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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 : 전 세계 학부모와 교사들의 대화 바이블

원제 : How to Talk So Kids Can Learn-- At Home and in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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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말 한마디로 우리 아이의 운명이 바뀐다면?
300만 교사와 부모가 선택한, 아이를 성장시키는 소통 바이블!

이 책은 1995년에 집필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미국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에서 꾸준한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책이다. 부모와 자녀 혹은 교사와 학생간의 소통을 돕는 두 명의 저자는 미국에서 널리 알려진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소통 전문가다. 이들은 이 책에서 부모와 자녀 사이뿐 아니라,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법에 집중해서 생생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소개한다. 교사가 엄격한 훈계나 강한 질책 없이 대화 하나만으로 어떻게 아이들을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지 생생한 예시를 바탕으로 그 방법을 알려준다. 직접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세심하게 안내해주는 내용을 읽다 보면, 학부모와 교사들의 멘토가 친절히 고민을 해결해 주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떻게 해야 체벌 없이, 엄격한 훈계 없이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는 초등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가르치길 원하는 교육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미국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20년 연속 베스트셀러!
현직 교사들과 부모들이 극찬한 최고의 소통 교과서!

부모와 교사가 아이들에게 말하는 방식은 아이에 대한 이들의 생각을 드러낸다.
이들의 말은 아이의 자존감과 자아상에 영향을 미친다.
간단히 말해 부모와 교사의 말은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
― 하임 기너트, 교육 심리학자

이 책은 부모 혹은 교사가 자녀 혹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내야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성장의 길로 이끌지 그 해답을 보여준다.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돕는 관계 전문가들인 저자들은 미국에서 교사로 그리고 교수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앞서 소개한 교육 심리학자인 하임 기너트 박사의 말처럼,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학부모나 교사의 말 한마디가 아이들의 인생에 막중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건 사실이다. 학부모와 교사들은 힘을 합치고 동반자 관계를 맺어야 한다. 양쪽 모두 아이들의 의욕을 꺾는 말과 용기를 주는 말, 갈등을 조장하는 말과 협조를 유도하는 말, 아이가 생각하고 집중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하는 말과 배우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욕구를 끌어내는 말 등의 차이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오늘날 아이들에게는 예전보다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많은 아이가 이렇게 많은 일상적 잔인함에 마주해야 했던 시기는 없었다. 주먹다짐이나 과격한 언사 등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수많은 사례를 이렇게 생생히 목격하며 자라는 세대도 없었다. 서로 존중하는 솔직한 대화로 차이점을 해소할 수 있다는 본보기를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필요성이 이토록 절박했던 시대도 없었다. 이것이야말로 아이들을 자신의 폭력적 충동에서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불가피한 좌절이나 분노를 겪을 때 아이들이 무기에 손을 뻗는 대신 자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에게 들은 말을 떠올릴 수 있게끔 도와주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 아이들과의 대화에 있어서 상황별, 장소별로 명확한 지침을 제시했고, 배우는 과정의 핵심인 태도와 대화법에 관한 구체적 예를 만화 형식으로 제공한다. 아이들이 익숙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도록 정서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내는 방법, 더불어 아이들이 스스로 책임감을 지니고 자기 절제를 익히도록 돕는 방법들도 보여주었다. 나아가 아이들이 현재 자신이 어떤 사람이며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 확신할 수 있도록 이끄는 다양한 요령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대화법만 바꿔도 아이의 잠재력이 깨어난다!
우리 아이의 무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돕는 책

이 책은 크게 7가지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다. ‘STEP 1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야 한다’에서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헤아려주고 인정해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STEP 2 아이들의 협조를 얻어내는 7가지 방법’에서는 아이들의 감정을 공감하고 상황을 이해해준 이후 어떻게 하면 유연하게 협조를 얻어낼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STEP 3 처벌 없이도 문제 행동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다’에서는 강한 압력 없이 문제 행동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게끔 어떻게 대화를 끌어낼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내용을 소개한다. ‘STEP 4 아이들의 창의력과 책임감을 향상시키는 6단계’에서는 창의력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대화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STEP 5 기죽이지 않는 칭찬, 상처 주지 않는 비판’에서는 아이들의 기를 죽이지 않는 칭찬법에 대해, 그리고 상처를 주지 않고도 잘못된 점을 지적해서 고치게끔 하는 현명한 비판에 대해 알려준다. ‘STEP 6 역할에 갇힌 아이를 풀어주려면’에서는 본인 스스로 특정 분야를 못 한다고 여기고 자신감을 잃은 아이들, 또는 본인 성격의 단점을 너무 크게 보고 고칠 수 없다 생각하고 포기한, 역할에 갇힌 아이들을 어떻게 그 역할에서 풀어주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지에 대해 서술한다. 마지막으로 ‘STEP 7 교사와 학부모는 협력자가 되어야 한다’에서는 교사와 학부모가 협력을 해야 아이의 무한 가능성을 더욱 발굴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가정에서 학교에서 어떻게 아이에게 일관되게 격려하고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소통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려준다.

목차

이 책이 나오기까지

STEP 1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야 한다
STEP 2 아이들의 협조를 얻어내는 7가지 방법
STEP 3 처벌 없이도 문제 행동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다면
STEP 4 아이들의 창의력과 책임감을 향상시키는 6단계
STEP 5 기죽이지 않는 칭찬, 상처 주지 않는 비판
STEP 6 역할에 갇힌 아이를 풀어주려면
STEP 7 교사와 학부모는 협력자가 되어야 한다

드림 캐처, 아이의 미래를 바꿀 용기

감사의 말

본문중에서

교사로서 우리 목적은 단지 사실과 정보를 전달하는 것뿐만이 아니다. 학생들이 사려 깊은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란다면 당연히 우리도 학생들을 사려 깊은 방식으로 대해야 한다. 아이들의 존엄성을 귀하게 여긴다면 우리는 그 존엄성을 긍정할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자신과 타인을 모두 존중하는 법을 가르치고 싶다면 우리부터 아이들을 존중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아이들의 감정을 존중하지 않고는 이런 목표를 이룰 수 없다. 이게 바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다.

<요점 정리>
아이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감정을 인정받을 필요가 있다.
■ 아이: 실수를 몇 개 하는 바람에 70점밖에 못 받았어요!
■ 어른: 걱정하지 마. 다음엔 더 잘할 거야.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는 대신 이런 방법을 써 보자.
1. 감정을 말로 표현해주기: “굉장히 실망이 큰 모양이구나. 답을 아는데도 실수를 저질러서 점수를 잃으면 속상할 수 있지.”
2. 한 단어나 소리로 감정 인정하기: ‘그래’, ‘음’, ‘저런’, ‘알았다’ 등
3. 현실에서 줄 수 없는 것을 상상의 형태로 제공하기: “실수를 저지르려고 하면움직이지 않는 마법 연필이 있으면 참 좋을 텐데!”
4.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제지할 때도 감정은 인정해주기: “점수 탓에 아직 화가 나서 책상을 걷어찼구나. 그러면 안 돼. 왜 화가 났는지 얘기하고 싶으면 들어줄게. 아니면 그림으로 그려도 좋고.”
■ STEP 1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야 한다/p.42~43

2. 하루는 딸아이가 울면서 내게 와서 오빠가 자기 새 공책 몇 장을 찢었다고 말하더군요. 나는 두 아들 모두에게 누가 그랬는지 물었고, 둘 다 자기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사실대로 털어놓게 할 수 있을까요?
“누가 그랬니?”라는 질문을 들은 아이들은 즉각 경계 태세에 돌입합니다. 아이들은 이제 유쾌하지 못한 두 가지 선택지에 직면합니다. 거짓말을 해서 빠져나간다면 당장은 한숨 돌리겠지만, 장기적으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사실을 말하면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게 되죠. 더 나쁜 것은 사실대로 고백하면 더욱 두려운 질문, 즉 “왜 그랬어?”가 튀어나올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가 아무리 자기 행동을 정당화하려 해도 왜 그런 ‘죄’를 저질렀느냐는 질문에 정답을 대려면 자신의 유죄를 장황하게 설명해야 한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내가 멍청하고, 못되고, 자기만 알고, 배려심 없고, 생각 없는 아이니까요.”
아이에게 누가 또는 왜 그랬는지 묻지 말고, 문제를 서술하세요. “새 공책이 뜯겨 나가서 수지가 속이 많이 상했어.” 그다음엔 정보를 제공하세요. “종이가 필요한데 종이가 없으면 엄마한테 말해. 그러면 종이를 찾아줄 거야.”

3. 딸에게 무언가를 시키고 싶을 때 나는 항상 예의 바르게 부탁하려고 노력합니다. “좀 서둘러 줄 수 있니? 학교에 늦겠다.”, 또는 “TV 끄고 독후감 쓰기 시작해 줄 수 있니?”라고 말하지만, 딸은 제 말을 무시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른들은 직접적 명령을 부드럽게 완화하기 위해 ‘~수 있니’를 많이 씁니다. 아이들은 ‘~수 있니’ 부분을 걸러 듣고 명령에 반항하죠. 더 나쁜 점은 이 공식을 자기 요구를 관철하는 데 이용하는 아이들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엄마, 지금 가게에 데려가 주실 수 있어요? ‘~수 있어요?’라고 했으니까 되는 거 맞죠?” 협조를 얻어내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므로 ‘~수 있니’는 감정적 투자가 적고 일반적 예의를 가르치고 싶을 때, 예를 들어“빵 좀 건네줄 수 있니?” 같은 상황에만 사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 STEP 2 부모와 교사들이 보낸 질문과 이야기, 부모들의 질문/p.91

■ 교사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채워 주려고 노력할 때 긍정의 말이 필요하다.
■ 부모는 아이를 키우며 매일 맞닥뜨리는 어려움과 씨름할 때 긍정의 말이 필요하다.
■ 아이들은 자기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자기 자리를 찾으려고 노력할 때
긍정의 말이 필요하다.
우리가 서로 곁에 있어 주고, 서로 다른 사람의 노력과 성취에 거울을 비춰 우리 모두 가치 있고 인정받는다고 느끼는 세상이야말로 내가 꿈꾸는 완벽한 세상이다.

■ STEP 5 기죽이지 않는 칭찬, 상처 주지 않는 비판/p.211

자기 칭찬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스스로 열쇠가 되는 질문을 던져 보면 됩니다. “이 칭찬은 아이가 나와 내 인정에 더 의존하게 하는 말인가? 아니면 아이가 자기 잠재력을 파악하고 자기 능력과 성취를 더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돕는 말인가?” 다음에 나오는 말들을 비교해 보세요.

남의 인정에 의존하게 하는 칭찬
■ “완벽한 성적표구나.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
■ “숙제하고 있니? 정말 착하구나!”
■ “너는 정말 너그러운 아이야.”

자기 능력과 성취를 느끼게 하는 칭찬
■ “이 A는 굳은 의지로 열심히 공부했다는 증거야. 스스로 참 뿌듯하겠구나.”
■ “피곤한데도 숙제를 하는 건 참 책임감 있는 일이야.”
■ “엘리엇이 도시락을 싸오지 않은 걸 보고 네 몫을 나눠 줬구나.”

첫 번째 단에 있는 말들은 부모에게 통제권을 줍니다. 칭찬을 선물하거나 거두는 힘은 부모의 것이라는 뜻입니다. 반면, 두 번째 단에 있는 말들은 아이가 자기 자신의 힘을 인지하고 스스로 칭찬하게 돕습니다.

■ STEP 5 부모와 교사들이 보낸 질문과 이야기-부모들의 질문/p.2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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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아델 페이버 [저] 신작알림 SMS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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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아동심리학자 하임 지놋 박사에게서 사사받아 부모와 아이의 커뮤티케이션에 관한 구체적인 실천법을 연구함으로써, 부모와 자녀교육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뉴욕 사회연구학교와 롱아일랜드 대학의 가족연구소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 강연하고 있으며, 「굿모닝 아메리카」, 「오프라 윈프리쇼」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일레인 마즐리시와 함께 지은 첫번째 책 <자유로운 부모, 자유로운 아이>는 '크리스토퍼 상'을 수상하였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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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인 마즐리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아델 페이버와 함께 지은 첫번째 책 <자유로운 부모, 자유로운 아이>는 '크리스토퍼 상'을 수상하였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경쟁 없는 형제 자매>는 수많은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다인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역자 최다인은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UI 디자이너로 일하다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사랑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미드센추리 모던》, 《디자인 경영 핸드북》, 《드로잉 해부학》, 《킨포크》, 《대학의 배신》, 《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 《좀비 육아》,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등이 있다.

가정과 생활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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