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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성경을 쓰다』는 누구라도 쉽게 성경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 절망을 모르는 마음, 용서할 수 있는 마음, 나를 다스릴 줄 아는 마음을 우리에게 선물하며 비록 길지 않은 시간에 종이에 활자를 옮겨 놓는 작업이지만 모든 것을 변화시킬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

눈으로 보고
가슴깊이 묵상하며
진심으로 쓰는 지금
나는 그 분으로 채워집니다.

읽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축복을 받는 비결

- 책의 개요
당신은 지금 누리는 일상의 행복함에 만족하고 있는가? 아님 지금 누리고 있는 행복에 아쉬움이 있어 허전하며 나의 빈 곳을 채워주는 그 무엇을 간절히 바라고 있지는 않은지 당신의 삶을 통해 진지하게 생각하며 물어보라.
당신은 무엇으로 비어 있는 당신은 마음과 영혼을 채우기를 원하는가? 어떤 사람은 음악에서 찾고자하며 또 어떤 사람은 독서를 통해 지혜를 얻고자 한다. 다른 많은 방법들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겠지만 다른 방법들 보다 꼭 권하고 싶은 방법이 하나 있다. 바로 성경을 직접 써보는 것이다. 성경을 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읽고 묵상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줄의 성경이라도 쓸 수 있다면 당신의 허전함이 가득한 빈 마음은 가득 차며 모든 것을 변화 시킬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 출판사리뷰
1.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쓰기를 할 수 있다면 이것은 우리가 부자가 되고 건강해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을 우리에게 줄 수 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 절망을 모르는 마음, 용서할 수 있는 마음, 나를 다스릴 줄 아는 마음을 우리에게 선물하며 비록 길지 않은 시간에 종이에 활자를 옮겨 놓는 작업이지만 모든 것을 변화시킬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

2. 한 번의 필사가 성경을 몇 번 읽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한다. 하지만 성경을 지속적으로 필사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며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누구라도 쉽게 성경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어렵고 딱딱하지 않아 누구든지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 그리고 새신자까지 부담을 주지 않고 평안한 마음으로 성경을 접할 수 있게 해 주며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에게 읽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축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3. [진심으로 성경을 쓰다]를 사용하게 되면
▶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쓰기의 힘
쓰기는 읽기를 4~5번 한 것과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다.
하나님을 집중해서 만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그 분과 더 가까워 질 수 있음을 확신 할 수 있다.

▶ 바른 방향으로 우리의 삶을 인도한다.
성경쓰기는 부자가 되고 건강해 지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을 우리에게 줄 수 있다. 절망을 모르는 마음, 용서 할 수 있는 마음. 나를 다스릴 줄 아는 마음을 준다.

▶ 쓰기는 읽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축복의 문으로 들어가는 길
쓰기는 읽었던 것을 한 번 더 깊이 있게 생각하며 묵상하도록 도와주며 생각을 행동할 수 있게 해 준다.
쓰기는 비록 종이에 옮겨 적는 활자에 불과하지만 모든 것을 변화 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

▶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새 신자에서 신앙인까지
기존의 필사와 달리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144구절의 성경을 간단한 묵상과 함께 엮어 나이와 세대,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쉽게 성경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 하였다.

- 격려의 글 -
시간을 쪼개며 오늘을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성경을 쓴다는 것은 다짐하기 쉬워도 실천하기는 어려운 일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책 <진심으로 성경을 쓰다>는 이 어려운 일을 쉽게 해낼 수 있게 합니다. 보기에 별 내용이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이 책에는 소망과 희망이 들어 있어 아픔을 치유하며 힐링을 선물하는 기적 같은 일들을 일어나게 합니다. 아마 하나님을 향한 진심이 이 책에 가득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당신의 진심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하는 <진심으로 성경을 쓰다>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안도엽 목사(평택 경기 중앙교회)

- 세움과비움 편집부
하나님의 나라를 세웁니다
사람을 세웁니다
나를 비웁니다

단 한권의 책이라도 허투루 만들지 않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여 부족한 것은 하나님이 채우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각자의 달란트를 협력하며 더 나은 공동체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세움과비움은 경제 문학, 종교등 다양한 분야 책을 출판하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아가며 꿈이 이루어지는 내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 믿음으로 삶을 이겨야할 순간에
2. 절망과 낙심 가운데 있을 때
3. 부모는 자녀에게, 자녀는 부모에게 ? 가족
4. 상한 마음, 병으로 인한 어려운 ? 완전해짐을 향해
5. 경제,재물
6. 사람과 사람 그리고 마음 ? 인간관계
7. 분노, 화를 다스리기 ? 용서가 필요할 때
8. 깊은 기도
9. 말과 언어
10. 순종과 겸손
11. 삶을 위해 ? 신앙편
12. 삶을 위해 -실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