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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꽃밥 : 딸에게 주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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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딸에게 주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레시피

엄마의 손맛처럼 푸근하고 정갈한 우리나라의 꽃밥 21가지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 에세이 [엄마의 꽃밥]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이상권 작가의 따뜻한 감성이 녹아든 이야기와 이영균 사진작가의 섬세한 복원 정신이 담긴 요리와 사진이 더해져 엄마가 차려준 밥상을 추억하는 독자들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이상권, 이영균 두 작가는 이 책에 앞서 2015년 8월 야생초로 지은 먹거리를 소개한 [야생초밥상]을 펴낸 바 있다. [야생초밥상]에 이어 2015년 11월 출간한 [엄마의 꽃밥]은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서 나는 꽃과 풀로 지은 스물한 가지 밥을 소개한다. 밥 한 공기 한 공기마다 깃든 사연은 오래전부터 우리 부엌을 지켜온 엄마들의 사연이 주로 담겨 있다. 자식의 생일상에 올리고자 가장 예쁘게 핀 꽃만 골라 밥을 넣어 만든 원추리꽃쌈밥, 당신 입에 들어가는 건 쌀 한 톨도 아까워 밥물 든 꽃만으로 배를 채운 엄마의 아픈 추억이 담긴 아까시꽃밥, 제사상에 으레 올리는 제사 음식 대신 생전 시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시던 뽕잎나물밥을 올린 사연까지…… 각각의 밥에 담긴 사연은 엄마가 차려준 밥에 담긴 추억을 그리워하고 더 나아가 딸과 아들에게 이어주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거기에 생생한 사진과 채취부터 조리까지 꼭 알아두어야 할 팁까지 더해져 이 책을 통해 꽃밥을 만들어 먹고자 하는 데 도움을 준다.

꽃밥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와 생태 정보, 요리 팁까지 담긴 [엄마의 꽃밥]은 2015년 한국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되었다. [엄마의 꽃밥]은 우리가 매일 먹어서 잊고 살았던 밥의 소중함, 그 안에 담긴 엄마의 정성의 가치와 우리가 자식들에게 이어야 할 정신을 다시금 일깨워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엄마가 차려준 따뜻한 밥상이 그리워질 때
육체의 포만 속 영혼의 허기를 달래줄 책


“이상하게도, 나이가 들면서 엄마가 차려준 밥이 생각나고 찾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엄마가 해주신 음식을 가장 맛있는 요리라 하는 것인지 모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최근 먹방, 쿡방 열풍에 휩쓸려 맛을 음미하기보다 소비하는 문화가 주축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한 경각심이 생겨서일까, ‘유기농 슬로우 라이프’를 내세운 방송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보다 느리게, 정성으로 밥상을 차렸던 우리 선조들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추세다. 먹거리가 넘쳐나는 요즘, ‘우리가 먹어야 할 것은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화두에 오르며 연일 쏟아지는 관련 기사들은 입을 모아 “엄마가 차려준 밥”이 가장 건강하고 믿을 만한 먹거리라 한다. 어린 시절, 엄마가 차려준 밥에는 매일같이 가족들을 위해 재료를 엄선하고 공들여 지은 엄마의 정성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글을 쓴 이상권 작가는 엄마가 차려준 밥 중 가장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으면서도 오늘날에는 거의 밥상에서 사라지다시피 한 ‘꽃밥’을 들어 갖가지 사연을 풀어놓는다. 엄마가 차려준 밥에 대한 향수를 가득 담아 써내려간 스물한 개의 사연은 판에 박힌 일상에 찌든 현대인들의 마음을 그때 그 시절로 돌려놓는다.
생일날 아침, 자식을 위해 아침 일찍 산에 올라가 활짝 핀 원추리꽃만 따온 엄마의 정성이 담긴 원추리꽃쌈밥부터,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할머니부터 손자까지 온 가족이 동그마니 모여 만든 취나물복쌈, 사느라 바빠 정작 자기 삶을 돌볼 만한 여유는 없었다며 한숨짓는 노모를 위한 복사꽃밥까지…… 이상권 작가는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가 잊고 살았던 엄마의 생을 밥 한 공기에 빗대어 들려준다. 궂은일 마다 않느라 거칠어진 손으로, 동트기 전 졸음 털어내고 바지런히 갓 지어 올린 밥 한 공기에 담긴 정성을 떠올리다보면, 우리가 물려받은 엄마의 정신을 우리의 딸과 아들에게 전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 것이다.

채취부터 조리까지, 꽃과 풀의 특성에 따라
꼭 알아두어야 할 조리 팁과 생태 정보 수록


[엄마의 꽃밥]은 이상권 작가의 따뜻한 이야기와 풍부한 생태 정보, 거기에 이영균 사진작가의 요리와 생생한 사진까지 더해져 이 책에 우리나라의 꽃과 풀로 지은 옛밥 스물한 가지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이상권 작가는 이 책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생태 정보를 상세히 풀어놓았다. 언뜻 보면 지나치기 쉬운 꽃과 풀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며 ‘먹을 수 있는 꽃과 풀은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갖고 눈길을 돌리면 항상 곁에 있다’고 강조한다. 한식당의 메뉴판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곤드레나물밥은 사실 엉겅퀴나물밥이며, 대부분 재배한 것을 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엉겅퀴나물밥 특유의 향과 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산에서 나는 야생엉겅퀴를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한다. 생김새가 국화와 비슷해 착각하기 쉬운 쑥부쟁이꽃은 노란빛을 띠는 국화와 달리 연보랏빛이 특징이다. 오이와 향이 비슷하다 해서 ‘오이풀’이라 부르는 식물은 뿌리 부분이 잔뿌리와 알뿌리로 나뉘어 있는데 오래된 것들에만 알뿌리가 붙어 있다.
꽃이나 나물의 특성에 따라 요리를 만들 때 주의해야 할 팁도 소개한다. 꽃밥과 나물밥을 지을 때는 들어가는 주재료의 특성에 맞게 조리해야 한다. 질경이처럼 질긴 채소는 데친 뒤 볕에 잘 말려 묵나물로 만들어 사용해야 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고, 환자식으로 만들 때는 밥보다는 죽으로 끓여내는 게 소화하기 더 좋다. 메꽃쌈밥이나 원추리꽃쌈밥처럼 꽃으로 만드는 쌈밥은 꽃이 주재료가 되기 때문에 가장 예쁘게 피었을 때 따는 게 중요한데, 꽃봉오리를 활짝 피우는 오전에 따야 가장 예쁜 쌈밥을 만들 수 있으며 꽃에 곁들이는 밥도 꽃 특유의 단맛과 잘 어울리도록 약간의 소금 간을 해두는 게 좋다. 머위나 오이풀뿌리 같은 쓴맛이 강한 재료를 쓸 때는 소금물에 데쳐서 요리에 써야 그 쓴맛을 제거할 수 있다.
[엄마의 꽃밥]은 엄마의 정성이 담긴 그 시절 꽃밥을 다시 우리 밥상에 올리기 위해, 꽃밥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와 채취부터 조리까지 필요한 정보를 총망라한 책이다.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 실질적인 정보까지 더해 엄마가 차려준 꽃밥을 추억하고 복원하여 다음 세대까지 전하고자 하는 이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005

원추리꽃쌈밥 016
취나물복쌈 026
메꽃쌈밥 036
뽕잎나물밥 046
화롯불묵사발 059
머위쌈밥 070
아까시꽃밥 080
오이풀뿌리밥 091
고춧잎나물밥 101
질경이나물죽 111
차나무새순밥 122

엉겅퀴나물밥 134
갈퀴나물꽃밥 143
가락지나물국밥 153
복사꽃밥 162
칡꽃밥 172
쇠비름묵나물국밥 184
쑥부쟁이나물밥 194
매화꽃밥 204
둥굴레뿌리밥 215
청미래나물밥 226

본문중에서

새어머니가 오시고 한 달 만에 막내의 생일이 되었는데, 아침에 차려진 생일상이 갑자기 눈이 부셨다고 하였다. 노란 원추리꽃쌈밥이 장방형 상에 한가운데 놓여 있었다. 막내가 너무 예쁘다고 소리쳤다. 그의 눈에도 그 음식은 특별해 보였고 동생들의 시무룩한 표정을 보고는 웃을 수가 없었다. 막내만 빼고는 다들 시큰둥한 표정이었다. 그래도 새어머니는 전혀 개의치 않고, 동생의 나이만큼 만든 쌈밥을 모두에게 하나씩 먹으라고 하였다.
“원추리는 좋은 꽃이야. 독도 없고, 예쁘고 그래. 이 꽃송이를 따서 꽃술을 떼어내고 엄마가 밥을 넣었어. 이렇게 모든 복을 다 싸서 먹는다는 뜻이야…….”
아버지는 이런 생일상은 처음이라고 고마워했다고 한다. 주위에 흔한 풀꽃으로 이런 뜻깊은 음식을 만들어내는 새어머니에게 한없는 찬사를 보냈지만, 그걸 들은 아이들은 괜히 시어머니가 미워졌다고 했다.
“그런 거죠 뭐. 입안에서 씹히는 맛은 사그락거리고 달착지근해요. 새어머니 음식 솜씨가 좋거든요. 꽃송이에다 넣는 밥에는 조청이랑 깨를 넣어서 살짝 볶았더라고요. 그러니 얼마나 맛있겠어요. 그래도 맛있다고 하면 괜히 이혼해서 나간 생모한테 미안해질 것 같아서, 입안에 씹히는 감촉은 환장하게 좋은데 그걸 표현하면 동생들이 싫어하게 될까봐 그 표정을 감추면서 먹었던 맛이라 더 잊을 수가 없었어요.”
(/ pp.19~20 ‘원추리꽃쌈밥’ 중에서)

그녀는 정방형의 작은 밥상을 들고 왔다. 봄나물이 서너 가지 있었고, 하얀 꽃밥이 향기롭게 입맛을 자극했다. 아까시꽃밥이었다.
“갑자기 날 낳아준 어매 생각이 나서 했다네. 오늘이 우리 어매 생신이거든. 아까시꽃을 보니까 생각이 났네. 우리 어매는 아까시꽃만 피면 질리도록 꽃을 땄지. 난 그게 싫었어. 그 향기로운 꽃이 밉고 저주스러울 때도 있었다네. 옛날에는 이맘때면 밥상 차리기가 참 힘들었지. 쌀이 얼마 남지 않아서 아껴 먹을 수밖에 없었어. 그래서 밥을 하다가 뜸을 들일 때 솥뚜껑을 연 다음 아까시꽃을 한쪽 귀퉁이에다 안쳤지. 주걱이 잘 닿지 않는 곳, 솥단지 바로 앞쪽이 가장 닿지 않거든. 오히려 손에서 먼 곳은 주걱이 잘 닿아. 그런 곳에다 아까시꽃을 안쳐서 밥을 하고는 쌀밥은 퍼서 노인들이랑 남자들한테 주고 당신은 쌀 한 톨 섞이지 않은 아까시꽃밥을 퍼서 간장에다 비벼 드셨어. 그놈의 것이 눈에 보기는 좋아도 곡기는 하나도 없어. 다른 사람들도 아까시꽃밥을 먹었지만 어매처럼 해먹지는 않았지. 보통은 밀가루나 보릿가루에다 살짝 버무려서 밥 위에다 얹어 쪘으니까 곡기가 있었지만, 우리 어매는 밀가루 아끼려고 절대 그렇게 하지 않았어. 그러니 밥물만 든 아까시꽃이 맛이 있었겠어? 처음 한두 번이야 그래도 먹을 만하지만 날마다 저 꽃이 질 때까지 그랬다고 해봐. 나중에는 보기만 해도 지겹고 토하려고 했지. 그래도 나한테는 쌀밥이랑 꽃밥을 섞어서 주었지만, 당신은 그 꽃밥만 드시고 어떻게 버텼는지 몰라.”
(/ pp.83~85 ‘아까시꽃밥’ 중에서)

콩과식물인 갈퀴나물은 덩굴손이 갈퀴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지어졌다. 덩굴손을 자세히 보면 갈퀴발을 닮았는데, 다른 풀과 달리 덩굴손이 잎자루 끝에서 나오는 게 특징이다. 밤이 되면 이파리를 움츠리는 것도 특징이다. 어린순은 자운영과 비슷하나 자운영은 덩굴손이 없기 때문에 덩굴손의 유무에 따라 구분하면 된다. 갈퀴나물에는 종류가 많지만 다 나물로 먹을 수 있다. 잡초처럼 우거져서 자라고 흔한 풀이라서 귀한 나물 대접은 받지 못했지만 이 나물의 맛을 아는 사람들은 봄철 내내 반찬으로 밥상에다 올렸다. 어린순은 따다가 살짝 데쳐서 나물이나 국거리로 해먹는다. 쓴맛이 전혀 없기 때문에 소금을 넣지 않은 물에 살짝만 데쳐도 된다. 워낙 순하고 부드러워서 어떻게 조리해도 다 맛있다.
(/ pp.83~85 ‘갈퀴나물꽃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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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1964~
출생지 전남 함평
출간도서 88종
판매수 73,725권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계간 『창작과비평』을 통해 작가가 된 후, 살아 있는 생명을 고찰하는 글을 줄곧 쓰고 있다. 「아름다운 수탉」 「새를 보면 나도 날고 싶어」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 국어교과서와 도덕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8년 새 교과과정에서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등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에 전작이 수록되었다. 쓴 책으로 『서울 사는 외계인들』 『성인식』 『시간 전달자』 『신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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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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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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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두어 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잡지사에서 사진기자로 일하다가 현재 프리랜서 사진가로 활동 중이다. 이 땅의 먹거리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사라지고 잊힌 우리 음식을 찾아 전국을 다녔다. 재료 채취부터 요리까지, 한 그릇의 음식이 탄생하는 전 과정을 직접 재현하고 기록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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