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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불꽃 - 한영합본 : 손양원 목사 이야기[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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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박현정
  • 출판사 : KIATS(키아츠)
  • 발행 : 2013년 10월 31일
  • 쪽수 : 335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93447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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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6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의 가슴 속에 살아 있는 산돌의 생애, 산돌 손양원 목사의 49년에 걸친 강렬한 삶을 따라가 본다.

    이 책은 손양원 목사의 일생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따라가며 거기에 창작을 가미한 전기동화이다. 이미 너무나 유명한 안용준 목사의 [사랑의 원자탄]을 바탕으로 [나의 아버지 손양원 목사](손동희 저), [한국 기독교 지도자 설교집 손양원](손양원 저, KIATS 엮음) 그 외의 자료들을 참고했음을 미리 밝힌다. 이 책은 '신앙인 손양원 목사' 안에 있는 '자연인 손양원'의 고뇌에 초점을 맞췄다. 강산이 눈을 통해 본 자연인 손양원은 인간적 고뇌와 슬픔을 지닌,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출판사 서평

    아름다운 사람 손양원.
    그는 부모님에게 지극한 효자였다.
    아내에게는 믿음직스러운 남편이자 신앙적 동지였다.
    자식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아버지이자 다정하고 포근한 안식처였다.
    한센인들에게는 구원과 감동을 주는 사도였으며 아이들에게는 든든하고 따뜻한 둥지였다.
    동료들에게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표본이었다.
    그를 가두고 총질한 사람들에게조차 그는 용서와 사랑의 성자였다.

    또한, 그는 불꽃이었다.
    지상에서 천국을 이뤄낸 사랑의 불꽃이었고 암흑시대에 내일을 염원하는 희망의 불꽃이었으며 순교로서 믿음을 완성한 하얀 불꽃이었다.

    손양원 목사가 순교한 지 60년이 지났지만 책을 통해 손 목사를 만날 수 있어 우리는 행복하다. 그의 일생을 따라가며 그가 얼마나 가족을, 한센인들을, 나라를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했는지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가 끊임없이 되뇌는 가르침도 들을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죄를 짓지 마라."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인지 고민하라."

    이 책이 사람들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일으킨다면, 그것이야말로 '죽어서도 살아 있는' 산돌 손양원 목사의 바람일 것이다.

    목차

    이상한 소풍행렬
    나병이 무섭지 않아요?
    애양원에 불어닥친 바람
    흰 옷 입은 손 목사
    거지 왕초의 도움을 받다
    지장을 찍을 수 없소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다시 찾은 보금자리
    두 대의 꽃상여
    원수를 아들삼다
    나는 늘 준비되어 있소
    사랑을 남기고 떠나다

    에필로그 : 지금 그 곳에 가면
    손양원 목사 연보
    참고

    영어본 목차
    A Strange Picnic Procession
    Aren't You Scared of Leprosy?
    The Storm That Struck Aeyangwon

    Pastor Son, Dressed in White
    Receiving Aid from the Beggar King
    I Cannot Sign This

    Like Father, Like Son
    Back Home
    Two Biers of Flowers

    Adopting an Enemy as a Son
    I Am Always Ready
    Leaving Love Behind

    Epilogue
    Chronology
    Reference

    본문중에서

    '다들 두렵고 싫어서 도망가려는 판인데 목사님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들까지도 이끌고 이 외딴 곳으로 왔다. 그러면서 모든 게 하나님의 힘이란다. 도대체 하나님이란 어떤 존재이기에'
    강산이는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 하나님이 미워서 수없이 주먹떡을 먹이곤 했다. 하지만 손 목사와 동신이가 그토록 사랑하는 하나님이라면 더 이상 주먹떡을 먹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 p.24)

    나는 예수 중독자가 되어야 하겠다.
    술 중독자는 술로만 살다가
    술로 죽게 되는 것이고
    아편 중독자는 아편으로만 살다가
    아편으로 죽게 되나니
    우리도 예수의 중독자 되어
    예수로 살다가 예수로 죽자.
    우리의 전 생활과 생명을
    주님을 위해 살면 주같이 부활된다.
    주의 종이니 주만 위해
    일하는 자 되고 내 일 되지 않게 하자.
    ('손양원 1949년 8월 6일 일기' 중에서/ p.62)

    흰 두루마기에 두건을 쓴 손 목사가 천천히 일어나 사람들 앞에 섰다. 손 목사의 목소리는 완전히 쉬어 있었다.
    "여러분, 내가 어찌 긴 말로 답사를 드리겠습니까. 다만 내 아들들의 주검 앞에서 몇 가지 은혜 받은 것에 감사하는 것으로 답사를 대신할까 합니다. 나 같은 죄인의 혈통에서 자식이 많이 나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많은 성도 중에서 하필이면 나에게 이런 아들들을 내게 맡겨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삼남삼녀 중 가장 아름다운 두 아들, 맏이와 둘째를 바치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한 아들의 순교도 귀한데 하물며 두 아들이 한꺼번에 순교했으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손 목사의 얘기를 듣던 사람들이 술렁거렸다. 아들 둘이 죽은 마당에 감사의 기도라니. 슬픔이 지나쳐서 정신을 놓은 게 아닐까. 그러나 손 목사의 눈물이 밴 목소리는 계속 이어졌다.
    (/ p.126)

    "목사님, 우리 중 그 누구보다 걱정인 분이 바로 목사님입니다. 제발 우리랑 같이 이 배를 타고 남해도로 갑시다!"
    그러나 손 목사는 사람들의 손을 뿌리치며 고개를 저었다.
    "말도 안 됩니다! 몸도 성치 않은 내 형제들을 두고 나만 살자고 배에 오르다니요? 내 종교는 잘 살기 위한 종교가 아니라 잘 죽기 위한 종교입니다. 나는 감옥 안에서 벌써 죽었어야 할 몸입니다. 내가 목사이기 때문에 죽어야 한다면 기쁘게 죽겠소!"
    "아이고, 목사님!"
    손 목사는 막 기슭을 벗어나는 배 위에서 펄쩍 뛰어내렸다. 그러더니 울부짖는 사람들을 향해 씽긋 웃으며 손을 흔들어 보였다.
    (/ p.143)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7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배꽃이 아름다운 남양주에서 청소년기의 대부분을 보냈습니다. 여성지 기자, 방송작가, 출판 기획 등의 일을 하다가 좀 더 신나는 글을 쓰고 싶어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2011년 제19회 눈높이 아동문학상과 2014년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하얀 불꽃] [별통 아저씨의 선물] [다시 만난 내 친구] [위당클럽 다이어리] [파트너 구하기 대작전] [두 얼굴의 여친](공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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