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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연구소 이야기 : 세상에 없는 것이 미친 사람들[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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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존 거트너
  • 역 : 정향
  • 출판사 : 살림biz
  • 발행 : 2012년 05월 22일
  • 쪽수 : 488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5221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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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국 과학기술의 자존심, 벨 연구소의 역사

저자 존 거트너는 AT&T에 의해 처음 설립되던 당시 배경부터, 김종훈 사장에 의해 새롭게 변신한 현재의 모습까지 벨 연구소를 대표할 만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운 좋은 청년에서 벨 연구소의 최고 시절을 만들어낸 머빈 켈리, 트랜지스터 개발로 노벨상을 수상한 윌리엄 쇼클리와 월터 브래튼과 존 바딘, 정보이론과 비트의 개념을 만든 천재 수학자 클로드 섀넌, 통신위성를 발명해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든 존 피어스 등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고자 한 벨 연구소 사람들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서평

국내 최초로 밝히는 벨 연구소의 성공 법칙
사람이 아닌 아이디어를 관리하라!


“늘 다니던 길을 벗어나라. 전에 못 본 무언가를 발견할 것이다.”
항상 새롭게 도전하라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정신에 따라 1925년 세워진 벨 연구소(Bell Labs)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기술 연구소다. 우리나라에서 벨 연구소는 한국계인 김종훈 사장이 최연소 사장, 최초의 외부인 사장, 최초의 동양인 사장 등의 타이틀을 달고 2005년 취임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벨 연구소가 어떤 곳인지 모른다. 벨 연구소가 보유한 특허의 숫자만 해도 3만 3,000개, 배출한 노벨상 수상자는 13명이나 된다. 우리는 트랜지스터, 광통신, 휴대전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세상에 살지만 그것을 벨 연구소에서 만들었다는 사실은 모른다. 이런 기술들이 세상에 미처 없던 시절, 벨 연구소는 어떻게 이런 위대한 업적들을 해낼 수 있었을까? 과연 어떤 천재가 일했기에, 그는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든 걸까? [벨 연구소 이야기: 세상에 없는 것에 미친 사람들]의 저자 존 거트너는 벨 연구소의 성공은 한 천재의 힘이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벨 연구소의 성과는 아이디어를 내는 과학자와 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드는 엔지니어의 힘이 하나로 합쳐서 만들어진 것이다. 벨 연구소의 위대한 점은 각기 다른 분야 사람들의 새로운 것에 대한 열정을 하나로 모아,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벨 연구소를 이끌었던 머빈 켈리나 존 피어스 같은 관리자들은 과학의 발전은 뛰어난 개개인이 차고에서 발명하는 것으로만 이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들에 따르면 일회용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관리하기보다는 아이디어의 생산 과정을 관리해야 했다. 그래서 벨 연구소는 개인의 능력이 아닌 아이디어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 아이디어 관리 시스템이 벨 연구소의 지속적인 혁신을 이끄는 밑바탕이 됐다.
요즘 기업에서는 성과에 따른 성과급을 당연한 것처럼 이야기한다. 그런데 많은 성과를 낸 벨 연구소에서는 성과급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성과급을 받기 위해서는 빨리 개발해야 하고, 빠른 개발은 새로운 것을 찾기보다는 이미 존재하는 것을 발전시킬 때 가능하다. 이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만들고 싶었던 벨 연구소의 정신과는 전혀 달랐다. 그래서 벨 연구소에서는 돈이 아닌 동기부여를 통해 성과를 창출하려 노력했다.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 때 들어가는 수많은 돈과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벨 연구소의 분위기는 그것을 더욱 강화시켰다. 다른 사람들에게 “미쳤군.”이라는 말을 쉽게 듣는 사람들, 그들이 모여 성과를 만들어낸 곳이 바로 벨 연구소다.

미래를 발명한 아이디어 공장, 벨 연구소의 비밀
이 책은 미국 과학기술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벨 연구소의 역사를 보여준다. 저자 존 거트너는 AT&T에 의해 처음 설립되던 당시 배경부터, 김종훈 사장에 의해 새롭게 변신한 현재의 모습까지 벨 연구소를 대표할 만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운 좋은 청년에서 벨 연구소의 최고 시절을 만들어낸 머빈 켈리, 트랜지스터 개발로 노벨상을 수상한 윌리엄 쇼클리와 월터 브래튼과 존 바딘, 정보이론과 비트의 개념을 만든 천재 수학자 클로드 섀넌, 통신위성를 발명해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든 존 피어스 등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고자 한 벨 연구소 사람들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벨 연구소의 성공은 연구소만의 독특한 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먼저 벨 연구소에서는 엔지니어와 과학자를 차별하지 않았다. 아니, 과학자보다 엔지니어가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과학자가 새로운 것을 발견해 발명으로 연결시킨다면, 그것을 팔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드는 것은 엔지니어의 몫이다. 중요한 것은 뛰어난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제로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만들어 성과를 내는 것이다. 과학자와 엔지니어를 결합시키는 벨 연구소의 이런 협력 시스템이 연구소를 세계 최고의 과학 기관으로 만든 배경이었다.
이런 협력 시스템을 위해 연구소는 건물부터 다르게 지었다. 의도적으로 복도를 걷다보면 다른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 구조로 만들었다. 특히 길게 만들어진 복도를 걷다 보면 동료들 한둘과 마주치기도 하고, 문득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했다.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과 개발자들이 함께 모여 일하도록 만든 이 건물 자체가 벨 연구소의 또 다른 혁신이었다.
벨 연구소는 또한 일찍부터 지적 재산권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처음 입사한 직원들에게 미래에 자신이 발명한 것에 대한 특허를 벨 연구소에 양도하라는 요청을 했다. 직원들은 이 서명의 댓가로 빳빳한 1달러짜리 지폐를 한 장씩 받았다. 또한 특허 출원의 근거를 확실히 하기 위해 입사한 직원들에게 줄이 쳐진 빈 노트를 지급했다. 연구실 탁자에 놓인 그 노트에 실험 내용과 결과는 물론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와 계획까지 기록했다. 그리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결과나 아이디어는 다른 엔지니어가 와서 확인한 뒤 서명했다. 아이디어의 중요성과 발견한 사람, 발견한 시간까지 기록에 남기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이 노트들은 번호를 매겨 관리했다. 이런 철저한 관리는 의미 없는 성과 싸움을 방지하고, 벨 연구소의 지적 재산을 보호하는 원동력이 됐다.
벨 연구소의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모험 정신은 지금도 이어져오고 있다. 현재 벨 연구소를 맡은 김종훈의 사장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그 일이 쉬워서 맡은 게 아닙니다. 어려우니까 맡은 거죠.” 벨 연구소의 세상에 없는 것을 향한 도전은 지금도 계속된다.

추천사

존 거트너는 쓴 이 책에서 세계 최고의 산업 연구기관인 벨 연구소를 만들어낸 사람들을 생생하게 재조명한다. 이 책에는 우수한 인재들이 뛰어난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게 만든 벨 연구소의 문화가 기록되어 있다. 현재 벨 연구소의 핵심 기저를 이루는 이 문화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염원한다.
- 김종훈, 알카텔-루슨트 최고전략책임자 및 벨 연구소 사장

20세기 전 세계 과학자와 공학자들에게 꿈의 직장이던 벨 연구소. 이런 벨 연구소의 명성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이 책은 기라성 같은 천재 연구자들이 어떻게 창의적인 발명품을 만들어냈으며, 이를 시스템적으로 뒷받침해준 경영진의 전략은 무엇이었는지를 보여준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는 이 책에서 답을 얻을 수 있다.
- 윤의준,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현대 문명을 가능케 한 발명과 혁신의 아이콘 벨 연구소! 이 책은 시간적 변화를 축으로 그들만의 독특한 혁신방안을 담고 있다. 우리가 누리는 정보통신기술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그들의 모험담에 동참해보기 바란다. 혁신을 통한 성과창출을 원하는 독자라면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 김종훈, 한미글로벌(주) 회장

이 책은 벨 연구소의 성공 이야기를 통찰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만드는 조직이 더 중요하다는 스티브 잡스의 생각을 잘 보여준다.
- 월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 [스티브 잡스] 저자

단순히 벨 연구소의 놀랍고도 혁신적인 기술과 다양한 학자들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벨 연구소가 미래를 발명해낸 방법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위대한 혁신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인 것이다.
-빌 조이(Bill Joy), 선마이크로시스템스 공동창업자이자 미래학자

목차

추천사
머리말

제1부 괴짜를 모아 조직을 만들다
제1장_ 운 좋은 켈리가 뉴욕에 간 이유
제2장_ 벨 연구소, 첫발을 내딛다
제3장_ 아이디어에 효율성과 경제성을 입히다
제4장_ 연구소가 전쟁에 참가하는 방법
제5장_ 재능과 성격이 전혀 다른 사람들의 공동체
제6장_ 세상에 없던 트랜지스터를 만들다

제2부 지속가능한 혁신의 공식을 찾다
제7장_ 다른 세상에 사는 천재 수학자 섀넌
제8장_ 꿈을 현실에 접목시키다
제9장_ 아이디어 생산의 공식
제10장_ 더 좋거나 더 싸거나 둘 다거나
제11장_ 위대한 제국의 탄생

제3부 과거의 시각으로 미래를 보지 마라
제12장_ 아이디어가 혁신으로 진화하는 법
제13장_ 위성 시대의 개막, 아무도 못하겠다고 말하지 않았다
제14장_ 미래, 상상과 현실 사이에서
제15장_ 지나친 낙관은 실패를 부른다

제4부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야 앞서 나갈 수 있다
제16장_ 경쟁, 시대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
제17장_ 벨 연구소, AT&T와 헤어지다
제18장_ 그들은 이렇게 마무리했다
제19장_ “그 일이 쉬워서 맡은 게 아닙니다. 어려우니까 맡은 거죠.”
제20장_ 세상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

감사의 말
참고문헌

본문중에서

20세기의 오랜 기간 동안, 벨 연구소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과학 연구 조직이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비즈니스 조직이었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기업가들이 벨 연구소가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공개한 기초 발명품들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했기 때문이다.
(/ p.9)

현대의 사상가들 중에는, 21세기의 혁신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이윤을 추구하는 똑똑한 기업가 몇 명이 주도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정말 그럴까? 오늘날 복잡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아이디어 공장과 그곳에서 일했던 뛰어난 연구자들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라도 벨 연구소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되돌아보고,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생산 라인’의 작동 구조를 살펴봐야 한다. 이는 거대한 인간 조직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함이기도 하다.
(/ p.13)

벨 연구소가 설립된 지 몇 년 후에 미국 특허청이 새로 문을 열었을 때, 평소 장황하고 과장된 화법을 구사하던 프랭크 주잇은 다음과 같은 말로 벨 연구소의 본질을 표현했다. “산업 연구소란 창의력을 지닌 지성인이 모인 집단으로, 과학적 개념 및 방법론에 대한 지식을 익혔으며 자신이 몸담고 있는 특정 산업을 연구하고 개발하기 위한 설비와 비용을 제공받는 집단이다.” 그는 또 현대 산업 연구의 목표는 간단히 말해 일상의 ‘다반사’에 과학을 적용하는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산업 연구소는 맹목적인 반복 실험으로 인해 발생하는 실수를 대부분 예방할 수 있는 기관이다. 또한 개인의 지적 역량에 내재된 어떤 힘보다도 막대한 창의력을 당면한 문제에 쏟을 수 있는 기관이다.”
주잇의 장광설에는 명확한 선언이 숨겨져 있다. 벨 연구소는 그곳에서 일하는 과학자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찾는 일을 하고 있다는 통념에 반기를 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켈리와 데이비슨 같은 사람들도, 좋은 아이디어는 널리고 널렸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사실 그들은 좋은 문제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
(/ p.49)

벨 연구소의 대장, 머빈 켈리의 삶의 목표는 발명에 이르는 과정을 규칙으로 도출하는 것이었다. 그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협업이 발명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지지하는 근거도 반대하는 근거도 존재했다. 맨해튼 프로젝트, 레이더, 트랜지스터 등 전시 및 전후에 발명된 혁신적 기술들의 상당수가 협업의 산물이었다. 공동의 목적과 상호 보완적 재능을 지닌 사람들이 고안한 아이디어와 발명품들이 어우러져 이런 기술 혁신을 이뤄낸 것이다. 가늠도 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한 전화 시스템은 그 자체가 협동 작업이었다. 쇼클리가 이후 지적한 것처럼 20세기 중반 전자 업계에서 발명이 이루어지는 과정은 점차 정교하게 발전해서, 이제는 여러 분야의 전문성이 폭넓게 어우러지지 않고서는 노력의 결실을 맺을 수 없을 정도였다. 현대 유전학의 토대를 다진 19세기 과학자 멘델을 두고 쇼클리는 “멘델이 콩을 교배하던 시절에 비교하면 요즘은 정말 복잡합니다. 그때는 화분에 콩을 심고 열매를 따고 꽃에 봉지를 씌우면 충분했죠.”라고 말했다. 고체 물리 연구팀이 효과적으로 연구를 진행하려면 금속을 처리하는 사람, 화학 물질을 다루는 사람, 전기적 계측을 진행하는 사람, 이론 물리학을 하는 사람 등이 필요했다. 이 모든 재능을 한 몸에 갖춘 이를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였다.
하지만 켈리는 언젠가 “리더십이나 조직, 팀워크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이 모든 것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개인입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개념이 나오는 것은 한 사람의 머릿속이니까요.”라고 말했다.
(/ pp.181~182)

하지만 피어스는 발명이 반드시 처음 내다본 대로의 혁신으로 진화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인간은 모두 낡은 패러다임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밀어넣으려는 나쁜 습관 때문에 고생한다. 피어스는 말했다. “모든 사람은 과거에 고정된 시각으로 미래를 맞이하고,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 pp.267~268)

김종훈은 벨 연구소를 살리려면 연구소의 구조와 비전, 전략을 바꿔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종훈은 연구소는 일치단결해서 연구소의 혁신이 어떻게 루슨트에 도움이 될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봤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이렇게 기록했다. “김종훈은 아마도 연구소의 타당성을 유지하는 최선의 희망일 것이다.” 그러나 김종훈은 벨 연구소를 과학과 학문의 거점으로 삼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보다는 연구소가 기업가적 사고의 온상이 되기를 원했다. 그는 연구소를 되살리는 도전 과제를 경시하지 않았다. 김종훈은 연구소를 개혁하는 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저는 그 일이 쉬워서 맡은 게 아닙니다. 어려우니까 맡은 거죠.”
(/ p.448)

저자소개

존 거트너(Jon Gertn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존 거트너는 벨 연구소와 가까운 뉴저지의 버클리 하이츠에서 성장했다. 그는 2004년부터 [뉴욕 타임스]에 글을 기고했고, 현재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뉴저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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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 및 게임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메이커이자 재미지상주의자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음의 힘], [예측 가능한 성공], [달콤한 인생을 위한 긍정의 레시피], [성공하고 싶어?], [씨드], [해시브라운 윈터스의 모험], [유로화의 종말], [벨 연구소 이야기] 등이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마음의 힘] [예측 가능한 성공] [달콤한 인생을 위한 긍정의 레시피] [씨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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