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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별 [양장]

원제 : The Tiny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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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20년 호주 도서 협회상(ABIA)
2020년 호주 올해의 어린이 그림책 최종 후보
2020년 호주 언어 병리학회 올해의 책 최종 후보

동화책의 전설 멤 폭스 작가와 프레야 블랙우드 작가가
선물하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작은 별의 이야기!

죽음은 이별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영원히 남는 것.

“옛날 옛적, 아주 오랜 옛날에 하늘에서 작은 별 하나가 떨어졌어요.”


동화책의 전설로 불리는 호주의 멤 폭스 작가와 프레야 블랙우드 작가가 놀랍도록 아름다운 이야기를 선물합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작은 별은 아기로 변합니다. 아기는 부모와 가족, 지역 사회의 품에 안겨져 사랑을 듬뿍 받으며 아이에서 어른으로, 조부모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삶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담은 멤 폭스 작가의 글과 프레야 블랙우드 작가의 깊이 있고 따스한 그림은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합니다. 작은 별의 은유로 감동적인 삶의 여정이 펼쳐지며, 유아기에서 노년기에 이르는 인간의 생애 주기를 연결해 삶의 자연스러운 순환을 보여줍니다. 혐오와 차별 없이 인종과 세대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노래하며, 상실을 마주한 어린이들에게 죽음은 이별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영원히 남는 것이라는 희망과 위로를 전합니다. 2020년 호주 도서 협회상(ABIA)을 수상했으며, 2020년 호주 올해의 어린이 그림책 최종 후보와 2020년 호주 언어 병리학회 올해의 책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출판사 서평

멤 폭스 작가와 프레야 블랙우드 작가가 전하는 사랑과 위로!
“작은 별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꿈과 희망으로 삶을 가득 채워갔어요.”


동화책의 전설로 불리는 멤 폭스 작가와 프레야 블랙우드 작가가 만나 탄생한 놀랍도록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삶에 대한 사랑과 무한한 존중을 담은 멤 폭스 작가의 글과 프레야 블랙우드 작가의 깊이 있고 따스한 그림은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합니다. 하늘에서 떨어져 아기로 변한 작은 별은 가족과 이웃의 사랑 속에서 커가며, 아이에서 어른이 되고 조부모가 되며 늙어갑니다. 시간이 흘러 작은 별은 점점 작아지고 작아져 사라지지만, 모두에게 가장 빛나는 존재로 남게 됩니다. 인간의 생애 주기를 연결해 삶의 자연스러운 순환을 보여주며, 상실에 아파하는 어린이들에게 죽음은 이별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영원히 남는 것이라고 위로합니다.

아이와 상실과 슬픔을 이야기하고 치유를 돕는 그림책
“죽음은 이별이 아니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영원히 남는 것.”


새로운 생명의 탄생의 기쁨과 이별의 슬픔, 그리고 치유를 돕는 그림책입니다. 조부모가 된 멤 폭스 작가는 자신이 세상을 떠난 후 상실을 경험하게 될 아이에게 어떻게 죽음을 설명하고, 아이가 어떻게 위로받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6년에 걸쳐 이 이야기를 썼습니다. 서정적인 글은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신중히 선택된 단어와 간결하고 쉬운 문장은 편안하고 따뜻합니다. 작은 별의 은유로 유아기에서 노년기에 이르는 인간의 생애 주기를 연결해 삶의 자연스러운 순환을 보여주며 함께하는 삶의 소중함을 부드럽게 노래합니다. 노년의 작가는 우리에게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목소리로 속삭입니다. 세상에 온 것에 감사하고, 서로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살다가 어느 날, 이별이 오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속에 영원히 남는 것이니 슬퍼하지 말고 기쁘게 살아가라고.

프레야 블랙우드 작가가 그린 혐오와 차별 없이
인종과 세대를 넘어 모두 함께 살아가는 세상!


작은 별의 감동적인 삶의 여정을 프레야 블랙우드 작가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놀라운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수채화와 색연필로 그린 부드러운 파란색, 회색, 베이지색이 어우러지는 굵은 연필 선의 자연스러운 드로잉이 돋보이는 그림은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감동의 깊이를 더합니다. 장면마다 아이들이 뛰어놀며, 가족, 지역 사회, 공유, 놀이 및 성장을 담은 이미지가 가득하며, 인종과 세대를 뛰어넘는 수많은 사람과 동물들이 등장해 혐오와 차별 없이 세상의 모든 존재를 포용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친구와 이웃들이 함께 모인 마을의 풍경이 더 그립고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멤 폭스 작가와 프레야 블랙우드 작가가 이야기하는 《작은 별》 이야기
https://youtu.be/t9HwQ16qfT0

-저작권사의 허락을 얻어 게재하였음.
한국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만든 간략한 번역본입니다. -번역 황연재


멤 폭스: 오, 나의 마음을 노래하게 하는 책입니다.

멤 폭스: 안녕하세요. 멤 폭스입니다. 신작 《작은 별》의 작가입니다.

프레야 블랙우드: 프레야 블랙우드입니다. 이 책의 그림 작가입니다.

멤 폭스: 《작은 별》은 죽음을 가장 평범하지만 아름답고 행복하게 들려주는 이야기에요. 내가 할머니가 되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꼴찌였지요. 다른 사람들이 손주의 탄생에 열광할 때 ‘아니 세상에! 다들 자식이 있을 텐데, 뭐가 다르겠어?’라는 생각이었어요. 막상 손주가 태어나자, 나는 아찔한 충격에 아이가 누워있는 침대를 꽉 잡고 서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어요. 아이가 4살이 됐을 무렵, ‘아! 만일 내가 죽으면 어쩌나, 아이에게 죽음이 어떻게 설명될까, 아이가 어떻게 위로받을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어요. 프레야 블랙우드 작가는 내가 전하려는 감정을 정확히 그렸을 뿐 아니라, 거기에 슬픔과 행복을 더해냈어요. 일러스트레이터는 단지 이야기를 그려내는 역할을 하는 게 아니에요. 이야기에 커다란 힘을 불어넣지요. 일러스트레이터는 감정에 깊이를 더해요. 일러스트레이터는 색을 추가하기도 하고요. 나는 그저 프레야가 완성해낸 그림들을 보고 목이 멨어요.

프레야 블랙우드: 고맙습니다. 나는 책을 시작할 당시에는 어떤 모습으로 끝을 맺을지를 절대 예측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완전히 실험적인 과정인 거지요. 예를 들면, 나도 내가 어떤 색상을 배합할지 알 수 없었고, 심지어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나는 동물 애호가이기 때문에 작품 속에 동물을 가득 채워 넣었어요.

멤 폭스: 나비도요.

프레야 블랙우드: 맞아요, 나비도요. 심지어 주머니쥐도 넣었어요. 혹시 주머니쥐 보셨어요?

멤 폭스: 못 봤는데요. 세상에! 말도 안 돼!((《주머니쥐의 깜짝 마술》-멤 폭스 작가의 베스트 셀러)

프레야 블랙우드: 원래는 쥐도 넣었었는데, 한 페이지 분량이 잘린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창조해낸 세상에 수많은 아이를 그려 넣었어요. 독자 여러분들도 아이들을 따라서 책을 읽어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점점 커가는 것도 지켜보고, 그 후에는 아이들이 어른에서 더 나이가 들어가고…, 아, 참고로 나는 정말 잘났다, 너무 자랑스러워! 식으로 보이고 싶지 않아요. 그렇지만 조금은 그런 마음도 들어요. 최종 결과물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 나왔거든요. 네, 솔직히 말하면 내가 꿈꾸던 것 이상이었어요.

멤 폭스: 이 책은 작은 별의 여정으로 전개되는 방식이 놀라운 작품이에요. 정말 멋진 책이에요. 작은 별이 끝내 도달한 지점이 깜짝 놀라게 해요.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내가 왜 계속 놀라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모든 것이 예상을 뛰어넘었으니까요.

프레야 블랙우드: 오, 나도 놀랐어요.

멤 폭스: 기대하셔도 좋아요. 깜짝 놀랐거든요. 나는 매번 놀래요. 굉장히 멋져요. 감사해요.

프레야 블랙우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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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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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 폭스는 1946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태어났다. 선교사인 부모를 따라 어린 시절을 아프리카의 짐바브웨에서 보냈다. 1960년대 중반에는 3년간 영국 런던에서 드라마를 공부했고, 대학에서 어린이 문학을 공부했다. 1970년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와서 28년 동안 드라마와 문학을 배우고 가르쳤다. 글쓰기와 읽기 교육에 전념하게 위하여 1996년 플린더스 대학의 인문학부 교수직을 조기 은퇴했다.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대만, 괌,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우간다, 탄자니아 등지에서 읽기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 문학과 문화에 기여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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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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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좋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소개하며, 꾸준히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작품으로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쥐와 다람쥐의 이야기], [장갑] 등이 있다.

프레야 블랙우드(Freya Blackwood)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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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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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태어나 호주에서 자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색, 모양, 질감 등 모든 시각적인 것을 섬세하게 관찰하고 싶어 했습니다. 2002년부터 꾸준히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 [아버지의 보물 상자] [소중한 담요 두 장] [행복해 행복해 정말 행복해] [벤조와 루비레드] 그리고 2010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은 [이젠 안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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