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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논어 :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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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양 사상의 원류

공자의 사상이 집약되어 있는 [논어(論語)]는 17~18세기 유럽에 전해지면서 서양의 지식인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며, 많은 학자들에 의해 번역되어 동양 사상의 원류로써 연구되어 왔다.
[영어로 읽는 논어]에는 19세기에 중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했던 윌리엄 에드워드 수트힐(William Edward Soothill)이 영역한 논어를 원문해석과 함께 실었다. 영어 원문은 수트힐이 중국 산시성(山西省) 임페리얼 대학의 학장으로 재직하던 1910년에 번역한 [THE ANALECTS OF CONFUCIUS]에서 전재했다. 수트힐은 이 책의 서문을 통해 지나치게 학술적이어서 논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기존의 번역들을 좀 더 쉬운 영어로 새롭게 번역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한문보다 영문에 더 익숙한 세대에게 [논어]의 핵심적인 사상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출판사 서평

유교의 경전으로 손꼽히는 고전 중의 고전

[논어]는 공자와 제자들이 가르침을 주고받으며 나누었던 이야기들과 제후들과 정치적 사안에 대해 토론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공자가 교육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때의 모습 그리고 길에서 마주친 사람들과 나눈 대화 등등이 기록되어 있어 공자의 삶과 사상을 이해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자료이다. 공자의 사후 제자들이 편찬한 것으로 대화하고 생각하는 공자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전체는 20편으로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각 편에서 첫 문장의 두 글자를 제목으로 삼았다.

제1편 학이(學而)

‘배우고 때때로 이를 익히면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군자는 신중하지 못하면 권위가 없으며 배움도 견고함이 부족해진다’ 등 학문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내용이다.

제2편 위정(爲政)
정치를 펼치는 위정자, 즉 군주 또는 제후의 자세에 대해 말한다. 정치란 덕을 바탕으로 백성들을 가르쳤을 때 좋은 풍속이 만들어지는 것이며, 형벌로 백성을 다스리는 것은 좋은 정치가 아닌 것이다.

제3편 팔일(八佾)
공자는 주(周)나라의 전통인 예와 악이 올바르게 실천되어야 나라가 편안해진다고 생각했다. ‘예란 거창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검소한 것이다. 상례는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슬퍼함이다’

제4편 이인(里仁)
공자의 중심 사상인 인(仁)에 대해 논한다. 인(仁)의 본질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며 이것은 예(禮)를 통해서 실천될 수 있으며, 효(孝)와 제(悌)의 근본이 되는 것이다.

제5편 공야장(公冶長)
공자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에 대해 공자가 어떻게 평가하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그외 여러 인물들의 행적에 대해 비판하거나 칭찬한다.

제6편 옹야(擁也)
노나라의 제후, 대부들과 정사에 대해 논하거나, 관직에 등용되는 인재들이 어떤 자질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특히 신분과 계급에 차별을 두지 않는 공자의 사상을 엿볼 수 있다.

제7편 술이(述而)
공자는 스스로를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 아니다. 옛것을 좋아하여 부지런히 탐구해 온 사람이다’라고 했다. 공자가 힘써 추구하고자 했던 옛것, 즉 성인(聖人), 현인들의 덕행에 대해 언급한다.

제8편 태백(泰伯)
중국 고대 정치에서 성인으로 불리는 요와 순임금, 우임금, 주나라 주공의 덕행을 찬미한다.

제9편 자한(子罕)
평소에 제자들에게 들려준 공자의 가르침이 정리되어 있다. 또한 제자들이 공자의 높은 학문과 덕에 대해 얼마나 경외심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

제10편 향당(鄕黨)
공자가 일상적으로 몸소 실행했던 예와 덕, 언행 등이 묘사되어 있다. 조정에서 제후를 대할 때의 법도, 제례를 행할 때의 자세와 의관, 그 외에 음식을 대하는 태도에 이르기까지 세세한 공자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

제11편 선진(先進)
공자가 제자들과 나눈 대화가 주를 이룬다. 제자들에게 진정으로 배워야 할 학문의 본질이 무엇인지, 또한 경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깨우쳐 준다.

제12편 안연(顔淵)
공자가 추구하는 ‘군자’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공자의 사상에서 근간을 이루는 ‘인(仁)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묻는 제자에게 공자는 ‘극기복례(克己復禮)’ 즉 자기를 극복하고 예(禮)로 돌아가면 인(仁)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고 말한다.

제13편 자로(子路)
위나라와 노나라의 정사에 대해 언급하면서 백성들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를 논한다. 공자는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은 기뻐하고,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이 찾아오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제14편 헌문(憲問)
세습귀족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실력을 쌓아 관직에 등용된 사람들을 사(士)라 한다. 공자는 이들이 관직에 나아가려면 어떻게 자신을 수양해야 하는지, 또한 등용되었을 때 자신이 섬겨야 할 제후, 그리고 백성들에 대해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를 논한다.

제15편 위령공(衛靈公)
‘백성에게 있어서 인(仁)이란 물이나 불보다 더 필요한 것이다. 나는 물과 불에 뛰어들어 죽은 사람은 보았지만, 인에 뛰어들어 죽은 사람은 보지 못했다’ 공자는 군자란, 나라를 위해 진정으로 봉사하는 사(士)가 되어야 하며, 인(仁)을 실천할 때는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않을 정도로 충실하게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제16편 계씨(季氏)
예와 법도가 무너져 혼란해지고 있는 현실 정치에 대해 비판한다. 도를 추구하는 구체적인 정치철학을 제시하며, 오로지 도(道)로써 세상이 올바르게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제17편 양화(陽貨)
노나라의 ‘양화’와 같은 타락하고 부패한 신하들에 대해 공자는 ‘말을 교묘하게 하고 얼굴빛을 곱게 꾸미면서 인(仁)한 경우는 드물다’라고 비판하며, 덕을 갖추지 못한 군자들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음을 한탄한다.

제18편 미자(微子)
혼탁해진 세상을 뒤로 하고 숨어버린 은자들에 대해, 공자는 ‘새와 짐승과 어울려 살 수는 없는 것이다. 내가 이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살지 않으면 누구와 함께 하겠느냐?’라고 말한다. 비록 관직에 등용되지는 않았으나, 자신은 철저하게 현실정치에 참여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한다.

제19편 자장(子張)
자하, 자공, 증자 등등의 제자들이 평소 자신들에게 들려준 공자의 가르침을 정리한 것이다.

제20편 요왈(堯曰)
성인으로 추앙받는 제왕들을 소개하며, 제자들은 공자 역시 그들과 같은 성인이라고 말한다.

서양에 전해진, 공자의 철학

BC 6~5세기에 중국에서 활동했던 공자의 사상은, 그의 사후 제자들에 의해 [논어]에 집약되었다. 이후 2,500여년 동안 중국을 비롯하여 동양의 정치 제도와 사상과 문화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 17~18세기 영국을 비롯한 서양 강대국이 중국의 문호개방을 요구하며 선교사들이 중국에 진출했을 때 공자의 사상이 서양에 전해졌다.
주로 선교사들에 의해 [논어]가 번역되어 유럽에 전해졌을 때 유럽의 계몽주의 사상가들이 공자의 사상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계몽주의 사상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프랑스의 사상가 볼테르(Voltaire 1644~1778)는 유럽인들 중에서도 중국의 문화와 공자를 높이 평가했던 사람으로 손꼽힌다. 또한 독일의 문호인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1877~1962) 역시 동양 철학에 심취하여, 공자의 사상에서 서양의 위대한 사상가들과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볼테르, 헤세는 특히 공자가 강조했던 ‘서(恕) ; 너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도 행하지 말라’는 기독교의 윤리관인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과 일맥상통한다고 주목하며 공자를 위대한 현인으로 예찬했다.
21세기 종교문제 비평가로 이름이 높은 영국의 여성학자인 카렌 암스트롱(Karen Armstrong 1944~) 역시 소크라테스, 플라톤, 붓다의 사유가 전 인류의 문명사에서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일어났던 것에 착안한 인문학적 탐사를 시도했으며, 그 과정에서 중국의 철학적 사유의 원리를 ‘공자’에게 발견했다고 밝힌다.
카렌 암스트롱은 공자의 사상이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구현되지 않았지만, 중국의 정신세계는 이후 공자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었다고 평가한다.

목차

제1편 학이(學而) 07/
제2편 위정爲政 016
제3편 팔일(八佾) 027
제4편 이인(里仁) 040
제5편 공야장(公冶長) 049
제6편 옹야(雍也) 063
제7편 술이(述而) 076
제8편 태백(泰伯) 091
제9편 자한(子罕) 101
제10편 향당(鄕黨) 115
제11편 선진(先進) 126
제12편 안연(顔淵) 142
제13편 자로(子路) 158
제14편 헌문(憲問) 175
제15편 위령공(衛靈公) 197
제16편 계씨(季氏) 212
제17편 양화(陽貨) 224
제18편 미자(微子) 240
제19편 자장(子張) 249
제20장 요왈(堯曰) 262

◆ 원문과 해설 269

◆ 부록 : 1. 공자의 생애와 사상/ 418
2. 논어(論語)에 대하여/ 426
3. 서양의 지식인들에게 전해진, 공자의 철학/ 431

본문중에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다. 서른에는 우뚝 섰으며, 마흔에는 미혹됨이 없게 되었고, 쉰에는 천명을 알게 되었으며 예순에는 무엇을 들어도 순조롭게 이해했으며, 일흔에는 원하는 바를 따라도 법도에 어긋남이 없었다."
The Master said : " At fifteen I set my mind upon wisdom, At thirty I stood firm. At forty I was free doubts, At fifty I understood the laws of Heaven. At sixty my ear was docile. At seventy I could follow the desires of my heart without transgressing the right."
(/ p.17)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세 사람이 걸어가면, 그 가운데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그 중에서 선한 것을 가려서 본받고, 선하지 않은 것은 스스로 고쳐야 한다. "
The Master said : "When walking in a party of three, my teachers are always present. I can select the good qualities of the one and copy them, and the unsatisfactory qualities of the other and corrects them in myself.
(/ p.83)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은 남에게도 해서는 안 된다.
Do not do to others what you would not like yourself.
(/ p.14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가장 지혜로운 사람과 가장 어리석은 사람만 바뀌지 않는다."
The Master said : "It is only the very wisest and the very stupidest who never change."
(/ p.226)

저자소개

공자(Confuciu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BC551~BC479
출생지 중국 노나라 창평향 추읍
출간도서 82종
판매수 72,799권

기원전 551년 노나라 추읍(지금의 산동성 곡부 지역)에서 태어났다. 인(仁)과 예(禮)의 실현을 통한 도덕적 이상사회를 꿈꾸었으며, 춘추시대의 불안한 사회질서를 주나라의 문화와 제도의 회복을 통해 안정시키고자 했다. 여러 제후들을 만나 자신의 뜻을 펼치고자 했으나 그의 이상과는 먼 현실의 벽에 부딪다. 기원전 479년 73세의 나이로 생을 마쳤다. 하지만 그의 희망은 『논어』를 통해 시공을 초월하여 무수한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빛을 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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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에드워드 수트힐(William Edward Soothill)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61~1935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중국학 학자. 1882년에 감리교 선교사로 중국 저장성 남부의 원저우(溫州)에서 29년 동안 활동했다. 병원과 직업훈련소, 학교 등을 설립했으며, 1911년에 산시성(山西省)에 있는 제국대학의 학장이 되었다. 1920년에 영국으로 돌아와 옥스퍼드 대학의 중국어과 교수로 임명되었으며, 1926년에는 반기독교 폭동에서 비롯된 의화단 사건의 배상 문제를 협상하기 위한 영국 대표단의 일원으로 중국에 파견되었다. 공자의 《논어》 와 《중국 불교 용어사전》을 번역 출간했다. 저서로는 《중국의 세 가지 종교》(1913) 《중국의 역사》(1927) 《중국과 영국》(1928) 과 중국의 초기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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