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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일 년 동안 살아가며 생활에서 만나는 다양한 세시 풍속 이야기로 역사가 우리 생활의 이야기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똑똑 처음역사』 제1권. 역사인물, 생활문화, 예술문화, 체험답사로 구분한 주제별 역사로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가져와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놀이, 토론 발표 등의 다양한 활동판 수업을 통해 역사에 대한 탐구심을 자극한다.

초등 역사 입문 교재 - 우리 생활이 곧 역사임을 느낄 수 있는 우리 아이 처음 역사 공부
《똑똑 처음역사》 교재는 아이들이 일 년 동안 살아가며 생활에서 만나는 다양한 세시 풍속 이야기로 역사가 우리 생활의 이야기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통 문화를 무조건 받아들이기보다 오늘날의 현실에 맞게 변화,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면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게 합니다.

《똑똑 처음역사》 교재 특징 (역사인물! 생활문화! 예술문화! 체험답사까지!!!)
역사인물, 생활문화, 예술문화, 체험답사로 구분한 주제별 역사로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가져와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놀이, 토론 발표 등의 다양한 활동판 수업을 통해 역사에 대한 탐구심을 자극합니다. 또 매주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바탕으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오늘의 미션' 을 두어 살아 있는 역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똑똑 처음역사》 가 담고 있는 7~10세 역사 교육의 의미
7~10세는 아이들이 호기심이 가장 왕성한 시기입니다. ‘왜?’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시기이죠. 이렇게 호기심이 많고 질문도 많을 때 아직 이해할 수 없는 역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우겨 넣는 것보다 우리 생활이 곧 역사임을 깨닫게 해주는 교육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역사 공부는 아이들이 ‘역사는 현실에서 동떨어진 것’, ‘그저 외워야 하는 옛날 이야기’ 가 아니라 내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처음 아이들한테 역사를 알게 해주고 싶다면 망설임 없이 《똑똑 처음역사》 교재로 함께 해 보세요. 역사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후에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어 같은 역사 지식을 배워도 아이가 느끼는 역사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1차시
단군왕검과 주몽
단군왕검과 주몽의 이야기를 통해 신화 속에 담긴 비유의 의미를 알아봅니다.
2차시
설날의 세시풍속
떡국, 설빔, 차례, 세배, 덕담과 세뱃돈 등 설날의 세시풍속과 여기에 담긴 의미를 알아봅니다.
3차시
울산 반구대 바위그림
울산 반구대 바위그림을 통해 선사 시대 사람들이 그림을 이용해 의사소통을 했음을 이해합니다.
4차시
강화도 여행
다양한 역사 이야기가 숨어 있는 강화도 여행 계획을 짜 보며 문화재에 관심을 갖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