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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에 물든 기독교 : 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서

원제 : Pagan Christianity: exploring the roots of our church 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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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서 『이교에 물든 기독교』. 바른 교회를 세우려면 지금 누리는 전통이라는 것들의 기원과 의미에 직면할 필요가 있다는 의식에서 기획되었다. 현대 개신교의 핵심적 전통 혹은 관행 등의 역사적 기원에 대해 학문적으로 탐색한다.

출판사 서평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드러내는 마음으로…
이 책의 초판은 9년 전에 『교회가 없다』라는 도발적인 제목으로 출판된 프랭크 바이올라의 대표적인 저서이다. 이번에 『이교에 물든 기독교』라는 원제 Pagan Christianity?를 살려 개정증보판을 내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이 책은 대장간에서 출판한 자끄 엘륄의 『뒤틀려진 기독교』와 함께 왜곡된 현대 교회의 일그러진 얼굴 속에서 원형을 찾고자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좋은 연구 자료가 될 것이다. 먼저 한글 개정증보판은 기독교 갤럽연구의 대표격인 조지 바나(George Barna)가 공저자로 참여한 때문이기도 하지만, 원서에는 없는 추가적인 원고와 부록 등을 저자와 번역자의 협조로 한국에 먼저 소개한다. 이 부분은 당연히 최신 자료이면서 저자들이 수정하려고 준비해둔 원고를 제공받아 한국어판에 먼저 적용한 것으로 적지 않은 분량에 최신 연구 자료가 포함되어 있으니 발행인으로서 얼마나 설레는 일인가. 또한 개정증보판에는 천여 개가 넘는 주를 그대로 옮기고 필요한 경우에 옮긴이 주와 편집자 주를 추가하였다. 많은 자료를 다루고 있지만, 더 깊은 연구를 원하는 독자들이 그 깊이를 더하는 데 매우 유익할 것으로 생각한다.
사실 그간 기독교가 숨겨온(?) 역사나 교회사의 어두운 부분들을 드러내는 몫은 일반 출판사나 유사 기독교 출판사에서 다루는 주제 중 하나였다. 따라서 본디 기독교에 대한 충정에서 쓰여진 여러 책들이 비기독교인들을 독자로 하거나 신앙적 배경이 없는 편집자나 출판사들에 의해서 오해되어 왜곡되거나 편집되었고 자극적인 형태로 전해질 수 밖에 없었다. 분명 지금의 한국 교회가 위기 가운데 있는 것이 교회 내부의 문제가 주원인임에는 틀림없지만, 고치기 위해 상처를 드러내는 것과 다른 목적을 가지고 아픈 곳을 후비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그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저자들도 서문에서 밝히듯이 바른 교회를 세우기 위해 지금의 전통이라는 것들의 기원과 의미에 직면할 필요가 있다는 충정에서 기획된 것이다. 외부의 적(?)이 아닌 내부의 소리에도 귀를 닫는다면 잔치가 끝났다는 한국교회의 앞날은 더 앞당겨지지 않을까? 이 책이 가시방석에 앉은 것처럼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때론 날카로운 가시로 모른 채 외면했던 신앙의 양심을 찔러댈지 모르지만 회피하지 말고 끝까지 일독을 권한다. 감히.
이 책은 어쩌면 영어권 보다 한국교회에 더 필요한 책이다. 한국의 독자들은 이 책의 출판으로 흑백 논리에 직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책이 그간의 전통에 길든 어떤 독자들에게는 불편할 것이고 심하면 도발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다만 드러난 역사적 사실이 개혁이건 대안이건 바른 역사와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교회에서 열매를 맺기 시작한 작은 교회 운동과 교회 개혁에 창과 방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한국교회에 드린다.

<추천의 글>


대부분의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교회가 어떻게 해서 오늘에 이르렀는지에 너무나도 무지하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현재의 교회 관습이 거의 성서에 뿌리를 두지 않은 채 그저 축적된 전통 때문에 생긴 것인지에 또한 너무나도 무지하다. 이 책은 우리가 오늘날 “교회”라고 부르는 것의 기원을 보여주면서, 겹겹이 쌓인 전통의 층을 벗겨 내는 데 있어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서에 충실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특별한 전통이나 교회 형태에 관계없이, 이 책에서 배우고 또 유익을 얻을 수 있다.
-하워드 스나이더 | 애즈베리 신학대학원 선교 역사 및 신학 교수
The Community of the King을 포함한 열네 권의 책을 집필한 저자

『이교에 물든 기독교』는 대부분 그리스도인들(또는 비 그리스도인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흥미롭고 도움되는 광범위한 역사적 사실을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은 이전의 유대인들에게서나 경우에 따라서 더 최근의 관습들에서 도입된 것들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부분적으로나 전체적으로나 우리가 현재 가진 많은 교회 관습의 이교적 뿌리들을 확인시켜준다.
-로버트 뱅크스 | 신약성서 학자 및 신학자
Paul’s Idea of Community와 Reenvisioning Theological Education의 저자

우리는 왜 우리가 행하는 방법으로“교회를 하는가?”사람들 대부분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종교적 올가미들이 1세기로 한참 거슬러 올라가서 추적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 같다. 그러나 그렇게 될 수 없다.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 즉 신성한 모임 장소, 강단, 의식용 테이블, 성직자, 예법 등은 바울의 교회들에선 알지도 못한 것들이었다. 『이교에 물든 기독교』는 우리의 주요 교회 전통들과 문서들이 사도 시대 한참 후 언제, 어떻게 등장했는지에 주목한다. 당신은 사람들이 왜 주일예배에 가장 좋은 옷을 차려 입고 가는지 그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가? 『이교에 물든 기독교』는 이것에 대한 대답과 또 많은 사람의 마음속 깊이 어렴풋이 떠오르는 여러 다른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펼쳐 보여준다. 『이교에 물든 기독교』를 읽는 것은 교회의 황제가 진짜 옷을 걸치지 않았다는 사실에 당신의 눈을 뜨게 해줄 것이다.
-존 젠스 |「Searching Together」의 편집장

이 책은 현대 교회생활과 사역 구조의 실제적인 모습 상당한 부분이 성서적인 기초가 거의 없고, 실은 다양한 비기독교적인 방식과 사상(대부분 그리스도인의 삶과 성장에 해로운 것들)에 의해 영향 받았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저작이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극단적인 도전으로 여기겠지만, 교회의 미래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데이브 노링턴 | 블랙풀 앤드 필드 컬리지의 종교학 강사
To Preach or Not to Preach? 의 저자

『이교에 물든 기독교』는 현대 교회생활이 성서의 원리들을 위반하는 특정한 분야를 상세히 기록한 책이다. 저자들이 내린 결론에 동의하든지 하지 않든지, 당신은 그들이 고증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을 것이다. 그것은 폭발적인 결론을 도출해낸 학술적인 작업이다. 특별히, 현대 셀교회 운동에 가담한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ecclesia라는 말의 의미를 재고하게 하는 귀중한 도구이다.
-랄프 네이버 | Where Do We Go from Here? 의 저자

신약성서에서 말하는 교회의 예배와 그것이 어떻게 수세기에 걸쳐 변질하였는지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에게나 『이교에 물든 기독교』는 아주 유용할 것이다. 저자들의 견해는 명확하고 고증이 아주 잘 되어 있다.
-그레이돈 스나이더 | 전 시카고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Ante Pacem: Archaeological Evidence of Church Life before Constantine의 저자

이 책은 신앙적으로 정말 소중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이 주목하는 성서적 교회는 “유기적 교회”다. 이 교회에선 모든 성도가 각자의 은사에 따라, 자율적이고, 창조적이며, 평등하게, 그리고 다른 성도들과 더불어 친밀하게 기능을 한다. 이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며, 그분의 혁명적인 꿈이 공동체 속에서 철저하게 실현된다. 교회의 본질을 왜곡하는 일체의 문화적·정치적 이교주의와 치열하게 싸우며, 뒤틀린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강력하게 실현한다. 이런 공동체는 결코 사회의 주류로서 세상 속에 안착할 수 없으나, 진리와 생명을 상실한 세상에 진정한 구원을 강력하게 제시하고 증거한다. 자신의 세속적 기득권을 정당화·영속화하기 위해 타락한 문화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한국교회는 무릎 꿇고 이 메시지를 읽어야 한다. ‘예수와 상관없는 종교, 성서와 단절된 종교’란 참담한 낙인을 씻어내기 위해, 한국교회는 ‘지금 여기서’ 이 역사적 진실 앞에 용감히 서야 한다. 그래야 산다.
-배덕만 |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 대전 주사랑성결교회 담임목사

목차

발행인 서문 11
추천의 글-배덕만 13
추천의 글-진 에드워즈 17
옮긴이의 글-이남하 19
감사의 글-프랭크 바이올라 23
프랭크 바이올라의 증보판 서문 27
프랭크 바이올라의 초판 서문 30
조지 바나의 서론 : “교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37
몇 가지 정의 44

1장. 우리는 진정 성서대로 해왔는가? 51
2장. 교회 건물 61
3장. 예배 순서 101
4장. 설교 141
5장. 목사 163
6장. 주일 예배 의상 203
7장. 음악 사역자들 215
8장. 십일조와 성직자 사례비 229
9장. 침례(세례)와 주의 만찬 247
10장. 기독교 교육 259
11장. 신약 성서에의 재접근 281
12장. 다시 봐야 할 구세주 307
맺는 말: 그 다음 단계 319

질문과 답변 327
전통이 생긴 유래의 요약 342
교회사의 주요 인물들 349
관련 서적 목록 (Bibliography) 354
후주 371

저자소개

프랭크 바이올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유기적선교교회운동”의 영향력있는 대변자이다. 그는 새로운 교회운동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권위자이다. 그의 세미나와 책의 주제는 주로 교회의 혁신적 회복과 깊은 영성에 관한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가 더 깊어지고고 더 활력 있고 순수한 교회의 경험으로 들어가도록 전 세계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었다. 이 주제로 여러 책을 집필했는데, 그 중에 『다시 그려보는 교회』, 『영원에서 지상으로』, 『유기적 교회 세우기』, 『이교에 물든 기독교』 등이 있다. 그의 블로그 www.frankviola.org는 많은 방문객이 들르는 기독교 사이트 중 하나이다. 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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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정확하고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세워진 마케팅 연구기관 ‘바나리서치그룹(Barna Research Group)’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사역 및 리더십 세미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강사인 그는 문화 해석과 관련해 언론인들과 기업가들, 목회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리더십, 트렌드,영성개발,교회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한 36권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다. 보스턴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러트거스 대학교에서 두 개의 석사학위를, 댈러스 침례 신학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내에서 발간된 저서로는 『물 밖의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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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졸업. 골든게이트 신학대학원 졸업. 예수님짜리 교제가 나온지 어언 1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교회 지도자들이 필자에게 예수님짜리가 청소년을 위한 교재로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많이 주셨습니다. 이는 청소년기에 성경을통해 예수그리스도를 올바로 아는 것의 중요성이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교회에서 체계적인 성경을 배우지못한 청소년들이 대학생이 되면서 쉽게 교회를 떠나는 현상을 자주 보게됩니다. 그래서 청소년기에 그리스도를 바로 아는것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되어 이 교재를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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