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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천체관측 : 언제 어디서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별자리 관측 가이드북

원제 : 星は友だち! はじめよう星空 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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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온 가족이 함께 읽고 배우는 초보자를 위한 밤하늘 안내서

[처음 시작하는 천체관측]은 망원경과 같은 특별한 도구가 없이도 별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별과 친해지는 방법을 흥미롭게 알려준다. 이 책에 나오는 대로 가장 눈에 띄는 별자리부터 차근차근 찾아간다면 도시의 공원에서든 집 근처에서든 그동안 지나쳤던 밤하늘의 빛나는 별을 하나둘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천체관측 용어와 유래, 별칭 등 천문학의 기본적인 지식을 정확한 천문학적 사실과 흥미로운 별자리 이야기와 함께 어렵지 않게 풀어내고 있어, 미지의 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천문학 입문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도시 한가운데에서도 우주로 갈 수 있다!
일상에서 별을 보는 것이 특별한 일이 되어버린 시대,
온 가족이 함께 읽고 배우는 초보자를 위한 밤하늘 안내서


'별이 빛나는 창공을 보며 갈 수 있고 가야만 하는 길의 지도를 읽을 수 있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그리고 별빛이 그 길을 환히 밝혀주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게오르그 루카치의 유명한 이 문장처럼 밤하늘의 무수한 별을 바라보며 그 속에서 꿈을 찾고,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우리는 저마다 빛나던 별처럼 저마다의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었고, 우리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철학적인 의문부터 우주 공간에 대한 탐구로 이어지는 과학적인 호기심까지 모두 밤하늘에서 출발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세상은 너무 밝아져 버렸고 도시는 물론 어디에서도 좀처럼 별을 보기 힘든 시대가 되었다. 이제 아이들은 하늘의 별을 보는 대신 모두 TV속 하나의 '별'만을 바라보며 더 이상 마음속의 꿈을 좇지 않는다. 이런 세상에서 사람들은 별에 대한 추억을 남기고 싶어 일부러 멀리 교외로 나가기도 하고,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값비싼 천체관측 도구를 사주며 상상력을 키워주려고 한다. 별을 보는 것이 특별한 일이 되어버린 지금, 특별한 도구 없이 도시 한가운데의 일상 속에서도 별을 만나게 하는 책 [처음 시작하는 천체관측]이 출간되었다.

저자인 나가타 미에는 도쿄 시부야에 있는 코스모 플라네타륨(천체투영관)의 유명한 해설자다. 15년이 넘게 NHK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천문, 우주 분야를 담당하며 밤하늘을 동경하는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별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 각지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며 일명 '별 전도사'로 불린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별은 매일 우리 머리 위에서 빛나고 있으며, 굳이 먼 곳으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망원경과 같은 특별한 도구가 없이도 별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별과 친해지는 방법을 흥미롭게 알려준다.

특별한 도구 없이도 별과 친해지는 법을 알려주다
계절별로 다른 밤하늘의 비밀, 베란다에서도 볼 수 있는 매일 다른 모습의 달과 태양
손 각도기로 별을 찾는 법, 맑은 날 도시 밤하늘에서 만날 수 있는 국제우주정거장...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철저히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북이다. 제일 처음 천체관측을 시작하려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도시에서 별을 관찰하기, 야외에서 관찰하기, 플라네타륨을 이용하는 법으로 각 장이 나누어져 있다. 상황에 맞게 집 근처에서 오늘 당장 천체관측을 시작하고 싶은 이들은 1장을, 캠핑과 같은 야외활동 시에 별을 좀 더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들은 2장을, 그리고 가까운 플라네타륨을 방문해보고 싶은 이들은 3장을 적극 활용한다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 중 손 각도기로 간편하게 별자리의 위치를 짐작하는 법이나 베란다에서 매일 같은 시각 달을 관찰하는 법 같은 것은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다. 특히 달은 날씨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매일매일 달라지는 모습을 관찰하는 재미가 있어 이 책에서는 천체관측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별보다 달을 먼저 관찰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베란다에 앉아 조금씩 달라지는 달을 직접 그려보는 것은 큰마음을 먹지 않고서도 밤하늘과 친해질 수 있는 재미있는 방법일 것이다.
그 외 도시에 가득한 가로등 빛을 손으로 가리기만 해도 별을 관찰하기 훨씬 쉬워진다는 사실이나 환한 보름달보다 그믐달이 뜰 때, 혹은 비가 그친 다음날 하늘이 별을 관찰하기 쉽다는 것, 그리고 쌍안경을 처음 살 때 고르는 기준 등 사소한 부분까지 친절하게 일러준다.
또한 강원도의 '별과꿈' 관측소 김호섭 소장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별자리의 유래나 명칭 등 일본에 맞춰져 있던 천문학적 내용을 국내 실정에 맞게 바꾸었고, 한국의 플라네타륨에 대한 정보 등을 함께 실어 국내 독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다.

세상을 바꾸는 상상력은 우주에서 시작된다!
천문학적 지식부터 관련 실무자의 인터뷰까지 담아낸 살아있는 천문학 입문서


달 탐사, 우주의 근원에 대한 연구, 지구의 탄생 등 옛날 사람들이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했던 상상 중 많은 것들이 지금 현실이 되어 이루어지고 있다. 그 밑바탕에는 그 상상력을 끊임없이 키워주었던 천문학이 있었다. 마찬가지로 지금의 밤하늘을 보고 꿈을 키우는 아이들이 자라서 또 다른 미래를 열어줄 것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가진 밤하늘에 대한 동경과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 그 상상력이 정확한 과학적 사실에 기반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것은 중요하다.
이 책은 천문학적 지식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별과 관련된 현실적인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별과 관련된 일을 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플라네타륨 기획자, 천체관측을 위한 망원경을 만드는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 플라네타륨의 영상과 이야기를 제작하는 사람 등 천문학에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직업의 세계에 대해 들을 수 있고 아이들이 그 꿈을 꿀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책이 가진 또 다른 장점이다. 한국을 넘어 일본의 천문학 관련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눈을 뜨게 한다.
가족끼리 떠나는 캠핑, 혹은 친구들과 함께 밤하늘 아래를 걷는 산책길을 이 책과 함께 한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던 밤하늘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오늘이라도 당장 평생 잊을 수 없는 별에 대한 추억을 마음속에 쌓을 수 있다.

목차

시작하는 글
감수의 글
계절마다 다른 밤하늘

[제1장 도시의 밤하늘에서 별을 찾아보자]

겨울철 밝은 별
삼형제별을 찾아보자 - 오리온자리
겨울의 대삼각형은 어디일까 - 큰개자리·작은개자리
겨울의 다이아몬드 - 쌍둥이자리·마차부자리·황소자리
쌍둥이자리 신화
오리온자리 신화

봄철 밝은 별
커다란 국자를 찾아보자 - 큰곰자리
봄의 대곡선을 따라가 보자 - 목동자리·처녀자리
봄의 대삼각형은 바로 여기! - 사자자리
봄의 다이아몬드 - 사냥개자리
북두칠성에서 북극성을 찾아보자 - 작은곰자리
처녀자리 신화
사자자리, 바다뱀자리, 게자리 신화

여름철 밝은 별
여름의 대삼각형을 찾아보자 - 거문고자리·백조자리·독수리자리
남쪽 S 모양은 전갈자리 - 전갈자리
남두육성이란? - 궁수자리
베가(직녀성)와 알타이르(견우성)의 신화
거문고자리 신화

가을철 밝은 별
가을 하늘의 깃발별! - 페가수스자리·안드로메다자리
가을철에 보이는 오직 하나뿐인 1등성은? - 남쪽물고기자리
가을부터 겨울까지는 'W' 모양으로 북쪽을 알 수 있다! - 카시오페이아자리
고대 에티오피아 왕가와 관련된 신화

태양계의 행성들
하루하루 위치가 달라지는 행성
별자리판을 사용해 보자
어떤 모양이 보일까? '달'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 태양
인공위성
국제우주정거장(ISS)을 찾아보자
외계인에게 보내는 메시지

[제2장 야외에서 별 관찰하기]
어떤 곳이 좋을까
기본 도구를 준비해 보자
어떤 옷차림이 좋을까
즐거움이 두 배! 쌍안경을 사용해 보자

겨울철 밤하늘
별이 태어나는 곳, 오리온성운(M42)
별은 몇 개나 보일까? 플레이아데스성단(M45)
보이면 행운! 카노푸스
가지런하고 귀여운 모양, 토끼자리

봄철 밤하늘
사각 등딱지를 상상하며, 게자리
게 뒤에서 출렁이는 빛, 프레세페성단( M44)
너른 하늘 아래에서 보고 싶은 바다뱀자리
선악의 균형을 재는 천칭자리
거짓말쟁이는 별자리의 시초? 까마귀자리

여름철 밤하늘
여름을 대표하는 성운, 석호성운(M8)과 삼렬성운(M20)
괴력의 사나이, 헤라클레스자리
의사의 신과 의술의 상징, 뱀주인자리와 뱀자리
신들의 보물을 지키는 파수꾼, 용자리
사람을 도와준 보답으로 별이 된 돌고래자리
드넓은 우주 생각에 잠기게 하는 은하수

가을철 밤하늘
맨눈으로 보이는 가장 먼 천체, 안드로메다은하(M31)
메두사를 물리친 영웅, 페르세우스자리
서로 붙은 광채 두 개, 이중성단
고대 에티오피아의 왕, 케페우스자리
남쪽 밤하늘의 커다란 괴물, 고래자리
신도 실수할 때가 있다, 염소자리
천공신에게 사랑받은 미소년, 물병자리
리본으로 이어진 어미와 자식, 물고기자리
위기에서 아이를 구해 낸 양자리

밤하늘 이모저모
쌍안경으로 보는 달의 이모저모
쌍안경으로 보는 행성의 이모저모
꼭 보고 싶다! 여러 가지 천문 현상
쌍안경으로 보면 즐거움이 듬뿍, 작은 별자리

[제3장 플라네타륨에서 밤하늘을 산책하자]
플라네타륨을 맘껏 즐기자
한국의 플라네타륨

[제4장 퀴즈로 알아보자! 별자리와 우주의 비밀]

우리가 잘 모르는 별 세계에서 일하는 사람들
마치는 글

본문중에서

별의 이름을 알고 나니 그때까지 멀리 있던 별들이 무척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말하자면 친구를 사귈 때와 마찬가지입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상대방을 알게 될수록 친근하게 느껴지고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는 것처럼 별을 보면 볼수록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 는 겁니다.
별은 한번 알아 두면 내년, 5년 후, 50년 후에도 늘 같은 시기에 제 자리로 돌아옵니다. 별에 관한 지식은 앞으로 평생 동안 여러분의 마음을 아득한 우주로 데려가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시작하는 글' 중에서/ p.4)

우주를 이해하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과학적, 인문학적, 종교적, 철학적인 이해 등 접근 시각에 따라 다양한 해석과 이론을 필요로 합니다. 이것은 아직까지 인간이 가진 우주에 대한 근원적인 지식이 미천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태양계를 벗어나는 것은 고사하고 아직까지 화성도 밟아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상상력이 필요한 분야가 천문학입니다. 특히 처음 별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엇보다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인 접근이 꼭 필요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천체관측]은 밤하늘에 대한 과학적 시각을 넓혀 주는 데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책입니다.
( '감수의 글' 중에서/ p.6)

불빛이 많은 거리에서는 별이 보이지 않을 것 같나요? 별은 아무리 밝은 대도시에서 라도 보입니다. 날씨 좋은 날 밤하늘을 한 번 보세요. 가능하면 빛을 등지고 어두운 쪽을 바라보면 좋습니다. 집 베란다나 정 원에서 볼 때는 방의 불빛을 끄면 더 잘 보입니다.
되도록 같은 시각에 같은 방향을 봐야 별을 잘 찾을 수 있어요. 사람의 눈이 어둠에 익숙해지는 데엔 1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 고 하늘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별이 눈에 익으면 밝은 별 이나 찾기 쉬운 모양부터 차근차근 찾아보세요. 하나를 찾으면 그 별을 기준 삼아 다른 별도 찾을 수 있습니다.
( '도심 하늘에서도 별이 보인다' 중에서/ p.18)

북극성을 찾을 때는 보통 북두칠성을 이용하라고 배우지 요. 그러나 북두칠성은 봄부터 여름 초저녁까지는 하늘 높이 보이기 때문에 관찰하기 좋지만, 가을부터 겨울까지는 지평선 가까이에 오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습니다. 가을부터 겨울까지는 카시오페이아자리를 이용해 북극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카시오페이아자리의 양쪽 가장자리에 있는 별을 각각 이어서 위로 쭉 뻗어 올라갑니다. 산 두 개를 큰 산 하나로 만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산 정상과 계곡에 있는 별을 이은 거리를 다섯 배 정도 더 늘이면 북극성이 보입니다.
( '가을철 밝은별' 중에서/ p.43)

달의 어두운 부분을 바다라 부르는 데, 토끼 모양에 비유하면 얼굴 부 분이 '고요의 바다'입니다. 인류가 아폴로 11호로 처음 달에 착륙한 곳 이지요. 몸 부분은 '비의 바다', 귀는 '풍요의 바다'와 '술의 바다', 커다란 크레이터는 '코페르니쿠스 크레이터'와 '티코 크레이터'입니다. 달 지형은 쌍안경으로도 확인할 수 있으니 꼭 보세요.
( '밤하늘 이모저모' 중에서/ p.86)

이 책은 별이 가득한 하늘을 찾아 먼 곳으로 천체 관측을 하러 가자는 책이 아닙니다. 별은 매일 우리 머리 위에 빛나고 있습니다. 밝은 도심 밤하늘에서도 달이나 행성이나 밝은 별은 무척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런 별에 눈을 돌려 보면 아마 많은 발견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별을 본 추억은 몇 년이 지나도 마음에 남습니다. 이 책 을 만난 모든 사람들도 그런 추억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 '마치는 글' 중에서/ 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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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나가타 미에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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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 0권

도쿄에 있는 천체투영관인 코스모 플라네타륨 시부야의 해설자이자 일본 각지에서 천문 강연을 하고 있는 '별 전도사'. 어릴 때부터 별을 좋아해서 집 근처 언덕에 앉아 하늘의 별을 짚어보던 저자는 이제 밤하늘을 보며 꿈을 키우는 아이들과 우주를 동경하는 어른들에게 별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있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NHK 라디오 제1 '여름방학 어린이과학 전화 상담'의 천문, 우주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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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일본 서적을 우리나라 독자에게 전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더 많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유전자 이야기》, 《컨디션만 관리했을 뿐인데》, 《심리학 용어 도감》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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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섭 [감수]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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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기 위해 매일 밤새는 것이 취미이자 장기이다. 엄청난 양의 별 사진을 찍고 있으며 2008년부터 천문연구원주관 천체사진공모전 5회 수상, 2015년 동영상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아마추어 천문동호회인 '별만세'의 회장을 역임하였고, 천문지도사 2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현재 강원도청소년수련관 부설 '별과 꿈' 관측소의 소장을 맡고 있다. 어린이들과 별을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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