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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속 인권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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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이기규
  • 출판사 : 우리교육
  • 발행 : 2012년 10월 08일
  • 쪽수 : 295
  • ISBN : 9788980409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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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떻게 아이들에게 인권을 가르칠까?
인권적인 교육 환경은 어떻게 만들까?

오랜 시간동안 아이들과 함께하며 인권을 고민한
이기규 선생님이 펼쳐 보이는 어린이 인권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자라는 교실 속 인권 나무]는 ‘인권 교육을 위한 교사 모임’과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활동하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 인권에 대한 작은 희망을 발견하려고 애써 온 이기규 선생님이 쓴 인권 교육 에세이다. 저자 이기규 선생님은 자신이 그동안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경험했던 이야기와 교실 현장이 인권적인 감수성을 가진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필요한 여러 제안들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특별한 교육 이론이나, 정교한 방법론보다는 실제 현장에서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겪었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인권 감수성과 어린이 인권에 대해서 새롭게 알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과 소통하고 함께하면서 인권 의식을 위해 꼭 필요한 주제 10가지를 중심으로 한 에세이가 실려 있다. 마지막 글에서는 아동권리협약 원문이 실려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놀이들도 가볍게 제시하고 있어서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 집에서 아이들과 좀 더 나은 대화를 원하는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학교에서, 공부방에서, 지역 아동 센터에서, 가정에서
인권 교육과 인권적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이기규 선생님의 인권 편지! [아이들과 함께 자라는 교실 속 인권 나무]


[아이들과 함께 자라는 교실 속 인권 나무]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인권 교육을 위한 교사 모임’과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기규 선생님이 아이들과 인권적 관계를 형성하고 인권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고민한 여러 내용들을 풀어낸 책이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관계를 인권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여러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어린이 인권을 위해 해야 할 일들과 별 생각 없이 지나치는 많은 상황들을 실제로 보여 주면서 아이들과 인권적으로 소통하는 법을 알려 주고 있다.
큰 주제 10개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 이기규 선생님은 반듯한 교육 이론이나 방법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수십 년에 걸쳐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선배 선생님들에게 얻은 것과 자신의 경험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처음 교단에 서서 아이들과 지내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을 통해 하나하나 깨달아 간 여러 인권 사례들을 자세하게 이야기하면서, 아이들 역시 인권을 가진 존재로 자신의 생각과 권리를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하고, 어른들과 함께 인권 감수성을 키워 가야 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최근 학생 인권 조례 재정과 이에 따른 학생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이런 노력들이 모아져서 이루어졌다. 아직도 현장에서 부족한 모습들을 성찰하며 학생들과 함께 변화의 주체로 거듭나야 하는 선생님들이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각성하고 새로운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학생 인권 조례가 재정되고 모두가 인권의 중요성을 공감하지만, 막상 생활에서 부딪히는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대해야 하는지, 인권침해를 하지 않고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는 교육은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는 모든 교사, 학부모들에게 이기규 선생님이 해 온 실천들은 인권을 우선하는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본문은 큰 제목에 따라 각각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소개할 수 있다.

하나 아이들은 언제나 듣고 있다

이야기를 시작하며 이기규 선생님은 수업 때 있었던 간단한 에피소드를 말하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새 학기가 시작할 때 일찍 온 학생 혜미와 호칭에 관해 대화하면서 아이들도 사실 자신이 존중받기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을 말한다. 인권을 중시하는 감수성은 특히 상대방이 자신을 어떻게 불러주기를 원하는 지, 나이나 지위 차이로 인해 무심코 말하는 것이 상대방에게는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욕 잘하는 아이 진이와의 에피소드를 통해 결국 아이들이 욕을 하는 것 등 안 좋은 행동을 하는 것도 결국 어른들이 평소 하는 것들을 통해서 배운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둘 시작과 끝
이 주제에서 이기규 선생님은 인권 교육의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인권을 통한 교육”이다. 인권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권적인 환경이 주어져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되는 여러 강제적인 조치들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인권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수업을 진행할 때도 아이들을 통제하고 주입식으로 인권을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경계하고 자유로운 공기 속에서 아이들에게 인권 의식이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교육은 어떤 성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삶을 포기하지 않고 인생의 아름다움을 적극적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셋 적극적 듣기
여기서는 아이들과의 대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보통 교사나 학부모들은 자신의 생각으로 아이들을 재단하고 거기서 아이들의 반응에 서운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대화법에 대해서 여러 책에서 이야기하지만 사실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기규 선생님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있는 그대로 듣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이야기하고 있다. 한 발 물러서서 자신의 생각을 다듬어 보고, 아이들이 언제나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우 어렵지만 동등한 입장으로 아이들과 대화한다면 그런 환경 속에서 인권적인 의식 또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넷 있는 그대로 보기
여기서는 어른, 아이 모두 은연중에 가지고 있는 선입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을 볼 때 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나는데, 서양인들은 무조건 미국인으로 생각하는 것, 흑인이나 동남아시아 사람을 보면 못 배우고 어려운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 등 사람을 차별하는 의식이 길러지지 않도록 하는 교육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선입견은 꼭 외국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교사나 학부모가 학생을 대할 때도 나타난다. 전 학년일 때 문제가 있었다고 계속해서 문제아로 취급하거나, 스스로 충분히 변할 수 있는 아이들을 어떤 사건만 가지고 다르게 보는 것 등은 모두 인권적 의식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 시각을 거두고 아이들을 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다섯 내 감정에 솔직해지기
교사들은 아이들이 하는 행동에서 오해를 하거나 예의가 없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기규 선생님은 학교에서 교실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통해 이런 일에 대응하는 방법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또한 경쟁을 중시하는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감을 잃고 모든 활동에 소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분위기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실패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말한다. 1등만 중시하는 학교 현장이 변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여섯 격려하기
격려는 단순한 칭찬과는 다르다. 칭찬은 단순히 결과에 대한 평가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격려는 구체적인 실제 상황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무턱대고 한 칭찬이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기규 선생님은 격려하기 대화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아이들와 인격이나 성격을 가지고 칭찬하는 것을 피한다. 2. 보이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며 격려한다. 3.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심으로 격려한다. 4. 아이의 행동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며 이야기한다. 5. 예전 일과 비교해서 이야기하지 않는다. 6. 아이의 능력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들을 격려하지 않는다. 7. 아이가 격려받을 행동을 한마디로 요약해 준다. 이렇게 의례적인 칭찬이 아닌 격려는 아이들이 세상의 주인으로 살 수 있는 힘이 되어 준다.

일곱 폭력을 버리고 평화 만들기
여기서는 체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체벌은 실제로 보면 이성적 합리적 판단이 아닌 감정적으로 흥분된 상태에서 벌어지기 쉽다. 아이들과 갈등 상황에서 감정적 체벌을 자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교실 평화 선언하기’를 통해서 교사와 아이들 서로가 좀 더 책임감 있게 체벌 문제에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여덟 내 삶의 주인공 되기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을 나름대로 잘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런 점을 무시하고 아이들이니까 당연히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경험과 기회가 있어야 한다. 거기에는 어른들의 지지와 조언도 필요하다. 아이들에게 이런 힘이 있다는 것을 이기규 선생님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멋지게 자신의 주장을 서명운동이나 민주적 방법으로 스스로 해냈던 경험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홉 다양성 존중하기
‘다양성 존중하기’를 다룬 부분에서는 열 명이면 열 명, 서른두 명이면 서른두 명 모두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아이들과 함께 지낼 때 공동체이기 때문에 무조건 함께해야 하는지 아니면 구성원 각각이 살아 움직일 수 있어야 하는지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고 있다. 학교 공간에서 다양한 것보다 똑같은 것을 강요하는 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 후 전교조 서울 지부와 함께 준비했던 토론회 ‘어린이가 말하는 왁자지껄 인권 이야기 마당 [조용히 해 주세요! 우리도 말하고 싶어요!]’ 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훨씬 정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했고, 어려운 표현도 없이 체벌 문제와 강요된 공부에 대한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주제를 막힘 없이 말했다. 이런 경험에서 아이들이 충분히 민주적인 토론과 인권 주제에 대해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이기규 선생님은 말하고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글 말미에 아이들이 자유로운 표현을 하지 못할 때 적용할 수 있는 여러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열 인권, 우리들 삶의 기준
마지막 부분인 ‘인권, 우리들 삶의 기준’에서는 이기규 선생님이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보았던 인권과는 동떨어진 여러 오래된 습관들과 용인되는 관행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현재 재정된 학생 인권 조례에 맞게 바꿔야 할 여러 가지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각각 좀 더 나은 인권 감수성을 가지기 위해 교사들이 바꿔야 할 것들과 아이들과 소통할 때 좀 더 신경써야 할 것들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유엔 아동권리협약 전문을 소개하면서 우리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여는 글

하나 아이들은 언제나 듣고 있다
어떻게 부를까요?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배운다

둘 시작과 끝
자유로운 공기 속에서 배움은 시작된다
꿈꾸지 않으면

셋 적극적 듣기
듣기의 어려움
말 속에 숨은 목소리를 들어라

넷 있는 그대로 보기
영혼의 눈을 가리는 편견
있는 그대로 보자

다섯 내 감정에 솔직해지기
어른들의 감정도 숨기지 말아 주세요
아이들에게 진정 원하는 것

여섯 격려하기
괜찮아, 그러니까 다 괜찮아
구체적인 격려가 아이들을 춤추게 한다

일곱 폭력을 버리고 평화 만들기
체벌을 넘어 평화로운 교실 만들기
갈등 해소를 위한 평화 회담

여덟 내 삶의 주인공 되기
아이들 스스로의 힘을 믿으세요
나만의 긍정적 이야기 만들기

아홉 다양성 존중하기
서른두 가지 색깔을 가진 아이들
다양한 표현이 넘치는 학교

열 인권, 우리들 삶의 기준
인권의 눈으로 학교 바라보기
인권이 넘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기준

본문중에서

제가 어떻게 아이들을 만났고 인권과 인권 교육을 경험하게 되었냐에 대해서 길게 늘어놓은 것은 사실 이 책이 인권 교육에 대한 저의 고민과 여러 가지 시행착오와 그 과정 속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아주 반듯한 교육 이론이나, 쌈박한 교육 방법을 이야기하진 않습니다. 제가 이 책에 쓴 여러 고민과 깨달음은 사실 이미 수십 년에 걸쳐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계신 선배 선생님들이 이미 경험한 것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사실, 다른 선생님들보다는 저 자신을 위해 쓴 책입니다. 조금만 틈이 보이면 나태해지고 게으르게 살고 있는 제 자신에게 “제발 정신 줄을 놓지 않고 선생님이란 이름값을 하며 살라.”고 다그치기 위한 책입니다. 그리고 처음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 새내기 선생님들이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았습니다.
덧붙여 학생 인권 조례 재정이라는 교육적 변화가 단지 사문화된 법 조항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새로운 학교 문화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있습니다.
(여는 글 중에서/ pp.7~8)

예전에 대안 교육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다큐멘터리는 외국의 대안 학교를 소개하면서 그 학교 출신들이 나중에 의사, 판사 등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른바 성공한 사람들이 되었다는 말로 끝을 맺었지요. 저는 그 방송을 보면서 불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기존 교육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주장하는 대안 학교의 효과가 기존 교육이 추구하는 것과 같다는 게 정말 자랑할 만한 것인가 하는 생각 때문이었지요. 만약 그 대안 교육을 받은 친구들이 그냥 평범하게 산다면 아니면 이른바 그 사회의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한 패배자가 된다면 그 교육은 실패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내가 가르치는 동안은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그리고 나중에 커서는 성공한 사람이 되면 더 좋은……, 이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최선의 마무리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저의 교육은 실패투성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p.59)

아이들 앞에서 감정을 숨기지 말고 표현하자는 것은 어른들이 이럴 것이라고 판단한 생각을 말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가진 첫 느낌을 솔직히 이야기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떤 편견이나 판단이 들어간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느낌을 이야기하면 아이들은 어른들의 마음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어른들도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내 마음을 이해해 달라는 첫 신호입니다. 어른들이 먼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준비를 한다면 아이들도 어른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자신의 여린 마음도 조금씩 보여 줄 것입니다. 그 관계의 시작이 어른과 아이가 권위나 억압으로 만나는 것이 아닌 진정한 인간으로서 만나는 첫 발자국이 될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p.135)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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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기가 싫은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인권 배움터 봄+1'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어느 날 우리 집에 우 주고양이가 도착했다], [네 공부는 무슨 맛이니], [고슴 도치 대작전], [용 튀김], [논어 51], [생각이 크는 인문 학-자유], [인권 논쟁], [교육 논쟁], [할아버지 댁에 놀 러 가요], [좀 다르면 어때], [깜장 병아리] 등이 있습니다. 이 순간에도 어린이들이 읽으면 통쾌하고 어른들이 읽으면 심장을 뜨끔하게 만드는 책이 최고의 어린이 책이란 믿음으로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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