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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소그룹 Fun하게 디자인하라』에서 더 이상 모이기를 싫어하고 우아하게 혼자만 신앙생활을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성도에게 만남의교회 강정원 목사가 살아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교회를 체계화 시키는 시스템 1

무일푼, 맨땅, 맨주먹으로 시작한 교회!
평신도들이 목회자처럼 사역하는 교회!
만남의교회 가정교회 이야기

구경꾼으로 전락해버린 성도를
어떻게 하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되게 할 수 있을까?
더 이상 모이기를 싫어하고
우아하게 혼자만 신앙생활을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성도에게
만남의교회 강정원 목사가 전하는 살아있는 이야기!

[추천사]

강 목사님은 한국의 많은 건강한 교회들을 벤치마킹하여 자신의 목회를 구성하였으며... 이 같은 강정원 스타일의 목회가 오늘의 한국교회에 유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_ 노영상 목사(호남신학대학교 전 총장)

소그룹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뻔’한 내용들이다. 그 방법론을 “재미있게 설계하는 것”이라고 밝히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적잖은 충격과 반성을 안겨줄 것이다.
_ 채영남 목사(본향교회, 예장총회(통합) 전 총회장, 광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제 거의 식상한 듯한 ‘뻔한 소그룹’이 아닌 진짜, 목회자나 성도들 모두에게 재미난, 신령한 의미에서의 ‘Fun’한 소그룹을 만나게 될 것이다.
_ 권문상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소그룹목회학 디렉터)

목양의 골조를 세우기 원하는 동역자들과 현장사역의 치열함을 함께 공유하기 원하는 동역자들은 경륜과 체험에서 우러나는 실제를 통하여 큰 격려와 유익을 경험할 것이다.
_ 오정호 목사(대전새로남교회, CAL-NET 전국대표, 미래목회포럼 대표)

소그룹 사역을 목회의 본질로 보지 않고 방법론 또는 프로그램화, 세팅화되고 있는 한국교회 현실 속에서 성경적인 아름다운 공동체를 열망하는 목회자들에게 지침서가 될 것이다.
_ 최상태 목사(화평교회, CAL-NET 경기지역 대표)

상황이 이러한데도 마치 바벨탑과도 같이 거대하게 자리 잡고 있는 현대교회를 향하여 비웃기라도 하듯 강 목사님은 철저하게 기본으로 되돌아가는 목회를 하여왔다.
_ 채이석 목사(비전교회, 총신대학교목회전문대학원 교수)

저자가 직접 걸어가면서 돌부리에 채여 넘어지기도 하고, 상처를 입을 수 있는 웅덩이도 만나고, 어떤 때는 평탄한 신작로를 기쁨으로 뛰어갔던 길을 지도로 만들었기에 그 의미와 효용이 클 수밖에 없다 하겠다.
_ 이상화 목사(드림의교회, 교갱협 사무총장)

Design 1. 하나님이 인생을 디자인하다
한국교회 길을 잃다
제2의 종교개혁
목회자로 부르심
나의 어린 시절과 목회생활
허허벌판에서 소망을
잊을 수 없는 첫 예배
자나 깨나 건강한 교회
나를 밟고
소그룹이 있어

Design 2. 뻔한 소그룹 가정교회로 디자인하다
지금은 가정교회다
집에서 하는 교회?
다양한 이름
세 가지 축?
근거가 있는가?
참말로 그라지요?
목회철학이 있는가?
이상적 공동체
공동체로 산다는 것은?
섬김의 공동체
소그룹 유형으로서 가정교회
소그룹과 가정교회와의 차이점

Design 3. 만남의교회 가정교회로 디자인하다
함께 뛰라
온몸으로 웰컴
새로운 장(場)에서 시작
뒷문을 막으쇼
요람에서 무덤까지
Fun한 현장

Design 4. 가정교회 디자인 Zoom in
임상 결과 보고서
가정교회 성장 사례연구
가정교회에 대한 책
자체적 설문지를 통한 건강성 입증
국제제자훈련의 PRO-FILE 교회진단결과
성도들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