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대숲 아래서」로 등단한 후 충청남도문화상, 시와시학상,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한 나태주의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후기의 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13부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네가 있어 / 떠나는 너 / 꽃구경 / 철부지 마음 / 노래로 / 해거름 녘 / 너를 두고 / 호수1 / 늦여름 / 아리잠직 / 느낌으로 / 목소리 듣고 싶은 날 / 개울 길을 따라 / 변명1 / 변명2 / 이른 아침 / 새 / 네 앞에서 / 두 개의 지구 / 꽃필 날 / 말랑말랑 / 금세 / 호수2 /손인사 / 재회1 / 재회2 / 가을날 맑아 / 계단 / 입술 / 포옹2 / 봄비 / 만나지 못하고 / 맨발 / 고칠 수 없는 병 / 선물 아침 / 사랑은 이제 / 좋은 때 / 행운 / 작은 마음 / 흔들리며 어깨동무 / 장갑 한 짝 / 은행나무 아래 / 이별이후 / 종이컵 / 희망 / 풀베기 / 담장을 따라 / 봄은 아프다 / 부모노릇 / 축복 / 고향 /차 / 좋은 세상 / 어머니 앞에 / 쌍가락지 / 송년모임 / 감동 / 잔인무도 / 한 사람 /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 봄, 그리고 / 오르막길 / 잘 못 든 길 / 어리버리 / 생일날 / 팔불출 / 대화 / 벼랑 / 울컥 / 아침의 생각 / 동백 / 양란 / 별꽃 / 인디안 앵초 / 오월 카톡 / 두둥실 / 연정 / 가지 않는 봄 / 초여름 /
여행에의 소망 / 포옹1 / 그날 / 시 / 질문 / 그리움 / 주기도문 / 새벽 / 그분 / 그 골목길 / 한 말씀 / 여행지의 꿈 / 아버지의 집으로 / 악수 / 간단한 일 / 귀국 / 여행길 / 시작법 / 영월 행1 / 영월 행2 / 조금씩 오는 생각 / 급한 말 / 러시아에서 / 이제는 / 유산 / 걱정인형1 / 걱정인형2 / 버림받음으로 /바람 부는 날 / 부서진 돌 / 모른다 하랴 / 잠시 쓴다 / 김남조 선생 / 봄날의 끝자락 / 봄꿈 / 다시 만남 / 봄처럼 / 삐비 / 초롱꽃 / 통화 / 버들잎 하나 / 별개미취 / 진보랏빛 / 폭포 앞에서 / 몽실이 / 코맹맹이 소리 / 리슬한복 / 겨울 모시옷 / 며늘아기에게 / 좋은신 인연 / 인생을 묻는 젊은 벗에게 / 오직 감탄 사 하나로

제14부 낙수시집
바다1 / 바다2 / 참나무 숲길1 / 참나무 숲길2 / 서울 귀뚜라미 / 오지항아리 / 섭리1 / 섭리2 / 소곡 / 해변 / 튜울립 / 겨울밤 / 외갓집 / 봄비 / 토담집 / 안개꽃 / 공주 / 능소화 / 밤비 / 그 아이 / 4월 상순 / 화엄사의 파초 / 가을 악기 / 시림이 그리운 밤 / 겨울 과원 / 목양말 / 계수씨1 / 계수씨2 / 개 / 재산
고마운 나라 / 로즈터널 / 삶 / 방관자 / 금강을 스치며 / 술 / 가슴 가득 / 금산에 가서 / 사람의 향기 / 수정식당이 그리운 이유 / 대답 / 철원 / 제비꽃 / 한 소문 / 연약함도 때로는 힘입니다 / 소식 / 빈들을 걸어 / 돌부리 / 비망록 / 감 / 멀리서 / 슬픔 / 밤사이 / 별들이 대신해주고 있었다 / 적막 / 외딴집 /
외로움을 찾아 나선 길 / 감알 하나 / 싸락눈 / 그저 / 느낌과 이끌림 혹은 어지러움 / 조그만 기도 / 우포늪 왜가리 / 눈물 붐베 바람 붐베 / 우리 만나서 사랑했던 일 / 전학 간 친구 그리워 / 님 / 배꽃 달밤 / 배꽃 지다 / 강아지풀 따서 / 계룡산 너머 / 꽃이 피거든 오세요 / 미루나무 / 사람 향기 / 아름다운 약속 / 나무 오두막 / 공산성 / 무령왕릉 / 공주 / 차를 올립니다 / 추기경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00년, 아버지 / 언젠가 뒷날에 / 애비가 울고 어미가 운다 / 다시 천년을 넘어 / 부디 살아만 있어다오 / 아우내의 별 / 당신이 나에겐 풀꽃이다 / 대백제 찬가

나태주 문학 연보
나태주 문학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