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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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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우리나라의 독립을 넘어 동양의 평화를 꿈꾼 큰 인물, 안중근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38권 [안중근의 권총]에서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주장하던 독립운동가이자 동양의 평화를 외친 사상가인 안중근 의사의 일생을 살펴보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독립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해 줍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의 독립을 넘어
    동양의 평화를 꿈꾼 큰 인물, 안중근"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였다.

    이토 히로부미는 을사늑약을 비롯하여 강제로 우리나라를 일제 식민지로 만들려고 하였기에 모든 조선인한테는 죽어 마땅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당시 역사와 제대로 사건을 알지 못하는 요즘 일부 사람들은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 뿐 아니라 테러와 다른 게 무엇이냐는 질문까지 한다.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 의식을 심는다는 것, 안중근 의사를 제대로 아는 것은 국영수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이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38권 [안중근의 권총]에서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주장하던 독립운동가이자 동양의 평화를 외친 사상가인 안중근 의사의 일생을 살펴보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독립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해 준다.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이젠 북한 땅이 된 황해도 청계동에 유난히 산으로 들로 놀러 다니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살았다. 서당에서 요즘 아이들 못지않게 유학이나 역사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그래도 공부보다는 노는 걸 더 좋아했습니다. 친구들이 그만 놀라고 충고할 정도였다고 한다. 바로 안중근 의사의 어린 시절이다.
    하지만 당시 우리나라는 마냥 즐겁게 놀 수만은 없는 현실에 처해 있었다. 강화도 조약, 을미사변, 을사늑약 등을 통해 일본은 우리나라를 야금야금 침략해 왔기 때문이다.
    안중근 의사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중국까지 진출하려는 야심을 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독립운동에 나섰다. 처음에는 교육 운동을 주로 했지만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해 우리나라를 차지해 들어오는 일본에 맞서기 위해 결국 총을 들었고 우리나라의 독립은 물론 한중일 동양의 평화까지 깨려는 일본에 항거하는 뜻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의롭게 일어났다.

    주요 내용
    수지가 시골 할머니 댁에서 찾아낸 장난감 권총을 들고 선우와 함께 중고 가전제품 가게에 왔습니다. 이 권총을 살피던 나재주 아저씨는 깜짝 놀라며 안중근 의사의 권총이라고 합니다. 마침 선우를 찾아온 할아버지도 안중근 의사의 권총이라고 확인해 줍니다. 그러자 수지는 총으로 사람을 죽이는 일은 나쁜 일이 아니냐고 할아버지에게 묻습니다. 할아버지는 수지와 선우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합니다. 안중근 의사의 어린 시절, 열여섯 살에 의병장으로 나선 이야기, 우리나라의 처지를 인식하고 독립운동을 시작한 이야기, 왜 이토 히로부미를 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들려줍니다. 아이들은 때로는 분노하고, 또 때로는 슬퍼하며 안중근 의사 얘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총이 필요 없는 세상을 자신들이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합니다.

    목차

    황학동 만물상
    안중근
    역사의 소용돌이
    안중근의 집안
    동학 농민군
    청계동 성당과 빌렘 신부
    손발이 묶인 나라
    교육으로 민족의 힘을 기르자!
    힘없는 나라의 비극
    총을 들다!
    동의 단지회
    하얼빈 의거를 도운 사람들
    재판정에서
    동포와 세계에게 고함
    어휘 사전
    한눈에 보는 인물 연표

    본문중에서

    "3월 26일 안중근은 뤼순 감옥에서 마지막 순간 기도를 올리고 우리나라와 일본이 힘을 합쳐 동양 평화를 이루기 바란다는 유언을 남겼대."
    한참 동안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다. 무거운 침묵을 깨뜨린 사람은 선우였다. 어느새 안중근의 브라우닝 권총을 들고 있었다.
    "이 총을 사용해서라도 독립을 지키고 싶었던 마음을 알 것 같아요. 너무나 나라를 지키고 싶은 그 마음을요."
    "그래, 나두!"
    선우가 말하자 수지도 덧붙였다.
    "그래, 그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총을 들었지만, 우리는 총이 필요 없는 세계를 만들어야 한단다."
    "네, 맞아요. 우리 민족이 힘이 없어서 그렇게 당했지만, 우리가 크면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게 잘할 거예요. 그치, 선우야?"
    수지 말에 선우는 고개를 끄덕였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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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우리 고전을 찾아서 청계천 헌책방을 돌아다닌, 조금 독특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2005년 KBS [흥겨운 한마당]에서 주최하는 '제1회 귀명창 대회'에서 장원을 한 후, '나라음악큰잔치'와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국악 공연을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 2009년 [판소리 소리판]으로 우리교육어린이책작가상기획부문 대상, 2013년 [매 맞으러 간 아빠]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 2014년 [우리 역사에 뿌리내린 외국인들]로 국경을넘는어린이청소년역사책 공모전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꿈꾸는 도서관], [무덤이 들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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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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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도 붓과 연필을 놓지 않았다. 현재 회화 작업도 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게으름뱅이 탈출 학교]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의 좋은 습관] [과학 귀신] [일기가 나를 키웠어요] [인기 폭발! 공룡 팬티] [나를 바꾼 그때 그 한마디] [에디슨과 발명 천재들]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시간의 규칙을 찾아서] [그림자로 지구 크기를 재어라!] [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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