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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타락(창세기 1)』은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인 제임스 몽고메르 보이스의 성경 창세기 강해이다. 창세기 시리즈 3권 중에서 첫 번째인 이 책에서는 모든 성경이 본질적으로 다루고 있는 인간의 구속 이야기가 창조와 타락 이야기를 떠나서는 얼마나 의미가 없는지를 보여준다.

우리가 창세기를 공부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며 독자의 눈높이에서 성경을 통찰하게 해주는 탁월한 강해설교가인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에 의하면, 만물의 시작에서 출발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우리 자신이 타락했지만 구속받을 수 있는 존재임을 이해하게 해준다. 창세기의 지식은 크리스천 신앙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깊이 있게 해 줄뿐만 아니라, 복음의 진리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는 세상에 그 진리를 전해주는 우리의 능력을 더하게 해준다.

창세기 시리즈 3권 중에서 제1권인 [창조와 타락]에서는 모든 성경이 본질적으로 다루고 있는 인간의 구속 이야기가 창조와 타락 이야기를 떠나서는 얼마나 의미가 없는지를 보여준다. 창세기의 첫 부분인 열한 장은 하나님과 우주 및 세상 모든 사람과의 관계를 설정하고 있다. 첫 번째 책에서 다루는 제목 중에는 다음의 것들이 있다.

“태초에” (1:1)
“타락은 사실인가?” (3:1-6)
“항상 악할 뿐” (6:5-8)
“기억하시는 하나님” (8:1-19)
“인간 통치권의 시험” (9:1-7)
“바벨 탑” (11:1-9)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누구에게나 창세기를 공부하는 때보다 더 좋거나 필요한 시간은 없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보이스는 세계적인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로서 역사적인 개혁신앙의 토대 위에 굳건히 서서 문학?역사?철학을 아우르며, 성경을 독자의 눈높이에서 통찰하게 해주는 탁월한 목회자이며, 저자이다. 일찍이 하버드와 프린스턴을 거쳐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출중한 신학자요, 역사 깊은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에서 30년 이상을 섬기면서 은혜로운 목회자로서 개혁신앙을 사수하고, 개혁신앙을 변호하는 사역에 일평생을 바쳤다. 본서는 성경의 첫 번째 책, 창세기를 탁월하게 강해한 책이다.

머리말

1. 태초에
2. 사실인가 허구인가?
3. 태초에 하나님이
4. 창조주 하나님
5. 창조에 대한 견해들: 진화론
6. 창조에 대한 견해들: 유신론적 진화론
7. 창조에 대한 견해들: 간격 이론
8. 창조에 대한 견해들: 6일 창조론
9. 창조에 대한 견해들: 점진적 창조론
10. 첫 5일

11. 여섯째 날
12. 인간,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
13. 일곱째 날
14. 두번의 창조인가?
15. 흙과 영광
16. 동방의 에덴에
17. 아담을 위한 아내
18. 최초의 결혼식
19. 캐멀롯, 오 캐멀롯!
20. 동산 안의 뱀

21. 타락은 사실인가?
22. 타락
23. 타락의 결과
24. 육신적인 지식
25. 당신으로부터 숨기
26. 동산 안의 하나님
27. 첫 번째 메시아 예언
28. 그리스도의 아담
29. 충만한 은혜
30. 하나님의 저주

31. 믿음으로 살기
32. 가죽 또는 무화과나무 잎
33. 생명으로 가는 길
34. 두 형제의 이야기
35. 가인의 저주
36. 하나님 없는 문명
37. 두 부류의 인류
38. 그 아버지에 그 아들
39. 하나님의 에녹
40. 살아있는 가장 나이 많은 사람

41. 죽음의 지배
42. 하나님의 아들들 / 사람의 딸들
43. 항상 악할 뿐
44. 노아
45. 노아의 방주
46. 언약의 하나님
47. 여호와계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다
48. 노아의 홍수는 세계적인 홍수였나?
49. 홍수 전설들의 증언
50. 홍수에 대한 지질학적 증거

51. 기억하시는 하나님
52. 결코 다시는! 결코 다시는!
53. 인간 통치권의 시험
54. 언약의 표적
55. 노아의 타락
56. 민족들의 최초 족보
57. 무인 국가들
58. 노아의 둘째 아들
59. 바벨탑
60. 하나의 끝과 하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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