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0,5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8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천만의 말씀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1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8)

    출판사 서평

    누구나 자기에게 없는 건 좋아 보이지만, 누구나 힘든 게 있는 법.
    그래도 좋아하는 거 하나쯤은 있잖아? 나는 나라서 좋아! 너는 너라서 멋져!


    ‘나는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아이’라는 남자아이의 중얼거림으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다른 사람이 볼 때는 멋져 보이지만 누구에게나 다 고민이 있다는 걸 매우 박력 있고도 유머러스하게 그려나간다.

    주인공 남자아이는 멋진 가죽이 있는 코뿔소가 부럽다. 하지만 코뿔소는 가볍게 깡충깡충 뛰는 토끼가 부럽다. 토끼는 커다란 몸으로 바닷속을 헤엄치는 고래가 부럽다. 고래는 땅에서 이것저것 잘 내려다볼 수 있는 기린이 부럽다. 기린은 온 몸으로 하늘을 나는 새가 부럽다. 마지막에 새는 가장 강한 동물인 사자가 부럽다. 그렇다면 강한 사자는 누굴 부러워할까
    누구도 덤비지 못하는 동물의 왕 사자가 부러워하는 건 그저 책이나 읽으며 뒹굴뒹굴하는 인간 아이다.
    그렇지만 아이 역시 ‘천만의 말씀’이라며, 코뿔소같이 멋진 갑옷도 없고,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어다니지도 못하고, 고래처럼 크지도 않고, 기린처럼 목이 길지도 않고, 새처럼 하늘을 날지도 못하고, 사자처럼 강하지도 못한데 내가 부러운 거냐고 반문한다. 그러면서 아이도 자기 나름의 어려운 일이 있다고 말하는데, 그건 바로……
    말놀이하듯 재미나게 이어지는 말의 연쇄를 따라가며 차례차례 자기에겐 없고 남에게만 있는 장점을 보는 동안, 아이들은 역으로 남에겐 없고 자기에게만 있는 좋은 점을 발견하게 될 거라는 걸 작가 특유의 유쾌한 글과 개성적인 그림으로 멋지게 풀어놓았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나는 나라서 좋고, 너는 너라서 멋지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다.

    본문중에서

    나는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아이.
    나만 할 수 있는 거,
    나한테만 있는 훌륭한 점,
    그런 건 하나도 없는 그저 보통 아이.

    코뿔소는 좋겠다.
    갑옷 같이 생긴 멋진 가죽이
    아주 근사하니까.

    아, 부럽다.
    (/ pp.4~5)

    천만의 말씀!
    무거워 죽겠어.

    이걸 두른 채 걸어 다니려면
    힘이 있어야 하니까
    아주 많이 먹어야 해.
    어떨 땐 내가 이 갑옷을 위해
    먹는 거 같다니까.
    나를 위해 갑옷이 있는 건지
    갑옷을 위해 내가 있는 건지
    정말이지, 알 수가 없지 뭐야.

    토끼처럼
    가볍게 깡충깡충
    뛰어다니고 싶어.
    (/ pp.8~9)

    바닷속에는
    크기를 대 볼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그러니까 자기 몸이 큰지 작은지
    알 수가 없지.
    헤엄치고 있는지 그냥 멈춰 있는지
    그것조차 알 수가 없다니까.
    어차피 커다랄 바에야

    기린처럼 땅 위에서
    이것저것 다 내려다보는 게 좋겠어.
    (/ pp.16~17)

    굴뚝으로 머리를 내밀다 보니
    검댕이 묻어 얼굴은 늘 까매.
    세면기에서 얼굴을 씻는 것도
    목이 기니 이만저만 고생이 아니고.

    머리만 높은 데 있는 게 아니라
    아예 새처럼
    온몸으로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pp.20~21)

    천만의 말씀!
    사냥하는 건 늘 우리들 암컷.
    수컷은 아무 일도 안 해.
    덧붙여 말하면,
    우리가 공격하는 건 맞지만
    다들 우릴 피해 냅다 달아나잖아!
    쫓아가는 일도 얼마나 힘든지 몰라.

    인간 아이들처럼
    슬슬 책이나 읽으면서
    뒹굴뒹굴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
    (/ pp.28~29)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스즈키 노리타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5~
    출생지 일본 시즈오카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5년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신칸센 기관사, 역무원 등으로 일하다 그래픽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이후 많은 그림책을 만들었는데 특히 [살아있는 직업그림사전] 시리즈는 그의 작품세계를 잘 들여다 볼 수 있다. 이 시리즈를 쓰기 위해 50가지가 넘는 직업 현장을 꼼꼼히 취재하여 작은 것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생생한 일터를 그대로 책 안에 옮겨놓았다. 이 시리즈 중 [스카이트리]는 일본의 권위 있는 출판상 '쇼가쿠칸 아동 출판 문화상(62회)'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제17회 일본 그림책상 독자상을 수상한 [나의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공부하였습니다.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만들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거쳐 현재는 출판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100층짜리 집] 시리즈와 [냉장고의 여름방학] 등의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김하루라는 필명으로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봄이 준 선물]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 동시집 [종우 화분], 동화책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 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썼습

    펼쳐보기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스즈키 노리타케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5년 시즈오카 현 하마마쓰 시에서 태어났다. 2006년 제27회 요미우리 국제만화대상에 입선했으며 TOKYO illustration 2007에도 입선했다. 문예사에서 주관한 비주얼아트출판문화상 2006-그림책 부문에서 개성파상을 수상했다. 그림책 작품으로 [케찹맨], [직업], [속 직업] 등이 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8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