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윤석진, 이철우, 조주섭의 『지더십, 그 위대한 목적』. '지더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보다 고귀(高貴)한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다.
우리는 보다 고귀한 그 무엇을 위해 창조되었다.
우리는 그 위대한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다.
잊을만하면 유명 연예인들이나 유명 인사들이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이렇듯 창조주께서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신 아름다운 이 세상에는 사랑이 메말라 영적 정신적 빈곤으로 허덕이는 신음소리들이 넘쳐난다. 이런저런 일들, 사건과 사고들을 접할 때 마다 우리들은 과연 천지만물과 우리들의 육신과 영혼까지 지으신 분의 그 위대한 목적에 부합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우리가 보다 고귀하고, 보다 고귀한 그 무엇을 위해 창조되었고 그 위대한 목적을 위해 창조 되었다면 그 것은 과연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 보고 실천하는 것이 바로 창조자에게 영광을 드러내고 영광을 돌리는 길일 것이다. 고귀한 그 위대한 목적은 사랑이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다. 우리는 그러한 리더십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발전시켜 보기로 했다.
우리는 먼저 미래형 리더십 패러다임의 이미지 창출을 위하여 '지휘십(Zeehuiship)'이란 용어의 명확한 의미 구체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지금까지의 리더십의 개념은 이미 열린 사회, 꿈의 사회, 그리고 미래학자와 대가들이 말하는 앞으로 다가오는 영적사회의 리더십과는 거리감이 있다고 판단하였기에, 글로벌 리더십, 21세기의 꿈의 리더십, 영적리더십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미 1990년대 후반 덴마크로부터 ‘가치기준리더십’과 새로운 리더십스타일 중의 하나인 코칭 리더십의 진수를 소개한 ‘굿 코칭 (Good Coaching)’을 번역하여 한국사회에 상당한 리더십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지더 조주섭 교수의 제안으로 세계적 객관성을 지니면서도 독자적인 신개념 리더십 개념을 우리들의 이상들 속에서 찾아보기로 하였고, 그 리더십의 유형을 음악적 조화에서 찾는 것에 동의하였다. 이렇게 하여 탄생한 리더십의 신조어가 음악적 조화의 리더십인 '지휘십(Zeehuiship)' 이다.

관현악을 예로 들어 보면, 오케스트라는 멤버들이 개인적으로나 음악적으로 개인적 특성이나 취향이 있더라도 연주의 현장에서 지휘자의 음악적 요구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멋진 조화를 이루게 된다. ‘조화의 리더십’이 지휘십의 모토이다. 여기에 21세기는 문화의 세기임을 감안할 때 정신적이며, 고전적인 고급문화의 대명사로 볼 수 있는 오케스트라의 조화를 위한 협력을 모델로 하는 지휘십은 매우 좋은 21세기형 리더십의 한 모델로 정착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지휘십’은 지휘TV방송국의 이념으로서도 매우 중요하다.
GieDers(지더스: 테너 Greg Yoon = 윤석진, 문화.교육 디자이너이며 컨설턴트인 James Cho = 조주섭, 오페라 작곡가 David Lee = 이철우)는 지난 2008년 2월부터 문화,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SK브로드밴드 IPTV(구 하나TV)의 CUG로 지휘TV방송국(Zeehui TV)을 시작하였다. ‘지휘방송’이란 이름의 이미지를 많은 사람들은 ‘음악방송’, ‘군인, 경찰관, 소방서 등 제복 입은 사람들을 위한 방송...’ 등으로 이야기하였다. 지더스는 처음부터 이 방송을 리더십을 곁들인 문화, 교육채널로서 미래세계의 이상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방송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며, 현재까지도 콘텐츠를 늘려가며 움직이고 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이름조차 불려지지 않고 이름조차 모르고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고 혼자여서 외롭고, 곁에 사람이 있어도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랑 받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고통이다.
“인간에게는 사랑을 하거나 사랑하지 않을 자유가 없다. 인간이 자유로운 건 사랑을 하기 위해서이다.” ?(L'abbe Pierre, 1912~2007)
17세기 프랑스 혁명의 이념인 ‘자유’, ‘평등’, ‘박애’ 중 ‘자유’와 ‘평등’은 만인들에게 주어진 기본적인 권리이지만, 의무조건으로서 ‘박애’는 ‘사랑(인류애)의 표현으로서 자신의 남보다 나은 점들을 인류를 위한 희생과 봉사에 사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을 우리들은 알고 있다. 이러한 희생과 봉사정신을 더 잘 발전시켜 이상적인 조화의 세계를 이루어 가는 것 그리고 좋은 문화풍토를 정착시키는 것이 지휘십의 이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울 수 없는 선한 영성의 영역을 함축할 수 있는 완전한 리더십의 유형인 ‘GieDership:지더십’은 작곡가인 GieDer 이철우교수가 최근 10년간 별명으로 쓰고 있던 'GieD'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철우의 명함을 들여다보는 순간 조주섭 교수는 함성을 질렀다.
“아! 지더십!”
과연 리더십의 전문가다운 통찰력이 아닐 수 없었다.
작곡가인 이철우 교수는 미사통상문의 두 번째 장 ‘대영광송:Gloria’의 첫 문장인
Gloria in altissimis(=excelsis) Deo (Luke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누가복음 2:14)의 각 단어 첫 글자를 모아 “GieD'라는 별명을 써왔는데, 그는 스스로 자신을 ‘찬양자: GieDer'라 부르고 있었다.
찬양의 리더십(GieDership)은 이렇게 탄생하였다. 세 명의 지더들은 즉시 지더십의 발견에 손바닥을 마주쳤다. 감사의 찬양이 그 자리에 있었다. 이제 지더스는 겸손하게 이 ‘지더십 (GieDership)’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자 한다. 진정한 찬양자(GieDer)는 하나님의 대계명(The Great Commandment)과 지상명령 (The Great Commission)을 충실히 지키고 따르는 자를 말한다. 온 땅에서 축복받는 많은 지더(제자)들이 탄생하길 바라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지상명령을 지키며 살아가는 지더십(제자도)의 세계를 꿈꾼다.
아울러 다음 번에는 지더십의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실용서적을 출판하여 ‘내 삶의 목적과 비전’을 발견하고 실천하는데 도움을 드리려고 한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 샬롬!
2008년11월
지더스(GieDers)

우리는 보다 고귀(高貴)한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다.
우리는 보다 고귀한 그 무엇을 위해 창조되었다.
우리는 그 위대한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다.
잊을만하면 유명 연예인들이나 유명 인사들이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이렇듯 창조주께서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신 아름다운 이 세상에는 사랑이 메말라 영적 정신적 빈곤으로 허덕이는 신음소리들이 넘쳐난다. 이런저런 일들, 사건과 사고들을 접할 때 마다 우리들은 과연 천지만물과 우리들의 육신과 영혼까지 지으신 분의 그 위대한 목적에 부합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우리가 보다 고귀하고, 보다 고귀한 그 무엇을 위해 창조되었고 그 위대한 목적을 위해 창조 되었다면 그 것은 과연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 보고 실천하는 것이 바로 창조자에게 영광을 드러내고 영광을 돌리는 길일 것이다. 고귀한 그 위대한 목적은 사랑이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다. 우리는 그러한 리더십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발전시켜 보기로 했다.
우리는 먼저 미래형 리더십 패러다임의 이미지 창출을 위하여 '지휘십(Zeehuiship)'이란 용어의 명확한 의미 구체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지금까지의 리더십의 개념은 이미 열린 사회, 꿈의 사회, 그리고 미래학자와 대가들이 말하는 앞으로 다가오는 영적사회의 리더십과는 거리감이 있다고 판단하였기에, 글로벌 리더십, 21세기의 꿈의 리더십, 영적리더십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미 1990년대 후반 덴마크로부터 ‘가치기준리더십’과 새로운 리더십스타일 중의 하나인 코칭 리더십의 진수를 소개한 ‘굿 코칭 (Good Coaching)’을 번역하여 한국사회에 상당한 리더십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지더 조주섭 교수의 제안으로 세계적 객관성을 지니면서도 독자적인 신개념 리더십 개념을 우리들의 이상들 속에서 찾아보기로 하였고, 그 리더십의 유형을 음악적 조화에서 찾는 것에 동의하였다. 이렇게 하여 탄생한 리더십의 신조어가 음악적 조화의 리더십인 '지휘십(Zeehuiship)' 이다.

관현악을 예로 들어 보면, 오케스트라는 멤버들이 개인적으로나 음악적으로 개인적 특성이나 취향이 있더라도 연주의 현장에서 지휘자의 음악적 요구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멋진 조화를 이루게 된다. ‘조화의 리더십’이 지휘십의 모토이다. 여기에 21세기는 문화의 세기임을 감안할 때 정신적이며, 고전적인 고급문화의 대명사로 볼 수 있는 오케스트라의 조화를 위한 협력을 모델로 하는 지휘십은 매우 좋은 21세기형 리더십의 한 모델로 정착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지휘십’은 지휘TV방송국의 이념으로서도 매우 중요하다.
GieDers(지더스: 테너 Greg Yoon = 윤석진, 문화.교육 디자이너이며 컨설턴트인 James Cho = 조주섭, 오페라 작곡가 David Lee = 이철우)는 지난 2008년 2월부터 문화,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SK브로드밴드 IPTV(구 하나TV)의 CUG로 지휘TV방송국(Zeehui TV)을 시작하였다. ‘지휘방송’이란 이름의 이미지를 많은 사람들은 ‘음악방송’, ‘군인, 경찰관, 소방서 등 제복 입은 사람들을 위한 방송...’ 등으로 이야기하였다. 지더스는 처음부터 이 방송을 리더십을 곁들인 문화, 교육채널로서 미래세계의 이상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방송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며, 현재까지도 콘텐츠를 늘려가며 움직이고 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이름조차 불려지지 않고 이름조차 모르고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고 혼자여서 외롭고, 곁에 사람이 있어도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랑 받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고통이다.
“인간에게는 사랑을 하거나 사랑하지 않을 자유가 없다. 인간이 자유로운 건 사랑을 하기 위해서이다.” –(L'abbe Pierre, 1912~2007)
17세기 프랑스 혁명의 이념인 ‘자유’, ‘평등’, ‘박애’ 중 ‘자유’와 ‘평등’은 만인들에게 주어진
기본적인 권리이지만, 의무조건으로서 ‘박애’는 ‘사랑(인류애)의 표현으로서 자신의 남보다 나은 점들을 인류를 위한 희생과 봉사에 사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을 우리들은 알고 있다. 이러한 희생과 봉사정신을 더 잘 발전시켜 이상적인 조화의 세계를 이루어 가는 것 그리고 좋은 문화풍토를 정착시키는 것이 지휘십의 이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울 수 없는 선한 영성의 영역을 함축할 수 있는 완전한 리더십의 유형인 ‘GieDership:지더십’은 작곡가인 GieDer 이철우교수가 최근 10년간 별명으로 쓰고 있던 'GieD'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철우의 명함을 들여다보는 순간 조주섭 교수는 함성을 질렀다.
“아! 지더십!”
과연 리더십의 전문가다운 통찰력이 아닐 수 없었다.
작곡가인 이철우 교수는 미사통상문의 두 번째 장 ‘대영광송:Gloria’의 첫 문장인
Gloria in altissimis(=excelsis) Deo (Luke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누가복음 2:14)의 각 단어 첫 글자를 모아 “GieD'라는 별명을 써왔는데, 그는 스스로 자신을 ‘찬양자: GieDer'라 부르고 있었다.
찬양의 리더십(GieDership)은 이렇게 탄생하였다. 세 명의 지더들은 즉시 지더십의 발견에 손바닥을 마주쳤다. 감사의 찬양이 그 자리에 있었다. 이제 지더스는 겸손하게 이 ‘지더십 (GieDership)’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자 한다. 진정한 찬양자(GieDer)는 하나님의 대계명(The Great Commandment)과 지상명령 (The Great Commission)을 충실히 지키고 따르는 자를 말한다. 온 땅에서 축복받는 많은 지더(제자)들이 탄생하길 바라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지상명령을 지키며 살아가는 지더십(제자도)의 세계를 꿈꾼다.
아울러 다음 번에는 지더십의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실용서적을 출판하여 ‘내 삶의 목적과 비전’을 발견하고 실천하는데 도움을 드리려고 한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 샬롬!
2008년11월
지더스(GieDers)

지더십 그 위대한 목적

사랑(LOVE)
기도(PRAY)
거듭남(REBIRTH)
새사람(NEW SELF)
평화(PEACE)
감사(THANK)
찬양(GieD, PRAISE)

지더십 그 위대한 목적

사랑(LOVE)
기도(PRAY)
거듭남(REBIRTH)
새사람(NEW SELF)
평화(PEACE)
감사(THANK)
찬양(GieD, PRAISE)

<책 속으로>
우리는 보다 고귀(高貴)한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다.
우리는 보다 고귀한 그 무엇을 위해 창조되었다.
우리는 그 위대한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이름조차 불려지지 않고 이름조차 모르고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고 혼자여서 외롭고, 곁에 사람이 있어도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랑 받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고통이다.
“인간에게는 사랑을 하거나 사랑하지 않을 자유가 없다. 인간이 자유로운 건 사랑을 하기 위해서이다.” –(L'abbe Pierre, 1912~2007)
물질이 우리의 주인이 되었을 때 우리는 참으로 빈곤해 진다
의식주가 아닌 그 무엇이 부족하다면 그것은 사랑이다. 사랑이 부족한 사람들이 진실로 진실로 빈곤한 사람들이다.
사랑이 빈곤한 사람이 진실로 빈곤한 사람들이라면 그들에게 어떻게 사랑을 채워줄 수 있을까?
家族(配偶者,子女,父母,兄弟)에게 부족한 것이 단순히 의.식.주가 아닌 그 무엇이 사랑이라면 나는 그들에게 어떻게 가득 채워줄 수 있을까?
아마도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가 더 쉬울지도 모른다. 그 러나 바로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항상 사랑하기란 쉽지 않다/ (어렵다 X)
GieD는 미사통상문 두 번째 곡 ‘Gloria’ 즉 ‘대영광송’의 첫 문장인 ‘Gloria in excelsis Deo’의 시작부분 가사의 첫 글자를 모아 합성한 신조어로서, 라틴어성경 누가복음 2장 14절 ‘Gloria in altissimis Deo’ -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부분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GieD’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즉, ‘하나님께 기꺼이 굴복, 경배함’, ‘찬양드림’으로 정의하며, 통상적 용어의 의미를 ‘삶 전체를 통하여 항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 기꺼이 경배, 굴복함(屈伏, 머리를 숙이고 꿇어 엎드림)으로 드리는 ‘찬양의 예배’라 정의할 수 있다.
GieD는 삶 전체를 통하여 항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 기꺼이 경배, 굴복함으로 드리는 예배로서의 ‘찬양’이다. 연관하여, GieDer는‘찬양자’로, GieDpia는 ‘찬양자들이 꿈꾸는 나라’ 즉 온전한 찬양의 나라 곧 천국을 의미하며, GieDership은 선한 영성에 굴복하는 ‘찬양의 리더십’을 의미한다.
찬양(GieD)은 거듭나 새 사람을 입은 자들의 평화(평안)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므로, 하나님께 영광돌림을 목적으로 기꺼이(기쁨으로) 참여하는 하는 모든 행위 즉, 찬양(Praise), 섬김(attendance), 봉사(service), 선교(ministry), 복음전파(전도, evangelism) 등 모든 부분의 사역에 동참하는 사명자들의 행위까지를 포함한다. 일반적 의미의 찬양은 음악을 위시하여, 문학, 미술(광의적 용어), 무용 등 예술성 있는 표현을 전제로 한 좁은 의미의 행위로 국한될 수 있는 점에서 GieD적 의미의 찬양과는 구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