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4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조선 축구를 지켜라!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1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5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0)

    • 사은품(1)

    책소개

    일제 강점기, 조선 사람들에게 축구는 희망이었다!

    태두는 기차역에서 부모님을 잃어버렸지만,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로 평양역에서 부모님을 기다린다. 그러다가 우연히 만난 마음씨 따뜻한 혜정식당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학교에 다니게 된다. 부모님을 잃어버리기 전, 고향인 용정에서 축구를 했던 태두는 새로운 학교에서도 축구부에 들어가 축구 실력을 뽐낸다. 때마침 경성 팀과 평양 팀이 맞붙는 경평전이 열리고 축구에 대한 열기가 한껏 높아지자, 일본은 축구 통제령을 준비하는데…….
    위기에 빠진 조선 축구를 지키기 위해 태두는 관서체육회로 달리고 또 달린다!
    조선 축구는 이대로 끝일까?
    그리고 태두는 잃어버린 부모님을 찾을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

    일본의 축구 통제령으로부터 조선 축구를 지켜라!

    《조선 축구를 지켜라!》는 태두가 잃어버린 부모님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그리워하는 이야기와 태두가 다니는 학교의 축구부 경기, 그리고 나아가 경평전과 축구 통제령 등 축구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 즉 두 개의 줄기로 펼쳐진다.

    조선 사람치고 경평전 모르는 사람도 있어?
    일제 강점기에 경성(현재)과 평양의 도시 대항전을 ‘경평전’이라고 했다. 경평전을 향한 국민들의 열기는 대단했다.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사람들은 가게 문을 닫았고, 경성과 평양을 오고 가는 기차 안은 인파로 가득했다. 조선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치열한 경기는 식민지 국가로 암울했던 시대에 일제에 대항하여 힘과 단결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였다. 경평전은 축구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축구가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게 해 주었다.

    하루하루 먹을 것을 걱정해야 하는 사람들, 사는 게 고단한 사람들… 조선 사람들에게 축구는 희망이다!
    힘든 시절을 보냈던 일제 강점기의 조선 사람들은 축구 경기를 보며 즐거움과 감동을 느꼈다. 축구가 특별히 사랑받았던 이유는 국민을 단결시키는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조선 선수들의 실력은 일본인들이 인정할 정도로 훌륭해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높여 주었다. 감시와 억압을 받던 일제 강점기 시절, 축구는 조선인들의 열정을 모아 뿜어 낼 수 있는 기회였다.

    축구 통제령이 웬 말이냐? 조선의 축구를 건드리지 마라!
    조선총독부 학무국이 준비한 ‘축구 통제령’을 막기 위해 조만식 선생님을 비롯한 관서체육회 사람들이 힘을 합쳤다. 그들은 관서체육회 앞에서 축구 통제령을 없애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조선총독부 학무국은 관서체육회와 조선체육회의 항의에 반박할 수 없었고 사람들의 시위가 거세졌기 때문에 축구 통제령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씩씩한 소년 태두의 이야기와 경평전과 더불어 축구 통제령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동화에 등장하는 역사 속 위인을 찾아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민족 운동가로 알려진 조만식의 축구를 향한 사랑과 민족을 위한 마음, 그리고 조선체육회 회장 여운형의 연설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일제 강점기를 그린 동화는 많았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의 조선 축구와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토록 생생하게 담은 역사 동화는 없었다. 《조선 축구를 지켜라!》는 박진감 넘치는 축구 경기에 대한 묘사와 일본에 맞서는 조선 사람들의 당당함과 투지를 통해 가슴 짜릿한 경험을, 태두의 눈물겨운 부모 찾기를 통해서는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목차

    머리글
    축구 하면 조선이다!

    평양역
    살아난다! 살아난다!
    텃세
    뜨거운 경평전
    다시 만난 멋쟁이 신사
    곤경에 빠진 대동 축구부
    지역 예선
    억울한 몰수패
    넘어야 할 산
    무례한 일본인들
    내 잘못인가?
    위기에 빠진 축구
    담판
    어그러진 계획
    거리로 나온 사람들
    잡혀간 선생님
    기 싸움
    경성역

    본문중에서

    축구 하면 조선이다!
    일제 강점기 당시 우리나라의 축구 열기는 대단했어요. 그때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한 국가로서가 아니라 일본의 지방 자격으로 일본 전국대회에 참가했어요. 그리고 놀랄 만한 성적을 거두었어요. 1928년 전일본중등학교 축구선수권대회에서 평양의 숭실중학교가 우승했고, 1935년 전일본종합 축구선수권대회에서 경성 축구단이 우승한 데 이어, 같은 해 명치신궁경기대회에서도 경성 축구단이 우승을 차지했어요.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에서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들이었어요.
    일제 통치하에 있던 우리 민족은 축구로 위로받고, 축구로 용기를 얻었어요.
    “축구 하면 조선이다!”
    이 말은 단순하게 ‘조선 사람들은 축구를 잘한다!’에서 멈추지 않았어요. ‘우리는 결코 일본에 뒤떨어지지 않는 훌륭한 민족이다!’라고 생각하게 하였지요.
    일본은 축구 경기가 있는 날이면 구름처럼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에 신경을 곤두세웠어요. 1919년에 전국적으로 일어난 3·1 운동 때 너무 놀랐거든요. 게다가 축구 경기장에 모인 사람들은 항일 응원가를 부르곤 했어요. 일본 입장에서는 조선 축구가 여러모로 골칫덩어리였지요.
    일본은 어떻게든 조선 사람들이 축구를 못 하도록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별별 수를 다 썼지요. 이 책에는 그중 하나인 ‘축구 통제령’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축구 경기하는 것을 통제하겠다니! 지금 생각하면 정말 황당한 일이지요. 하지만 일제 강점기에는 그런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벌어지곤 했어요. 그런데 우리는 당하기만 했을까요?
    부모님을 잃어버렸지만 씩씩한 소년 태두와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축구를 좋아했는지, 또 일본에 어떻게 맞섰는지 함께 느껴 보도록 해요. 그리고 응원해 주세요. 조선 축구를!
    (/ '작가의 말' 중에서)

    경평전 마지막 경기는 앞의 두 경기를 무승부로 끝냈기 때문에 양 팀 선수들이 죽기 살기로 뛰었다. 저절로 ‘앗’ 비명이 나올 만큼 위험한 장면도 많았다. 그렇게 엎치락뒤치락하다가 마침내 평양 축구단이 2:1로 승리했다.
    “만세! 만세!”
    흥분한 사람들의 엄청나게 큰 함성으로 운동장 일대가 떠나갈 듯 소란했다.
    “역시 축구는 평양이야!”
    “암! 평양은 축구 도시지!”
    평양 거리는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 p.58)

    태두는 공을 받자마자 왼쪽에 있는 수비수를 따돌리고 골대를 향해 몸을 돌렸다. 그리고 오른쪽 수비수가 달려들기 전, 한 박자 빠르게 공을 찼다. 공은 정확하게 골대 안으로 향했고 골키퍼의 손 위로 날아가 그대로 통과했다. 골인! 경기 종료 1분을 남겼을 때였다.
    “와! 와!”
    경기장은 발칵 뒤집혔다. 조선 사람이라면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서로 얼싸안고 펄쩍펄쩍 뛰었다. 반대로 일본 사람들은 얼굴을 구기고는 황급히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대동학교가 해상학교를 이긴 것이다!
    (/ pp.108~109)

    [축구 통제안의 골자]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다.

    1. 전 조선 규모의 축구 대회는 1년에 한 차례에 한해 학무국장의 허가를 받아야 개최할 수 있다.
    2. 각 도 규모의 축구 대회는 도 축구협회와 축구연맹이 주최해야 한다.
    3. 두 개 이상의 도에 걸친 축구 대항전은 관계 도 축구협회와 축구연맹이 주최해야 한다.
    4. 축구 경기는 원칙적으로 토요일과 일요일에 치르되 평일은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오후 3시 이후에 치러야 한다.
    (/ pp.135~136)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국문학을 공부했으며, 〈돌아온 바다〉로 월간 샘터의 ‘엄마가 쓴동화상’을,〈마음으로 듣는 소리〉로‘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 《나는야, 늙은 5학년》《만길이의 봄》 《공을 차라 공찬희!》《천문대 골목의 비밀》 《1764 비밀의 책》《다 말해! 다마레!》 등이 있어요.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콩중이, 팥중이, 풀무치, 사마귀, 방아깨비, 방귀벌레 들이 책상 앞 벽에 가득 붙어서 놀고 있어요. 책상 앞에 앉자 풀무치가 인사를 건넸어요. 태어나게 해 주어 고맙다나요. 잘 가거라, 나도 말했어요. 이젠 나하고만 놀지 말고 세상 모든 어린이들하고 잘 놀아. 보내는 마음이 아쉽고도 기뻤어요. 최근에 그린 다른 책으로는 [참깨밭 너구리], [별이 뜨는 모꼬], [고맙습니다 별], 그리고 직접 이야기를 만든 [조금 다른 꽃눈이]가 있어요.

    리뷰

    9.6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