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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스토리 : 리처드 파워스 장편소설

원제 : The Over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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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퓰리처상 수상작 / 2018 맨부커상 최종후보작 / 미국문학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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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19 퓰리처상 수상작
평단과 언론이 극찬한 인간과 숲에 관한 기념비적 소설
[워싱턴포스트] [타임] [뉴스위크] 올해의 책 선정 | 미국문학대상 수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맨부커상 최종후보작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에 대한 예리한 통찰로 정평이 난 작가 리처드 파워스의 [오버스토리]가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나무와 마찬가지로 가지를 뻗어나가고 잎을 드리우는 독창적인 서사 구조가 인간의 경이와 유기성을 환기시키는 작품”이라는 평으로 2019 퓰리처상 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미 대륙의 얼마 남지 않은 원시림을 구하기 위해 모여든 아홉 명의 삶을 다룬 이야기로, 작가는 ‘아무도 나무를 보지 않는 시대’에 대한 경고와 우려를 장엄하고도 아름다운 환경 서사시로 담아냈다. 2018년 맨부커상 최종후보작이자 프랑스에서 출간된 미국문학에 수여되는 미국문학대상을 수상했으며, 맨부커상 최종후보에 올랐고, [워싱턴포스트] [타임] [뉴스위크] 등 유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간의 세계와 나란히 존재해왔으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야 할 드넓고 유기적이며 놀랍도록 창의적인 세계에 눈을 뜨게 해줄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인간은 나무의 세계에 지금 막 도착했다”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나무에게 부름 받은 아홉 명의 사람들,
숲을 구하기 위해 격렬한 최후의 자리에 모이다


1903년 봄 첫날에 존 호엘은 코닥 넘버 2 브라우니를 삼각대에 설치하고 잎을 틔우기 시작하는 파수꾼 밤나무의 전신사진을 찍는다. 그날부터 한 달 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또 한 장을 찍는다. 매달 21일에 그는 언덕에 올라간다. 첫해의 흑백 사진 열두 장을 모아서 엄지손가락으로 쭉 넘기자 그가 기획한 것이 작지만 귀중한 모습으로 드러난다. 나무는 아무것도 없다가 순식간에 이파리를 틔운다. 그다음에는 밝은 햇살 아래 모든 것을 바친다. 농부는 잔인한 계절들을 견딘 인내심 많은 사람들이고, 그들이 수세대의 꿈에 사로잡히지 않았다면 매년 봄마다 계속해서 밭을 갈 수 없었을 것이다. 존 호엘은 1904년 3월 21일에 다시 언덕에 올라간다._23~24쪽

비극적인 운명의 밤나무 초상 사진 백 년 치를 물려받은 화가가 있고, 이민자 아버지로부터 뜻 모를 아라한의 족자와 나무가 세공된 반지를 물려받은 엔지니어 딸이 있다. 미공군 한 명은 격추당했다가 반얀나무 위로 떨어져서 살아남고, 파티광인 대학생은 감전되어 죽었다가 공기와 빛의 존재들에 의해 되살아난다. 시민 극장에서 <맥베스>를 공연하며 ‘움직이는 숲’의 예언을 재현하기 전까지는 나무에는 관심도 없던 변호사와 속기사가 있고, 나무에서 떨어져 반신불수가 되었을지라도 컴퓨터 속 세계에서 더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학생이 있다. 그리고 청각과 언어 장애를 가진 과학자는 나무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자신은 탄생수 단풍나무와 운명을 같이한다고 믿던 순수한 아이는 인간의 맹점에 눈을 뜨며 영악하게 자라난다.
책은 이처럼 각기 한 그루의 나무로 상징되는 아홉 인물의 개별적인 삶을 극적으로 보여주며 시작한다. 그리고 숲이 그러하듯, 이들의 삶은 예기치 못한 순간에 서로 연결되며 또 다른 거대한 이야기 숲을 이룬다. 벌목 위기에 놓인 원시림을 구하기 위해 최후의 자리에 모여든 사람들, 이들은 과연 어떤 운명과 마주하게 될 것인가.

“이곳은 나무가 끼어 사는 우리의 세계가 아니다,
나무의 세계에 인간이 막 도착한 것이다“


“파워스가 19세기 작가였다면, [모비 딕]의 허먼 멜빌이었을 것이다. 아주 큰 그림을 그리는 작가다.”_마거릿 애트우드

리처드 파워스는 ‘찰스 퍼시 스노가 말한 ‘두 문화’를 넘나들며 문학과 과학적 감수성의 접점을 탐구해온’(가디언) 작가다. 카그라 증후군을 다룬 아홉 번째 소설 [에코메이커]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하고 퓰리처상 최종후보에 올랐던 그가 이번에는 40억 년 지구 생명의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말없는 존재들에게 눈을 돌렸다.
[오버스토리]는 남북 전쟁 전 뉴욕부터 20세기 말 태평양 북서부의 목재 전쟁과 그 이후에 이르는 서로 맞물린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인간과 비인간 사이에 벌어지는 싸움을 탐색한다. 작가는 주인공 한 명의 목소리를 빌려 ‘지구가 하루 동안 존재했다면 하루가 끝나기 불과 4초 전에 등장한 인류가 주인 행세를 하고 있다’(666쪽)고 일갈하며 ‘아무도 나무를 보지 않는 시대’에 대한 우려를 표한다. 자연계에 대한 놀라운 환기이자 찬가이며, 행동주의와 저항으로 가득한 작품이다. 제목 ‘오버스토리(overstory)’ 자체가 숲 상층부의 전체적인 생김새를 뜻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촘촘하게 쌓아올린 서사와 은유,
비로소 숲이 보이는 장대한 이야기


아무도 나무를 보지 않는다. 우리는 열매를 보고, 견과를 보고, 목재를 보고, 그림자를 본다. 장식품이나 예쁜 가을의 나뭇잎을 본다. 길을 가로막거나 스키장을 훼손하는 장애물을 본다. 깨끗이 밀어야 할 어둡고 위험한 장소들을 본다. 우리 지붕을 무너뜨릴 수 있는 가지들을 본다. 환금성 작물을 본다. 하지만 나무는, 나무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_596쪽

이 거대한 담론을 위해 작가는 교묘하고 치밀한 전략을 취한다. ‘우리가 볼 수 없는 진짜 세계’(655쪽)를 보는 방법을 배우면서 필연적으로 재앙 속으로 끌려들어가는 아홉 명의 이야기는 잘 짜인 서사와 반전을 선보이는 동시에, 그 자체가 나무가 숲을 이루는 과정에 대한 아름다운 은유다. 인물 한 명 한 명의 이야기 속에서도 마찬가지 구조를 찾아볼 수 있다. 허허벌판에 홀로 남은 밤나무가 담긴 100년의 사진은 실제 곰팡이병으로 거의 전멸되다시피 한 미국 밤나무의 역사를 보여주는 한편, 그 나무를 물려받은 남자가 걸어갈 운명을 상징한다. 심리 실험에 참여했다가 처참한 기분으로 공군이 된 한 남자의 이야기는 스탠퍼드 감옥 실험을 연상시키는데, 그가 죄수번호 571번을 읊조릴 때마다 생태 재앙이라는 당면한 진실을 보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가 뚜렷이 드러난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나무들에 관한 이야기도 독자들을 매혹하기에 충분하다. 한때 사방 400킬로미터 이내에서 유일하게 솟은 나무였으나 술 취한 운전자에게 들이받혀 사라진 ‘테네레의 나무’(638쪽), 가지 끝이 아닌 몸통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자보티카바 나무와 폭발음을 내며 씨앗을 시속 260킬로미터로 쏘아대는 후라 크레피탄스(636쪽) 등이 그 예다.
작가가 이처럼 폭넓은 지적 통찰과 독창성으로 완성해낸 이 소설은 우리가 자진하여 떨어져 나온 나머지 생명들에게 눈을 돌리고 변화의 가능성을 꿈꾸게 만들 것이다.

추천사

"기념비적인 작품. [오버스토리]는 어느 작가도 시도하기 어려운 것을 성취해냈다. 이야기라는 도구로, 인간보다 절묘하게 발달하고 훨씬 오래 살아온 존재의 시점에 가슴으로부터 먼저 빠져들게 만들었으며, 겸허해지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원시적인 감수성을 일깨운다. 순수한 진실을 담은 거대한 우화라고 하겠다."
- [뉴욕타임스]

"[오버스토리]는 나무와 나무를 이해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올해 최고의 환경 서사시 이며 지난 10년 동안을 돌아봐도 마찬가지로 최고의 작품이다. 리처드 파워스는 나무를 위해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나무 스스로 자기 이야기를 하게 만들었다."
- 리앤 섀프턴 / 맨부커상 심사위원

"과학의 경이와 예술의 아름다움을 합친 소설을 쓰는 리처드 파워스는 새로운 책마다 우리를 다른 방식으로 놀라게 만든다."
- [NPR]

"파워스 세대의 소설가들 중에서 그와 종종 비견되는 작가들 중 누구도 그의 일관된 작풍, 지적인 폭, 형식적 독창성, 감정적 영향의 조합을 따라가지 못한다. 간단히 말해서 파워스는 그의 세대 다른 소설가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독창적인 형태로 탄탄하고 사려 깊은 캐릭터들을 배치하는 법을 안다."
-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

"파워스의 책을 읽는 가장 큰 짜릿함은 그에게 합류해서 우리 시대의 가장 다급하고 당혹스러운 퍼즐을 푸는 것이다."
- [뉴욕리뷰오브북스]

목차

뿌리
-니컬러스 호엘
-미미 마
-애덤 어피치
-레이 브링크먼과 도러시 카잘리
-더글러스 파블리첵
-닐리 메타
-패트리샤 웨스터퍼드
-올리비아 밴더그리프
몸통
수관
종자

본문중에서

지금은 밤나무의 시절이다. 사람들이 커다란 나무 몸통에 돌을 던진다. 성스러운 환호 속에서 밤이 그들 주위로 떨어진다. 이번 일요일에 조지아부터 메인까지 수많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위쪽 콩코드에서는 소로가 참여한다. 그는 지각을 가진 존재에게 돌을 던지는 듯한 기분이다. 자신보다는 좀 둔하지만, 어쨌든 친척 같다. 오래된 나무들은 우리의 부모이고, 어쩌면 우리의 부모의 부모일 것이다. 자연의 비밀을 배우려 한다면 더 많은 인류애를 키워야 할 것이다.
(/ p.15)

동물이 다가오자 윈스턴은 일어선다. 그리고 곰에게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아버지의 입에서 나오는 이 낯선 언어에 미미는 대단히 놀란다. 윈스턴은 주머니에서 피스타치오를 한 줌 꺼내서 화장실 안으로 던진다. 곰은 신경을 돌릴 거리를 찾아서 기뻐하며 피스타치오를 따라 어슬렁어슬렁 걸어간다. 그날 밤, 노리스 근처의 캠프장에서 미미는 존경심에 차서 아버지에게 묻는다. 아버지는 그녀의 눈앞에서 달라졌었다. “곰한테 뭐라고 하셨어요?” 아버지가 미간을 찌푸리고, 어깨를 으쓱였다. 곰에게 달리 뭐라고 말을 할까? “사과했지! 녀석에게 사람들은 아주 멍청하다고 했어. 사람들은 모든 걸 잊지. 자신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도. 난 이렇게 말했단다. 걱정하지 마라, 인간은 곧 이 세계를 떠날 거야, 그러면 곰이 다시 제일 윗자리로 올라갈 수 있을 거란다, 하고.”
(/ p.60)

당신은 내가 당신을 알기 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것을 나에게 줬어. 마치 내가 “책”이라는 단어를 갖고 있었는데 당신이 내 손에 책을 것 같아. “게임”이라는 단어가 있었는데 당신이 나한테 게임하는 법을 알려준 것 같아. “삶”이라는 단어가 있었는데 당신이 와서 “아! 당신 이걸 뜻한 거지”라고 말한 것 같아. 매년, 가능한 한 이날에 가까운 날, 묘목장에 가서 정원에 심을 만한 걸 찾아보자. 난 식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라. 이름도 모르고 어떻게 돌보는지도 몰라. 심지어는 녹색 식물 하나랑 다른 것들을 구분조차 못해. 하지만 나 자신,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내가 사는 곳의 넓이와 높이와 깊이 같은 모든 것을 당신 옆에서 다시 배웠던 것처럼, 이것도 배울 수 있어.
(/ pp.105~106)

개개의 나무들의 생화학적 행동은 이들을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볼 때에만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 p.181)

그들은 그날 밤에, 삼나무의 부드러운 낙엽 속에서, 솔잎 담요 위에 누워서 서로에게 숲의 이름을 붙여준다. 게임은 처음에는 어린애 장난 같다. 하지만 모든 예술, 모든 이야기, 모든 인간의 희망과 두려움은 어린애 장난이다. 이 새로운 작업을 위해 새로운 이름을 가지면 안 될 이유가 있나? 나무에는 십여 가지 각기 다른 꼬리표가 붙는다. 같은 식물을 텍사스와 스패니시와 가짜 칠엽수나무와 모닐로 같은 이름들로 부른다. 나무 이름은 단풍나무 씨앗처럼 방만하다. 버튼나무, 혹은 버즘나무, 또는 플라타너스라고도 한다. 마치 가짜 여권이 서랍에 가득한 사람처럼 말이다. 어느 곳에서는 라임나무이고, 다른 곳에서는 린덴나무, 대체로는 피나무라고 하지만 목재나 꿀로 바뀌면 참피나무라고 한다. 왕솔나무 하나에 이름이 스물여덟 개다.
(/ p.304)

“난 다른 사람들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강한 마약인지 몰랐어요.”
“가장 강한 마약이죠. 아니면 최소한 가장 널리 남용되는 거든지.”
“얼마나 오래 걸릴까요…… 해독하는 데?”
“아무도 완벽하게 깨끗해본 적이 없을걸요.”
(/ p.376)

그녀는 그에게 말한다. 모든 것은 다른 것들에 의존한다. 오래된 숲을 필요로 하는 들쥐 종이 있다. 이 들쥐들은 썩은 통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을 먹고 포자를 다른 곳에 배설한다. 썩은 통나무가 없으면 버섯도 없다. 버섯이 없으면 들쥐도 없다. 들쥐가 없으면 포자도 퍼지지 않는다. 포자가 퍼지지 않으면 새로운 나무도 없다.
(/ p.397)

“개벌한 후에 다시 자라는 건 숲이 아닌가요?”
“숲을 조림지로 대체할 수는 있습니다. 베토벤의 9번 교향곡을 솔로 피리 연주용으로 편곡할 수도 있겠죠. 나무 농장보다 교회의 뒤뜰이 더 다양성을 갖고 있을 겁니다.”
“훼손되지 않은 숲이 얼마나 남았습니까?”
“많지 않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4분의 1도 안 되나요?”
“이런 맙소사! 훨씬 적어요. 아마 2에서 3퍼센트 정도밖에 안 될 겁니다.”
(/ p.399)

닉이 소리치고 이웃 사람들이 따라온다. 그는 그들을 데리고 얕은 비탈을 따라 또 다른 도랑으로 향한다. 그리고 거기서, 파도 같은 산사태가 가느다란 삼나무 열 뒤에서 멈춘다. 진흙과 돌무더기들이 최후의 장벽 사이로 새어 나오지만, 나무들은 버틴다. 어머니가 무너진다. 그녀는 흐느끼며 아이들을 붙잡는다. 아버지와 닉은 벌거벗은 산비탈을, 엄청나게 낮아진 등성이를 바라본다. 남자가 중얼거린다. “하느님 맙소사.” 닉은 그 말에 움찔 고개를 돌린다. 그는 이웃이 가리키는 곳을 본다. 방금 그들의 목숨을 구한 나무 장벽의 몸통 하나하나에 밝은 파란색으로 X자가 칠해져 있다. 다음 주에 자를 나무들이다.
(/ p.509)

여기는 나무가 끼어 사는 우리 세계가 아니다. 나무의 세계에 인간이 막 도착한 것이다.
(/ p.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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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리처드 파워스(Richard Power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7
출생지 미국 일리노이주 에번스턴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인간과 비인간적 존재의 관계에 대한 예리한 통찰로 정평이 난 작가로, 1957년 일리노이주 에번스턴에서 태어났다. 일리노이 대학 물리학과에 입학했으나 첫 학기에 영문학과로 전과, 석사학위까지 마쳤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중 사진작가 아우구스트 잔더의 <젊은 농부들>에 영감을 받아 글을 쓰기 시작해, 첫 작품 《무도회에 가는 세 농부들(Three Farmers on Their Way to a Dance)》을 발표한다. 이 소설로 인해 받은 언론의 관심과 주목을 피해 네덜란드로 이주, 이후 본격적으로 작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네 번째 소설 《방황하는 망령 작전(Oper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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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강사로 재직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지구 100》(전 2권) 《비하인드 허 아이즈》 《7번째 내가 죽던 날》 《루미너리스》(전 2권)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바다기담》과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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