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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층 나무 집 [양장]

원제 : The 52-Story Tree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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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3층을 더한 만큼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

『52층 나무집』은 각종 상을 휩쓸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ㅇㅇ층 나무 집》의 최신작으로, 처음 《13층 나무 집》이 소개되고 1년이 지나 나무집은 어느새 ‘52층’까지 높아졌다. 글을 쓰는 앤디와 그림을 그리는 테리가 39층 나무 집에 13층을 더 올려 ‘52층 나무 집’을 짓는다. 박 깨뜨리기 방, 전기톱 저글링 방, 당근 발사기, 거대 헤어드라이어, 최첨단 탐정 사무실, 흔들 목마 경마장, 만능 변장 기계 5000, 닌자 달팽이 훈련소 등 새로운 즐길 거리로 가득한 나무집은 더욱 흥미진진하다.

늘 그렇듯이 앤디와 테리가 ‘52층 나무 집’을 즐길 새도 없이 출판사 사장 큰코 씨의 원고 독촉 전화가 걸려 와야 하는데…… 이번에는 이상하게도 너무 조용하다. 앤디와 테리는 뭔가 이상하다 느끼고 큰코 출판사로 찾아간다. 그런데 큰코 씨가 보이지 않는다. 앤디와 테리는 ‘큰코 사장님 실종 사건’의 중요 목격자인 애벌레와 바닥에 널브러진 채소 잎사귀 단서를 발견하고 수사에 나선다. 과연 두 탐정(?)은 큰코 씨를 찾을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

멈추지 않는 재미! 서점을 휩쓴 화제의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책!


* 프랑스, 미국,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20개국 출간!
* 15년 만에 어린이책 첫 수상!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상 수상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사건! 큰코 출판사 사장님이 사라졌다!
‘52층 나무 집’에 새로 생긴 거대 헤어드라이어,
만능 변장 기계 5000, 닌자 달팽이 훈련소, 최첨단 탐정 사무실.
그런데 뭔가 허전하다. 큰코 사장님이 왜 안 보이지?
앤디와 테리는 탐정이 되어 수사에 나선다.
단서는 애벌레와 채소 잎사귀?
끝없이 치솟는 〈나무 집〉의 인기!


★ 영국, 미국, 호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한국,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브라질, 베트남, 타이완 등 20개국 출간!
★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수상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 ‘세계 기네스북(나무 복장 하고 모이기)’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깨알 재미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독자들이 열광하는 야단법석 유머! _북리스트

화장실도 한 번 안 가고 다 읽었어요.
상상한 모든 것이 갖춰진 꿈의 집!
아이가 엄마 아빠한테 추천한다며 꼭 읽어 보래요.
마르고 닳도록 보고 또 보는 책!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13층, 26층도 사러 갑니다.
아이가 목 늘어나도록 기다리고 기다려 아끼고 아껴 봐요! _독자 서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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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소개

▶ 어느새 ‘52층 나무 집’이다!
처음 《13층 나무 집》이 소개되고 1년. 나무 집은 어느새 ‘52층’으로 높아졌다. 이제 더는 놀라울 게 없을 것 같은데, 《52층 나무 집》에는 거대 헤어드라이어, 만능 변장 기계 5000, 흔들 목마 경마장, 닌자 달팽이 훈련소 등 기발한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늘 그렇듯이 앤디와 테리가 ‘52층 나무 집’을 즐길 새도 없이 출판사 사장 큰코 씨의 원고 독촉 전화가 걸려 와야 하는데…… 조용하다. 앤디와 테리는 뭔가 이상하다 느끼고 큰코 출판사로 찾아간다. 그런데 큰코 씨가 보이지 않는다. 앤디와 테리는 ‘큰코 사장님 실종 사건’의 중요 목격자인 애벌레와 바닥에 널브러진 채소 잎사귀 단서를 발견하고 수사에 나선다. 과연 두 탐정(?)은 큰코 씨를 찾을 수 있을까? 〈나무 집〉 시리즈의 독자라면 이미 알겠지만, 앤디와 테리에게 셜록 홈스의 추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명탐정 티미’만큼이라도 해내길 바랄 뿐이다.

▶ ‘나무 집’이라서 가능한 재미, 교훈, 감동의 기막힌 컬래버레이션!
_본격 채소 섭취 권장 동화?
앤디와 테리는 애벌레와 대화하기 위해 동물 전문가인 질을 찾아간다. 그런데 질은 저주에 걸린 당근에 찔려 잠들어 있었고, ‘잠자는 숲 속의 질’을 깨우기 위해 두 사람은 왕자를 찾아 채소 왕국으로 향한다. ‘감자 왕자’의 키스로 질은 깨어나지만 동화 속 평범한 해피엔딩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될 리 없다. 앤디와 테리, 질은 채소로 변장한 사실을 들키는 바람에 지하 감옥에 갇히고, 그곳에서 큰코 씨를 만난다. 이렇게 우연히 ‘큰코 사장님 실종 사건’이 해결되나 싶더니, 앤디와 테리는 채소를 끔찍이도 싫어하고 채소를 증발시켜 버리는 기계를 발명했다는 죄로, 큰코 씨는 ‘채소 끝장내기’라는 책을 펴냈다는 죄로, 질은 동물들에게 매일 한 트럭씩 채소를 먹이로 준 죄로 채소들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한다. 그때, 채소라면 질색하는 ‘채소 질색’이 나타나 이들을 구해 준다. 채소 질색은 부모의 원수인 채소를 먹어 치우는 것으로 복수하고 있다며, 앤디와 테리는 물론 독자들에게도 같이 채소를 먹어 달라고 부탁한다. 정신없이 벌어지는 우스꽝스러운 사건들 속에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채소를 먹어야 할 확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동기 부여는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만족시켜 준다.
_‘우정’이라는 양념이 더하는 감동
나무 집으로 돌아온 앤디는 자기 생일을 잊어버린 테리에게 서운해하지만, 생일 파티가 위험하다고 여긴 부모님 때문에 생일 파티는커녕 자기 생일조차 모르는 테리의 사연을 알고는, 테리에게 자기와 같은 날을 생일로 하자고 말한다. 그리고 질은 두 사람에게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 주고, 실종된 큰코 씨를 찾느라 정신없던 앤디와 테리를 위해 생일 선물로 ‘52층 나무 집’ 원고를 건넨다. 늘 사이좋게 지내는 건 아니지만, 어렵고 힘들거나 외로울 때마다 진심으로 서로를 챙기는 세 사람의 우정은 유쾌한 이야기만큼이나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한다.

▶ 시간도 멈추는데, 재미는 멈추지 못한다!
원고도 완성됐겠다, 이젠 큰코 씨에게 제때 전달하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어서 동동거리던 그때, 테리가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저주에 걸린 당근을 모든 시간이 시작되는 그리니치 천문대에 쏴 맞혀서 시간을 멈추자는 것. 그리고 그사이 ‘닌자 달팽이’들이 원고를 배달하면 된다는 것이다. 테리의 계산으로는 ‘100년하고 15분 더’ 걸린단다. 그런데 누구 하나 이 말도 안 되는 계획에 딴지를 놓지 않는다. 결국 시간을 멈추는 데 성공하고, 당근의 저주에 걸려 온 세상은 100년하고도 15분 동안 잠이 든다. 닌자 달팽이들만 빼고. 그리고 책은 한 쪽 넘게 ‘z’로 채워진다. 뭐 이런 책이 다 있다 싶은 한편으로, 이런 과감함과 기발함에 웃음이 터져 나온다. 그냥 재미있다. 세상 모든 시간도 멈추는 〈나무 집〉의 재미는 아무도 멈출 수가 없다.

▶ 이미 아시다시피, 물론, 당연히, 다음은 65층이다!
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 다음은 당연히 13층 더 높아진 《65층 나무 집》이다. 게다가 앤디와 테리는 이젠 대놓고 새로 생길 층을 ‘스포’한다. ‘애완동물 미용실’과 ‘생일 축하 파티 방’이 새로 생길 거라며 곧 《65층 나무 집》이 나올 테니, 다음 권이 나오지 않을까 봐 걱정하지 말라고 독자들을 안심시킨다. 과연 〈나무 집〉은 어디까지 올라갈까? 어쨌든 목 빠지게 기다리는 독자들을 위해 앤디와 테리는 오늘도 기발하고 짜릿한 상상력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 작품 내용
앤디와 테리는 ‘39층 나무 집’에서 또다시 13층을 더 올려 짓는다. ‘52층 나무 집’은 수박 깨뜨리기 방, 전기톱 저글링 방, 당근 발사기, 거대 헤어드라이어, 최첨단 탐정 사무실, 흔들 목마 경마장, 만능 변장 기계 5000, 닌자 달팽이 훈련소 등 새로운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낌새를 챈 앤디와 테리. 늘 원고를 독촉하던 출판사 사장 큰코 씨가 전화를 하지 않은 것이다. 두 사람은 최첨단 탐정 사무실에서 장비를 챙겨 큰코 씨를 찾아 나선다. 가장 먼저 큰코 씨의 사무실에서 발견한 단서는 애벌레와 채소 잎사귀. 앤디와 테리는 애벌레가 중요한 목격자라 여기고, 애벌레와 대화하기 위해 동물 전문가인 질을 찾아간다. 그런데 질은 저주에 걸린 당근에 찔려 잠들어 있었고, 질을 깨우려면 ‘왕자’가 필요하다. 그때, 앤디와 테리는 채소로 만들어진 성을 발견하고, 잠든 질을 유리 관에 눕히고 채소 성을 향해 길을 떠난다. 채소 성에 도착해 채소로 변장한 세 사람은 감자 왕자를 만나고, 감자 왕자의 키스로 질은 무사히 깨어난다. 하지만 질과 애벌레와 대화를 하려는 찰나, 인간이라는 걸 들키는 바람에 앤디와 테리와 질은 지하 감옥에 갇힌다. 그곳에는 실종된 큰코 씨도 갇혀 있었고, ‘인간 수프’가 될 위기에 처한 그들 앞에 채소라면 질색하는 ‘채소 질색’이 나타난다. 채소 질색은 채소 때문에 부모님을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세상의 모든 채소를 먹어 치우고 있었고, 앤디와 테리는 물론 독자들에게도 채소를 먹어 치워 없애 달라고 부탁한다. 채소 질색 덕에 무사히 채소 성을 빠져나온 앤디와 테리와 질, 그리고 큰코 씨. 그런데 나무 집에 도착하자마자 큰코 씨는 원고를 내놓으라고 독촉하고, 때마침 질은 생일 선물로 준비한 ‘52층 나무 집’ 원고를 건넨다. 제시간 안에 원고를 전달할 방법을 찾던 중, 테리는 저주에 걸린 당근을 당근 발사기로 쏴서 세상 모든 시간이 시작되는 그리니치 천문대를 맞춰 시간을 멈추고, 시간이 멈춘 사이 닌자 달팽이들이 큰코 씨에게 원고를 배달하게 하자고 제안한다. 마침내 원고는 제때 큰코 씨에게 전달된다.

목차

1장 52층 나무 집
2장 큰코 사장님 실종 사건
3장 앤디와 테리의 최첨단 탐정 사무실
4장 채소 끝장내기
5장 잠자는 숲속의 질
6장 성으로 출발!
7장 채소 왕국
8장 지하 감옥
9장 인간 수프
10장 채소 질색, 우리를 구하러 오다
11장 깜짝 놀랐지!
12장 말도 안 되는 계획
13장 마지막 장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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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앤디 그리피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중 한 명이다. 거칠지만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가장 자신 있다는 작가는, 호주 베스트셀러 목록에 늘 1위를 차지할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공연과 TV 프로그램으로 각색되기도 했다. 〈나무 집〉 시리즈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작품이다. 홈페이지 www.andygriffiths.com.au

신수진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저자 신수진은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꽃과 나무가 많은 동네가 좋아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어린이책을 편집·번역하고, 방송에서 좋은 책도 소개하며, 그림책 창작 교육과 전시 기획 일을 같이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무 집〉 시리즈,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제비호와 아마존호》, 《43번지 유령 저택 ⑥ 공동묘지에서 온 인사장》 들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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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덴톤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호주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유쾌하고 별나지만, 때로는 따뜻한 그림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수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도 썼다. 쓰고 그린 책으로 《Brain Up:머리가 좋아지는 매직 드로잉》, 《물개 선장, 집으로 가다》, 《It’s True! 비행기》 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 《엄마가 되어 줄게》, 《중국의 시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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