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9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인간과 우주에 대해 아주 조금밖에 모르는 것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9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과학의 최전선에서 과학자들이 인류에게 보내는 따뜻한 편지!

우리 시대 가장 탁월한 학자들에게 가장 도전적인 과학적 질문을 던지는『인간과 우주에 대해 아주 조금밖에 모르는 것들』. 창간 125주년을 맞은 사이언스지에서 선정한 우주와 자연, 생명과 의식에 관한 가장 중요한 125개의 질문들에 대해 정재승, 강봉균, 이정모, 이현숙, 최기운 등의 과학자들이 찾은 답을 엮은 책이다. 어떻게 기억을 저장하고 불러내는가?, 잠자고 꿈꾸는 이유는 무엇인가?, 성격은 유전자와 얼마나 연관이 있을까?, 우리 우주는 유일한가? 등의 질문에 관한 생각의 산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인문학자들이 자연과학자들과 공학자들이 답해 놓은 질문에 논평을 하는 좌담을 수록하여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가장 위대한 과학은 질문과 대답을 통해 우리 인식의 한계를 명확히 드러내 준다.
이 책은 자연과 인간에 대한 대담한 질문들에, 누구나 흥미로워할 만큼 보편적인 물음에 야심차게 도전하고 있는 무모한 책이며
과학의 최전선에서 과학자들이 인류에게 보내는 따뜻한 편지다.”

|이 책에 대하여|


2005년 《사이언스》는 창간 125주년을 맞아 우주와 자연, 생명과 의식에 관한 가장 중요한 125개의 질문을 선정했다. 과학자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가 됐던 이 질문들의 매력은 누구나 흥미로워할 만큼 보편적인 물음이라는 데 있다.
예를 들어, ‘잠자고 꿈꾸는 이유는 무엇인가?’ ‘도덕성은 뇌에 각인되어 있을까?’ ‘자연이 이토록 복잡하고 아름답고 질서정연한 이유는 무엇일까?’ ‘줄기세포로 모든 암을 치료할 수 있을까?’ 같은 질문들은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호기심을 느낄 법한 질문들인데, 125개의 질문들 대부분 이렇게 보편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만큼 과학자들이 이런 중요한 질문들에 대해 아직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뜻일 것이다.

이 질문들을 보면서 이 책을 기획한 정재승 교수는 묘한 호기심이 다시 발동했다. 과연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들은 이 질문에 대해 어떤 답을 가지고 있을까? 그들에게 이런 질문들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 이런 엉뚱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어 이 책은 세상에 나오게 됐다.

석학들을 초청하는 과정도 만만치 않았다. 다들 질문이 너무 도전적이어서 답하기 곤란하다며 정중히 거절하셨다. “저는 이런 큰 질문에 답을 하는 학자가 아니에요. 저는 실험실에서 아주 작은 질문에 겨우 답을 하는, 그러니까 한마디로 아주 구질구질한 연구를 하는 사람이랍니다.” 같은 솔직한 답장을 한 과학자도 있었다.
우리 과학자들은 모두 실상 그렇지 않은가! ‘의식의 생물학적 토대는 무엇인가?’ 같은 거대한 질문에 답을 하는 것은 이런 책을 쓸 때만 하는 일이지 않은가?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 주신 석학들의 ‘생각의 산물’들이다.

덧붙여, 이 책에는 독특하게도 인문학자들이 자연과학자들과 공학자들이 답해 놓은 질문에 논평을 하는 좌담도 수록돼 있다. 원래 다른 분야에 대해 논평을 한다는 것 자체가 금기를 깨는 도전이다. 하지만 대화는 유쾌했고, 과학에 대한 따뜻한 조언과 비판이 가득했으며, ‘과학자 아닌 척, 과학자 흉보기’도 달콤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별미가 될 것이다.

|내용|

1부 ‘뇌는 판도라의 상자일까?’는 생체시계, 기억, 의식, 꿈과 잠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정재승 교수는 ‘인간은 누구나 자명등 하나씩 갖고 있다’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글에서, 우리의 일주기 리듬을 관장하는 생체시계가 어디에 있는지, 서로 다른 주기를 가진 신경세포들이 어떻게 동기화되는지 특유의 맛깔스러운 글쓰기로 독자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기억과 뇌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강봉균 교수는 ‘인간의 뇌는 복제될 수 없는가’에서 인간마다 어떻게 다 기억이 다른지, 따라서 인간이란 복제될 수 없는 고유한 존재인지, ‘뇌가 스스로를 들여다볼 수 있을까’에서는 뇌와 의식의 문제를 결국 인간의 뇌로써 탐구해야 한다는 본질적인 모순을 어떻게 돌파할지, ‘영원히 깨지 않는 것이 죽음이다’에서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하면서도 그 소중함을 잊고는 하는 잠과 꿈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2부 ‘삶과 죽음을 바꿀 수 있을까?’는 유전자와 건강, 맞춤 의료, 줄기세포와 암 등 우리 삶과 밀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모두에게 평등한 의학을 꿈꾼다’ ‘매력적이고 치명적인 줄기세포’라는 제목이 잘 말해 주듯이, 세포 분열과 암의 발생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는 이현숙 교수는 맞춤 의료와 줄기세포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황우석 사태 때를 되새기며 쉽게 흥분하거나 장밋빛 미래를 꿈꿔서는 안 된다고 경종을 울린다.

3부 ‘인간 본성이 과학으로 설명될까?’는 특히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사람들이 관심 가질 만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인지과학 분야의 선구자인 이정모 교수는 ‘망가진 뇌가 시킨 도덕적 판단은 무죄인가’ ‘일란성 쌍둥이의 성격은 똑같을까’ ‘이익 없는 공생 관계도 있을까’라는 도덕과 뇌, 성격과 유전자, 협동과 진화에 대한 논쟁적인 주제를 쉽고 재미있는 실험 연구들을 인용하면서 잘 설명하고 있다.

4부 ‘궁극의 자연법칙은 존재하는가?’는 통일 이론, 다중 우주,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복잡계 등 조금 거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 주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을 넘어, 입자물리의 최전선에서 연구하고 있는 최기운 교수는 그러한 주제에서 ‘우주 삼라만상의 원리를 찾을 수 있을까’ ‘우리 우주는 우연의 산물인가’ ‘우리와 다른 물질, 다른 에너지의 존재는 무슨 의미인가’라고, 정재승 교수는 ‘자연이 이토록 복잡하고 아름답고 질서정연한 이유는 무엇일까’라고 흥미로운 존재론적인 질문을 끌어내 던지고 있다.

또한, 뒤쪽에 실린 125가지 과학 난제 리스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근본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기에, 하나하나 곱씹어 보는 재미가 제법 클 것이라 기대한다.

목차

책을 내며
과학의 최전선에서 보낸 따뜻한 질문 그리고 대답

BRAIN 뇌는 판도라의 상자일까?

BRAIN01 생체시계는 어찌 이렇게 정확할까?
인간은 누구나 자명등 하나씩 갖고 있다 _정재승

BRAIN02 어떻게 기억을 저장하고 불러내는가?
인간의 뇌는 복제될 수 없는가 _강봉균

BRAIN03 의식의 생물학적 토대는 무엇인가?
뇌가 스스로를 들여다볼 수 있을까 _강봉균

BRAIN04 잠자고 꿈꾸는 이유는 무엇인가?
영원히 깨지 않는 것이 죽음이다 _강봉균

LIFE 삶과 죽음을 바꿀 수 있을까?

LIFE01 유전자 조절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까?
모두에게 평등한 의학을 꿈꾼다 _이현숙

LIFE02 줄기세포로 모든 암을 치료할 수 있을까?
매력적이고 치명적인 줄기세포 _이현숙

HUMAN 인간 본성이 과학으로 설명될까?

HUMAN01 도덕성은 뇌에 각인되어 있을까?
망가진 뇌가 시킨 도덕적 판단은 무죄인가 _이정모

HUMAN02 성격은 유전자와 얼마나 연관이 있을까?
일란성 쌍둥이의 성격은 똑같을까 _이정모

HUMAN03 서로 돕는 행동은 어떻게 진화되어 왔을까?
이익 없는 공생 관계도 있을까 _이정모

UNIVERSE 궁극의 자연법칙은 존재하는가?

UNIVERSE01 통일 이론은 가능할까?
우주 삼라만상의 원리를 찾을 수 있을까 _최기운

UNIVERSE02 우리 우주는 유일한가?
우리 우주는 우연의 산물인가 _최기운

UNIVERSE03 광활한 우주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나?
우리와 다른 물질, 다른 에너지의 존재는 무슨 의미인가 _최기운

UNIVERSE04 복잡계를 설명하는 일반 이론을 발견할 수 있을까?
자연이 이토록 복잡하고 아름답고 질서정연한 이유는 무엇일까 _정재승

위험한 좌담
인문학이 묻는다 “과학, 너 누구냐?” _김용석+강신주+정재승

125 Questions : What don't we know?
우리가 조금밖에 모르는 125가지 과학 난제

저자소개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생년월일 -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및 인지과학 협동과정 명예교수. 캐나다 퀸즈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 성심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 인지과학 연구소 연구원, 한국실험및인지심리학회 회장, 한국인지과학회 회장 역임. '인지과학' 등을 집필하였다.

정재승(鄭在勝)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20506

우리 시대 가장 주목할 만한 과학자.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인 그는 KAIST 물리학과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마쳤다. 복잡계 물리학을 전공하고 이를 치매환자의 대뇌모델링에 적용한 논문으로 이론신경과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예일대학교 의대 정신과 연구원, 고려대 물리학과 연구교수, 콜롬비아 대학교 의대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연구주제는 의사결정. 선택의 순간 뇌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비선형 동역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를 로봇-뇌 인터페이스, 정신질환 모델링,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자연과 과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7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