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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먼데이 모닝 리더십'을 원서로 만난다!
미국인에게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단어와 표현을 한꺼번에!

좌절을 겪고 있는 관리자 제프와 멘토 토니의 8일간의 만남을 그린 경영 우화. 『Monday Morning Leadership』은 독자가 책을 끝까지 읽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된 원서로, 막히는 부분이 없이 단숨에 읽을 수 있도록 오른쪽 페이지에는 원문을 왼쪽 페이지에는 단어설명과 문장해설을 배치하였다.

또한 일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유용한 회화표현도 수록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뒷부분에 수록된 한글 요약문을 통해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쉬운 원서 : 영어공부와 자기계발을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원서를 읽겠다고 마음먹고 책을 펼쳐들었다가도 모르는 단어나 해석하기 어려운 문장에 부딪히면 중간에 읽기를 포기하곤 한다. 이 책은 독자가 책을 끝까지 읽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되어 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원문을 왼쪽 페이지에는 단어설명과 문장해설을 배치하며 막히는 부분이 있어도 사전이나 인터넷을 뒤질 필요 없이 왼쪽 페이지에서 바로 설명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일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유용한 회화표현도 수록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뒷부분에 수록된 한글 요약문을 통해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실의에 빠진 관리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
이 책은 좌절을 겪고 있는 관리자 제프와 멘토 토니의 8일간의 만남을 그린 경영 우화이다. 제프는 토니와 함께 팀의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한 8가지 핵심주제에 대한 학습한다. 토니의 가르침은 일방적인 지침도, 감동은 있지만 실행 방법은 없는 연설도, 현장과는 전혀 동떨어진 뜬구름 잡는 얘기도 아니다. 멘토 토니는 제프의 고민을 낱낱이 듣고 매주 격려와 칭찬과 자극과 과제를 주며, 제프 스스로 관리자에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토니라는 가상의 멘토는 ‘멘토 부재의 기업 현실’에서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변화의 씨앗을 제시한다.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먼데이 모닝 리더십》을 이제 원서로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1. 사전이 필요 없다.
2. 어려운 문장을 그냥 넘어가지 않아도 된다.
3. 미국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회회표현이 수록되어 있다.
4. 한글 요약문으로 읽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Prologue
1. Drivers and Passengers
2. Keep the Main Thing the Main Thing
3. Escape from Management Land
4. The "Do Right" Rule
5. Hire Tough
6. Do Less or Work Faster
7. Buckets and Dippers
8. Enter the Learning Zone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