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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맨날 영어 공부하래?! : 영어 공부의 필요성과 재미를 깨우치는 즐거운 생활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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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더 이상 ‘모두 다 너를 위해서’라는 설득은 통하지 않는다!
    아이 스스로 실감하는 영어의 필요성과 재미만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영어로 매일 전쟁을 치르는 아이와 엄마의 든든한 해결책이 되어줄 책!


    영어 공부를 싫어하고,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외국인 공포증까지 있는 우리의 친구 태수. 우연히 남발하게 된 엉터리 영어로, 학교에서 갑자기 높은 인기를 얻게 된다. 태수의 영어가 엉터리란 걸 몰랐던 친구들이 태수를 ‘영어 짱’이라고 부르고 심지어 짝사랑하던 민희조차 태수에게 호감을 보이는 게 아닌가? 날이 갈수록 태수의 엉터리 영어는 의도치 않게 점점 과대 포장되고, 인기가 높아질수록 태수는 언제 들킬까 전전긍긍한다.
    그러던 어느 날 태수의 책상 서랍 속에 이상한 쪽지가 배달된다. 쪽지 안에는 그동안 썼던 태수의 엉망진창 영어가 고스란히 적혀 있는데...
    [엄마는 왜 맨날 영어 공부하래?!]는 우리 아이들에게 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욕과 동기를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학습동화책이다. 더불어 아이의 시선에서 꿈과 영어 공부의 관련성을 알려주고, 아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공부하도록 이끌어 준다. 이 책을 통해 영어를 학교 공부와 시험을 위해 배우는 ‘과목’으로 대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다른 사람과 더 소통하기 위한 방법임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아이에게 영어의 재미를 붙이는 생활수칙을 안내해준다.

    엄마, 난 미국인이 아니야! 영어 공부하라고 잔소리 좀 하지 마!
    “더 하기 싫어진다구!!”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만 푹푹 받던 까불 능청의 아이콘,
    우리 친구 태수가 갑자기 영어 공부에 빠져든 사연은?
    (태수 엄마의 심층 인터뷰 살짝 공개!)

    “중얼중얼 영어를 읽다가 스륵 자네요. 쩝, 그럼 그렇지!”
    “이상해요! 오늘은 엄마인 저한테 영어 표현도 알려줬다니까요!! 무슨 일이 생긴 거죠?!”


    저를 비롯한 많은 직장맘들은 스스로 부족한 엄마가 아닐까 하는 고민에 시달리곤 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아이를 돌보려니 오죽할까요? 특히나 영어 공부는 오랜 노력이 필요해 더욱 그런데 이 책이 저를 많이 도와주는 것 같아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아들아, 재미있는 책 읽고, 영어! 열심히 해보자!
    - 최상희 / 13년차 직장맘, 호준이 엄마

    공부로 잔소리를 하는 건 엄마도 아이도 힘이 들어요. 그런데 이 책은 깔깔대고 읽으며 아이가 절로 공부하고픈 마음을 가지게 해주더군요. 아이가 재미있게 책을 읽고, 지겨운 잔소리도 사라지고, 공부도 스스로 하게 되니 정말 좋습니다.
    - 한인희 / 10년차 육아맘, 세아와 찬진이 엄마

    이 책은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초등학교에서도 영어 교과의 비중이 날로 높아지는 요즘, 이 책은 영어 공부를 왜 하는지를 아이들과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한희란 / 초등학교 교사

    “무조건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돼!”
    엄마가 보기엔 너무나 당연한 소리, 아이가 보기엔 정말 이해되지 않는 잔소리

    점점 글로벌해지는 사회, 유창한 영어 실력은 기본으로 보는 현실. 부모 눈에는 아이의 앞날에 영어가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요소로 보인다. 사실 그렇다. 이제 우리나라 길거리에서 외국인을 보는 것이 흔한 일이 될 만큼 세계의 벽은 낮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이의 눈에는 그렇지 않다.
    내가 외국에 나가 살 것도 아니고, 영어를 쓰는 일을 할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어른들은 영어 공부를 하라고 이야기할까? 게다가 한국 사람인 내가 영어를 잘 못하는 것은 당연한데, 왜 자꾸 꾸지람을 들을까? 아이들은 엄마들의 강요어린 영어 공부 타령이 이제 지겹기만 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이와 부모 간에 매일같이 영어 전쟁이 치러지고 있다. 아이와 직접 영어 공부를 함께해서라도 영어를 알려주려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서로 스트레스와 상처를 주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것이 과연 아이가 영어를 잘 배우게 하는 방법일까?
    [엄마는 왜 맨날 영어 공부하래?!]는 우리 아이들에게 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욕과 동기를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학습동화책이다. 공부 당사자인 아이 스스로 영어를 쓰고, 공부해야 할 필요성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아이가 그저 영어를 ‘공부’로만 접근하려는 방식을 버리고, 재미있는 ‘소통의 수단’으로 인식하도록 이끌어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에 대한 아이 낯선 감정을 있는 그대로 공감해주고,
    아이 스스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필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것!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구인 태수가 등장한다. 태수는 지루한 영어 공부는 하기 싫어 죽겠고, 사실 왜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외국인만 보면 울렁울렁 울렁증까지 생기고 만다. 이런 태수의 마음을 깊이 공감하고, 영어에 대한 낯선 두려움과 감정을 이해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어에 대한 우리 아이의 생생한 고민과 더불어 생동감 넘치는 ‘추리’ 요소까지 들어가 매우 흥미로운 스토리가 완성되었다.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읽고 난 다음에 마음속에서 영어 공부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자연스럽게 생겨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주인공 태수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어떤 시각으로 영어 공부를 바라보고 있는지를 알 수 있고,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지루함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영어에 대한 아이의 답답한 심정을 몰라주고, 무조건 공부시키려 애를 쓰는 부모님들도 아이와 함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중요한 것은 ‘영어 성적’이 아니라, 아이가 영어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고, 스스로 흥미를 갖게 하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아이에게 잔소리보다는 공감과 애정으로 다가서는 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생각의 폭을 넓히는 영어,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영어!
    공부를 위한 영어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한 영어로 보는 것!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단순히 영어 성적을 높이는 것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영어를 통해 훨씬 넓은 세계로 나아가고, 나와 다른 사람의 시각을 이해해보는 자세를 기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선택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품성으로 자라게 만들어준다.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하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가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도전하게 만드는 것. 이 책은 그것이 영어공부의 목적임을 일깨워준다.
    더불어 아이들의 꿈과 영어 공부의 관련성을 알려주고, 아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공부하도록 이끌어 준다. 이 책을 통해 영어를 학교 공부와 시험을 위해 배우는 ‘과목’으로 대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다른 사람과 더 소통하기 위한 방법임을 알게 될 것이다.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위해 다른 사람과 더 소통하기 위해 영어를 배우는 것임을 아이에게 일깨워주고, 영어의 재미를 붙이는 방법을 안내해 줄 것이다. 동화가 끝나고, 마지막에 번역, 통역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박미경 선생님의 ‘영어 공부 생활 수칙’은 아이가 실생활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사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울렁울렁 영어울렁증 땜에, 정말 스트레스 받아!!!
    엥? 내가 영어 짱이라고?
    지루해! 영어는 아무래도 나랑 안 맞나 봐!
    원어민 선생님과의 아찔한 첫 만남
    커플 샤프 기념일!
    누군가 엉터리 영어란 걸 알고 있어!
    이상한 쪽지, 정체를 밝혀라!
    난 더 크고 멋진 꿈을 꿀 거야!
    - 태수의 기똥찬 영어 공부 생활 수칙

    본문중에서

    "ksjd lkjhkgjaprnhgbkaljfkgaruh ;;lkajl gjal'j??"
    이제는 외국인 아저씨들이 서로 누구 말을 알아들을까 내기라도 하듯이 태수에게 마구잡이로 말을 내뱉었다.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는데 어쩌라는 거야!'
    태수는 참지 못하고 손으로 귀를 막아 버렸다. 그들의 말을 더 듣고 있다가는 답답함에 가슴이 터져 버릴 것만 같았다. 그때였다.
    (/ p.13)

    태수는 어릴 때 들었던 영어가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서 매우 아쉬웠다. 하지만 이제라도 영어를 잘 들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테이프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였다. 그러나 들을수록 점점 지루해져 갈 뿐이었다.
    "휴, 진짜 재미없다. 아, 진짜 우리나라에 살면서 왜 영어까지 잘해야 되는 거야!!"
    태수는 정말 영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도 꼭 공부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 싫을 뿐이었다.
    (/ p.43)

    태수는 영어 책을 덮고, 되지도 않을 상상을 해보았다.
    과학이 눈부시게 발달해서 머지않은 미래에는 머리에 영어 칩 하나만 넣으며 누구나 영어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칩만 넣으면 일부러 공부하지 않아도 영어가 술술 나오게 된다. 게다가 이런 칩은 각 나라의 말마다 만들어져서 외국인을 만날 때면 그 나라 말의 칩으로만 바꿔 넣으면 되는 거다.
    "진짜 과학자들은 뭐 하나 몰라. 그런 거 하나만 발명하면 정말 대박인데!"
    (/ p.45)

    '이런, 이를 어쩌지?'
    태수는 이 상황을 어찌 모면해야 할지 난감했다. 알렉스 선생님은 신나게 영어를 쏟아내고는 아이들의 얼굴을 바라보며 씽긋 웃고 있었다.
    '민희가 이렇게 나를 믿어 주는데 그 믿음을 깰 수는 없어. 하지만 선생님이 뭐라고 하는지 정말 못 알아듣겠는데…."
    태수는 반 아이들처럼 입도 뻥끗할 수 없었다.
    (/ p.59)

    '누가 이런 짓을 한 걸까?'
    태수는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은 이상한 쪽지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졌다. 누군가 자신의 책상에 쪽지를 넣었으니 어떻게든 기다려서 그 모습을 보리라 마음먹었다.
    (/ 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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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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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과 조카, 동네 어린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과학, 역사, 문화, 철학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기획하며 글 쓰는 일을 즐깁니다. 2005년에 [미래과학사전]으로 과학기술부 과학문화재단에서 우수과학도서상을 받았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음성 안내 서비스 원고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만든 어린이책을 집필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와글와글 할 말 많은 세계사][돌멩이랑 주먹도끼랑 어떻게 다를까?][지난 100년 우리는 어떻게 살았을까?][떴다! 지식탐험대-인체, 공룡][세계 최고라는 꿈을 이룬 야구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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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좋아하는 일,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 제일 행복한 일도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그림을 그려 왔고 앞으로도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대표작으로는 직접 그리고 쓴 책 [오빠랑 나랑],
    그린 책 [스마트폰이 먹어치운 하루] [토론은 싸움이 아니야!] [햄버거가 뚝!] [아홉살 독서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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