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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개의 아시아 2 : 아시아 대표 이야기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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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21세기 새로운 상상력의 보고(寶庫) 아시아 이야기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한다

    세상에 [그리스 로마 신화]만 있는 게 아니다.
    세상에 [일리아스] [오디세이]만 있는 게 아니다.
    잠자던 우리의 눈을 새롭게 뜨게 할 광대한 아시아 이야기의 세계
    놀랍도록 황홀한 아시아 이야기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이정표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 [뮬란]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왜 아시아의 서사(敍事)에 눈길을 돌렸는가. 이제 아시아 이야기 인문학에 주목하라!

    이제까지 아시아의 백 개의 이야기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은 적은 없었다.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처음으로 시도되는 작업.
    아시아 서사의 백과사전을 펴내기 위해 내딛는 의미 있는 첫걸음.

    1994년 베트남에 첫 발을 디딘지 20년,
    아시아에 미친 두 작가가 20년에 걸쳐 아시아 전역에서 모은 최고의 이야기 백 개


    [백 개의 아시아]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이야기 백 개를 모은 최초의 책이다. 모든 이야기를 뛰어넘는 이야기 중의 이야기라고 일컫는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샤 나메], [길가메시], [게 세르], [마나스], 그리고 우리의 [바리공주]까지, 아시아의 매력적인 서사들을 한데 모았다.

    [백 개의 아시아]는 이미 낡은 상상력이 되어버린 [그리스 로마 신화]나 서양의 옛이야기에 지친 우리 독자들의 눈을 새롭게 뜨게 할 광대한 이야기의 세계를 보여준다. [백 개의 아시아]는 인문학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자들이 흥미롭게 이야기의 숲을 산책하며 상상의 날개를 최대한 넓게 펼치도록 안내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야기는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진다.
    이것이 바로 스토리텔링!

    [백 개의 아시아]는 ‘방글라데시의 우유배달부’ 이야기로 시작한다. 주변 사람들의 조롱과 비웃음에도 이야기에 미친 방글라데시의 우유배달부는 "입만 열면 저절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는 이야기를 주체하지 못한다. 백 개의 아시아, 백 개의 이야기는 바로 이 끝도 없이 이야기를 해대는 "미친" 우유배달부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두 번째 이야기는 우리의 바리공주 이야기이며, 다시 세 번째 네 번째 이야기로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그렇게 아흔아홉 개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마침내 백 번째 이야기는 다시 이야기의 시작으로 돌아간다. ‘이야기’란 것은 대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백 번째 이야기는 이에 대해 답한다. 무서운 돌림병으로 정신을 잃고 저승에 간 소년이 염라대왕에게서 가져가고 싶은 단 한 가지 보물, 그것이 바로 ‘이야기’였다. 이렇게 [백 개의 아시아]는 ‘스토리텔링’으로 이어진 한 편의 거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열네 개의 주제와 네 편의 서사시,
    세상의 모든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상상력

    [백 개의 아시아]는 스물여섯 개의 장으로 나뉘었다.
    이야기의 시작과 이야기의 끝, 네 번의 이어지는 이야기, 두 번씩 나누어 이야기 한 [영웅 이야기]와 [사랑 이야기]를 제외하면 모두 열여덟 개의 주제를 다룬다. 그중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서사시로 손꼽힐 만한 [마하바라타], [샤 나메], [라마야나], [길가메시]가 각각 한 장씩을 차지한다.

    그밖에도 [트릭스터 이야기], [현자 이야기], [책 속의 책], [영웅 이야기], [사랑 이야기], [변신과 괴물 이야기], [콩쥐팥쥐 이야기], [신궁 이야기], [기원 설화], [거인과 천하장사 이야기], [무대에서 만나는 이야기], [창세?건국 이야기], [동물우화], [새로운 영웅 이야기] 등 열네 개의 주제로 이야기가 나뉜다. 이 주제들 속에서 같은 이야기가 나라마다 다른 버전으로 재창조되기도 하고,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같은 주제를 엿보이기도 한다. 그리하여 예를 들어 독자들은 이를 통해 아시아에 참으로 많은 [콩쥐팥쥐]와 [봉이 김선달]이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백 개의 아시아]에는 이렇듯 삶과 죽음, 신과 인간, 자연과 동물 등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낯익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백 개의 아시아]는 이제껏 우리가 안 보고 못 보고 잘못 본 아시아의 이야기들을 제대로 보게 해주는 최초의 시도이며, 동시에 서구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상상력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는 아주 드문 이정표이다.

    오래되었지만 낡지 않은 옛날이야기
    김남일, 방현석이 그려낸 이야기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이야기와 이야기 사이에서는 또다시 이야기가 생겨난다. 소설가 김남일, 방현석이 1994년 베트남에 첫 발을 디딘 후 20년간 두 작가가 아시아 전역에서 모아낸 백 개의 이야기는 20년이라는 세월이 만들어낸 시간의 이야기이이다. 또한 [백 개의 아시아]는 우리 시대의 두 이야기꾼들이 들려주는 한 편의 거대한 이야기다. 아시아의 옛이야기들 속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작고 가난하지만 국민들이 느끼는 행복지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부탄의 이야기가 있고, 전쟁의 참화를 벗어던지지 못한 아프가니스탄이 있다. 이 두 사람의 이야기꾼들은 아시아의 이야기를 말하면서도 [페스트]를 쓴 카뮈와 "우리 머리 위 우주를 지배하는" 수천 개의 인공위성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말한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펴는 순간 끝없이 이어지는 황홀한 이야기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게 되는 것이다.

    소수자와 경계인에 대한 배려와 관심-
    [백 개의 아시아]는 우리가 못 본 것, 안 본 것, 잘못 본 것을 제대로 보게 한다.

    이야기의 세계에서는 우승열패, 적자생존의 신화가 작용해서는 안 된다. 실제로 [백 개의 아시아]는 GDP나 올림픽 메달수로 한 나라의 국력을 따지지 않는다. 오히려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오히려 인류사의 새로운 가치와 전망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통해 보여준다. 주류에서 외면당한 소수자로서 바리공주가 오히려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방글라데시에서도 소수자인 산탈족은 자신들의 고유한 창조신화를 통해 협력과 상생의 아름다운 가치를 우리에게 새삼 일깨워준다. 아울러 안과 밖, 중심과 주변, 동과 서, 남과 북의 경계선에서 얼핏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는 알다르 호자나 필란독 같은 트릭스터들은 지배적이고 위압적인 질서에 대해 창조적 균열을 시도한다.

    [백 개의 아시아]를 출간하기까지 - 지은이의 말 [아시아의 원시림을 그리며] 전문

    아시아의 눈으로 아시아를 보자!
    우리가 베트남에 처음 다녀와서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을 만든 지 어느새 이십 년 세월이 흘렀다. 베트남에서 만난 작가들과 예술가들은 우리와 다른 타자에 대한 많은 영감을 안겨주었다.

    우리의 관심이 베트남에서 아시아 전체로 넓어진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아시아의 눈으로 아시아를 보자"는 기치를 내걸고 계간 문예지 [ASIA]를 만들어온 지도 팔 년이 되었다. 그러나 아시아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실체를 파악하기 어려운 미궁이었다. 아시아적 가치를 지향했던 우리는 ‘아시아적 가치’가 존재하기는 하는가, 하는 자문을 수없이 던져야 했다.

    우리는 지리적 범주 이외의 다른 어떤 것으로도 아시아를 하나로 범주화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차츰 인정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되자 우리는 그동안 아시아라는 하나의 단위로 공통성을 도출해보려 했던 시도를 접게 되었다. 오히려 아시아는 어떻게 서로 다른가를 살펴보게 되었다.
    아시아를 구성하고 있는 국가와 민족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여러 개의 문을 두드려보았다. 역사를 공부하고, 지식인들의 교류 활동을 주선하고, 시와 소설을 소개하는 작업도 진행했다. 부분적으로 도움이 되기는 했지만 아시아의 실체를 파악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백 개의 이야기, 백 개의 아시아가 펼쳐진다
    아시아문화전당과 ‘100대 스토리’

    우리는 이 책을 펴내며 감히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아시아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제 보여줄 수는 있게 되었다고.
    여기에 백 개의 아시아가 있다. 수천 개의 이야기 가운데서 선택된 백 개의 이야기는 아시아에는 하나가 아닌 백 개의 아시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수천 개의 아시아로 가는 관문 중에서 백 개를 보여주고 있다.

    백 개의 관문을 통해 무엇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읽는 이의 마음에 달려 있다.
    그러나 우리는 기대한다. [백 개의 아시아]가 그리스 로마 신화에 길들여진 세계관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기를, 우리가 얼마나 울창한 정신의 숲에서 살아왔는가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기를.
    아시아가 거느리고 있는 이토록 매혹적인 이야기의 숲으로 독자들을 안내할 수 있게 된 것은 아시아 스토리 조사사업을 펼치고 있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여기에 실린 이야기는 광주에 건립 중인 아시아문화전당 정보원에서 조사 수집한 이천 개의 이야기 가운데서 두 차례에 걸쳐 선정한 ‘100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필자들이 새롭게 정리한 것이다.

    아시아 이야기 인문학의 세계로 들어가는 이정표
    21세기 새로운 상상력의 보고(寶庫),
    황홀한 아시아 이야기의 세계!

    [백 개의 아시아]는 인문학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자들이 흥미롭게 이야기의 숲을 산책하며 상상의 날개를 최대한 넓게 펼치도록 안내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접근 가능한 수많은 자료들을 참고하였고, 책 뒤편에 그 출처들을 밝혀 놓았다. 그 과정에서 한국에서 아시아를 연구한다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새삼 확인했다. 다만 열악한 환경에서도 많은 전문가들이 묵묵히 다져 놓은 터전들이 있어 우리에게 힘이 되어주었다. 가령 구비서사시를 중심으로 세계문학사를 새롭게 쓰고자 했던 조동일 선생님의 선구적 업적은 지금도 여전히 경이롭다. 그러나 우리는 학술적 연구를 목표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특히 일부 외국 이야기의 경우에는, 엄밀하게 확인하기 어려운 간접 자료를 참고한 경우도 있었다. 기탄없는 질정을 바란다. 추후 꾸준히 교정해 나갈 것임을 약속한다.

    어쨌거나, 앞을 보나 뒤를 보나,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벼든 꼴이 되었다. 이렇게라도 만용을 부리지 않으면 영영 세월만 보낼 것 같아서 감히 나서서 매를 번다.

    한국의 연구자들은 물론이고, 아시아 스토리 조사사업에 참가한 14개국 열다섯 명의 전문가들이 큰 도움을 주었다. 국적은 다르지만 친구가 되어 우리를 크고 작은 정신의 숲으로 안내해준 분들이 없었다면 이 책은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손을 잡아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린다.

    목차

    사랑 이야기 2
    샤 나메
    이어지는 이야기
    창세·건국 이야기
    동물우화
    이어지는 이야기
    라마야나
    새로운 영웅 이야기
    이어지는 이야기
    영웅 이야기 2
    길가메시
    이야기의 끝

    제2권 주석
    제2권 참고자료
    제2권 그림 - 사진 찾기와 출처
    찾아보기
    감사의 말

    본문중에서

    몽골 초원에서는 무서운 재앙을 일러 ‘조드’라 한다. 겨울이면 수시로 영하 40~50도까지 내려가는 빙원에서 수천 마리 가축이 떼로 죽는일이 빈번하다. 그럴 때 그들은 하얀 눈벌판에 닥친 재앙이라는 뜻에서 차강조드라 말한다. 하얀 재앙. 예를 들어 2009년에는 몽골 전체가축 수의 무려 오 분의 일에 해당하는 팔백이십만 두의 소와 양, 염소가 몰사하는 대재앙이 발생했다.
    언젠가 그에 못지않은 조드가 사람들마저 덮쳤다.

    100 아주 오래 전 무서운 돌림병 하르 체체그가 돌았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손쓸 겨를도 없이 떼죽음을 당했다. 그 가운데 열다섯 살 난 소호르 타르와라는 사내아이가 혼자 버려져 정신을 잃고 저승에 갔다. 그 아이는 염라대왕 앞에 섰다. 염라대왕은 소년이 완전히 죽을 때를 기다리지 않고 저승으로 온 데 감동을 받아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게 했다. 그때 염라대왕은 소년에게 무엇이든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고 가라 말했다. 소년은 단 하나 ‘이야기’를 택했다.
    세상에 돌아온 소년은 자기 몸을 찾았다. 그러나 이미 까마귀가 파먹어 두 눈이 없었다. 소호르는 할 수 없이 두 눈이 없는 제 몸뚱어리로 들어갔다.
    그 후 몽골 초원에는 앞을 못 보는 한 사내가 돌아다니면서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했다. 그의 이야기에 사람들은 감동을 받았고 또 가르침도 받았다. 사람들은 그가 눈이 없어도 앞날을 본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참혹한 조드를 견디고도 살아남아 다시 희망을 갖는 이유를 어렴풋하게나마 짐작할 수 있다. 새삼 이야기꾼이 그리운 것도 이 때문이다.

    저는 사람들이 말하는 ‘들판의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새의 말을 알아듣고, 땅을 기어 다니는 조그만 동물들의 흔적과 나뭇잎 사이로 내리쬐는 태양의 조그만 빛점들을 읽어 내지요. 저는 사방에서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과 실바람의 윙윙대는 소리, 하늘을 가로지르는 구름의 발자국 소리를 알아듣습니다. 제게는 이 모든 것이 말이고 징표니까요.

    이야기꾼이 지닌 지혜는 언제나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이제까지 우리는 아시아의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나름대로 간단히 그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왔다. 그러나 이런 방식에는 문제가 있음을 고백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능력이 부족해서이기도 하겠지만, 어쩌면 이야기의 본질적인 속성에서 더 크게 기인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실 매일 아침, 아니 거의 매순간, 우리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무수한 정보를 주고받는다. 그렇지만 백 년 전에 이미 발터 벤야민이 말했듯이 우리가 정작 진귀한 이야기에는 빈곤을 겪는 까닭은 "우리들이 알게 되는 일들이란 모두 하나의 예외 없이 이미 설명이 붙여져서 전달되기 때문"이 아닐까. 진정한 이야기는 정보를 제공하거나 구구절절 설명을 덧붙이지 않는다. 순간적으로 자신을 소진하는 데 초점을 두는 정보와 달리 이야기는 자신을 기나긴, 어쩌면 무한한 시간의 지평선 위에 배치함으로써 결코 자신을 완전히 소진하지 않는다는 말이겠다.
    "옛날 옛날 한 옛날"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한 순간이 아니라 모호해서 오히려 영원한 시간과 관련을 맺고 있는 것이다. "어느 깊은 산속에"로 시작되는 이야기의 공간 역시 아홉 시 뉴스의 특정 발화 지점하고는 상관이 없다. 그곳은 어디에도 없고 동시에 어디에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아마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야기는 모든 시간 모든 장소를 향해 열려 있다."
    ( '제 2권 마지막 이야기-백 번째 이야기' 중에서/ pp.26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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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1~
    출생지 경남 울산
    출간도서 19종
    판매수 2,550권

    소설가. 1961년 경남 울산 출생. 1988년 [실천문학]에 단편 [내딛는 첫발은]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내일을 여는 집], [랍스터를 먹는 시간], 장편 [십년간], [당신의 왼편],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산문집 [아름다운 저항], [하노이에 별이 뜨다] 등이 있다. 그 밖의 저서로 [소설의 길 영화의 길], [백 개의 아시아](공저), [서사패턴 959] 등이 있다.

    생년월일 1957~
    출생지 경기도 수원
    출간도서 25종
    판매수 9,290권

    1957년 수원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를 졸업하고 1983년 [우리 세대의 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청년일기] [국경] [천재토끼 차상문] , 창작집 [일과 밥과 자유] [천하무적] [세상의 어떤 아침] [산을 내려가는 법]이 있으며, 산문집 [책]과 고전이야기 [전우치전], 인물평전 [안병무 평전] 등을 펴냈다. 아름다운작가상, 제비꽃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2012년 권정생 창작기금을 받았다. 특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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