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22,33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22,5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6,6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9,0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동물 없는 연극 (큰글씨책)

원제 : Theatre sans animaux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25,000원

  • 23,750 (5%할인)

    1,1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74)

  • 사은품(7)

출판사 서평

200자 핵심 요약

장 - 미셸 리브의 작품들은 판타지와 상상력, 장르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놀람과 호기심, 유머, 풍자, 웃음을 유발시키는 코미디로 알려져 있다. 2001년 프랑스에서 초연된 <동물 없는 연극>은 "익살스럽고, 부조리하고, 잔인하기도 한" 모두를 웃게 만드는 희곡이다.

예기치 않게 벌어지는 놀라운 일들
‘8개의 익살극’이라는 부제가 붙은 장?미셸 리브의 [동물 없는 연극]은 "예기치 않게 벌어지는 놀람의 예술에 바치는 겸허한 기여고 사회제도의 침울한 감금 장치에 대항해 싸우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경의"다. 8편의 짧은 단편 희곡에는 러브 스토리나 에로틱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 일상의 사소한 소재에서 출발하고 있다. 치사함, 비루함, 비겁함, 종교에 대한 편협함, 지적 허영심 등 어디서나 늘 볼 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그러나 주제가 천박한 코미디나 부조리한 사회에 대한 격렬한 비판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생각할 거리를 주면서 격조와 조화를 유지하고 있다. 시, 환상, 파스, 철학 등을 담고 있는 조각조각의 퍼즐을 통해 따뜻한 휴머니즘을 느끼게 하는 코미디다.

‘동물 있는 연극’은?
"사실은, 우리가 말이야. 매일 조금씩 동물로부터 멀어진다는 데 있어. (...) 사실 우린 동물 외에 다른 게 아닌데." 작품의 제목이 되고 있는 "동물 없는 연극"의 의미는 여덟 번째 단편 희곡 <추억>을 통해 짐작해 볼 수 있다. "동물 없는 연극"은 부재를 통해 존재를, 부정을 통해 긍정을 찾아보게 하는 작품인 것이다.
여덟 편의 단편 희곡은 기성 가치 속에 결정되어 있지 않은 세계, 우리의 상상력을 거세하지 않고 자유를 속박하지 않는 어떤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 주기 위해 매번 작은 혼란의 순간을 만든다. 조용한 일상을 교란시키고, 진부한 생각을 누전시켜 상투적인 관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그래서 이 세상이 이렇게 되도록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현실의 문이 출구 없이 다 닫혀 버린 것도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준다. 작가는 "동물 없는 연극"을 통해 현실을 벗어나 유머가 부조리와 함께 존재하는 어떤 세계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목차

<동물 없는 연극: 8개의 익살극>

평등-박애
비극
모니크
갈매기
일요일
기관지
USA
추억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Anne: De toute facon, moi je trouve que les gens ont trop d'esprit aujourd'hui! La tete!
La tete! Il n'y plus que l'intelligence qui compte maintenant, la cervelle a fond
jour et nuit, et ca pense, ca pense, ca file droit devant mais pour aller ou
Karl: C'est un petit peu le probl?me.
Anne: Resultat, on ne peint plus de carpe.
Lili: Juste; tres juste.
Richard: La verite c'est qu'on s' eloigne chaque jour un peu plus des ainmaux.
Karl: C'est-a-dire de nous-me??mes.

어쨌든, 내가 보기엔 지금 사람들이 너무 머리만 쓰는 것 같아! 머리! 머리! 지금은 지능만 중요해. 낮이고 밤이고 머리통만 말이야. 그래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똑바로 앞으로만 속력을 내는 거야. 도대체 어디로 가기 위한 걸까?
카를 그게 좀 문제지.
그 결과, 이제 더 이상 잉어를 그리지 않는 거야.
릴리 맞아, 정말 맞아.
리샤르 사실은, 우리가 말이야, 매일 조금씩 동물로부터 멀어진다는 데 있어.
카를 말하자면, 우리 자신으로부터 말이지.
(/ 본문 중에서)

이발사 그러니까 제가 잘못된 길로 들어왔다는 말씀이신가요?
손님 그렇지! 무엇인가가 자네를 그 길로 가게 한 거지! 자네를 땅바닥에 발을 붙이고 있게 하는 그 빌어먹을 만유인력의 법칙처럼 말이네. 자네의 긴 팔을 보면 말이야. 한두 번 날갯짓만 하면 구름 위로 날 수 있을 것 같은데....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장 미셸 리브(Jean-Michel Ribe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6
출생지 프랑스 파리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6년 파리에서 출생했다. 필리프 코르상(배우), 제라르 갸루스트(화가)와 1966년에 ‘겉옷(Pallium)’이라는 극단을 처음으로 만들게 된다. 학업을 계속하면서(불문학 석사와 스페인어 학사) 자신의 극단에서 배우와 연출을 계속한다. 1970년에 그는 첫 희곡 <근육질 딸기>를 발표했는데 이 작품으로 극작가로서 곧바로 인정을 받는다. 4년 후인 1974년에는 연극계에서 주목받는 인물이 되고, 미셸 베르토와 함께 베르토-리브 극단(Compagnie Berto-Ribes)을 창단한다. 그는 부조리 희극 계열의 작품을 선호하는데 특히 베케트와 이오네스코 같은 작가들을 좋아하고 초현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프랑스 몽펠리에 제3대학, 폴 발레리 문과대학에서 로트레아몽 작품 연구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숙명여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 및 문과대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2009년에 창단한 ‘극단 프랑코포니’ 대표이며,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회장, 공연과 이론을 위한 모임(공이모) 대표, <공연과 이론> 편집주간, 희곡낭독공연회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공이모와 연극평론가협회 회원으로 연극평론 활동도 하고 있다. 1990년대 초반부터 공역자인 카티 라팽(한국외대 불어과 교수)과 함께 우리나라 문학을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총 372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75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