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2/1~12/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꼭꼭 씹으면 뭐든지 달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0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5)

  • 상품권

AD

책소개

쇠똥냄새 나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소중한 것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우리 문학 「꿈꾸는 돌고래」 제1권 『꼭꼭 씹으면 뭐든지 달다』.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읽어도 좋은 12편의 동화를 수록한 책입니다. 긴 시간동안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해왔던 선생님의 이야기가 익살맞고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핸드폰과 인터넷 등에 현혹된 아이들을 자연의 놀이터와 건강한 이야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고,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동화 한편, 한편마다 담아냈습니다. 총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보낸 이야기를 수록했습니다. 이어서 선생님이 아이들만 했을 때의 추억과 선생님 어린 시절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기술했습니다.

출판사 서평

“누구라도 쉽게만 살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살면서 만나는 힘든 일도 잘 살펴서 살아내면 꼭 힘들기만 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반드시 뭔가를 배울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옛날 어른들이 그랬나 봐요. ‘꼭꼭 씹으면 뭐든지 달다.’ 하고요.”_본문 중에서

|우리 선생님은 아무도 못 말려!|

비가 오면 맨발로 운동장에 나가 몸으로 시를 쓰자고 하는 선생님,
늘 조용한 친구의 생일에 개구리를 선물해 깜짝 놀라게 만드는 선생님,
아이들에게 감 따라, 감 깎아라 하더니 곶감 만든다고 창문 가득 가을을 매달아 놓는 선생님,
꼬박꼬박 졸고 있는 아이들을 옥상으로 데리고 가 햇볕 아래 낮잠을 자라 하는 선생님,
6년마다 허물 벗는 매미 껍질을 옷에 붙이고는 명품 옷이라고 우기는 선생님…….
이런 선생님과 함께라면 학교 가는 게 늘 즐거울 것 같아요.
그런 선생님이 어디 있느냐고요?, 소설 같은 얘기라고요?
이 책을 쓴 홍정욱 선생님의 교실에서는 날마다 벌어지는 신 나는 소동이랍니다.
아이들이 길에서 주운 두꺼비를 길러 보겠다고 해도 나무라지 않고,
화장실에 둥지를 튼 비둘기를 돌보는 아이에게 상을 주는가 하면,
새끼 직박구리를 구하겠다고 학교를 마구 뛰어다니는 선생님이지요.

스무 해 가까이 교실에서 아이들과 뒹굴면서 지내 온 선생님의 이야기를 맛있게 버무려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동화로 담았습니다.

|요즘 아이, 옛날 아이|

겨울이 오면 낙동강 하구에 반가운 손님, 고니 떼가 찾아옵니다. 아이들에게 아름답고 멋진 고니를 보여 주려고 데려갔더니 아이들이 하는 말이 이렇습니다.
“선생님, 고니는 한 마리에 얼마예요?”
아름다움을 마음으로 느끼기 전에 셈부터 하는 아이들, 꿈을 꾸기보다는 현실에 적응하려는 아이들, 소풍 가서도 뛰어놀기보다는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아이들…….
그래서 홍정욱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자기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키우던 소를 잃어버려 엉엉 울며 밤길을 내닫는 소년,
온 식구가 매달려 수확한 수박을 발로 깨며 눈물을 흘리셨던 아버지,
새끼 노루를 재미로 데려왔다가 새끼 찾은 엄마 노루 울음에 엄청 후회하는 아이…….

살아 보지 못한 까마득한 시절의 이야기를 들으며 울고 웃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홍정욱 선생님 표 이야기의 힘이랍니다!

|놀며, 일하며, 공부하며 자라는 아이들|

홍정욱 선생님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가장 많이 해야 하는 일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하나둘 모으다 보니, 어느새 이만큼 쌓였습니다.
먼저 1부에서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보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세상이, 학교가, 아이들이 변했다는 핑계만 자꾸 댔는데 이야기를 모으고 보니, 아이들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았습니다. 다른 이의 아픔에 온 마음으로 공감할 줄도 알고, 슬픔을 어떻게 나누어야 할지도 잘 알고, 엉뚱하지만 기발한 생각으로 어른들을 놀라게 하기도 하지요.
2부에서는 선생님이 아이들만 했을 때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도시에서 자란 아이들에겐 낯선 풍경이지만 어쩜 그리 공감이 가는지 신기합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선생님의 어린 시절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거예요. 숲에서 새끼 노루를 만나 집까지 함께 오는 이야기 《새끼 노루》에서는 야생 동물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를 배울 수 있고, 새끼를 잃은 늙은 소가 이제 갓 코뚜레를 한 어린 소를 자식처럼 받아들인다는 이야기 《젊은 소 늙은 소》에서는 옛이야기 못지않은 가슴 찡한 감동도 덤으로 얻지요.
3부는 선생님 어린 시절 마을 이야기입니다. 그때는 어린이들도 농사짓는 부모님의 일손을 돕는 걸 당연하게 생각했지요. 물에 잠긴 벼를 일으켜 세우느라 어린 동생까지 집안일에 나서고, 형은 집안 살림이 빠듯하다는 걸 알면서도 대학에 가려는 꿈을 버리지 못합니다. 아버지는 일 년 내 열심히 일하고도 제값을 못 받는 농산물 때문에 절망을 하지요. 눈물겨운 이야기들이지만 노동의 가치를 잊어 가는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픈 이야기입니다.
동화 한 편 한 편이 우리가 잃어서는 안 되는 가치가 무엇인지, 다른 이의 아픔과 슬픔에 공감하는 마음이 왜 소중한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작고 여린 것들을 아끼는 마음이 가득 담긴 놀라운 이야기들이지요.
홍정욱 선생님의 동화에는 전화기와 인터넷에 빼앗긴 우리 아이들을 이야기의 세계로 다시 불러올 수 있는 힘을 지녔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동화|

책에 실은 열두 편의 짧은 동화는 어린이들만이 아니라 어른도 함께 읽으면서 나눌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소설가 김곰치 선생은 이 책을 읽고 “내 속의 아이가 새로 다시 자라나는 성장의 경험을 며칠 동안 한 것 같다. 슬프고 아프고 아름다운 인생의 길이 보인다. 그 길은 누구 혼자 가게 하고 말 외로운 길이어서는 안 되고 다함께 가야 할 길이다.” 하고 말했습니다.
지금의 어른들은 과거에는 모두 어린이였습니다. 어린이였던 시절의 마음을 얼마나 잊지 않고 사느냐에 따라 우리 사는 모습도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즐겁게 놀았던 자연의 놀이터를 지금 아이들에게 제대로 물려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홍정욱 선생님처럼, 이 동화들을 통해 어린이의 마음에 공감하는 어른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또한, 그림 작가 윤봉선 선생의 그림은 홍정욱 선생님을 익살맞고 개구지게 표현해, 어린이들이 더욱 친근하게 동화를 읽을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생태 그림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작가의 장점은, 지나간 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이 동화에서 그 빛을 더 크게 발합니다.

목차

1부 직박구리도 학교에 다니고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창문에 매달린 가을
비둘기 아빠
택시 타고 간 직박구리
두꺼비

2부 송아지 무덤

새끼 노루
송아지 실종 사건
젊은 소 늙은 소
카스테라보다는 뱀

3부 수박 속이 붉은 까닭

돼지오줌보 축구
꼭꼭 씹으면 뭐든지 달다
수박 속이 붉은 까닭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홍정욱
추천하는 글?김곰치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경남 함안의 유전늪 옆에 있는 낮은 산속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마을을 떠났다. 초등학교 교사로 살면서 쉬는 날이나 방학이면 훌쩍 떠나 산길이나 강길을 걸었다. 지금은 공장이 되어 버린 어린 시절의 산이나 들판을 찾아다니는 것인지도 모른다. '환경과생명을지키는교사모임'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늪의 질척거림이나 쇠똥냄새도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있음을 배웠다. 현재 환경 단체인 '습지와새들의친구'에서 활동하며 눈에 보이는 것 너머에서 자연의 모습을 찾는 공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생년월일 1963

196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새를 주로 그리는 세밀화가이다.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외 다수가 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리뷰

9.3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