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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36~40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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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은 역사 속 ‘승자’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다면 과연 역사는 주인공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중?고 사회, 역사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이야기로 이해하며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의 저자들은 한국사,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은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 독자들에게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 줄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

    -프롤로그

    본격적인 사건이 전개되기 전, 원고가 피고를 찾아가거나 소송을 걸게 된 이유를 설명하면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소장
    원고가 원고 측 변호인을 통해 역사공화국 법정에 소송을 제기합니다.

    -본문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소송의 주요 내용이 원고와 피고를 비롯한 변호인, 판사, 증인들을 중심으로 세 번의 공판에서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때 각 변호인은 정확한 역사적 사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변론을 전개하며 증인의 증언은 이야기에 신빙성을 더해 줍니다. 각 인물들의 톡톡 튀는 대사와 치열한 대립 구도가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역사물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습니다.

    -휴정인터뷰
    재판 첫째 날, 재판 둘째 날, 재판 셋째 날의 공판이 끝날 때마다 역사공화국 법정의 ‘다알지 기자’ 가 등장해 공판을 정리하며 주인공들의 의견을 물어 봅니다. 본격적인 사건이 빠르게 전개되는 본문과 달리 ‘휴정인터뷰’라는 코너에서 독자는 주인공들의 심경을 살펴보며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판결문
    모든 공판이 끝난 후 소송을 건 역사 속 인물, 원고가 법정에서 다시 평가될 수 있는지를 가리는 장면으로 글의 완결성을 높여 줍니다. 판사는 배심원의 의견을 종합해 판결을 내리는데 이때 독자 스스로가 판결을 내릴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돼 있어 주체적으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
    법정 공방과 판결이 끝난 후, 주인공이 역사공화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 후일담을 소개합니다.

    추천사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 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역사 속 승자와 패자가 모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과연 역사 속 승자가 이곳에서도 승자가 될 수 있을까? 또 역사 속 패자는 영원한 패자로 남을까요? 독자 여러분은 재판 속 이야기를 지켜보며 교과서 안팎의 입장, 승자와 패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 판사가 되어 역사 속 사건과 인물들을 평가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역사를 바라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역사 속 진실을 찾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이 독자 여러분이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이경호 / 인제대학교 총장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학생들의 새로운 역사 읽기

    모든 공부의 시작이 그러하듯 역사 공부 역시 호기심에서 시작한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에게 알려진 내용으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대화체로 구성돼 지루하지 않고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마치 내가 역사적 상상력의 날개를 달고 역사 속 주인공으로 법정에 선 듯 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흥밋거리의 수준을 넘어서 역사를 통해 시대와 세계를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중, 고등학생, 특히 논술 및 구술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역사 읽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 안병갑 / 경남과학고등학교 역사교사

    목차

    036. 왜 숙종은 장희빈에게 사약을 내렸을까? 글 이한우 그림 안희숙
    원고 장희빈 vs 피고 숙종

    장희빈은 숙종의 총애를 받아 한때 중전이 되지만, 곧 다시 후궁으로 강등됩니다. 그리고 인현 왕후를 저주했다는 이유로 결국 사약을 받고 죽고 말았지요. 장희빈은 이런 자신의 죽음이 억울하다며 숙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합니다. 아들을 낳아 왕실의 대를 이어 준 자신을 중전에서 후궁으로 강등시킨 것도 모자라, 결국 사약까지 내린 것은 모두 당파 싸움 때문이라면서요. 숙종은 왜 그토록 사랑했던 장희빈을 죽음으로 내몰아야 했을까요? 한국사법정에서 그 이유를 알아보세요!

    037. 왜 정선은 진경 산수화를 그렸을까? 글 최석조 그림 최상훈
    원고 심사정 vs 피고 정선

    진경 산수화는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말입니다. 중국의 그림을 따라 그리던 습관에서 벗어나, 우리 땅 의 모습을 우리 실정에 맞는 화법으로 그린 것이 진경 산수화입니다. 정선의 제자이기도 한 심사정은 자신이 그린 남종 문인화도 진경 산수화 못지않은 대단한 것이라며, 진경 산수화의 숨겨진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재평가를 요구하며 스승인 정선에게 소송을 제기하지요. 진경 산수화와 남종 문인화는 어떤 과정을 통해서 탄생하게 되었을까요?

    038. 왜 사도 세자는 뒤주에 갇혀 죽었을까? 글 이종호 그림 이일선
    원고 사도세자 vs 피고 영조

    사도 세자는 어릴 때부터 총명하여 [효경]을 외우고, [동몽선습]을 막히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리청정을 맡으면서, 무거운 책임에 부담을 느껴 점점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고 막무가내의 행동까지 하게 됐지요. 영조는 그런 사도 세자의 나약함을 질책했고, 결국 뒤주에 가둬 죽이고 말았습니다. 사도 세자는 한국사법정에 찾아와 노론의 모함과 부왕인 영조의 의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고, 결국 죽음으로 몰아갔다며 아버지인 영조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국사법정은 과연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요?

    039. 왜 정조는 화성을 쌓았을까? 글 김준혁 그림 이남고
    원고 정순 왕후 vs 피고 정조

    정조는 세종과 더불어 조선의 위대한 국왕으로 불립니다. 아버지인 사도 세자의 죽음 이후에 정조가 왕으로 등극하기까지의 과정은 파란만장했지요. 정조는 많은 어려움을 뚫고 왕이 되었고, 왕이 된 이후에는 당파를 없애고 신분의 차별을 두지 않고 인재를 등용했습니다. 그런데도 여기 정조의 할머니인 정순 왕후는 정조가 패륜아, 독재자라며 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이유일까요? 함께 알아봅시다.

    40. 왜 조선 시대에는 양반과 노비가 있었을까? 글 손경희 그림 이주한
    원고 억울해 vs 피고 나양반

    조선은 5백 년 동안 국가를 유지하면서 꼼꼼히 역사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왕실과 양반의 관점에서 쓰인 기록이어서 평민과 노비 등 일부 신분층에 대한 이미지가 왜곡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노비인 억울해는 나양반을 상대로 노비를 지저분하고, 게으르고, 무식한 이미지로 그려 열등한 존재로 만든 점, 양반의 경제생활에서 노비가 담당했던 중요한 역할을 축소한 점 등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합니다. 과연 억울해는 노비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억울해와 나양반의 공방을 통해 조선의 가장 큰 특징인 신분제에 대해 알아봅시다.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1~
    출생지 부산
    출간도서 48종
    판매수 7,757권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 석사 및 한국외국어대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뉴스위크》 《문화일보》를 거쳐 1994년 《조선일보》로 옮겼다. 2002~2003년 논설위원을 지낸 후 문화부 기자로 학술과 출판 관련 기사를 썼으며 문화부 부장을 역임하고 2016년 퇴사했다. 현재 논어등반학교 교장으로 1년 코스의 논어 읽기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10여 년에 걸쳐 『조선왕조실록』을 탐독하며 조선 군주의 리더십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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