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0,16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5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

    • 사은품(5)

    출판사 서평

    정지돈의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는 워크룸 한국 문학 '입장들'의 세 번째 책이자 정지돈의 두 번째 단편집이다. 작가가 지난 3년간 여러 매체를 통해 발표한 글 다섯 편과 이 책을 위해 집필한 글 한 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글들은 서로 연관된다.

    이 글은 언젠가 소설이 될 것이다
    이 책에 실린 글 여섯 편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As We May Think)] (2016)
    [존 케이지와의 대화(Conversation with John Cage)] (2016)
    [빛은 어디에서나 온다(Light from Anywhere)] (2018)
    [사물의 상태(The State of Things)] (2018)
    [해변을 가로지르며 / 바다를 바라보며(As You Would Cross an Empty Beach to Look at the Ocean)] (2019)
    [All Good Spies Are My Age] (2017)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와 [존 케이지와의 대화]는 의도적으로 함께 쓰인 글들이고, [빛은 어디에서나 온다]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의 테마를 이어받는다. [사물의 상태]는 [빛은 어디에서나 온다]와 직접 관련되며, 역시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와 테마가 통한다. 한편 제16회 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에서 발표된 [빛은 어디에서나 온다]는 작가가 베니스로 떠나기 전 쓴 글이고, 이 책에서 처음 공개되는 [해변을 가로지르며 / 바다를 바라보며]는 작가가 베니스비엔날레에서 돌아와 베니스에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쓴 글이다. 책 말미에 실린 [All Good Spies Are My Age]는 정지돈의 첫 단편집 [내가 싸우듯이] (문학과지성사, 2016)의 [일기 / 기록 / 스크립트]와 비슷한 위상의 글이다.

    이 글들을 하나로 묶는 책 제목,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We Shall Survive in the Memory of Others)'는 빌렘 플루서가 1990년 4월 부다페스트에서 행한 강연 및 인터뷰의 제목을 빌려온 것이다. 빌렘 플루서의 강연 내용과 이 책에 수록된 단편들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느슨히 번역된 제목 아래 놓인 글들이 헐겁게 어울리면서, 바라보는 이들에게 다양한 뉘앙스를 전한다.

    잔해들을 가로지르며 / 잔해들을 바라보며
    "나는 그즈음 몇 가지에 꽂혀 있었다. 사이버네틱스의 역사와 미디어 이론에서 본 읽기 / 쓰기의 변화, 포스트휴먼 담론, 페미니즘, 존 케이지의 글 등이 그것으로 이러한 관심사에 따라 소설을 구상했고 (…) 세 가지 소설이 하나의 네트워크 안에서 교차되며 진행되는 형식의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아이디어는 존 케이지의 강연록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또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서 얻었는데, 소설을 쓰는 과정에서 세 편의 짧은 소설이 서로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서술 과정에서 번번이 섞였고 부분들이 튕겨 나갔으며 어떤 조각들은 분산되어 흡수되었다. 나는 형식을 바꿔, 섞여서 서술되는 부분을 본문으로 두고 튕겨져 나온 부분들, 소설의 인덱스카드라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제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국방연구위원회 위원장이었던 배니바 부시의 용어를 빌려 메멕스라고 부르기로 했다. 메멕스를 흡수한 소설과 소설에서 분리된 메멕스를 편의에 따라 분리했고 각각을 배치한 후 크게 덩어리를 나눠 두 편의 글로 완성했다. 메멕스(memex)는 메모리(memory)와 인덱스(index)를 합친 용어로 배니바 부시는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한 달 전인 1945년 7월 『애틀랜틱 먼슬리』에 발표한 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에서 메멕스에 대해 처음 언급했다. 이는 하이퍼텍스트나 인터넷의 시초가 되는 개념이었다."
    ('존 케이지와의 대화' 중에서/ pp.49~50)

    이 책의 두 번째 단편 [존 케이지와의 대화]에서, 정지돈은 '부분'과 '조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글을 쓰는 방식을 밝히는데, 우리는 여기서 비로소 이 책의 첫 번째 단편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에서부터 등장했던 키워드 'memex'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읽고 있는 이 글의 일부가 정지돈이 읽고 메모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게 되지만, 우리는 정지돈의 글과 다른 작가의 글을 명확히 구분할 수 없음 또한 알게 된다. 나아가, 이 글은 결국 작가 정지돈이 쓴 글임을 깨닫게 된다. 부분과 조각은 이렇게 다행히 소설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 잔해로 남기도 한다. 정지돈은 자신이 생성한 잔해들 속에서, 잔해들을 가로지르며, 잔해들을 바라본다. 그리고 이렇게 쓴다.

    "자료 조사와 계획, 구상, 구성, 메모, 핸드폰 요금, 즐겨찾기 목록, 읽지 않은 책 더미와 언제 주문했는지 모를 택배 박스만 남았고 이 잔해들이 언젠가 소설이 될 수 있을까. 잔해들은 내면의 바다, 네트워크와 소프트웨어의 바다 위를 떠다녔고 잔해가 많을수록 작가에게 유리할까, 나는 생각했다. 하나의 작가가 지닌 잔해는 몇 명의 작가가 출간한 책과 같을까. 나는 그런 종류의 작가가 되길 원했다. 잔해들이 규명할 수 없는 연관 관계 속에서 반투명한 형체를 이루는 작가, 자신의 것이 되지 못한 잔여물을 끙끙대며 안고 가는 작가. 부끄러움이 없는, 주저함이 없는, 생활의 궁핍으로 사고가 마비된 작가."
    ('해변을 가로지르며 / 바다를 바라보며' 중에서/ p.91)

    관찰, 기록, 은유
    소설가 정지돈은 관찰자이자 기록자로서 역사 속 숨은 관찰자들과 기록자들을 찾아내 그들을 살피고, 그들에 대해 쓴다. 그런데 그 관찰 내지 기록들은 실은 우리 자신에 대한 글들이며, 그렇게 소설이 된다. 일례로, 첫 단편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의 재닛 프리드는 1946년부터 1953년까지 진행된 메이시 회의(전 명칭 '사이버네틱스')에 비서이자 타이피스트로 참여했던 인물이다. 그러나 재닛 프리드에 대한 기록은 전무하며, 그녀는 오직 회의록과 참여자들이 주고받은 편지 속에서, 다른 사람의 말을 받아 적은 타자로만 존재해왔다. 이제 정지돈은 재닛 프리드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그녀는 기표가 녹음된 테이프에서 기록으로, 수정된 사본으로, 교정쇄로, 책으로 변형되는 물리적 변화를 주재한 사람이었다. 다른 사람들 - 기록 편집자 토이버, 미드, 폰 푀르스터, 회의 조직 담당자 프리몬트스미스, 의장 매컬러 - 은 내용을 걱정했다. 그러나 프리드는 소리를 글자로, 기호를 책으로 만드는 과정의 물질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 본문 중에서)

    정지돈은 자신이 이러한 정보를 흡수하는 과정과 방식은 거꾸로이거나 엉망인데 이는 이를테면 전형적인 독학자의 경로로 움직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관찰 내지 기록을 통해 자신이 정말 알게 되는 건 그들이 말한 것이 아니라고 밝힌다.

    "이것이 대체 소설과 무슨 관련이 있단 말인가. 그들에 대해 쓰는 것이 그들이 말한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지만 내가 정말 '알게' 되는 것은 그들이 말한 것이 아니다. 그들이 말한 것에 대한 나 자신의 은유다. 그러므로 「빛은 어디에서나 온다」와 「사물의 상태」의 절반은 이 은유에서 왔다. 나머지 절반은 과거다."
    ('해변을 가로지르며 / 바다를 바라보며' 중에서/ pp. 92~93)

    [우리 자신의 은유(Our Own Metaphor)]. 정지돈은 단편 「해변을 가로지르며 / 바다를 바라보며」에서, 자신이 사이버네틱스를 연구하면서 참고했던 이 책을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는데, 이는 자신의 소설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읽히기도 한다. " '우리 자신의 은유'라는 말은 곧 우리는 우리 자신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은유라는 말로 풀이될 수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관찰자다."
    (/ p.93)
    만일 그렇다면, 이는 우리가 정지돈의 소설을 읽어내는 유용한 방식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존 케이지와의 대화
    빛은 어디에서나 온다
    사물의 상태
    해변을 가로지르며 / 바다를 바라보며
    All Good Spies Are My Age

    본문중에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참여한 회의의 비서이자 기록자에 대한 기록이 이렇게 남아 있지 않을 수 있는지, 그러나 생각해보시오, 베른하르트, 당신은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 양식에 대하여』의 편집자와 조판 디자이너와 영업자와 유통업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까, 책이 나오기 위해 기능하는 물질적, 인적 기반들에 대해 아주 사소한 사실도 모르지 않습니까, 저는 이러한 작은 힘들이 모여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낸다는 지극히 인간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에 결부되어 있는 관계에 대해 아무런 인식 없이 넘어가고 그러한 인식을 하지 않는 것이 인간 고유의 능력으로 발전되어온 추상화의 일종이라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해석하고 망각하고 가르고 나누지 않고는 아무것도 흡수할 수 없고 점점 더 그러한 방향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고 흡수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어떤 절대적인 현실인 양 행동해왔기 때문인지, 아니면 그렇게 신경 구조가 생겨먹었거나 그러지 않으면 폭발하는 기억과 감각으로 인해 돌아버릴 거라는 공포감 때문인지, 인지 스스로 인지 고유의 편협성을 키워왔던 것입니다, 라고 하인츠 폰 푀르스터는 말하며 자신이 직접 땅을 일구고 집을 세운 래틀스네이크 힐의 쉽게 바스라지는 갈색 흙을 으깨듯 밟았다.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중에서/ pp.11~12)

    우리는 메신저와 구글과 네이버와 트위터와 유튜브를 동시에 사용한다. 서로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나 컴퓨터로 보고 있는 영화의 캡처 이미지, 방금 올라온 악플, 애플뮤직 링크가 활용되고 공적 사실, 사적 기억, 타인의 창작물이 무차별적으로 병치된다. 이것은 21세기 버전의 터키시 무비로 나는 글을 쓰며 음악과 영상, 사진으로 옮겨 다니고 방향을 전환하고 싶지만 그것은 불가능하고 어떤 이들은 이미 글에서 그런 것들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글에서 온도 변화를 느끼고 악기가 연주되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어떤 영상물은 음악과 영상과 텍스트로 이루어진 책이 되었다. 그렇다면 소설이나 시가 굳이 필요할까. 기술이 공간을 통합시켰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현대적 살롱이 책처럼 손에 들어왔는데, 텍스트 내의 완결된 세계를 통해 감각적 환기와 대리 체험을 경험하게 하는 소설이나 시에 무슨 큰 재미가 있는가. 그건 자폐적인 세계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자폐적이란 말은 내 소설이 많이 듣는 얘기이기도 하다. 캐서린 헤일스는 움베르토 마투라나의 자기 생성 이론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자폐아에게 오히려 더 어울린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소통 체계 속의 자폐아다. 우리는 언어를 교환하는 규칙의 세계를 만들고 외부의 체계와 자신의 체계에 동시에 갇힌 이중의 자폐아다.
    ('존 케이지와의 대화' 중에서/ p.54)

    글을 쓰기 시작하면 계절은 무의미해지고 일상생활의 관계도 무의미해진다. 세계와 관계를 단절하고 혼자만의 세계에 칩거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사회적 자아로서의 내가 세계와 관계를 맺는 방식과 다른 관계가 형성된다는 의미다.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세계가 뒤로 물러나고 이전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부상한다. 그 세계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세계가 아니다. 아래 숨겨져 있거나 조각난 채로 흩어져 있어 보지 못했던 세계, 가능성만으로 존재하는 세계다. 소설을 쓰는 것은 세계와 관계 맺는 과정이고 그것은 모니터 속의 작업이 아니라 신체적이고 사회적인 작업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하나의 신체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세계에 기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한 세계를 포기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한 세계도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은 나뉘어져 있지만 나머지 한 세계가 없이 존재하지 않는 두 세계다. 다시 말해 두 세계의 관계가 곧 세계다. 그러므로 관계의 복원은 세계를 만드는 일이다.
    ('해변을 가로지르며 / 바다를 바라보며' 중에서/ pp.95~96)

    저자소개

    생년월일 1983~
    출생지 대구
    출간도서 24종
    판매수 4,466권

    먹는 것과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잘 먹고 잘 돌아다닌다. 자는 것과 샤워하는 것, 혼자 있는 것, 사람들이 외우기 힘든 긴 제목을 짓는 걸 좋아한다. 가장 최근 발표한 소설의 제목
    은 「땅거미 질 때 샌디에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운전하며 소형 디지털 녹음기에 구술한, 막연히 LA/운전 시들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의 모음」이다.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낸 책으로 소설집 『내가 싸우듯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