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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과 해박한 이론을 조화를 이룬 상담가이자 목회자로 청년사역과 치유사역으로 세상 속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김형준 목사의 『하나님께 돌아오는 연습』. 시들어버린 우리 영혼을 일으켜 세워주는 회복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명료한 통찰과 따뜻한 감성을 지닌 탁월한 치유자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그동안 분주하고 정신없는 세상을 살아가느라 하나님을 잊고 살아온 사람들을 위한 믿음의 마중물이 되어준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가야 할 방향과 목적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회복과 성숙의 길을 찾아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나아가 태초부터 예비된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끈다. 일러스트레이터 석용욱의 그림을 함께 담아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길을 환하게 비춰준다.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가 전하는 회복과 소망!

목적지를 잃어버린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포근한 솜이불 같은 하나님의 손길을 선물하세요.

어려운 세상 속에서 살아가느라 망가졌는가? 너무 멀리 가버려 목적지와 방향을 잃어버렸는가? 추운 겨울에 상한 영혼을 감싸안아줄 <하나님께 돌아오는 연습>이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다. 이 책은 상담가이자 목회자인 김형준 목사의 글과, 일러스트레이터 석용욱 간사의 그림으로 구성된 책이다. 짤막한 글과 그림을 통해 전해지는 깊은 감동은 회복과 소망을 가지게 한다. 특별히 자신의 특별함을 모르는 사람과 하나님을 잠시 잊고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을 마음 깊이 새기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선사한다. 모험의 맨 뒷장을 덮을 때 하나님의 비전과 부르심을 향해 변화된 모습으로 달려가게 될 것이다.


|독자 대상|

- 따뜻한 치유와 회복이 필요한 20-30대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 주위 돌봐야 할 셀원과 친구들이 많은 소모임 리더
- 대학생이나 고등부 담당 사역자와 목회자들


|추천사|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진리의 핵심을 새롭게 깨달아, 마음에 깊이 새기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동원(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이 책의 맨 뒷장을 덮는 순간, 하나님의 부르심을 향해 달려가는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병욱(대암클리닉 원장)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덧 주님과 만났다. 어둠 속에 웅크리고 있던 내가 나를 어렵게 했던 사람들과 얼싸안고, 울고 웃으며 춤을 췄다. 솜이불처럼 내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는 책이다.
정태기(치유상담연구원 원장)

추천사
서문

내가 더 알고 싶은, 진짜 하나님
창조자를 기억하라
내 가치의 근원
내 인생의 주인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선물, 은혜
내게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기쁨
인정받고픈 마음
복잡한 머릿속
하나님만이 채우시는 갈망
세상 끝 날까지 함께하시는 하나님

최고의 걸작품, 나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기
고난으로 단단해진 영혼
자기포장의 공허함
소망으로 무장하기
구원의 은혜로 일어서기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자아 깨뜨리기
용서하기
자신을 세워주기
질그릇에 담긴 보배
부적격자 꼬리표 떼기
자신을 사랑하기

섬김의 대상, 이웃
보이지 않는 상처를 보는 사람
영혼을 옥죄는 밧줄, 판단과 정죄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영적 전쟁
용서, 최고의 선물
이웃과 화목하고 예배를 드리라
예수 이름으로 사랑하기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관계
함께 울고, 함께 웃기
이웃과 마음 나누기
이웃을 일깨우는 사람
섬김과 희생의 삶
소중한 공동체

훈련,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삶
하나님이 자유케 하신다
하나님과 사랑에 빠져라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
풍성한 열매를 위해 가지를 치는 삶
신앙 훈련을 하라
훈련은 방향이 중요하다
말씀을 가까이하라
‘생각’이 중요하다
욕심을 포기하라
태도를 가꾸어 나가라
믿음은 균형을 잡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는 사람

부르심, 하나님의 동역자로 서기
‘나’를 알 때 부르심이 이뤄진다
왜 꿈꿔야 하는가?
꿈이 자라는 모판, 상처의 자리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동행하라
부르심을 위해 기도하라
훈련하며 부르심을 준비하라
삶의 현장에 대한 책임감
즉시, 온전히, 기쁘게 순종하라
충성의 기반은 믿음이다
희생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꽃이 아닌 뿌리로 살라
안전지대를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