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행복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국민의 원과 한을 풀어내서 모두가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신명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집필한 책이다.

여러분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피눈물을 흘리며 아프고 슬픈 것은 누군가를 아프고 슬프게 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과연 누구를 아프고 슬프게 했을까요?
책 속에 그 비밀의 정답이 있습니다.
나라님이신 대통령에서부터 길거리 청소부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말 못할 근심걱정과 수많은 아픔과 슬픈 사연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아무리 풀려하여도 풀리지 않는 원과 한을 가슴에 안고 고통스러워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원과 한을 풀어내서 여러분 모두가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신명나는 세상을 만들고자 신간 “행복 프로젝트”를 출시하였습니다.

제1부 하늘과 땅의 위대한 진실
대한민국의 원과 한을 풀어줄 자미국! / 8
잊지 못할 오! 필승 코리아의 대한물결 / 17
흔들리는 대한민국 이대로는 위험하다 / 44
대한민국 국민이 편안할 수 있는 행복 프로젝트 / 62
불행의 씨앗은 뿌리지도 말아야 한다! / 75
여러분의 인생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요 / 87
칙칙한 인생 태양보다 환한 인생으로 / 94
원 많던 인생이 행복 넘치는 인생으로 재창조 / 104
얽히고설킨 인생의 실타래를 풀다 / 114
비극 인생의 정체 / 124
희망의 미래를 열어갈 도서! / 136

제2부 인류의 생사여탈권자
미륵부처님(천상도감님) / 150
신명님(천상감찰신명님) / 154
하나님(태상천존 자미천황님) / 156
인황님(자미인황님) / 162
불러들인 수많은 귀신들 / 168
석가부처님의 사후세계 진실 / 182
사후세상의 진실 / 193
하늘의 사랑은 이론이 아닌 실제상황 / 199
아빠와 4살짜리 아이의 대화 내용 / 207
조상님을 한 번에 구원하는 의식 / 211
대단한 자미국 개국의 의미 / 216
인류의 하늘님 / 220
천도재 절대로 지내지 말라고 당부 / 226
고소 고발장이 날아오는 사연 / 234
영으로 보는 신점의 명인 / 238
사주풀이를 겸한 인생풀이 / 243
상호, 개명, 아호, 신생아 이름 작명 / 250

비극 인생의 정체

인정받는 천인의 삶으로 변신한 한 여인의 삶!
부산에서 50대 초반의 여인이 상담 예약 후 상담을 하고자 방문을 했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하였지만 오늘 온 여인은 그동안 상담했던 사람들과는 풍기는 인상부터 여러 가지로 모두가 달라 보였다.
겉으로 풍기는 이미지는!
세상에 근심 걱정 하나도 없는 부잣집 귀부인 같았다.
욕심 많고 탐욕 많고 부자를 내세우며 사는 부잣집 귀부인이 아니라, 인정 많고 사랑 많고 부자를 내세우지 않는 정말 인자한 부잣집 귀부인으로 남편에게 사랑을 받으며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으며 공주 대접 받으며 사는 여인의 인상이 풍겼다.
50대 초반인데도 50대 초반이라기보다는 40대 중반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았고 50대 초반에 안 맞게 청순한 이미지까지 지니고 있었다.
이 여인에게는 고생이라는 단어조차도 어색할 정도로 고생은 하나도 안 하고 살아온, 그야말로 온실 속의 예쁘고 화사한 꽃 같았다. 겉으로 풍기는 인상으로 봐서는 ‘도대체 무얼 상담하러 왔을까?’ 할 정도였다.
서로 인사를 나눈 후 집무실로 안내한 뒤 차 한 잔을 대접했다.
무엇이 궁금하냐는 나의 질문에 그녀는,
“대순은 뭐예요?
이 세상에 대순은 왜 있어요?”라고 답하며 눈가에 작은 눈물이 맺혔다. 대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무엇이 궁금하고 왜 그러느냐고 묻자,
‘도’와 하늘에 관심이 많았던 자신은 어느 날 대순을 알게 되었고 대순에서 ‘도’를 통하게 해주고, 도를 알게 해준다고 하여 자신이 그동안 궁금히 여기고 공부하고 싶었던 부분인지라 대순도인들의 말을 듣고 대순도인들이 하라는 대로 수십 년째 하고 있는데 대순도인들의 말대로 도통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갈수록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지고 삶도 더 힘들어지고 있다고 하소연을 했다.
삶에 있어 무엇이 힘드냐고 물어보자 여인이 하는 말은,
결혼한 후 얼마의 시간이 지나 사업을 하게 되었고 지금도 사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남편이 벌어서 자신과 자식을 부양한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이 열심히 일하고 또 일해서 자식들을 키웠다고 했다.
그래도 자식들과 살아야 하기에 그런 남편을 원망해 본 적도 없고, 아니 자신이 벌어야 자식들을 키울 수 있었기에 남편을 원망할 시간도 없었다 한다. 남편을 원망할 시간도 없이 세상을 원망할 시간도 없이 오로지 가족을 지켜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달려온 자신의 인생.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