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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문학 읽기 22 - 숙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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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교과연계 :
    초등
    3-1 국어 7. 이야기의 세계
    4-2 국어 1. 감동이 머무는 곳
    5-1 국어 1. 문학의 즐거움 7. 상상의 날개
    6-2 국어 1. 문학과 삶 7. 즐거운 문학
    중등
    1-1 국어 1. 문학의 즐거움 3. 문학과 의사소통 7. 문학과 사회
    2-1 국어 1. 감상하며 읽기 3. 우리 고전의 맛과 멋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 · 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고진하, 정지아,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 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내용 소개
    [숙향전]은 작자와 연대를 알 수 없는 고전 소설이다. 이 소설이 다른 고전 소설이나 한시에 인용된 것을 보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창작되어 18세기 중엽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 소설을 읽었을 것이다. 무엇보다 [숙향전]은 이본이 많다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늘날 전해 내려오는 이본만 해도 90종 가까이 된다. 그만큼 사랑을 많이 받은 고전이다. 특히 한문본이 수십 종에 이른다는 것은 양반도 이 소설을 널리 읽었다는 뜻이다. 본디 숙향은 전생에 천상의 선녀였다. 하늘의 귀한 선약을 훔쳐 선관 이선에게 준 죄로 이선과 함께 벌을 받아 인간 세상으로 귀양을 왔다. 인간 세상에 내려오며 헤어진 숙향과 이선은 갖은 시련을 겪은 끝에 다시 만나 사랑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다가 다시 천상으로 올라간다. 이처럼 [숙향전]은 숙향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써 내려간 영웅 소설이자 적강 소설로서 민간 신앙과 유 · 불 · 선이 융합된 고전 소설이다.

    추천사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 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 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목차

    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 고전이라는 다락방
    거북을 구한 김전 / 숙향이 태어나다 / 생이별 / 은인을 만나다 / 사향의 모함 / 천벌받은 사향 / 나 이제 어디로 가나화덕진군과 마고할미 / 소아 선녀와 태을 선관 / 이선이 된 태을 / 비단에 수놓은 요지 / 낙양 동촌 이화정
    소아를 찾아서 / 그리운 숙향 / 옥에 갇힌 숙향 / 다시 또 이별 / 마고할미 천태산으로 돌아가다 / 복덩이 며늘아기
    다시 만난 숙향과 이선 / 은혜 갚는 숙향 / 아, 아버지 어머니 / 양왕의 청혼 / 전설의 약초를 찾아서
    신선들이 이선을 놀리다 / 설중매와 소아 / 마고할미의 버섯 / 죽은 황태후를 살리다 / 천상으로 돌아가리
    [숙향전]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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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1~
    출생지 부산광역시
    출간도서 19종
    판매수 4,082권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중편소설 [가족수첩]으로 [문예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 [다시 갈림길에서][쇠꽃][나의 은밀한 이름들][우연한 생]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변명][사랑의 무게][그 여자, 무희][백야의 연인][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등이 있다. 에세이집 [나의 살던 부산은][그 여자의 마흔일곱 마흔여덟]등과 장편동화 [외갓집에 가고 싶어요][할아버지에게 아빠가 생겼어요]등을 펴냈다. 2016년 가톨릭문학상을 수상했다.

    생년월일 1974~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에서 태어난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어요.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림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답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 《그림 도둑 준모》 《바리공주》 《반창고 우정》 《깡이의 꽃밭》 《성을 쌓는 아이》《77번지 쓰레기 집의 비밀》《휘경이와 꼬마 쥐》《일기 쓰는 엄마》 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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