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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시기 대표 한자자전

[신자전]은 100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근대 최고의 한자사전으로, 근대 국어와 한자 연구의 보물창고이다. 총 13,348자를 수록하고 있으며, 현대 훈독, 한어병음 색인, 한글독음 색인, 총획 색인을 제공한다.

100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근대 한자사전 『신자전』. 표점과 교감을 거친 전자 배판본이다. 총 13,348자가 수록되어 있고, 현대 훈독, 한어병음 색인, 한글독음 색인, 총획 색인 등을 제공한다.

▶ 표점교감 전자배판 [신자전]의 특징

- 100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근대 최고의 한자사전
- 표점과 교감을 거친 전자 배판본
- 근대 국어와 한자 연구의 보물창고
- 총 13,348자 수록
- 현대 훈독, 한어병음 색인, 한글독음 색인, 총획 색인 제공
-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의한 과학적 수치 제공

▶ 표점교감 전자배판 [신자전] 범례

일러두기

1. 구성: 해제, 서문(2종), 범례, 부수목차, 본문, 삽도(揷圖), 색인, 서영(書影) 등으로 구성하였다.
2. 판본: 1915년 초판본(조선광문회 편, 京城: 新文館 간행;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 한古朝41-71)을 사용하였다.
3. 서문 2종(유근, 최남선)과 범례에 대해서 번역문을 제시하였으며, 대조하기 좋도록 좌우 2단으로 배열했다.
4. 일렬 번호: 수록 표제자 수의 정확성을 위해 표제자 앞에 일렬 번호(1~13348)를 차례대로 매겼다.
5. 표제자: 근대시기 대표 자전의 하나이고 한국 한자의 표준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가능한 원형을 유지하여 한국 한자자형의 전통을 보존하였다.
6. 증감자: 각 부수마다 수록 한자 총수를 제시하였고, [전운옥편]과 비교하여 부수간 증감자 및 이동자를 제시하여 변화 양상을 통시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하였다.
7. 훈독자료: 사용의 편의를 위해 현대 훈독자료(부수-획수(총획수), 훈독, 한어병음)를 표제자 뒤에 삽입하여 원문과 대조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어병음은 "漢典(http://www.zdic.net)"을, 한글훈독은 [명문한한대자전](김혁제, 명문당, 1991)을 주로 참조했다.
8. 표점: '석의' 부분에 대해 현대인의 사용 편의를 위해 현대식 문장부호로 표점 처리 하였다.
9. 교감: 방대한 내용과 최초의 활자 조판이라 오탈자가 많이 등장하는데, 명백한 오류와 오탈자 등을 바로 잡았다. 예를 들면 786_?의 풀이에서 ' 通'이라 하였으나 계는 변의 잘못이므로 바로 잡은 경우와 같다. 다만 그 수가 많아 일일이 표시할 수 없어 생략했다. 앞으로 '[신자전] 교감목록'을 따로 만들 예정이다.
10. 삽도: 원 책에서는 본문 속에 들었으나, 조판의 편의를 위해 '본문' 뒤 876~877쪽에 따로 모아 두었으며, 본문 속에서는 '☞圖'로 표시해 두었다.
11. 색인: 본문 13084자에 대해 한글 색인, 한어병음색인, 총획색인 등 3종의 색인을 부기했다. 본문이 214부수와 총획 순으로 배열되었기에 부수색인은 따로 두지 않았다.
12. 서영(書影): [신자전]의 원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서영으로 붙임 하여 이해를 돕도록 했다.

▶ 표점교감 전자배판 [신자전] 구성

- 해제
- 범례, 일러두기, 목차
- 본문
- 색인(3종: 한글독음, 한어병음, 총획 색인)
- 서영

신자전(新字典)
-100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근대 최고의 한자사전
-표점과 교감을 거친 전자 배판본
-근대 국어와 한자 연구의 보물창고
-총 13,348자 수록
-현대 훈독, 한어병음 색인, 한글독음 색인, 총획 색인 제공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의한 과학적 수치 제공

1. 표점교감 전자배판 『신자전』 범례

일러두기
일러두기

1. 구성: 해제, 「서문」(2종), 「범례」, 「부수목차」, 「본문」, 「삽도(揷圖)」, 「색인」, 「서영(書影)」 등으로 구성하였다.
2. 판본: 1915년 초판본(조선광문회 편, 京城: 新文館 간행;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 한古朝41-71)을 사용하였다.
3. 『서문』 2종(유근, 최남선)과 「범례」에 대해서 번역문을 제시하였으며, 대조하기 좋도록 좌우 2단으로 배열했다.
4. 일렬 번호: 수록 표제자 수의 정확성을 위해 표제자 앞에 일렬 번호(1~13348)를 차례대로 매겼다.
5. 표제자: 근대시기 대표 자전의 하나이고 한국 한자의 표준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가능한 원형을 유지하여 한국 한자자형의 전통을 보존하였다.
6. 증감자: 각 부수마다 수록 한자 총수를 제시하였고, 『전운옥편』과 비교하여 부수간 증감자 및 이동자를 제시하여 변화 양상을 통시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하였다.
7. 훈독자료: 사용의 편의를 위해 현대 훈독자료(부수-획수(총획수), 훈독, 한어병음)를 표제자 뒤에 삽입하여 원문과 대조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어병음은 “漢典(http://www.zdic.net)”을, 한글훈독은 「명문한한대자전』(김혁제, 명문당, 1991)을 주로 참조했다.
8. 표점: ‘석의’ 부분에 대해 현대인의 사용 편의를 위해 현대식 문장부호로 표점 처리 하였다.
9. 교감: 방대한 내용과 최초의 활자 조판이라 오탈자가 많이 등장하는데, 명백한 오류와 오탈자 등을 바로 잡았다. 예를 들면 786_?의 풀이에서 ‘?通’이라 하였으나 계(?)는 변(?)의 잘못이므로 바로 잡은 경우와 같다. 다만 그 수가 많아 일일이 표시할 수 없어 생략했다. 앞으로 ‘『신자전』 교감목록’을 따로 만들 예정이다.
10. 삽도: 원 책에서는 본문 속에 들었으나, 조판의 편의를 위해 ‘본문’ 뒤 876~877쪽에 따로 모아 두었으며, 본문 속에서는 ‘☞圖’로 표시해 두었다.
11. 색인: 본문 13084자에 대해 한글 색인, 한어병음색인, 총획색인 등 3종의 색인을 부기했다. 본문이 214부수와 총획 순으로 배열되었기에 부수색인은 따로 두지 않았다.
12. 서영(書影): 『신자전』의 원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서영으로 붙임 하여 이해를 돕도록 했다.

①부수 순서와 명칭
②총 수록 숫자
③『전운옥편』 대비 증감자
④번호
⑤표제자
⑥_1 부수_획수(총획수)
⑥_2 훈독
⑥_3 한어병음
⑦독음
⑧의항(한자)
⑨의항(한글 풀이)
10 인용문헌
11 운목(106운)
12 이체자 정보
13 삽도 표시(876~877쪽에 모아 둠)

1. 표점교감 전자배판 『신자전』 구성 및 예시

구성
-해제
-범례, 일러두기, 목차
-본문
-색인(3종: 한글독음, 한어병음, 총획 색인)
-서영

-해제
-범례, 일러두기, 목차
-본문
-색인(3종: 한글독음, 한어병음, 총획 색인)
-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