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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크리스마스의 죽이는 미스터리

원제 : The Big Book of Christmas Myst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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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오토 펜즐러는 걸어 다니는 미스터리 소설 백과사전이자, 맨해튼의 명물 ‘미스터리 서점(The Mysterious Bookshop)’을 만든 출판업자이며, 에드거 상을 받은 걸출한 에디터로서 매번 새로운 미스터리 앤솔러지를 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중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우아한 크리스마스의 죽이는 미스터리]는 미스터리 마니아를 위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앤솔로지로 꼽힌다.

하드보일드 여성 탐정계의 선구자이자 여성 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시스터스 인 크라임(Sisters in Crime)’ 공동 창립자 사라 파레츠키를 비롯하여 국내 독자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독자상을 휩쓴 인기 작가 더그 앨린, 영국에서 팔리는 책 네 권 중 한 권이 그의 책이라는 스릴러 작가 에드거 월리스 등 보석 같은 작가를 발굴하는 재미도 있다.

도둑맞은 크리스마스 특별 복권을 되찾는 유머 넘치는 이야기부터, 어벙하지만 성실한 변호사가 자기도 모르게 고양이의 도움을 받는 귀여운 이야기. 이상한 라디오 방송에서 수수께끼의 초대 손님들이 밝히는 진실과 반전이 얽힌 기묘한 이야기, 은퇴 후 제 발로 경찰청에 걸어 들어간 괴도 래플스가 소리 없이 사라지는 궁금한 이야기까지, 훈훈한 웃음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를 원한다면 한 권의 책으로 충분하다!

추천사

오늘날의 범죄소설은 여전히 빛을 잃지 않는 다른 이들의 작품 위에 세워져 있다. 지난 세기와 그 이래의 가장 훌륭한 추리 소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두꺼운 책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는 행운을 누리려 할 것이다.
- 워싱턴 포스트

유명 작가들이 나오는가 하면 알려지지 않았거나 안타깝게도 잊힌 작가들의 보석 같은 작품들이 등장한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너무 빨리 먹으려 들어선 안 된다. 하루에 네 편 정도 소화하기를 권장한다.
- 타임스, 올해의 책 선정

범죄소설 마니아들에게 이보다 더 나은 선물이 있을까?
-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미스터리와 범죄소설 마니아들을 위한,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이야기의 연회.
- 시애틀 타임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미스터리 판매상이 사상 최고의 컬렉션을 엮었다. 만약 당신이 미스터리를 사랑한다면, 그리고 크리스마스 휴일을 즐긴다면, 이 커다란 크리스마스 미스터리 책 역시 사랑하게 될 것이다.
- 허핑턴 포스트

멋진 표지 아래에는 낙원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 낙원은 눈이 내리고, 크리스마스 통나무 장작이 타고, 펀치가 줄줄 흐르는 곳, 그리고 시체 하나나 둘쯤 양념으로 나타나는 곳이다. (...) 만약 지하철에서 책을 읽거나, 캘리포니아의 태양 아래에서나, 퇴근 후의 사무실이나, 샤워실 안에서 책을 읽는다고 해도, 걱정하지 말라! 오토 펜즐러의 앤솔로지는 마치 얼어붙은 창가, 불타는 난로, 라디오에서 흐르는 캐럴, 쟁반에 놓인 쿠키, 그리고 지붕 위의 산타가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 줄 것이다.
- 니나 상코비치, 허핑턴포스트

훌륭한 작가의 이름을 몇 개만 대 보라. 의심의 여지 없이, 당신의 즐거운 미스터리 독서 시간은 이번 연휴에 크리스마스 미스터리에 의해 더 풍성해질 것이다. 그러니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서, 가장 좋은 독서용 의자에 몸을 기대고 즐기시라.
- 미스터리 북 월드 라이브

행복하게도, 이야기들은 크게 폭력적이지도 않고 선혈이 낭자한 것도 아니다. 대부분은 무대 뒤에서 일어난다. 정말로, 이 책의 즐거움 중 하나는 기분 좋게 재미있다는 점이다.
- 워싱턴포스트

지난 100년간의 최고의 크리스마스 후던잇.
- 리치몬드 타임스-디스패치

펜즐러―범죄소설계의 총리―가 또 다시 명절 후던잇 모음집을 가지고 왔다. 당신은 백화점에 앉은 산타클로스를 의심의 눈길로 보게 될 것이다.
- 북 페이지

펜즐러는 19세기부터 21세기 미국과 영국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는 풍부한 광맥을 채굴한다. 펜즐러가 주목하는 곳에는 계속해서 전성기를 누리는 작가도 있지만 오늘날에는 잊혀져 버린 작가도 있다. 미스터리 팬이 크리스마스 아침에 읽고 싶을 재미있고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선정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스터리 팬이라면 꼼짝 못하게 만들 무언가가 있다.
- 라이브러리 저널

목차

차례

◆헷갈리는 크리스마스 미스터리
그게 그 표라니깐요 - 메리 히긴스 클라크
크리스마스 고양이 - 에드 고먼

◆현대적인 크리스마스 미스터리
그날 조사실에서는 - 에드 맥베인
때 이른 크리스마스 - 더그 앨린
세 점박이 포 - 사라 파레츠키
매드독 - 딕 록티

◆고전적인 크리스마스 미스터리
나는 별들 - G. K. 체스터튼
래플스 유물 - E. W. 호넝
크리스마스 기차 - 윌 스콧
촙햄에서 일어난 일 - 에드거 월리스

◆무서운 크리스마스 미스터리
케임브릭 차 - 마조리 보웬
순진하지 않은 사람들 - 브래드포드 모로
블루 크리스마스 - 피터 로빈슨

◆놀라운 크리스마스 미스터리
크리스마스이브의 죽음 - 스탠리 엘린
차이니즈 애플 - 조지프 시어링

역자 후기

본문중에서

바로 속옷에 핀으로 꽂아둔 당첨된 복권이 심장 주변을 뜨겁게 만들었다. 마치 그곳에 불이 활활 타오르는 것 같았다. 2백만 달러라니! 20년 동안 매년 세금 떼고 십만 달러였다. 21세기까지 돈이 꼬박꼬박 모일 것이다. 그때쯤 되면 달까지 패키지여행을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게 그 표라니깐요' 중에서/ p.11)

4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 말했던 사람은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할리우드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 본 경험이 적은 게 분명하다. 스모그를 헤치고 겨우 비치는 태양, 네온 조명을 감은 나무들, 햇볕에 그을린 엘프들, 타이어 달린 순록. 그리고 거리의 장식들은 촌스럽고 시든 호랑가시 나뭇가지에, 종교색을 지우려 너무 애쓴 나머지 크리스마스 인사말은 마치 잔디에 들어가지 말라는 표지판처럼 들린다.
('매드독' 중에서/ p.199)

“경찰을 소시지로 만드는 건 대찬성이에요.” 존 크룩이 말했다. “어떤 정의보다 훨씬 사회주의를 잘 설명해 주네요. 하지만 무언극을 하려면 의상 챙기는 게 보통 일이 아닐 텐데요.”
('나는 별들' 중에서/ p.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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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에드 맥베인(Ed McBai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26~2005
출생지 미국 뉴욕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868권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 중 한 명인 에드 맥베인은 그의 많은 작품에 배경이 된 뉴욕 시에서 태어났다. 해군 복무 후 헌터 칼리지에 다녔고,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 저작권 대리점에서 업무와 공부를 병행했다. 에드 맥베인 명의로 57편의 87분서 시리즈를 썼으며, 본명인 에반 헌터 명의로 대표작 [The Blackboard Jungle]을 포함하여 25편의 소설을 썼다. 그 밖에도 커트 캐넌, 리차드 마스튼, 헌트 콜린스, 에즈라 해넌, 존 애벗의 필명으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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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K. 체스터튼 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G. K. 체스터튼
매력적인 성직자 탐정 브라운 신부를 탄생시킨 추리 문학의 거장. 1911년 브라운 신부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브라운 신부의 순진』 을 발표했다.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이 시리즈는 이후 『브라운 신부의 지혜』 (1914), 『브라운 신부의 의심』 (1926), 『브라운 신부의 비밀』 (1927), 『브라운 신부의 추문』 (1935)으로 연이어 출간됐다. 소설가로서뿐 아니라 비평가로서도 활약한 체스터튼은 평소 다양한 사회 비평들과 문학 평론들을 썼고, 조지 버나드 쇼, 버트런드 러셀, H. G. 웰스 등 당대의 지성인들과 논쟁을 벌이며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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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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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는 어릴 때부터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했다. 특히 탐정소설에 빠져 뤼팽과 홈스를 탐독한 덕분에 추리력을 발휘해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꿈을 자주 꾸었다. 동화작가가 되고 싶은 소망을 고이 간직한 채 오랫동안 영어 선생님으로 일했고, 어린 시절 꿈을 좇아 번역하고 소설 쓰는 작가로 거듭나 독자들을 만나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화이트 크리스마스 미스터리》, 《줄 살인사건》, 《공포의 계곡》, 《징구》, 《일중독자의 여행》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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