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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사,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학습과학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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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효과적인 학습에 관한 세계 최고의 연구만을 뽑은 학습과학의 정수!”
철저한 실험을 거쳐 그 효과가 입증된, 신뢰할 수 있는 학습코칭 비밀 77가지!
교사와 부모가 학습코치가 되어야 하는 이 때,
이 단출한 책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혼란기를 헤쳐 나갈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학습과학이란 뇌과학과 인지심리학, 교육학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더욱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 책은 60여 년에 걸친 전 세계의 방대한 학습과학 연구논문 중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77편을 뽑아 핵심을 요약해서 제시한다. 집중력, 기억력, 메타인지, 학습동기, 심리, 행동, 습관, 부모의 기대 등 학령기 아동ㆍ청소년을 가르치거나 기르는 모든 이들이 알아야 할 핵심 연구결과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구결과가 한 입에 쏙 들어오도록 간략하게 정리했다. 학술연구의 엄격함과 무게를 덜어내고 핵심만을 요약해서 매력적인 일러스트 및 인포그래픽과 함께 제시했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고, 또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을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불확실성과 혼란의 시기, 교육은 그 어느 분야보다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 학교에서 온전히 책임져주던 공교육을 집집마다 떠안게 되면서 교육현장으로서 학교와 가정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교사와 부모의 역할 또한 경계를 넘고 있다. 교사와 부모가 공히 학습코치가 되어야 하는 이 때, 개개인의 단순한 성공 경험이 아니라 철저한 ‘증거’를 기반으로 한, 효과가 검증된, 신뢰할 수 있는 학습코칭 비밀을 담은 이 책은 코로나 19로 인한 교육 혼란기를 헤쳐 나갈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학계 최고의 교육학 연구를 배움의 실천현장으로 가져다준 놀라운 책”
이 책이 단순히 ‘최적의 학습법’만을 다룬 책이었다면
전 세계적으로 이토록 찬사를 받지는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이 놀라운 것은
학계의 담장을 낮추고 아카데미아를 배움의 현장으로 연결했다는 점이다.
그것도 아주 쉽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혹은 내로라하는 연구소에서 최고의 교육학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고 실험해서 획기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한들 그것은 늘 그들만의 지적 경연이자 성취였다. 수많은 선진적 연구결과는 역시 그들만의 배타적 공간인 아카데믹 저널에 실릴 뿐 그 귀한 자료가 좀처럼 학계 바깥의 학교로, 교실로, 가정으로, 배움의 현장으로 가닿지 못했다. 이른바 아카데미아라는 캐슬 내부의 눈부신 성취는 담장 밖의 대중을 배제한 채 철저히 그들만의 리그에서 지적 향연으로 소비되고 학문적 연구결과물로 축적될 뿐이었다. 정작 그 연구결과를 적용해서 배움의 현장을 바꿔야 할 교육주체를 소외시킨 채 말이다. 소외의 담장을 높이는 방식은 간단했다. 일반 독자로서는 쉽게 찾아 읽을 수도, 이해할 수도 없게 전문적이고 난해한 내용과 형식으로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이는 학계의 오랜 관행이었고, 학계라는 캐슬의 배타적 지위를 공고히 하는 장치이기도 했다.
이 책이 놀라운 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고고한 학계의 담장을 낮추고 아카데미아의 학문적 성취를 실천적 배움의 현장으로 연결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학계 밖의 일반 대중으로서는 선뜻 접근하기도, 읽기도 힘들었던 연구논문을, 아니 그 전에 어떤 연구논문이 읽을 가치가 있는지 옥석을 가릴 수도 없는 일반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의 저자 브래들리 부시와 에드워드 왓슨은 ‘효과적인 학습에 관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최고의 연구’만을 엄선해서 누구나 읽으면서 곧장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영국의 심리학자이자 교육전문가인 브래들리 부시와 에드워드 왓슨은 효과적인 학습에 관한 연구가 학계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뤄왔음에도 불구하고 교사와 학부모 등 정작 그 내용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이 책을 기획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저자들은 영국, 미국, 중국, 뉴질랜드, 캐나다,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이스라엘 등 세계 곳곳의 대학에서 진행된 수많은 연구를 참조했다. 대규모 연구와 소규모 연구를 망라했으며, 여기에는 하루 동안의 짧은 실험부터 40년 동안의 추적 연구도 있다. 두 저자는 이처럼 방대한 연구내용을 조금도 폄훼하거나 핵심 개념을 누락하지 않고 아주 멋진 솜씨로 담아냈다. 60여 년에 걸친 연구논문을 샅샅이 뒤지고 검토한 후, 가장 핵심적인 연구 77편을 뽑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매력적인 형태로 요약해서 제시한 것이다.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누구도 나서지 못했던 이 어려운 일을 이 둘이 해낸 것이다. 학계와 교육계에서 이어지는 찬사는 바로 이와 같은 배경에서 비롯되었다.


학습도 과학이다!
‘괜찮은’ 방법이 아닌 ‘최적의’ 학습법을 찾는 학습과학

학습과학(science of learning)이란 뇌과학과 인지심리학, 교육학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인간이 더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학습과학에서는 신경과학과 심리학, 교육학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습이 일어나는 과정’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교육환경, 학습방법 등 효과적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설계와 실행에 대한 연구를 다룬다. 단순히 ‘공부 잘하는 방법’이 아니라 수많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최고의 교육 효과’를 내기 위한 과학적 방법론이라 할 수 있다.
학습과학의 정수를 모아놓은 이 책은 세계 여러 대학에서 수행한 방대한 연구 중 학습에 관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77편만을 엄선해 요약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기억력, 사고관점ㆍ동기ㆍ회복탄력성, 자기조절과 메타인지, 학생의 태도, 교사의 태도ㆍ기대ㆍ행동, 부모의 태도, 사고의 편향성 등 7가지다. 이 7가지 주제의 77가지 학습과학 연구결과는 실제 실험과 조사, 사례 등을 통해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된, 신뢰할 수 있는 비법들이다.


“더 많은 책이 이런 식으로 쓰이길 얼마나 바랬던가!”
한 입에 쏙 들어오는 놀라운 구성

이 책의 구성은 놀라울 정도로 독특하고 과감하다. 각각의 학습과학은 ‘흥미로운 실험-밝혀진 사실!-관련 연구-실제 적용하기’로 짧게 구성되어 있다. 복잡한 학술연구를 잘게 쪼개 한 입에 쏙 들어올 수 있도록 핵심 내용만을 제시하기 때문에 누구든 책을 손에 들고서 몇 분도 지나지 않아 학습과학의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효과적인 학습원리를 책의 구성에 적용해 독자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학습효과를 높였다. 다시 말해서, 77가지 학습과학을 매력적인 일러스트 및 인포그래픽과 함께 제시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고, 주제별로 모아서 순서대로 제시하지 않고, 주제를 뒤섞어 배열함으로써 독서의 지루함을 덜고 학습효율을 높이고자 했다. 물론 특정 주제만 읽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주제별로 배경 색깔을 달리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 예컨대, 기억력과 집중력은 파란색, 사고관점ㆍ학습동기ㆍ회복탄력성은 보라색, 자기조절과 메타인지는 초록색, 학생의 습관과 행동은 다홍색, 교사의 태도와 행동은 연두색, 부모의 기대와 태도는 분홍색, 사고의 편향성은 주황색으로 나타냈다. 독자는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목차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77가지 학습과학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기보다는 부담 없이 이리저리 훑어보며 관심 가는 부분을 골라가며 읽을 수도 있다. 구성도 내용도 독특하고 매력적인 이 책이 배움의 현장에 있는 교사, 학부모, 학생에게 유용하고 귀한 도구가 될 것을 확신한다.


“모두 수학을 잘하는 것은 아니야”라는 말이 위험한 이유
상식과 통념을 뒤엎는 최고의 학습코칭 비밀 77가지!

어떻게 해야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학습과학 01), 복습은 언제, 얼마나 해야 하는 걸까?(학습과학 04), 기대가 높으면 더 잘할까?(학습과학 09), 음악을 들으며 공부해도 괜찮을까?(학습과학 17), 능력별 학급 편성은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학습과학 36), 수업 중 딴생각하는 시간은 몇 분일까?(학습과학 48), 똑똑하다는 칭찬은 왜 위험할까?(학습과학 57), 이와 같이 알쏭달쏭, 긴가민가한 질문들에 관한 답이 모두 이 책에 실려 있다.
연구에 따르면, “모두 수학을 잘하는 것은 아니야”라는 조언은 조심해야 한다. 이런 말을 들은 학생은 교사가 자신의 실력을 낮게 평가한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의기소침해지기 때문이다(학습과학 07). 또 글과 그림이 함께 배치된 교재로 공부한 학생들이 글 혹은 그림 하나로만 구성된 교재로 배운 학생들보다 문제를 두 배 이상 맞혔다(학습과학 41). 능력에 대한 칭찬은 학생의 발전을 저해하는 반면, 과정에 대한 칭찬은 내적인 동기를 강화한다(학습과학 25). 유명한 마시멜로 실험은 교사에 대한 학생의 신뢰에 좌우되며(학습과학 31), 밑줄을 그으며 책을 읽는 것이 기억에 도움이 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고(학습과학 01), 벼락치기가 아니라 조금씩 나누어 반복해서 공부해야 하는 데도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학습과학 04).
이 밖에도 이 책에는 가장 효과적인 필기 방법(학습과학 32)부터 휴대전화가 성적에 끼치는 영향(학습과학 49), 일주일 중 가장 딴생각을 많이 하는 요일(학습과학 48), 아침식사의 중요성(학습과학 35) 같은 사소한 주제부터 성장관점과 고정관점(학습과학 05, 07, 68),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법(학습과학 37), 시간 간격을 두고 조금씩 자주 공부하는 반복연습(학습과학 15) 등 주요한 학습과학 개념과 관련 연구를 담고 있다. 또한 자신에 대한 타인의 관심을 과대평가하는 조명효과(학습과학 38), 자신의 노력을 타인의 노력보다 높이 사는 이케아효과(학습과학 45) 등 심리학적 실험결과도 소개되어 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수많은 교사와 학부모에게 유용한 도구이자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학교가 교육을 온전히 책임져주지 못하고, 수업이 더는 교실에서만 이루어지지 않는 시대, 교사와 부모 모두가 학습조력자가 되어야 하는 이 시대, 세상에 난무하는 온갖 속설과 통념에 휘둘리지 않고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개개인의 단순한 성공 경험이 아니라 철저한 ‘증거’를 기반으로 한, 효과가 검증된, 신뢰할 수 있는 학습코칭 비밀을 담은 이 책은 코로나 19로 인한 교육 혼란기를 헤쳐 나갈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사

딜런 윌리엄(영국UCL 명예교수)
오랫동안 기다려온 책이다. 1980년대에 미국과 영국의 교사연수과정을 맡은 이후로, 교육학과 심리학 분야의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연구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브래들리 부시와 에드워드 왓슨은 60여 년 동안의 교육학과 심리학 연구 중에서 모든 교사가 알아야 할 핵심적인 연구 77편을 엄선해서 재미있고 읽기 편하게 제시한다. 이제 막 교직의 길에 들어선 교사에게도 오랜 경험을 가진 교사에게도 수업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데임 앨리슨 피콕(영국교육대학 학장)
교사든 부모든 학생이든 학습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지 않고서는 배길 수 없을 것이다. 효과적인 교수법, 학생의 행동과 심리, 메타인지, 학습동기, 기억력, 회복탄력성, 부모의 기대 등 학습과 관련한 핵심 이슈만을 다룬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연구를 골라서 소개한다. 저자인 부시와 왓슨은 배움의 과정에 있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가장 유용한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최고의 선물을 마련했다. 아주 효과적이고 간결하고 매력적인 이 책을 학교마다, 가정마다, 도서관마다 구비해두면 좋을 것이다.

조니 노악스(영국 이튼칼리지 교수학습부장)
이 책은 지금 교사와 부모들에게는 아주 시의적절한 선물이다. 학계의 깊이 있는 연구와 검증된 증거들을 잘 활용하기만 하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확실한 도움이 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연구를 선별하고, 연구내용을 이해해서 교육현장에 적용하는 일은 바쁜 교사들로서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이 점에서 이 책은 탁월한 해결책이다. 학습 관련 놀라운 연구들을 선별해서 그 연구결과를 뛰어난 솜씨로 명확히 요약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77개 학습과학 모두 그 내용은 간결하지만 심오한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실제 활용하기’ 코너에서는 이 지식이 수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에 관한 현명한 의견을 제시한다. 거듭 말하건대, 설명은 단순하지만 내용은 결코 단순하지 않은 뛰어난 책이다. 깊이 있는 연구들을 정확히 해석해서 현명하게 적용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어려운 일을 이 책은 해냈다. 모든 교사, 학부모들이 꼭 한 권씩 소장해야 할 책이다.

크리스 힐드루(영국 처칠아카데미 교장)
지금껏 기다려왔던 책이다! 학계의 최신 연구를 수업에 적용할 수만 있다면 가르치는 교사나 배우는 학생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은 자명한데도 이제껏 누구도 선뜻 도전하지 못했다. 이러한 연구자료를 열람하는 데는 상당한 돈이 들뿐만 아니라 자료 자체가 전문적이어서 쉽게 이해할 수 없게 작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연구자료의 양 자체가 워낙 방대하다 보니,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될 연구자료를 선별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다. 그렇지 않아도 바쁘고 고단한 교사들로서는 감당해야 할 기회비용이 너무 커서 엄두가 나지 않는 것이다.
고맙게도, 이 책의 저자 부시와 왓슨이 이 어려운 일을 해냈다. 방대한 연구자료 중 가장 핵심적인 77개를 뽑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한 것이다. 더욱이 인포그래픽을 적극 활용한 흥미로운 구성으로 직관적인 이해를 가능하게 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기보다는 이리저리 훑어보며 관심 가는 부분에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독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구성도 인상적이다. 누구든 책을 손에 들고서 몇 분도 지나지 않아서 아주 중요한 연구내용의 핵심 결과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부시와 왓슨이 내놓은 이 귀한 책은 교육계에 몸담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효과적인 학습을 고민하는 사람, 더 나아가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주위의 모든 교사, 학부모,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할 생각이다!

칼 헨드릭(『What Does This Look Like in the Classroom(수업에서 어떻게 활용될까?)』 저자)
이 시대 교사들은 다음 두 가지 핵심 질문을 마음속에 품고 있다. 첫째, 아이들을 잘 가르치려면, 또 아이들이 효과적으로 배우려면 교사는 ‘어떤 연구내용을 알고 있어야 하는가?’이고, 둘째, ‘그 정보를 수업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가?’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특히, 넘쳐나는 자료와 정보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증거 기반의(evidence-based) 자료를 찾고, 검증된 교수학습 전략을 도입 적용하고자 하는 교장과 교감, 일선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아주 유용한 지침서이다. 누구든 아주 쉽게 읽고 소화할 수 있는 이 특별한 책은 교사전문성개발 프로그램 관계자들에게도 영감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알렉스 퀴글리(『Closing the Vocabulary Gap(어휘 격차 줄이기)』
『The Confident Teacher(자신감 있는 교사)』 저자)
교사들은 늘 시간에 쫓기기 때문에, 학생들을 더 잘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학계의 주요 연구자료를 찾아 읽기가 좀처럼 힘들다. 고맙게도 이 책의 저자 부시와 왓슨은 방대한 양의 인지심리학 연구 중에서 핵심적인 내용만을 뽑아서, 교사들이 쉽고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었다. 교사들에게 시의적절하고 귀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5
서문-존 해티 12
들어가는 말 16
이 책의 구성 18

▣ 학습과학 77
01 어떻게 해야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 23
02 포부와 기대는 높을수록 좋을까? 27
03 계획과 실행이 따로 노는 이유 31
04 복습은 언제, 얼마나 해야 하는 걸까? 35
05 성장관점이 미치는 영향 39
06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 이유 43
07 고정관점과 성장관점의 차이 47
08 십대, 사회적 거부에 대한 두려움 51
09 기대가 높으면 더 잘할까? 55
10 IQ가 높으면 성공할까? 59
11 부모가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될까? 63
12 회복탄력성, 다시 일어서는 힘 67
13 마시멜로 실험과 자제력 있는 아이 71
14 목적의식은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75
15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2가지 방법 79
16 자녀의 실패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 83
17 음악을 들으며 공부해도 괜찮을까? 87
18 사람들은 왜 자기 실력을 과신할까? 91
19 과정을 칭찬해야 하는 이유 95
20 노력은 전염된다 99
21 교사에 대한 평가는 객관적일까? 103
22 재능 vs. 노력, 어느 쪽을 존중할까? 107
23 시험을 위한 공부 vs. 공부를 위한 시험 111
24 생각의 초점을 어디에 맞춰야 할까? 115
25 피드백에도 방법이 있다 119
26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자극하는 4가지 방법 123
27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는 얼마나 다를까? 127
28 “왜?”라고 묻는 것의 중요성 131
29 잠의 힘 135
30 휴대전화, 멀리 둘수록 좋다 139
31 마시멜로 실험과 믿을 만한 교사 143
32 가장 효과적인 필기 방법은? 147
33 자기 실력을 의심하는 가면증후군 151
34 소리 내서 읽으면 어디에 좋을까? 155
35 아침식사가 학습에 미치는 영향 159
36 능력별 학급 편성은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163
37 학습회복력은 어떻게 개발할 수 있을까? 167
38 나에 대한 타인의 관심, 의외로 작아! 171
39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 175
40 휴대전화가 수면에 끼치는 영향 179
41 그림과 글로 함께 공부할 때 183
42 친구를 가르칠 때 가장 많이 배운다? 187
43 전문성의 함정 191
44 공동 과제의 유익은 무엇일까? 195
45 자신의 노력을 높게 평가하는 이케아 효과 199
46 자녀에 대한 부모의 믿음과 기대 203
47 어떻게 해야 동기를 높일 수 있을까? 207
48 수업 중 딴생각하는 시간은 몇 분? 211
49 휴대전화 사용과 성적의 관계 215
50 짧은 산책이 집중력을 높인다 219
51 스트레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223
52 효과적인 피드백을 위한 3가지 질문 227
53 자기대화, 자존감 높은 사람의 특징 231
54 자녀의 책읽기 능력,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235
55 거짓 신경과학적 설명, 경계해야! 239
56 마감기한을 정하는 스킬 243
57 똑똑하다는 칭찬은 왜 위험한가? 247
58 감정과 성적은 어떤 관계일까? 251
59 휴식장소와 학업성취도의 상관관계 255
60 불확실성과 스트레스의 관계 259
61 메타인지와 학업성취도 향상 263
62 빈곤층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려면? 267
63 과정의 시각화 vs. 결과의 시각화 271
64 교사들의 말하는 방식이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 275
65 자녀에 대한 과잉 칭찬의 문제점 279
66 망각곡선과 기억의 기술 283
67 숙제는 얼마나 자주 내줘야 할까? 287
68 성장관점이 중요한 까닭 291
69 수업 전에 질문을 먼저 해도 될까? 295
70 학습자 유형에 맞춰 지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미신 299
71 밥상머리 교육의 힘 303
72 노트북 필기 vs. 노트 필기 효과 비교 307
73 아이들은 왜 다수의 뜻에 동조할까? 311
74 위대한 과학자의 힘겨운 시절 315
75 어떤 교사가 유능한 교사일까? 319
76 학업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인출연습 323
77 보는 것만으로는 실력이 나아지지 않는다 327

▣ 색깔별로 찾아보는 학습과학 조언
기억력 향상을 위한 조언 333
사고관점, 동기,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조언 334
자기조절과 메타인지 향상을 위한 조언 335
학생들을 위한 조언 336
교사의 태도, 기대, 행동에 관한 조언 337
부모들을 위한 조언 338
사고의 편향성을 극복하기 위한 조언 339

-. 학습과학을 뒷받침하는 연구논문 77 340

본문중에서

이 책에 소개된 연구는 영국, 미국, 중국, 뉴질랜드, 캐나다,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이스라엘 등 세계 곳곳의 대학에서 진행된 수많은 연구에서 선별한 것이다. 그 중에는 특별한 상징성이 있거나 독특하고 별난 연구도 있다. 어떤 연구는 대규모 집단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반대로 어떤 연구는 소규모 집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주 오래전에 나온 것도 있고, 비교적 최근에 발표된 연구도 있다. 가령 어떤 연구는 학생들을 40년 동안 추적 관찰했고, 어떤 연구는 단 하루 동안의 실험을 통해 결론을 도출했다. 그렇다면 이 연구들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바로 모두 ‘어떻게 해야 학생들이 공부를 더 잘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는 것이다.
_ 들어가는 말 17쪽

‘시간 간격을 둔 반복연습(spacing)’의 효과는 밝혀진 지가 가장 오래되었고, 지금까지도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인지심리학 연구결과 중 하나이다. 이 사실은 1885년에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Hermann Ebbinghaus)가 ‘사람들은 많은 정보를 한 번만 배우면 쉽게 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면서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연습을 하면 배우고 나서 잊어버렸다가 다시 배울 수 있어 상당히 효과적이다. 잊어버리고 외우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배운 내용이 장기기억으로 굳어지기 때문이다.
_ 04 복습은 언제, 얼마나 해야 하는 걸까? 37쪽

모든 학생이 성장할 수 있다는 높은 기대를 갖는 것은 좋은 가르침의 기본이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의도라 해도 학생을 위로하겠다며 “모든 사람이 다 수학을 잘하는 건 아니야.”와 같은 말을 건넨다면 이는 도움이 되기보다는 해를 끼치고 학생에게 상처를 준다. 이런 말은 그 학생에 대한 기대치가 낮으며, 수학성적을 올리기 힘들 것이라는 메시지를 은연중에 전달한다. 바로 이것이 교사의 의도와 학생의 해석이 다른 전형적인 예이다. _ 07 고정관점과 성장관점의 차이 50쪽

노력과 전략에 관한 칭찬을 해주면 아이에게 성장관점이 형성되고, 아이가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사실은 많은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학습과학 05). 과정에 주목하는 칭찬은 새로운 전략을 배우고 습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어려운 상황을 조금 더 쉽게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_ 19 과정을 칭찬해야 하는 이유 97쪽

능력에 관한 피드백은 학생들의 발전을 저해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 연구결과는 기존의 연구결과와도 일맥상통한다(학습과학 52). 예컨대 노력을 칭찬하면 내재적인 동기를 강화하지만, 능력을 칭찬하면 고정관점을 갖게 만든다는 사실이 연구로 확인됐다(학습과학 05, 16). 학생들을 서로 비교하거나 일부 학생에게만 지나치게 많은 칭찬을 하면 자기도취적인 행동이 늘어날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학습과학 65). 또 피드백과 칭찬이 지나치면 기대치가 낮다는 뜻이 은연중에 전달되어 학생들의 의욕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한다.
_ 25 피드백에도 방법이 있다 121쪽

소리 내서 읽을 때 학습효과가 높은 이유는 일종의 ‘생산효과(production effect)’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생산효과는 새로운 정보를 들었을 때 주의가 흩어져 기억이 사라지지 않고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도록 그 정보로 즉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소리 내서 읽는 활동은 3가지 과정의 조합으로 이런 효과를 유발한다. 이것은 능동적인 활동이고(활동하는 동안 수 동적인 상태가 아니다), 시각적 처리 요소가 필요하고(단어들이 눈에 들어온다), 자기지시적이다(자기 자신에게 말하는 활동이다). _ 34 소리 내서 읽으면 어디에 좋을까? 157쪽

남에게 가르쳐줘야 한다고 생각하면 중요한 정보를 분류하고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철저히 검토하게 된다. 그 밖에도 자기설명(자세하고 깊이 있게 알아보기)과 정교화 질문(‘왜 그럴까?’라고 스스로에게 묻기)도 위 방법이 학습효과를 높이는 이유로 꼽힌다. 이 2가지 기법 모두 이해와 기억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흔히 일컬어진다. _ 42 친구를 가르칠 때 가장 많이 배운다? 190쪽

“산책은 정서 상태에 강력하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로운 효과가 학생들의 정서적 행복과 성적을 높이는 데 활용되어야 마땅하다.” 다행인 것은, 이런 효과를 얻기 위해 산책을 오랫동안 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단 5-10분 정도의 산책으로도 남은 하루를 기운차게 보낼 에너지를 한껏 충전할 수 있다. _ 50 짧은 산책이 집중력을 높인다 222쪽

가족이 함께하는 저녁식사는 청소년의 식사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며, 그런 습관은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어릴 때 아침식사를 규칙적으로 한 아이들에게서 이와 유사한 효과가 나타난 것(학습과학 35)과도 일치하는 결과다. 조사에 의하면 가족이 저녁식사를 함께하고 규칙적으로 아침식사를 하는 빈도가 둘 다 지난 30년 동안 줄었지만, 먹는 음식과 식사시간을 계획적으로 조절하면 이런 경향도 바뀔 수 있다.
_ 71 밥상머리 교육의 힘 3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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