

제 1절, 죽음에의 개요 175
제 2절, 죽음이란 그 어디로부터 오게 되는가? 그러면 왜 그런 것인가? 185
제 3절, 죽음이란 육과 영의 분리에서 오는 것인가?..196
제 4절, 죽음이란 그 무엇인가?(죽음에의 정의) 208
제 5절, 그러면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인가? 212
제 6절, 죽음이란 모든 것이 시작인가? 217
제 7절, 죽음은 인생을 원리대로 돌아가게 하는 것인가? 221

제 4장, 죽음이 가져다 준 것은 그 무엇인가?..........225

제 1절, 죽음은 그 본래대로 돌려보내는 것인가? 226
제 2절, 죽음은 이별인 것이다 231
제 3절, 죽음은 각기 자기 고향을 찾아가는 것이다 236
제 4절, 죽음은 괴로운 것이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239
제 5절, 죽음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것은 사후의 세계 곧 내세이다. 그 곳은 낙원이고 음부이다. 그리고 다시 천국과 지옥이다 243
제 6절, 죽음은 인생의 영과 육의 분리이다 247
제 7절, 죽음은 인생의 모든 것의 포기인가? 251
제 8절, 그러면 다음에 속한 자들을 보라 256

제 5장, 죽음에의 순간..........................................260

제 1절, 죽음은 어디서 어떻게 오는가? 260
제 2절, 인간은 거의가 자기에게 오는 죽음의 순간을 직감 하게 된다(순간적과 보편적으로) 267
제 3절, 죽음이란 그 무엇인가? 272
제 4절, 죽음은 그 누구에게도 선과 악이 그 눈과 마음을 가리고 사로잡는 것인가? 과연 그런 것인가? 277
제 5절, 죽음의 사자가 순간적으로 눈에 보이기도 한다 281
제 6절, 죽음이 서서히 임하면 그에게 캄캄한 흑암이 다가 오고 나타나기도 한다 286
제 7절, 죽음을 통하여 인생은 하나같이 깊은 미궁과 수렁 속으로 마구 떨어지고 빠지기도 한다 291
제 8절, 악한 영들이 임종하려는 그를 부르는 소리를 듣는 다 296
제 9절, 죽음 앞에서 거의가 심히 두려움(공포)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301
제 10절, 어떤 이는 조용히 죽음을 맞는 경우도 있다 305
제 11절, 죽음과 자살에 대하여 310
제 12절, 상당수의 사람들은 죽음에의 그 순간에 마음과 정신적인 이상 증세를 느끼거나 일으키기도 한다 314
제 13절, 인생에게 죽음의 순간이 오면 심한 반발을 일으 키게 된다 317
제 14절, 죽음의 순간이 오면? 320

제 6장, 죽고난 이후의 시신처리와 영혼에 대하여....324

제 1절, 누구도 죽기 이전의 세상과 현실 324
제 2절, 일단 죽고 난 이후에는 시신이 어느 한 곳에 머물 러 있는데? 328
제 3절, 죽은 자의 시체가 머무는 그 주위에 가면 상당한 이상과 무서움을 발견하고 느끼게 되는데? 331
제 4절, 죽은 자의 시신이 가정이나 영안실에서 밖으로 나 갈 그 때까지 그의 영혼이 자신의 시체 주위를 맴 돌고 있는가? 334
제 5절, 시체가 가정에 있을 그때에? 338
제 6절, 사람들은 하나같이 무덤의 주위(주변)를 왜 무서 워 하는가? 342
제 7절, 죽음은 인간의 시신을 무덤으로 보낸다(어떤 이는 화장터로) 348
제 8절, 시신과 무덤과의 상호관계 352

제 7장, 죽음과 화장 또한 죽음과 매장...................356

제 1절, 사람은 일단 죽으면 영혼과 육신이 분리가 되는데
356
제 2절, 너와 내가 죽으면 화장을 해야 하는가? 359
제 3절, 죽으면 무덤에 묻어야 하는가? 362
제 4절, 죽음에서 시신정리는 장단점이 있는 것인데?.366


제 8장, 죽음의 세계에서의 신비와 비밀..................368

제 1절, 죽음의 세계에서의 신비와 비밀⑴ 368
제 2절, 죽음의 세계에서의 신비와 비밀⑵ 372
제 3절, 죽음의 세계에서의 신비와 비밀⑶ 378
제 4절, 죽음의 세계에서의 신비와 비밀⑷ 382

제 2장, 왜 죽음이 인생에게 오는가?

그러면 왜 죽음이 인생들 모두에게 어제도 오고 오늘도 오고 내일에서도 오는가? 그러면 여기서 창세기 2:7절을 보라. 이때까지는 죽음이 인생에게 오지 아니 하였다. 창세기 3:1-6절의 이전 시대에는 인생에게 죽음의 이리가 오지 아니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면 인생에게 오는 죽음은 그 실체가 있는 것인가? 어니면 죽음은 여전히 그 실체가 없는 것인가? 그래서 죽음은 아주 단순하게 오는 것인가? 그러면 인생에게 오는 그 죽음은 검은 색인가? 아니면 흰색인가? 아니면 노랑색이고 청색인가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바른 이해가 우리들 모두에게 있는 것인가?
그러면 왜 인생들에게 죽음이란 것이 오는 것인가? 그러면 그 누구와 그 무엇에 의해서 죽음이란 이리가 오는가? 그리고 이 죽음에의 힘은 아주 강력한 것인가? 아니면 아주 미미하면서 봄바람 같이 아주 미세하게 오는 것인가? 모름지기 죽음은 천지창조 시에는 없는 것이었는데 범죄의 소산으로 생긴 것이 아닌가?(창세기 3:19). 그러기에 그 누구도 이 죽음과 인생의 역학관계를 바로 알지 못하면 아니 된다.

제 1절, 그러면 죽음은 그 어디에서 오는가?

1, 그러면 거두절미하고 인생의 죽음은 그 어디에서 오는가? 그 누구도 이를 모르면 아니 된다.
그러면 사람들은 죽음의 문제에서는 황천을 운운하기도 하는데 죽음은 황천에서 그 시작을 하는가? 아니면 죽음은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나고 등진 그 상태에서 오는 것인가? 그것이 아니면 하나님을 배신한 그 대가로서 누구든지 얻는 것인가? 히브리 9:27상반절에서 “한번은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그것도 저주의 대가에서 오는 것인가?
그러면 신약성서 로마서 6:8-11절을 보라. 한 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죽음과 죽음의 기운과 사자가 와서 죽이는데 이에 대하여 어떤 방안과 대안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문제는 죽지 아니할 수는 없는가? 인생은 반드시 다 죽어야만 하는가?

2, 모든 인생에게 쉬지 아니하고 다가오는 죽음은 그 누구로부터 또 의해서 오는 것인가? 그 누구도 이를 바로 아는 그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이다.
? 그러면 솔직히 말을 해서 그 스스로 수명과 년한이 다 하면 죽음이 오는 것인가? 과연 그런 것인가? 사람들은 죽는 자들을 보고 년한이나 수명이 다해서 죽는다고들 말을 하는데? 그러나 사람이 이 세상을 살다보면 년한이나 자신의 수명 그대로 사는 자는 겨우 10-20%의 수준이고 80-90%는 그 자신의 수명 그대로 살지를 못한다. 어떤 이는 자기의 수명보다 더 사는 자들도 있고(히스기야 왕이나 그와 유사한 자들) 그와는 반대로 다수는 그 절반도 못살고 죽는다. 이를 명심하라.

? 그 자신이 태어날 그 때로부터 생사가 다시 한번 뒤바뀌는 경우도 허다 하다. 세계의 도처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을 보라. 인간은 하나 같이 주어지는 시간들이 있는데 그것에 의해서 하나씩 죽어가는 것인가? 과연 그런 것인가?
? 인간에게 임하는 죽음은 인간에게 있어서 정사각형과 같은 것이어서 입구는 있으나 도무지 그 출구를 찾을 수가 없는 사각형의 함정과 같은 것이 아닌가? 그러기에 시간과 공간에 의해서 죽는 경우도 있고 적반하장의 울타리 함정에 빠저서 죽거나 그리고 생각지도 아니면 질병에 의해서 죽는 경우도 허다 하고 악한 영들이나 마음과 정신의 질병에 의해서 죽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급살병에 의해서 병원이나 약이 필요가 없는 자들도 있다
? 그것이 아니면 죽음은 각기 자기 자신의 본향 집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닌가? 전도서 3:20-21절을 보고 그리고 다시 시편 104:29절을 그래서 성서는 보라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3, 그러하다면 인생의 죽음은?
? 하늘로부터 오는 것인가?
? 세상과 사회로부터 오는 것인가?
? 이 땅으로부터 오는 것인가?
? 자연이나 물이나 불이나 질병이나 악한 균들이나 각종 박태리아나 기타 등에 의해서 오는 것인가?
? 그것이 아니면 아직도 인간들이 모르고 인간들이 밝혀내지 못한 힘이나 능력이나 각종 균들이나 기타 등에 의해서 오는 것인가?
? 그래서 죽음은 악한 균이거나 각종 질병인가? 그러니 이 악한 질병에 걸리고 물리고 몰리면 그 누구도 지체 없이 병들고 죽고 하는 것인가?
? 오늘에서 이 악한 질병인 죽음에의 병은 이제에서 바로 너를 보고 있고 나를 보고 있다. 그러면서 질문을 한다. 그러면서 언제 당신은 죽음의 건너편 세상으로 가겠는가 라고? 그러나 이에 대하여 대답을 하는 이가 없으니 어이가 없다.

4, 이 죽음이나 죽음의 사자에 대하여?
? 불신자나 악한 자들에게는 달려오는 죽음이나 죽음에의 사자가 아주 검게 보이는 그것은 정상적이다. 왜 그런가? 죽음의 시간과 순간이 오면 죽음을 맞을 자의 눈과 얼굴에 구름이나 안개와 같은 것들이 덮히고 끼이게 된다. 그러면 그 순간에 눈이 멀어지고 눈에 보이는 것은 검은 안개나 구름이나 검은 빛이나 자연적으로 검은 독소에 의한 검은 것들이 나타나는 사자와 같이 보이게 된다. 의복이나 신이나 모자나 장갑이나 기타 전부가 검게 보이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죽음에의 사자가 검다고 생각한다.
? 그리고 못되고 아주 악한 자들에게는 다가오는 죽음의 기운과 힘과 그림자가 악의 검은 그림자나 아주 독한 검은 안개나 검정 독가스 등으로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는 인간이 전혀 상상이 아니 되는 악의 독창이나 그물이나 무서운 함정과 같이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검게 보인다는 것이다.

? 그러나 이와는 달리 선인이나 의인이나 대인에게 죽음은 아주 선하게 보이고 의롭게 보이고 하나님의 사자가 그 자신을 데리려 또는 모시려 오는 것임을 알게 된다(누가복음 16:22상반절). 그러기 때문에 인생은 그 누구도 죽음에의 날이나 시간이나 순간이 오면 어떻게 받아드리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기본 색깔이 달라진다. 거지 나사로가 보는 그 죽음에의 색깔과 홍포를 입은 부자가 보는 그 죽음에의 색깔이 다른 것임을 바로 알라.

※ 인생은 하나같이 죽음으로 또는 죽음에의 건너편 세상으로 가는 각종 질병들을 앓고 있다. 어떤 이는 입맛과 밥맛이 없어서 음식을 먹지 못해서 가는 이도 있고 어떤 이는 잠을 못자서 신경쇠약으로 가기도 하고 어떤 이는 각종 크고 작은 몸의 질병에 시달리다가 가기도 하고 어떤 이는 각종 장식이나 룰이나 질서나 규칙에 시달리다가 가기도 하니 참으로 죽음으로 가는 그 길도 가지각색임을 엿보게 된다.

5, 그러기에 그 누구보다도 선하고 의롭고 진실하고 바르게 산 자에게는 죽음이 빛으로 사랑으로 영광과 광체로 나타나고 보이지만 그 반대인 악인들과 죄인들에게는 정반대로 보이는 것이니 이것을 바로 알아야 한다.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죽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얻어진 생명(창세기 2:7) 곧 그의 영혼이 인간 곧 그에게로부터 벗어나고 떠나가는 그것이니(누가복음 12:20) 이것이 무엇 보다 문제가 되지 아니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는 죽음을 이리라고 규정하고 있으니(요한복음 10:12) 그것은 악하고 못된 것일 수 밖에 없다. 죽음의 이리는 육신에게 오는 것이지 와서는 아니 될 것이 온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니 그 누구도 이에 대한 바른 이해가 없으면 결코 아니 된다.

6, 그러면 죽음이란 그 무엇인가? 죽음은 창세기 2:7절의 기본과 원리를 파괴시키는 타락의 원흉인 것이다. 그래서 창세기 3:1-6절을 보신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에덴에서 추방을 시키시며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명하신 것이다(창세기 3:19). 그러면서 에덴에서 흙의 세상으로 내어쫓으신 것이다(창세기 3:23-24). 그러니 죽음은 타락에 의한 질병인 것이다.

※ 그러므로 죽음은 이 육신과 영혼의 분리 됨이기는 하나 그럼에도 그것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 자신이 죽으려고 하면 “영혼과 육신의 분리” 라는 것이 결코 쉬운 격식과 형식이 아니기에 죽으려고 하여도 결국은 죽지 아니하고 다시 살아나는 경우이다. 잘못된 상태에서 육신과 영혼이 분리가 되면 “영혼은 우주의 미아가 되고” 그의 영혼이 오고 갈 때가 없는 것과 같이 이 육신도 그렇게 되는 그것이 기본과 원리이다. 그러니 모든 것은 주어지는 기회와 때가 있어야만 한다.

그 누구에게도 그 때가 되면 누가복음 12:20절과 같이 하나님이 그의 영혼을 받으실 그 때가 되었으니 그 영혼이 하나님에게로 천군이나 천사들을 통하여 데려가는 “그 때”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과 동시에 그 본래의 땅이 그 인간의 육신을 받아드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늘에서도 그 사람의 영혼을 받을 준비가 되어야 하고 그리고 이 땅 역시 그 인간의 몸을 받을 만반의 준비가 되었으니 그 인간에게는 죽음에의 순간이 오게 된다는 것이다. 양자 중에서 어느 하나가 이를 거부하면 그는 계속해서 병중에 병원에 있게 되고 그리고 식물인간이 되어서 몇 년씩이나 세상의 병원 병상에 그냥 누워서 머물러 있게 된다는 것이 원리이다. 이를 바로 알라.
그러기에 그 결과가 어찌 되는 것인가? 죽음에의 이리 또는 죽음에의 사자는 쉬지 아니하고 인간들을 향하여 달려오고 있는데 그리고 와서는 물고 찢고 피를 보고 죽이기까지 하는데 심지어는 하늘에 있는 쇠사슬이나 고랑이나 밧줄을 가지고 와서 그의 몸을 칭칭 묶고 하루나 이틀 그리고 여러 날씩 마꾸 끌고 돌아다니는데 인간은 이에 대하여 누구도 속수무책적으로 당하고 이에 대하여 왈가왈부를 할 능력과 힘이 하나도 없으니 슬픔이고 고통이고 괴로움이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