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2/1~12/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0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29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리커버특별판)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5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900원

  • 11,610 (10%할인)

    6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0)

  • 상품권

AD

책소개

웃음과 감동, 진한 인간애가 넘쳐나는〈돈 까밀로〉시리즈 1

이탈리아 중북부 시골 마을 바싸에 열혈 사제 돈 까밀로와 우직한 공산당 읍장 뻬뽀네 그리고 예수님이 살고 있었다. 돈 까밀로는 신앙심이 깊고 자기 주장이 명확하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신부이다. 하지만 성당 안에서 점잖게 강론이나 하고 성무만 집행하는 신부는 아니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몸으로 뛰고, 신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때로 주먹질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공산주의자인 뻬뽀네는 읍장이며 동시에 자동차 수리공이다. 정치적 열정이 너무 넘쳐 노동자 해방의 그날까지 인민을 위해 싸우며 늘 불도저처럼 돌진한다. 맞춤법조차 제대로 모를 정도로 무식하고 막무가내 성격이지만 신앙심이 깊고 우직하며 정직하기도 하다.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은 이들 두 사람과 예수님, 그리고 바싸 마을 사람들이 엮어 내는 웃지도 울지도 못할 이야기다.
이 소설의 또 다른 재미는 돈 까밀로와 예수님의 대화다. 돈 까밀로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늘 예수님에게 협조와 지혜를 구한다. 반면 예수님은 돈 까밀로의 마음을 늘 지그시 꿰뚫어 보고 매번 양심에 따라 행동하도록 일깨워 줌으로써 뻬뽀네와의 충돌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그러다 보니 돈 까밀로와 예수님의 관계는 언제나 약간의 긴장감이 감돌고 그 와중에 독자는 배꼽을 잡고 웃게 한다.
예컨대 돈 까밀로는 들통 날 게 뻔한데도 천연덕스럽게 예수님에게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예수님도 모르는 체 속아 주는 경우가 많다. 물론 때로 예수는 돈 까밀로를 꾸짖기도 하지만 인간 돈 까밀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의 모습을 보여 준다. 이러한 일련의 에피소드를 통해 독자는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웃음과 감동을 느끼게 된다.
지은이는 〈돈 까밀로〉 시리즈를 통해 격렬한 이념의 대립구도 안에서조차 따뜻한 인간미를 잃지 않는 주인공들이 화해와 타협을 이루는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개인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에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애쓰려는 의지와 인간에 대한 애정만 가지고 있다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상생의 길을 찾는 것도 어렵지 않다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진실을 독자들에게 일깨워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극단적인 대립에서 극적인 화해의 정수를 보여주는 소설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에서 돈 까밀로와 뻬뽀네가 일으키는 여러 가지 사건들은 두 사람에게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극단적인 상황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한 사람은 공산주의자고 한 사람은 가톨릭 사제이기 때문이다.
공산주의와 가톨릭이라는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이념 대립의 결과물로 생기는 여러 가지 사건들 앞에서 두 사람은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해결 방법을 내세우며 서로 으르렁거리고 싸우며 갈등과 긴장 국면으로 사태를 몰고 간다.
하지만 돈 까밀로와 뻬뽀네가 극단으로 치달아 파국을 맞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다. 도저히 해결책이 생기지 않을 것 같은 갈등 상황에서도 두 사람은 용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간다. 그 과정에서 보여 주는 두 사람의 우정과 사랑, 화해와 용서는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으로 다가오고 때때로 독자들은 두 사람의 엉뚱함에 웃음을 터트리기도 한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많은 경우 극단의 대립으로 치닫곤 한다. 내 편 아니면 모두가 적이라는 흑백 논리의 구조 속에서 갈등과 날카로운 대립이 미친 듯이 춤을 추고 있다. 노동자와 사용자의 갈등에서부터 남자와 여자, 부자와 가난한 자, 상사와 부하, 야당과 여당의 갈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갈등 구조가 내재하고 있다. 이러한 갈등의 연속 속에서도 이해하고 용서하며 서로를 사랑과 애정으로 대할 수만 있다면 타협점을 찾기에 불가능해 보이는 그 어떤 문제라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은 보여 준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삶의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G. 과레스키의 〈신부님〉 시리즈는 이탈리아 서적상 연합회가 제정한 황금바구니 상과 반카렐라 상을 수상하였으며, 37개국 4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 국내 주요 일간지가 격찬한 이 책의 서평
· 극단적인 이념을 가진 두 주인공이 불가능해 보이는 접점을 찾아 지혜롭게 갈등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다-대한 매일
·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지혜와 감동이 교차하는 책-한국일보
· 돈 까밀로 신부와 공산당 읍장 뻬뽀네의 충돌이 빚어내는 에피소드는 따뜻한 세상을 희망하는 우리의 소박한 심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중앙일보
· 이 소설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신뢰와 사랑 중심으로 전개된다-동아일보
· 세대간, 계층간,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갈갈이 나뉘어 으르렁대는 작금의 세태에 큰 교훈을 줄 것이다- 경향신문
· 각박해지는 우리 사회에 '청량제'같은 신선함을 주는 책-평화신문
· 대화와 타협, 협상의 백미를 보여 주는 소설-대전일보
· 이 책은 이탈리아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책이다-조선일보
· 이탈리아 시골 마을에서 일어나는 동화 같은 이야기-가톨릭 신문
· 이탈리아 서점협회가 제정한 〈최고 출판상〉과 〈황금바구니 상〉을 받은 작품-서점 신문
· 발간 즉시 이태리와 프랑스를 비롯해 전 세계 독서계를 휩쓴 작품-뉴욕 타임스
·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들이 한번 쯤 읽어야할 좋은 책 -전자신문
· 이 책은 사용자와 노동자가 어떻게 대화하고 협상해야 하는가를 명쾌하게 보여준다-국제신문
·시대나 배경을 뛰어넘어 주인공들이 펼치는 온갖 사건은 마치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착각이 들 정도로 우리의 상황과 무척 흡사하다-데일리 포커스

목차

프롤로그- 돈 까밀로와 뻬뽀네의 재미난 이야기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 및 토막
하느님마저 겁을 집어먹으셨던 이야기| 약속을 지킨 소녀와 소년의 이야기 | 고해성사|세례 |성명서| 추적 | 때늦은 공부| 사냥| 화재사건 |보물 | 무기여 잘 있거라| 경쟁 | 돈 까밀로의 응징|폭탄 | 기적의 달걀| 죄와 벌 | 돌아온 돈 까밀로| 축구시합 | 기이한 복수전 |돈 까밀로와 뻬뽀네의 공동작업 |행렬 | 무관심하기 운동| 종 |총파업|도회지 공산당원들 | 옹고집 영감| 무식자의 철학 / 로미오와 줄리엣

저자소개

조반니노 과레스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08

1908년에 태어난 조반니노 과레스키는 광고 화가로 시작해 1928년 <코리에레 에밀리아노> 신문 원고 교정을 보면서 글과 인연을 맺었다. 1929년 파르마 지방의 주간지 <파르마의 목소리>에 기사, 시, 삽화를 싣기 시작했으며, 이후 여러 신문과 잡지 기고가 및 편집장, 소설가로 활약했다. 그는 무솔라니를 모욕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군대에 재소집되기도 했으며, 당시 이탈리아의 거물 정치가 데 가스페리를 모독했다는 혐의로 투옥되어 14개월간 영어의 몸이 되기도 했다. 그의 작품은 자유롭고도 유쾌하며 따스한 시선이 투영되어 있는데, 지은 책으로는 세계적으로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하늘을 나는 케이크》, 《눈은 진실을 알고 있다》, 《그날 밤의 거짓말》, 《그림자 박물관》, 《피노키오의 모험》, 《올리버 트위스트》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