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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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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김리리
  • 출판사 : 다림
  • 발행 : 2007년 12월 17일
  • 쪽수 : 65
  • ISBN : 978898772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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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 제5권『나는 꿈이 너무 많아』. 본 작품은 주인공 이슬비와 그 주변 친구들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그린 연작물로, 각 권별로 요즘 아이들이 고민하는 주제를 재미나게 풀어냈습니다. 특히 글 밑으로 펼쳐지는 만화 형식의 그림은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나는 꿈이 너무 많아」에서 슬비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습니다. 선생님은 '나의 꿈'을 주제로 글짓기를 해 오라고 하지만, 슬비는 미용사, 요리사, 파티 플래너 등 모두 나름대로 멋있어 보여서, 하나만 선택하지 못합니다. 그때 엄마가 다가와 의사를 꿈으로 생각하라고 강요하고, 급기야 글짓기도 대신 써 주는데….

이런 점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꿈은 어느 날 갑자기 180도로 바뀌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직 세상을 충분히 겪어본 것이 아니며, 어느 하나에 올인하기엔 세상을 살며 보고 느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자신의 생각을 어린이들에게 강요하며 '사'자 들어가는 직업을 갖길 원합니다. 세상을 알기엔 아직 너무나 순수한 우리 아이들, 즐겁고 풍부한 꿈을 꾸게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수상 내역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2008)
+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선정 권장도서

출판사 서평

아이들의 꿈은 고정불변이 아니다.
이 책을 쓰기 전 작가는 슬비 또래의 아홉 살, 열 살 아이들을 만나 장래 꿈을 물어보았다. 아이들의 꿈을 소재로 한 동화를 쓰면서 정작 요즘 아이들의 얘기를 들어보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예상대로 약사, 의사, 변호사처럼 일명 ‘사’자 들어가는 직업을 꼽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마법사, 아빠, 연예인, 축구 골키퍼 등과 같이 개성 넘치는 대답을 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또한 꿈이 여러 개이거나 아예 없다는 아이들도 있었다.
아이들의 꿈은 고정불변이 아니다. 언제 어느 순간 아이들의 꿈은 180도로 바뀔 것이다. 아이들의 넘치는 호기심이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이다. 어느 하나에 올인하기엔 아이들은 앞으로 세상을 살며 보고 느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

오늘을 사는 부모와 아이들, 그들의 꿈의 자화상
김리리 작가는 자기 꿈도 맘대로 꿀 수 없는 아이들을 주목했다. 아직 꿈을 발견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어른들은(부모들은)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할까. 자신의 못 이룬 꿈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어른들, 아이들의 소질이나 개성보다는 사회적 지위나 돈벌이 정도로 직업 선택을 종용하는 어른들이 아직은 우리 사회에 참 많다. 작가는 《나는 꿈이 너무 많아》에서 그런 어른들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자화상을 우울하지 않고 아주 유쾌?통쾌하게 그려냈다. 책 속의 슬비와 슬비의 친구들은 다양한 꿈을 꾸며 살아가는 딱 요즘 아이들이다.
한바탕 웃으면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들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반면, 어른들은 아이들의 꿈을 얼마나 쉽게 무시해 왔는지 한번쯤 반성하게 될 것이다.

목차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김리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책을 많이 읽는 듯 하나 이해력이 떨어지고, 외모에 무지 신경을 씀' 고등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성적표에 써 준 글이다.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그 당시에 나는 책을 읽으며 공상하는 걸 좋아하고, 예쁜 것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었다. 지금도 나는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기죽지 않고 신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아동복지학을 공부하고, 월간 '어린이와 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그동안 동화책 '엄마는 거짓말쟁이'를 포함한 다섯 권의 '이슬비 시리즈'와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왕봉식, 똥파리와 친구야', '검정 연필 선생님', '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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