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0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시인의 별 - 2000년 제24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6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5)

  • 사은품(8)

출판사 서평

* 이인화가 말하는 자신의 문학과 삶
문학이 있었기에 행복했던 그 순간순간들 2000년 1월 9일 이상문학상을 받게 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돌아보니, 어느새 등단을 한 지 13년째가 되었다. 이렇게 긴 세월 동안 매일 뭔가를 쉬지 않고 쓰고 있었는데, 도대체 무엇을 썼는가 하고 되물으면 망연해진다. 이거다 하고 내놓을 작품이 하나도 없으니 괴로울 뿐이다. 소설은 문단에서나 통하는 나긋나긋한 문학이어서는 안 되며, 실생활을 헤쳐 나가는 박력을 가진 문학이어야 한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인생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으냐를 가르쳐 주는 문학이어야 한다며 직접 팔을 걷어붙였으나 오히려 민폐만 끼친 것이 아닐는지. 그러나 종종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마음에 낙숫물 지는 날이 있어서, 나는 옛날 까까머리 고등학생들이 작가가 되겠다고 모여들었던 계단 위 골방을 생각한다. 혹은 아름다운 여대생 선생님들에게 칭찬을 받던 그 햇빛 찬란한 연못가를 생각한다. 문학을 알게 되었기에 인생이 사랑스러워 견딜 수 없었던 그런 순간순간들을 생각한다. 세상이 너무도 많이 변했지만 그때 문학에 대해 가졌던 그 초심(初心)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

* `심사평` 중에서
드넓은 ‘초원’의 상상력과 특이한 기법. 이 소설은 그 소재로 본다면 일종의 로맨스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 작품을 소재 내용의 전개과정만 따라 읽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하나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방식 자체를 소설로 만들어 가는 작가의 특이한 기법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문헌적인 주석이라는 말 끼워 넣기의 방법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 자체를 소설의 이야기로 바꾸어 놓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소설은 가장 오랜 소재를 놓고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이어령(문학평론가·이화여대 석좌교수)
왜소한 한국 소설계에 돋보이는 신선함 지난날의 과도한 사회적 상상력에서 생긴 반동이 지나친 자아 탐구에로 치달아 매우 왜소해진 오늘날의 이 나라 소설계에 비추어 볼 때 이 수상작의 신선함이 돋보인다. ─김윤식(문학평론가·서울대 교수)
괄목할 만한 밀도 있는 문장과 미학적인 안목 단순한 옛 인물의 주석(그것도 상상의 원문에 대한 상상의 주석)이라기보다 독자적으로 재창조된 문학의 향기를 지닌 작품이다. 밀도 있는 문장, 미학적인 안목, `작가의 말`에도 있듯시대의 꿈을 던져놓았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게 읽힐 수 있다.
─`김채원(소설가·제13회 이상문학상 수상작가)
숭고하고 준엄한 사랑의 뜻. `시인의 별`은 재래식 도량형으로는 잴 수 없는 소설이다. 그러므로 재래식 눈금으로 읽을 때의 소략함을 논외로 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럴 때, 우선 무엇보다도 아름답고 향기롭다. 현재에서 과거를 살펴 어느새 새로운 미래를 보는[溫故知新] 안목이 섬뜩하게 빛난다. 이 소설이 그리고 있는 숭고하고 준엄한 사랑 앞에 나는 가슴이 메어 오래 생각에 잠겼다. ─윤후명(소설가·제19회 이상문학상 수상작가)
설화적으로 재구성된 사랑의 절묘한 표현. 이 작품의 모티브가 되고 있는 것은 고려시대 한 시인의 삶이다. 그것을 실재하였던 일처럼 가상하여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이 작품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이룬다. 모두 일곱 개의 삽화를, 마치 옛 문헌에 주석을 달듯이 풀어 가고 있는 구성 방식은 매우 낯선 소설적 수법이다. 역사 속에 한 줄의 기록으로 남아 있는 이야기의 흔적을 찾아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치밀한 상상력으로 거기에 주석을 붙여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수법은 이 작가만이 감당할수 있는 힘이다.─`권영민(문학평론가·`문학사상` 주간)

* 이인화의 `시인의 별`과 그 작품세계
삶의 원형(原型)을 찾아... `시인의 별`은 팍스 몽골리아의 세계하에 고려 말을 살았던 안현(安顯)이라는 불우한 시인, 지식인의 이야기다. …… 그러나 그처럼 매우 간단해 보이는 소설 `시인의 별`의 내적인 구조는 아주 정교하게 여러 겹을 이루고 있다. 우선, 소설 자체의 틀. `시인의 별`은 고려 충렬왕 때 사람인 안현에 대한 역사적 기록(그가 불우한 지식인이었으며 결국 서해의 대청도로 나가 일개 수역[水驛]의 역참 관리가 되기까지의 과정만 기록되어 있다)과, 1997년 8월 앙카라 대학의 한 교수가 발견한 17세기 필사본에 들어 있는 `고려인 비칙치(서기) 안의 이야기`를, 작가가 상상력을 발휘하여, 안현과 비칙치 안을 동일인으로 상정하고 한 편의 소설로 재구성한 것이다. 무엇이 그러한 상상력을 가능하게 하였을까? 그 답은 소설 속에 이렇게 표현되어 있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도 불우한 식자(識者)들은 있다. 갑자기 열린 새시대 속에 전통적인 문인 집단들이 소멸되고 그들을 대신할 신흥 사대부들은 아직 출현하지 않았던 과도기.낡은 교육제도의 관성에 의해 만들어졌으되 새시대의 물결에 적응하지 못하고 익사해 버렸던 무수한 지식인들. 그러나 그뿐이었을까. 어쩌면 안현은 그렇게 무의미하게 스러져 버리지 않고 시대의 심연, 그 깊은 혼돈 속으로 내려가 자기 운명의 의미를 알아내려고 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저 `채련기`와 같은 글을 남기지 않았을까." 위의 내용대로라면 소설 `시인의 별`을 쓰게 한 상상의 뿌리는 두 갈래다. 하나는 격변기 혹은 과도기를 살고 있는 지식인, 필경 패배자가 될 운명을 더 많이 타고난 지식인의 삶과 의미에 대한 작가의 진지하고 간단없는 성찰이며, 또 다른 하나는 역사적 기록, 사실(史實) 속에서, 과거에 붙박힌 현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삶의 원형(原型)을 보는 작가의 눈, 바로 그것이다. 바로 그 상상력에 의해 `시인의 별`은 각기 따로 떨어진 두 가지 역사적 사실의 결합이라는 형식적 겹 외에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의 결합, 과거와 현재의 결합, 역사성(당대성)과 원형성의 결합이라는 여러 겹들을 가지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왜 이 소설에 작가가 ‘시인의 별’이라는 제목을 붙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고려 말에살았던 안현이라는 인물에 대한 작가의 지식, 작가가 우연히 접하게 된 ‘고려인 비칙치(서기) 안’의 이야기는 따로 떨어져 존재하는 과거의 역사적 사실이다. 그러나 작가의 상상력은 그러한 역사적 사실을 과거의 시간 속에 묻어 버리지 않는다. 그러한 역사적 사실들은 삶의 하나의 원형이 되어 시공을 넘나든다. 따라서 작가가 `채련기`를 주석하는 행위는 현재의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상실하고 과거에 묻힌 복고주의자, 보수주의자의 작업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거대한 원형을 시야에서 놓치지 않은 채, 그 원형들의 변형을 시공의 좌표 속에서 함께 고려하는 태도이다. 주석이란, 따라서, 역사성, 시대성과 함께 초월성을 함께 묻겠다는 이인화의 야심이 빚은 자연스런 해결책이다. 이인화의 그러한 야심은 우리가 소설에 대해 이미 내리고 있던 고정관념적인 틀을 깨고 그 영역을 확장해 보이는 한편, 아울러 격변기의 지식인이란 과연 누구이며, 그 존재 의미는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되묻게 한다. ─진형준(문학평론가·홍익대 교수)

* 작가론 ─`지식인 소설의 개척자`
그에게는 늘 세련미와 함께 어떤 지적인 분위기가 풍겼다. 시사적인 문제에대한 토론을 하면서 그것을 자신의 삶과 깊숙하게 연결시키려는 열의 같은 것을 언제나 내비쳤다. 글도 열심히 썼다. 그런데 그 글쓰는 모습이 도시적이라는 느낌으로 내게 비쳐지곤 했다. 이인화라는 작가이면서 유철균이라는 평론가요, 동시에 일 주일에 여섯 시간의 문예창작론을 강의하는 대학교수인 그는 매사에 문제적이면서도 뛰어난 순발력을 갖춘 지적 전사다. 그것은 자신이 접하고 마주하는 현실에 대한 지식인으로서의 성찰이 간단없이 이루어짐으로써 가능했다. 그는 ‘매일 아침 양말을 사는 남자’라는 야릇한 별명을 갖고 있다. 낮에는 교수로 밤에는 소설가로 연구실에 붙어 있다 보니 집에 들어갈 수는 없고, 양말은 갈아 신어야 하니 매일 아침 이대 앞 단골 편의점을 들락거릴 수밖에 없다. 그만큼 그는 지독하게 일에 매달린 삶을 살고 있다. 그리고 그 일은 처음 문단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고뇌하는 인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지난한 지적 탐색으로 가득 차 있다.`─이하석(시인)

* `수상소감` 중에서
`가장 인간다운 지점을 찾아서` 저의 작품 `시인의 별(부제:채련기 주석 일곱 개)`은 사마천의 사기 열전문체, 사전체(史傳體)를 모방하여 씌어졌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낡고 촌스러운 이 사전체 문장과 탈현대적인 주석으로서의 글쓰기를 조화시키기. 이것은 유치하나마 흔들리지 않는 하나의 지점을 찾아보려는 고심참담한 모색의 산물입니다. 이같은 형식에 슬프고 아름다운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담은 이 작품이 과연 어떠했는지는 독자들이 판단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문학은 고대 초기 노예제가 몰락해 가던 공자의 시대에도, 몽골에 의해 최초의 세계화가 이루어졌던 안현의 시대에도, 그리고 미국에 의해 또 다른 세계화가 이루어진 나의 시대에도 한결같이 망하고 있었습니다. 문학의 위대함은 새시대의 변화에 편승하지 못하고 망해 간다는 사실에 놓여 있습니다. 이 위대함과 망함의 형용모순을 문학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의 숙명으로 받아들일 때 그의 문학 속에 인간 정신의 가장 강력한 에너지가 생성된다고 생각합니다.

* 수상작 `시인의 별`의 줄거리
원나라의 지배하에 있던 고려 충렬왕 때 학식이 깊지만 불우했던 어느 지식인 안현의 이야기와, 17세기의 필사본에 실린 ‘고려인 비칙치(서기) 안의 이야기’. 화자는 안현과 안 서기 이 두사람을 동일 인물로 보고,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 사람의 일생을 재조명하고 있다. 안현은 학식이 깊고 심지가 곧은 인물이지만 시대가 워낙 암울하여 출세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혼담이 오가서 예쁘고 착한 아내를 맞이하게 되고, 가장이 된 안현은 그 책임감으로 자존심을 버리고 멀리 대청도의 일개 역참 관리로 가게 된다. 대청도에는 때마침 몽골의 황자(皇子)인 이아치가 유배되어 오는데, 안현의 기구한 스토리는 안현의 부인이 이아치의 눈에 들게 되면서 시작된다. 이아치는 안현에게 부인을 내놓으라고 하나 안현은 이를 거절하고, 고민하다 못한 부부는 야밤을 틈타 도망치지만 결국 부인은 잡혀가고 만다. 부인을 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안현은 광활한 중국 대륙을 누빈다. 십여 년이 지난 어느 날, 안현은 몽골 귀족의 부인이 되어 있는 아내를 발견한다. 안현은 부인을 찾아가 같이 고국에 돌아가자고 말하지만, 이미 과거로 돌아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다. 부인은 거절하고……, 안현은 부인을 칼로 찔러 죽인다. 그리고 자기도 황야에 산 채로 매장된다.

목차

1. 대상
이인화 - 시인의 별 (부제: 채련기[採蓮記] 주석 일곱 개)
수상작가 자선작 - 초원을 걷는 남자

2. 추천 우수작상
박덕규 - 포구에서 온 편지
배수아 - 징계위원회
원재길 - 물 속의 집
이순원 - 아비의 잠
조경란 - 나의 자줏빛 소파
한창훈 - 돗 낚는 어부

3. 기 수상작가 우수작상
최수철 - 매미의 일생
최일남 - 풍경소리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0종
판매수 5,496권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계간 "문학과 사회"로 등단하여 89편의 문학평론을 발표했다. 1992년 제1회 작가세계문학상 수상작인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를 시작으로 [영원한 제국][인간의 길][초원의 향기][시인의 별][하늘꽃][하비로]등 18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한국적 팩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영원한 제국]은 미국, 프랑스, 스페인, 일본, 중국,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총 43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6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