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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일과 놀이 사전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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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윤구병
  • 출판사 : 보리
  • 발행 : 2008년 02월 05일
  • 쪽수 : 97
  • ISBN : 978898428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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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과 놀이로 배우는 삶, 살아 있는 공부

『꼬물꼬물 일과 놀이 사전』은 1월부터 12월까지, 옛날부터 시골에서 해 온 일과 놀이를 살펴보는 그림책으로, 철따라 달마다 자연이 어떻게 바뀌는지, 또 자연과 사람이 어떻게 어우러져 사는지를 친근한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산 살림, 들 살림, 갯 살림 등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른들이 어떻게 일하고 노는지, 아이들이 어떻게 일을 돕고, 신나게 노는지 빠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커다란 꼬물 그림'에서는 어떤 일과 놀이가 있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며, '이 달의 일과 놀이'에서는 일과 놀이를 동시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달의 세밀화'에서는 다양한 동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양장본]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재미나게도 일년 열두 달의 일과 놀이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흥미롭게 책장을 넘길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가 쉽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한 편집이 돋보입니다. 친근한 그림과 글을 통해 우리네 옛 어른들의 일과 놀이를 알아 보세요~!

출판사 서평

일과 놀이로 배우는 삶, 살아 있는 공부

《꼬물꼬물 일과 놀이 사전》은 우리 아이들에게 산과 들과 바다를 일 년 열두 달에 걸쳐 하나하나 꼼꼼히 보여 줍니다. 철따라 달마다 자연이 어떻게 바뀌는지, 또 자연과 사람이 어떻게 어우러져 사는지를 보여 줍니다. 산 살림, 들 살림, 갯 살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알려 줍니다. 어른들이 어떻게 일하고 노는지, 아이들이 어떻게 일을 돕고, 신나게 노는지도 빠짐없이 보여 줍니다. 일과 놀이, 언뜻 보면 하나는 힘들고 하나는 즐거운 것 같지만 사실 둘은 서로 얽혀 있지요. 억지로 하는 놀이는 일보다 더 괴로울 수 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일은 더없이 재미난 놀이가 됩니다. 이 책에는 일이든 놀이든 꼬물꼬물 열심히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흥겨운 일과 놀이를 만나보고 직접 해보세요.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과 땀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답니다.

아이들은 학교보다 자연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꼬물꼬물 그림으로 배우는 열두 달 일과 놀이 사전

《꼬물꼬물 일과 놀이 사전》은 우리 아이들에게 산과 들과 바다를 일 년 열두 달에 걸쳐 하나하나 꼼꼼히 보여 줍니다. 철따라 달마다 자연이 어떻게 바뀌는지, 또 자연과 사람이 어떻게 어우러져 사는지를 보여 줍니다. 산 살림, 들 살림, 갯 살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알려 줍니다. 어른들이 어떻게 일하고 노는지, 아이들이 어떻게 일을 돕고, 신나게 노는지 빠짐없이 보여 줍니다. 커다란 꼬물 그림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찾아 아이와 함께 나누어 보세요. 이 책에 푹 빠져서 이것저것 보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들을 저절로 알게 됩니다.《꼬물꼬물 일과 놀이 사전》은 부모님과 아이들을 삶의 배움터이자 놀이터이고 일터인 자연으로 이끕니다.

일과 놀이가 하나되는 공부를 도와 줍니다

일과 놀이. 이 두 가지는 살면서 누구나 하게 되는 것들입니다. 언뜻 보면 하나는 힘들고 하나는 즐거운 것 같지만 사실 둘은 서로 얽혀 있지요. 억지로 하는 놀이는 일보다 더 괴로울 수 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일은 더없이 재미난 놀이가 됩니다. 우리네 옛 어른들은 일찌감치 그 비밀을 알고 일도 놀이처럼 즐기면서 해왔습니다. 이 책에는 일이든 놀이든 꼬물꼬물 열심히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흥겨운 일과 놀이를 만나보고 직접 해보세요.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과 땀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답니다.

아이들을 자연으로 내보내는 책

《꼬물꼬물 일과 놀이 사전》은 옛날부터 시골에서 해 온 일과 놀이를 계절별로 다양하게 보여줍니다. 도시 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우리의 일과 놀이를 알려주려는 까닭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몰랐던 일과 놀이를 그림으로, 글로 만난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서 직접 그 일과 놀이를 해 보게 하는 데 그 두 번째 까닭이 있습니다. 공부가 일이고, 텔레비전과 컴퓨터가 놀이인 아이들에게 세상에는 너무나 다양한 일과 놀이가 있고 그것을 즐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합니다. 다소 서투르고 생소하더라도 모종하기나 고구마 캐기, 자치기와 볏단 칼싸움 등을 직접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는 자연 속에서 땀 흘려 일하고, 흙을 밟고, 동무들과 뛰어 놀면서 값진 경험과 추억을 갖게 될 것입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 그 속에서 즐겁게 일하고 노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일과 놀이를 배우는 새로운 그림 사전

《꼬물꼬물 일과 놀이사전》은 이제껏 없던 새로운 그림 사전입니다. 사전에 담은 내용도 언어나 학문 분야가 아닌 우리의 일과 놀이입니다. 이 책은 단어의 뜻풀이를 나열한 다른 사전들과는 달리 그림(이달의 꼬물 그림, 이달의 세밀화)과 글(이달의 일과 놀이)을 즐기는 사이 자연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들을 저절로 알게 합니다. 이달의 일과 놀이에 나오는, 재미있는 입말로 만든 꼬물 노래와 이달의 세밀화 이름을 보면서 우리말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우리 자연과 살림을 있는 그대로 그린 그림들을 보면서 자연 공부도 하고, 그림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책을 보다가 궁금하거나 더 알고 싶은 게 있으면 책 뒤쪽에 있는 일과 놀이 알아보기, 세밀화 알아보기에서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그림책이 주는‘친근함’과 사전의 기능인 ‘알려주기’를 함께 살린 책. 그래서 더 쉽고 재미있게 여러 가지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이 바로 《꼬물꼬물 일과 놀이사전》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면서 즐기는 책

《꼬물꼬물 일과 놀이 사전》에는 글이 많지 않습니다. 꼬물그림은 그림 그 자체로 즐기도록 커다랗게 만들었습니다. 그림 속에 수많은 사람과 이야기가 있어 무궁무진한 이야기 거리를 제공합니다. 부모님께서 아이와 함께 보면서 그 이야기들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림 속에서 어릴 적 경험이나 옛날이야기를 되살려 아이에게 들려주세요. 부모님과 함께 웃고 즐기면서 아이는 몸과 마음이 풍요로워 집니다.

목차

1월 세배와 윷놀이
2월 고기잡이와 줄 놀이
3월 장보기와 뻥튀기
4월 써레질과 똥 누기
5월 김매기와 소꿉장난
6월 꼴 베기와 멱 감기
7월 밭매기와 참외 서리
8월 소금 만들기와 게 잡기
9월 송편 빚기와 씨름
10월 벼 베기와 감 따기
11월 장작 패기와 자치기
12월 제사상과 군밤

일과 놀이 알아보기
우리이름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사람에게 철을 가르치는 것은 사람이 아닙니다. 아무리 슬기로운 사람도 제 힘으로 자식들을 철들게 만들 수 없습니다. 자연이 가장 큰 스승이라는 말은 자연만이 바뀌는 생명의 시간 속에서 사람을 철들게 만들고 철나게 만들기 때문에 생겼습니다. 사람은 한 철, 또 한 철 자연과 교섭하는 가운데 밖에서 나는 봄철, 여름철, 가을철, 겨울철을 내면화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철이 나고 철이 듭니다. 교육의 큰 목표 중 하나가 아이들을 철들게 하는 것이라면 아이들이 생명의 시간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윤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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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윤구병(尹九炳)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30204

1943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공부는 제법 했으나 말썽도 많이 부리는 학생이었고, 고등학교 2학년 때는 무전여행을 떠났다가 학교에서 쫓겨나기도 했다. 그에게는 위로 형이 여덟 명 있었는데 가장 큰 형의 이름은 일병이고, 아홉 번째 막내로 태어나 '구병'이 되었다고 한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대학원을 나오고 월간 ‘뿌리깊은나무’ 편집장을 거쳐 충북대학교에서 철학과 교수를 지냈다. 어린이책 기획자로도 활동하면서 한국사회의 역사와 현실을 어린이들에게 있는 그대로 일러주는 전집형 어린이 백과사전을 만드는가 하면, 번역서가 판치던 유아 그림책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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