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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 : 나는 어떻게 원하는 내가 되는가?

원제 : Becoming Supernat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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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3차원의 물질 세상을 뛰어넘어 초자연적 체험을 하는 방법!

우리 자신에 대한 기존의 믿음, 즉 눈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하고 우리는 물질로 이루어지고 서로 분리되어 있으며 누군가 혹은 외적인 무언가의 도움 없이는 병을 치유하거나 구원될 수 없다는, 오래되고 단단한 믿음의 벽을 훌쩍 뛰어넘게 만드는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 기존의 완고한 과학 공동체가 아니라 인간 정신의 잠재력을 굳게 믿는 평범한 사람들이 진실로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펴낸 책이다.

저자는 양자역학, 신경 과학, 후성유전학, 심장신경학 등 최신 과학의 성과들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물질 세상 너머의 주파수에 조율할 수 있고, 뇌의 화학 물질을 바꾸어 초월적인 자각 상태에 접근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고 우리 몸의 생물학을 바꿔 심각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지 그 이론과 방법, 그리고 그것을 이루어낸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판사 서평

● 나는 어떻게 원하는 내가 되는가?

당신은 운명이 결정되어 있다고, 인간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다고 믿는가? 3차원의 시공간 물질 현실 속에 갇힌 몸이 곧 당신이라고 믿는가? 만약 당신이 물질적 한계를 뛰어넘어 양자장 속의 가능성들에 접속할 수 있고 그것들을 언제든 현실로 가져올 수 있다면 어떨까? 그리고 스스로 생각해 온 것보다 당신이 훨씬 크고 놀라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어떨 것 같은가?

한마디로 이 책은 우리 자신에 대한 기존의 믿음, 즉 눈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하고 우리는 물질로 이루어지고 서로 분리되어 있으며 누군가 혹은 외적인 무언가의 도움 없이는 병을 치유하거나 구원될 수 없다는, 오래되고 단단한 믿음의 벽을 훌쩍 뛰어넘게 만드는 책이다. 그래서 여전히 그 믿음 안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불편한 책일 수 있다. 우리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에 접속할 수 있는 원리와 기제가 있고(따라서 방법도 있으며), 원하는 현실을 스스로 얼마든지 구현해 낼 수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조 디스펜자도 이 점을 많이 의식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쓰는 것이 나 자신과 내 평판에 누가 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책의 첫 문장을 이렇게 시작한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초자연적인 것’들 혹은 인간 정신의 ‘무한한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가 이른바 “정상적인 자연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사 과학’이라고, 다시 말해 과학이 아니라고 비판받아 오고 있다는 사실을 저자는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그가 이 책을 쓴 것은 기존의 완고한 과학 공동체가 아니라 인간 정신의 잠재력을 굳게 믿는 평범한 사람들이 진실로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연구팀과 함께 세계 곳곳에서 일반인들을 상대로 수많은 워크숍을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치유와 변형을 이루어낸 사람들의 뇌파라든지 심박변이도 등을 측정하고 분석해서,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일을 해내는 원리와 방법을 세상에 알려왔다. 이 책에서 그는 양자역학, 신경 과학, 후성유전학, 심장신경학 등 최신 과학의 성과들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물질 세상 너머의 주파수에 조율할 수 있고, 뇌의 화학 물질을 바꾸어 초월적인 자각 상태에 접근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고 우리 몸의 생물학을 바꿔 심각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지 그 이론과 방법, 그리고 그것을 이루어낸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는 “과학과 신비주의, 이 두 세계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면서, “모든 사람이 초자연적이 되는 세상, 그것이 내가 창조하고 있는 미래”라고 말한다. 그리고 “초자연적이 되는 데 필요한 모든 해부학적 조직과 화학 물질과 생리학적 원리가 이미 우리 안에 갖춰져 있으며 그저 깨어나 활동할 날만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신비적이지 않게, 과학적인 언어로 명확히 설명해 나아간다.

● 초자연적이 될 수 있는 모든 원리가 이미 우리 안에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초자연적이 될 수 있는가? 그는 명상을 통해 심각한 질병을 치유하거나 신비 체험 같은 초자연적 체험을 한 수많은 사람들의 뇌파 변화와 심박변이, 나아가 유전자 발현 방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생물학적 지표 등을 측정하고 분석한 결과, 그와 같은 변형의 순간에 그들이 죄책감, 두려움, 분노, 괴로움 같은 과거의 익숙한, 낮은 주파수의 감정이 아니라 감사, 기쁨, 자비, 공감, 연민 같은 고양된 감정 속에 머물고 있으며(이때 심장이 일관성을 띤다), 이때 그들의 뇌파 역시 외부 세계에 집중하는 베타파 상태가 아니라 고요히 내면 세계에 집중하는 알파파, 나아가서는 깊은 명상 상태로 반은 잠들고 반은 깨어 있는 세타파 상태(이때 뇌가 일관성을 띤다)에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따라서 이미 무의식적 마음이 되어버린 우리 몸(늘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껴오면 우리 몸은 무의식적 마음이 되어버린다)에서 생물학적 변형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자율신경계(소화, 흡수, 혈당 조절, 체온, 호르몬 분비, 심장 박동, 세포 재생 등 모든 자동 기능들을 관장하는 신경 체계로, 우리 신경계의 무의식적인 부분.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감정 뇌라고도 불리는 중뇌의 변연계에서 관장한다)의 운영 체계에 접속해 기존과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그는 말한다. 분명한 의도와 고양된 감정을 유지함으로써 뇌와 심장이 일관성 있는 상태가 되고 뇌파가 알파파와 세타파 상태가 되면 자율신경계가 활성화되어 양자장과 공명하고(자율신경계가 활성화되면 심장, 뇌, 몸, 에너지장에 일관성과 온전함이 더해지며 우리 몸은 질서와 균형을 되찾는다. 이때 우리는 분석하고 생각하기를 멈추고, 시공간 너머의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정보의 장인 양자장 또는 통합장에 연결된다), 그리하여 자신이 방출하는 전자기 주파수와 진동이 일치하는 양자장 속의 전자기 주파수, 즉 잠재성을 현실로 끌어올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뇌와 심장의 주파수가 일관성을 띠는 내면 환경을 만들어 자율신경계를 재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는 ‘에너지 센터 축복하기 명상’ 등 다양한 명상법과 훈련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오랫동안 믿어온 신념처럼 우리 자신이 3차원의 물질 세계에 갇혀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명상 등의 방법을 통해 양자장(통합장)에 접속함으로써 바로 그 3차원의 물질 세상을 뛰어넘고 그 결과로 몸과 환경, 시공간 등을 넘어설 때,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병이 빠른 속도로 치유된다거나 모든 것이 ‘하나임oneness,’(근원 또는 단일 의식) 안에서 하나로 연결되고 통합되어 있음을 자각하고 온전함을 경험하는 초자연적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아가 조 디스펜자는 우리가 이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는 비물질의 빛과 정보의 장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할 때, 만약 일관성과 균형을 가져다주는 의도와 감정을 품고 세상을 바꾸기 위한 명상을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관심을 갖는다. 그리하여 비단 워크숍 공간 안에서만이 아니라 전 세계 수천수만의 사람들이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지구를 더 평화롭고 사랑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더 강력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일관성 프로젝트Project Coherence’를 실행에 옮기기도 한다.

● 각 장에 담긴 내용

이 책은 모두 14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초자연적이 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그 기본적인 이해를 위해 이야기 세 편을 들려준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남편의 자살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오랫동안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를 겪어오던 애나라는 여인이 더 이상 예전처럼 살지 않기로 결심한 뒤 어떻게 자신을 변화시켰는지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이어지는 이야기 두 편은 저자 자신을 “뿌리부터 바꾸어놓은 경험들”로, 그가 양자 세상에 접속해 자신의 과거와 미래를 경험한 이야기들이다.

2장은 현재 순간에 머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설명한다. 양자 세상(통합장)이라고 알려진 5차원 세상 속의 모든 잠재성이 이 영원한 현재 순간에 존재한다는 사실과 함께, 현재에 살기 위해서는 어떤 연습이 필요한지도 소개한다. 또 일부 과학 원리들을 쉽게 설명하고 앞으로 자주 나올 용어들을 정리해 이 책 전반의 개념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3장에서는 3차원의 시공간 너머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정보의 장, 즉 5차원의 양자 세상이 있음을 설명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순수한 의식이 되어 이 시공간 너머에 있는 양자장 속으로 들어가 미지의 가능성들에 조율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끝부분에서는 양자 세상을 실제로 경험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자신이 계발한 명상법도 소개한다.

4장에서는 그의 학생들이 지금까지 해온 명상법 중 가장 사랑받는 ‘에너지 센터 축복하기’ 명상법을 소개한다. 동시에 우리 몸의 에너지 센터들이 작동하는 방식과 이 에너지 센터들을 프로그래밍하는 방법, 그 배후의 과학까지 살핀다.

5장에서는 몸속에 붙들려 있는 에너지를 풀어내는 방법과 몸 주변에 강력한 전자기장을 만들어내는 호흡법, 새로운 마음에 몸을 재조정하는 명상법 등을 소개한다. 수십 년간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껴온 탓에 우리 몸은 무의식적 마음이 되었고 에너지는 몸속에 붙들려 생존을 위해서만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만약 이 에너지를 꺼내 위쪽 에너지 센터들로 보내는 법을 알면 우리는 몸을 다시 새로운 마음에 길들일 수 있고, 그때 에너지는 단지 생존이 아닌 더 높은 목적에 쓰일 수 있다.

6장에서는 앞에 소개한 명상법들을 실천해서, 평범하지만 비범한 일을 해낸 사람들의 사례를 들려준다.

7장에서는 심장의 일관성을 얻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한다. 뇌는 ‘생각하지만think’, 심장은 ‘안다know.’ 하나임, 온전함, 단일 의식의 에너지 센터인 심장과 뇌 사이의 일관성이 왜 중요한지, 심장 중심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심장에 일관성을 부르는 명상까지 자세한 소개가 이어진다.

8장에서는 고급 과정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이 바라는 미래를 생각하며 만드는 마인드 무비와 만화경을 소개한다. 만화경을 이용해 정보에 대한 암시 감응력을 높여서 잠재의식적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방법, 마인드 무비를 통해 새로운 미래가 펼쳐질 수 있도록 자신을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이 소개된다.

9장에서는 서서 하는 명상을 포함해 걷기 명상을 소개한다. 미래의 에너지를 구현하는 일을 눈을 뜨거나 감거나 상관없이 늘 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에 개발한 명상법들이다.

10장에서는 원하는 미래를 창조한 사람들의 또 다른 사례를 한 번 더 소개한다.

11장은 뉴턴 물리학의 3차원 물질 현실이 우주의 실상이라고 알고 있는 우리의 인식에 도전해, 통합장의 5차원 비물질 현실을 자세히 설명하고 ‘분리’의 망상에서 ‘하나임’의 진실로 우리를 친절히 안내한다. 그에 따르면 3차원 물질 세상은 공간이 무한한 현실이라면, 5차원 양자 세상은 시간이 무한한 현실이다. 시간이 무한하므로 양자 세상에서는 과거나 미래가 없고 오직 영원한 현재 순간만 존재하며 무한한 가능성들이 동시에 존재한다.

12장에서는 물질 세상을 뛰어넘어 통일장 영역으로 넘어가면 우리 몸의 생물학 체계는 물질보다 진동수가 높은 에너지를 취합해 우리 뇌 속에서 이미지로 바꾸는 작업을 하는데, 바로 이 작업을 하는 송과선에 대해 소개한다. 아울러 이 송과선의 특성과 활성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한다.

13장에서는 이른바 ‘일관성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 지구와 지구 위의 존재들을 변화시키고 치유하겠다는 의도를 담아 에너지를 고양시킬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준다.

14장에서는 초자연적인 일을 해내려 애쓰지 않았음에도 놀랍고 신비한 경험을 한 사람들의 사례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소개한다.

[책 속으로 이어서]
― 스트레스로 균형 상태가 깨지면 우리 몸은 주변의 보이지 않는 전자기장에서 에너지를 끌어와 화학 물질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스트레스의 진동과 강도가 크고 그 기간이 길수록 우리 몸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몸을 감싸고 있던 에너지장이 쪼그라듦에 따라 우리는 더더욱 에너지가 아닌 물질이라고 ‘느낀다.’ 사실 보이지 않는 자기장의 진동이 느려지고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우리 몸은 점점 더 물질화되고 둔해진다.…… 그러므로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우리는 더 많은 분리를 느낄 수밖에 없다. (11장)

― 양자 법칙은 예측할 수 없고 보이지 않는 에너지, 파동, 주파수, 정보, 의식, 그리고 빛의 스펙트럼의 세계를 다룬다. 이 세계를 관리하는 것은 통합장이라고 불리는 단일한 정보의 장이다. 양자장 혹은 통합장에서는 의식의 두 지점 사이에 분리가 없다. 하나임oneness 혹은 단일 의식unity consciousness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3차원 현실에서는 ‘공간’이 무한한 데 반해 양자장 세상에서는 ‘시간’이 무한하다. 시간이 무한하고 영원하다면 그것은 직선적일 수 없다. 과거 혹은 미래와의 분리가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과거 혹은 미래가 없다면 모든 것이 바로 ‘지금’, 이 영원한 현재 순간에 벌어지고 있다는 말이다. (11장)

― 물질은 느린 주파수로 진동하기 때문에 물질 혹은 육체로서는 시간­공간 차원 혹은 통합장으로 들어갈 수 없다. 그러므로 아무 몸도 아닌 상태가 되어야 한다. 자신의 정체성도 가지고 갈 수 없으므로 우리는 아무도 아닌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으므로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야 한다. 아무 곳에도 있을 수 없으니 아무 곳에도 있지 않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직선적인 시간 속에서 익숙한 과거나 예측 가능한 미래에 살아서도 안 되므로, 시간­공간 차원에 닿기 위해서는 아무 시간도 경험해서는 안 된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통합장에 계속 주의를 주면 된다. 감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각함으로써 말이다. 의식을 바꾸면 에너지도 올라간다. 이 보이지 않는 장을 더 많이 자각할수록, 그만큼 물질 세계의 분리에서 벗어나 하나임에 가까워진다. (11장)

― 느낌이 쌓인 것이 감정이고 감정은 에너지이므로, 우리가 생존 감정을 경험할 때에는, 생존 감정은 주파수가 낮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을 밀도 높은 물질이나 화학적 성질로서 더 많이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의식의 고양된 상태를 경험할 때에는, 그것들이 더 높은 주파수로 진동하므로, 자신을 물질이나 화학적 성질로서 느끼기보다는 훨씬 더 에너지처럼 느끼기 시작한다. 내가 느낌 형태의 이 에너지를 고양된 감정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그래서이다. (12장)

― 분리되고 고립되었다고 느끼는 대신 우리가 서로와 또 통합장과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 모두가 이해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다들 자신의 존재 상태가 다른 모든 생명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할 것이므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실제로 책임을 지고자 할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일은 그렇게 먼저 우리 자신을 바꾸는 것으로 시작된다. 인류의 미래는 위대한 의식을 갖고 우리에게 길을 제시하는 한 사람, 어떤 지도자나 구세주에게 달려 있지 않다. 그보다는 우리의 집단 의식이 진화하느냐 하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 인간 의식이 상호 연결되어 있음을 인정하고 그것을 키워나갈 때에만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맺음말)

― 낡은 구조와 패러다임은 붕괴할 것이다.…… 무언가 새로운 것이 번영하려면 낡은 것은 무너지고 사라져야 한다. 그 과정에서 권력을 가진 지도자나 사람들에게 감정적으로 반응하면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이 우리의 감정을 사로잡을 때, 그들은 우리의 주의를 사로잡는 것이고, 마침내는 우리의 에너지를 앗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들이 우리에게 권력을 휘두르기 위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그보다는 원칙과 가치, 그리고 자유, 정의, 진리, 평등 같은 도덕 규범을 지지해야 한다. 집단의 힘을 통해서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분리의 관념에 조종당하지 않고 하나임의 에너지로 하나가 될 것이다. 이때는 공동체를 하나로 통합해 가는 것이니 진리를 옹호하는 것이 더 이상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보편적인 일이 된다. (맺음말)

추천사

* “조 디스펜자는 우리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양자과학의 발견과, 과거의 수련자들이 일생을 들여 공부해 온 심오한 가르침들을 이 한 권에 담았다.”

목차

추천의 말: 그렉 브레이든
들어가는 말: 초자연적이 되기 위한 준비

1. 초자연으로 향한 문 열기
2. 현재 순간
3. 양자 세계의 새로운 가능성에 조율하기
4. 에너지 센터 축복하기
5. 몸을 새로운 마음에 다시 길들이기
6. 사례 연구: 진리를 증명한 사람들
7. 심장 지성
8. 마인드 무비와 만화경
9. 걷기 명상
10. 사례 연구: 현실로 만들다
11. 공간ㆍ 시간 그리고 시간ㆍ 공간
12. 송과선
13. 일관성 프로젝트: 더 나은 세상 만들기
14. 사례 연구: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

맺음말: 평화롭게 산다는 것
감사의 말
주석

본문중에서

― 우리는 모두 발견되기를 기다리며 영원한 현재의 순간에서 존재하는 수많은 잠재적 생애incarnation들을 가지고 있다. 자아의 미스터리가 베일을 벗을 때 우리가 직선적 삶을 사는 직선적 존재가 아니라 다양한 차원의 삶을 살아가는 차원적 존재임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들이 아름다운 건, 미래를 바꾸는 유일한 길이 현재의 이 무한한 순간 속에 있는 우리를 바꾸는 것이기 때문이다. (1장)

― 새로운 운명을 창조하고 싶다면 외부 세계에 있는 온갖 것들에 주의와 에너지를 쏟던 데서 벗어나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내면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모델로서 명상을 이용하는 이유이다. 명상은 우리가 외부 세계의 모든 몸, 모든 사람, 모든 사물, 모든 장소, 모든 시간과의 연결을 끊고 충분한 시간 동안 내면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 감정의 몸을 벗어나고,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외부 세계의 모든 것에서 주의를 거둬들일 때,…… 당신은 그것들과의 에너지적 ㆍ 감정적 결속(늘 똑같은 상태에 머무르는 현실)을 부수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기에 충분한 에너지를 확보하기 시작할 것이다. (2장)

― 당신의 에너지가 통합장 속에 이미 존재하는 어떤 잠재성과 진동이 일치할 때 당신은 그 새로운 경험을 당신 쪽으로 끌어오기 시작한다. 당신 스스로 미래를 끌어들이는 소용돌이가 될 때 “그것이 당신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애를 쓸 필요가 없다. 뭔가를 얻으려고 어디를 갈 필요도 없다. 당신은 순수한 의식이 되어 당신의 에너지, 즉 당신이 방출하는 전자기 신호를 바꾸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원하는 미래가 당신 앞에 나타날 것이다.(에너지가 물질화된다.) 당신은 말 그대로 새로운 미래의 에너지에 조율해 갈 것이다. 그리고 그때 통합장이라는 관찰자가 당신이 새로운 운명을 관찰하는 모습을 관찰할 것이고, 당신의 창조를 지지해 줄 것이다. (3장)

― 명상을 훈련하면 우리는 뇌의 두 가지 다른 집중―수렴적 집중convergent focus과 확산적 집중divergent focus―방식에 모두 능통하게 된다. 수렴적 집중이란 오직 하나의 대상(즉 모든 종류의 물질적 대상)에만 한 마음으로 초점을 좁혀서 집중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좁은 집중에서 벗어나 초점이 좀 더 열리고 넓어지면 우리는 공간을 알아차리게 되고, 따라서 우리 몸 주변의 공간 속에 있는 빛과 에너지도 알아차리게 된다. 이것을 우리는 확산적 집중이라고 부른다. 이제 우리는 ‘어떤 것some thing’에 집중하는 데서 벗어나 ‘아무것도 아닌 것no thing’에 집중한다. 다시 말해 입자(물질)가 아니라 파동(에너지)에 집중하는 것이다. 좁은 초점을 이용해 몸의 각 부분에 집중하다가(입자를 알아차림) 초점을 넓혀 몸 주변의 공간을 감지하며 파동을 알아차릴 때, 뇌는 훨씬 일관성 있고 균형 있는 상태로 변한다. (4장)

― 고양된 감정들은 죄책감, 두려움, 질투, 분노 같은 기초 감정들보다 주파수가 높다.(그리고 빠르다.) 그리고 모든 주파수가 정보를 전달하므로, 주파수를 바꾼다는 것은 에너지를 바꿔 새로운 정보―새로운 의식, 또는 새로운 의도나 생각의 조합―를 전달한다는 뜻이다. 감정이 고양될수록 주파수가 더 빨라지고, 물질보다 에너지에 더 가깝다고 느끼게 된다. 그리고 더 많은 에너지로 훨씬 일관성 있는 에너지장을 창조할 수 있으며, 점점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진다. 반대로 자기 제한적인 감정들은 주파수가 낮고, 이런 감정 상태에서는 우리가 에너지보다 물질에 더 가깝다고 느낀다. 그러면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기가 더딜 수밖에 없다. (5장)

― 앞으로 살펴볼 사례들은 이 책에서 지금까지 배운 정보들을 실제로 자기 삶에 적용하고 실천해 온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처음에는 그 개념을 머리로 이해했고, 다음에는 자신들의 몸에 그것을 적용하고 몸으로 직접 경험했으며, 마침내는 그것을 영혼의 지혜로 변화시켰다. 초자연적인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 그들은 궁극적으로 자기 안의 어떤 측면이나 한계를 극복하고 그 주인이 되어야 했다. 물론 이들이 해낸 일이라면 당신도 할 수 있다. (6장)

― 심장 중심 상태에 있을 때 느끼는 온전함wholeness은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결핍감이나 다른 무언가에 대한 욕구를 일소해 버린다. 온전함, 하나임oneness이라는 이 창조적인 상태에 이를 때 드디어 인생이 마술을 부리기 시작한다. 이때 우리는 더 이상 이원성이나 분리의 관점에서 창조하고자 애쓰지 않기 때문이다. 즉 내면의 결핍, 공허함, 분리의 느낌을 없애줄 무언가를 더 이상 외부에서 찾지 않기 때문이다. 그 대신 우리는 새롭고 이상적인 자아에 점점 더 친숙해지면서 ‘스스로’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게 될 것이다. (7장)

― 나는 우리가 평소에 얼마나 자기 제한적인 생각들을 믿도록 프로그래밍되고 있는지 오랫동안 생각해 왔다. 예를 들어 우리는 내면의 느낌을 바꾸려면 늘 바깥의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그런 프로그래밍을 되돌리거나 지우고 우리 자신과 우리 인생에 대한 제한 없는 믿음들을 갖는다면 어떨까?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난 몇 년 동안 고급 과정 워크숍에서 해온 일이다. 우리는 이 작업을 위해 두 가지 간단한 도구를 이용하는데, 그중 하나가 아이들이 갖고 노는 만화경이다. 물론 아이들과 달리 우리는 트랜스 상태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기술적으로 더 발전된 방식으로 이 만화경을 이용한다.…… 우리는 만화경처럼 마인드 무비도 적극 활용한다. 각자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도록 고안된 이미지, 구체적인 문구, 정보를 받아 영화를 만들면 된다. 병을 치유하기부터 면역 체계 강화하기, 새로운 직장 구하기, 새로운 기회 만들기, 세계 여행하기, 물질적 풍요를 끌어오기, 인생의 동반자 찾기, 신비 체험을 하기 등등 영화의 주제는 다양하다. (8장)

― 무의식적인 행동과 프로그램 들을 알아차림으로써, 우리는 원하는 미래와 궤를 같이하는 새로운 전자기 서명을 적극적으로 방출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전자기 서명을 더 많이 방출할수록, 우리는 더 빨리 그 미래가 될 것이고 그 미래는 더 빨리 우리가 될 것이다. 우리의 에너지가 양자장에 이미 존재하는 그 미래의 잠재성과 진동이 일치할 때, 그 미래의 사건이 우리를 찾아올 것이다. 아니 우리 몸이 새로운 현실로 끌려들어 간다고 하는 편이 낫겠다. 우리는 자석이 되어 미지의 새로운 경험이 펼쳐지는 목적지로 끌려들어 가는 것이다. (9장)

― 이 명상은 인생에서 무언가를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되는가에 관한 것임을―혹은 무엇이 되는 과정에 있는 당신에 관한 것임을―기억하기 바란다. 부, 성공, 건강 또는 새로운 관계를 ‘획득’하려고 한다면, 당신은 여전히 당신이 획득하고자 하는 그것과 분리되어 있으며 따라서 밖에 나가서 그것을 ‘획득해야’ 한다는 생각에 길들여져 있는 것이다. 이와 달리 그 미래의 사람과 하나가 되면 될수록 당신은 그 새로운 존재 상태에 상응하는 현실이 더욱더 모양을 갖추게 된다. 의식적으로 그 미래의 당신이 되는 것, 바로 그것이 미래의 다른 운명에 당신이 계속 정렬되도록 해준다.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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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조 디스펜자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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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뉴 브런즈윅의 러트거스 대학에서 생화학을 전공한 후 조지아 아틀란타 라이프 대학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카이로프랙틱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이클 경기 도중 차에 치여 척추가 6군데나 부러지는 사고를 겪은 후 그는 뇌의 치유력을 통해 수술 없이 단 12주 만에 걷게 되었다. 이후 자연치유에 관한 연구를 통해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간의 마음과 육체를 다스리는 열쇠가 뇌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과 에너지, 잘못된 습관, 몸의 질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미국에서 여러 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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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 석사를 수로하고 인도 델리대 역사학과롸 철학과에서 각각 인도 고대사와 인도 철학으로 석사학위(M.A)와 준박사(M.phil)학위를 받았다. 델리대 불교학과에서 박사(ph-d) 과정을 수료했다. 경향신문 주간지 <뉴스메이커>에서 인도 통신원으로 활동했고, 격월간지 '불교와 문화' 등 여러잡지에 인도 수행문화에 대해 연재 했으며, 대한무력진흥공사(KOTRA)주관 사업 상담에서 일년간 통역일을 했다. 현재 인문분야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전신세계와 자기계발 관련 출판기획을 겸하고있다. 번역한 책으로 '생의 아침에 문득 돌아보다'(산해)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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