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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과 합동신학교(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으로 유학하여, Trinity Theological College(ADPS),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BA Hons), University of Bristol(MA), University of Bristol(Ph.D) 에서 신약학을 전공하였다. 지금은 광명시의 '함께하는교회' 대표목사로 사역하면서,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바른교회 아카데미 연구위원,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연구위원, 한국복음주의 신약학회 편집위원, 프로에클레시아 편집자문위원, 교회개혁실천연대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Jesus as Prophet in the Fourth Gospel' (Sheffiled: Sheffiled Phoenix Press, 2006), '요한복음의 새관점' (서울: 솔로몬, 2008), '복음주의와 한국교회' (수원: 합신대학원출판부, 공저, 2004), '요한 일, 이, 삼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서울:두란노아카데미, 공저, 2007), '야고보서, 벧전후, 유다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서울: 두란노아카데미, 공저, 2007), '요한복음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서울: 두란노아카데미, 공저, 2007), '주는 영이시라' (수원: 합신대학원출판부, 공저, 2009) 와 다수의 신약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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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평택대학교에서 신약학 교수로 있으면서 평택대학교회 담임목사도 함께 맡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를 전공(B.A.)하고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를 졸업한 뒤 지역 교회에서 전도사로 일했다. 이후 하버드대학교 신학부에서 신약학으로 신학석사(Th.M.)와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박사(Ph.D.)학위를 받았다. 한국 신약학회에서는 여러 임원을 거쳐 25대 회장을 지냈다. 그동안 박사 학위와 관계된 주제인 ‘요한 신학’ 연구와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신약성서의 성령론’ 연구에 몰두했고, 각 주제에 관한 연구서와 번역서를 출판했으며, 앞으로 도 계속해서 이 두 주제를 더 깊이 연구할 계획이다. 10여 년간 평택대학교회 담임목사를 하면서 설교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서주석을 오늘날의 설교로 가져오는 일에도 관심을 두어 여러 권의 설교집을 냈다. 주요 저서로는 『요한복음의 교회론』과 『생명의 복음: 설교를 위한 요한복음 주해』 외 다수가 있다.

서울 예대 문예 창작과를 졸업하고 월간 [세벗]과 [슬기랑 지혜랑]기자로 근무했으며 [앙팡], [우먼센스]등에 많은 글을 발표했다. 현재 횡성의 겨자씨교회 담임목사 사모로서 세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탈무드에서 배우는 지혜] [만화와 함께 읽는 어린이 천로역정] [솔로몬에게서 배우는 지혜] [세계를 뒤흔든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 [하나님을 믿은 세계의 부자들](공저)이 있다.

서울 경기여자 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B.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M. Div. 총회장상 수상).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Th.M.). 독일 뮌헨대학교 외국인을 위한 독일어학원. 독일 뮌헨대학교 개신교신학과 학부(Kolloquium). 독일 뮌헨대학교 개신교신학과(Th.M.). 독일 뮌헨대학교 개신교 신학과(Th.D). 강원노회 마평교회 개척, 담임목사 역임. 현재 강원노회 기관목사.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조교수(여전도회전국연합회 옥은 석좌 교수).

영남대학교 물리학과(B.S.)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Th.M.), 짤쯔부르그대학교(Universitat Salzburg)와 빈대학교(Universitat Wien)에서 신학을 수학하고 튀빙겐대학교(Universitat Tubingen)에서 “요한복음에 나타난 중생”(2003년)으로 신학 박사(Dr. Theol.) 학위를 받았다. 임원중앙교회와 북평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부산장신대학교 교수, 총회 파송 오스트리아 선교사, 장로회신학대학교 강의 전담(초빙) 교수 그리고 영남신학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하다가 2020년 2월말에 정년 은퇴했다.그는 「신약연구」, 「영 산신학저널」과 「피어선신학논단」 편집위원, 「행복한 부자연구」 편집위원장, 한국신약학회 부회장과 영남신약학회(President of Yeongnam New Testament Society) 회장으로 섬겼다. 지금은 배위량순례단연합 회장, 배위량아카데미 원장 그리고 정류아카데미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안양대학교 교수로 학위 논문 “Jesus der Prophet im Johannesevangelium”(2010) 등이 있다. 요한복음은 현재의 구원에 큰 관심이 있다. 이 현재의 구원은 예수께서 제시하는 새 계명이 필요하다. 그 계명을 통해 제자들은 하나님과 예수께서 상호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특별히 현재의 종말론은 예수께서 그런 종말을 가져오는 그리스도이며,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분명하게 보여 주어, 예수에 대한 신앙 때문에 출교와 순교를 당하는 제자들에게 그 신앙을 견고하게 붙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_작가의 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며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성경학자다. 또한 그 내용을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성경 강사다. 그는 성경에 기초한 바른 영성 회복을 통해 한국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는 것을 과제로 삼으며 성경을 연구하고, 이를 신학교와 교회 강단에서 가르치고 있다. 연세대학교(B.A.)와 고려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 바이올라대학교(탈봇신학대학원)에서 성경주해학(M.A.)을 공부하고, 영국 브리스톨대학교(트리니티칼리지)에서 신약학으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2013년 3월 부터 현재까지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요한복음 주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