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자신을 큰 정박아라고 부르며 정신지체아들을 돌보는 <어린양의 집> 오미오 원장이 사랑과 기도로 <어린양의 집>을 도와주는 후원자들에게 보내는 감사편지와 아이들과 부대끼면서 우러나온 진실한 시들을 엮은 책.

추천의 글 ...4
감사의 글 ...6
사랑은 부드러운 떨림으로 ...11
마음을 주고받는 새해 인사 ...13
그대로 두 눈을 감고 말았다 ...16
아름다운 모짓을 보여 드릴게요 ...19
까치 한 마리 ...22
정든 아이들을 떠나 보내며 ...24
생과 사 ...26
내가 대신 아파 줄 수만 잇다면 ...28
제일 어린 아가들 ...30
끝까지 사랑할 수 있게 하소서 ...32
닦을 수 없는 눈물을 흘리며 ...35
언제나 눈물샘이 마를까 ...37
나의 삶을 생각할 때 ...39
초록빛 미래는 우리들 손으로 ...41
새들처럼 날고 싶어서 ...44
좋은 만남을 꿈구며 ...46
풍요로운 사람들의 이야기 ...48
사랑은 부드러운 떨림으로 ...50
두 살배기 오리걸음 ...53
소망을 품어라 ...55
이름 없는 아이 바라보며 ...58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는 삶 ...61
오는 같은 날엔 ...64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67
나와 너 ...70
꿈빛도 초록빛 꿈 ...73
망설임 없는 기쁨으로 ...75
나는 가장 초라하게 ...77
환경문제 우리 손에 달렸네요 ...79
정말 어쩔 수 없나 보다 ...82
눈물겹도록 사랑스런 아이들 ...85
의문만 남는다 ...88
소박한 소망으로 밝은 미래 일궈요 ...90
아가들의 웃음 속에 ...93
행복한 가정이란 무얼까 ...95
5월의 아가 ...98
약속을 지키는 엄마가 될게 ...100
꿈빛도 초록빛 꿈 ...104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 ...105
인생의 시작 ...108
행복을 주는 사람들 ...110
봉숭아 꽃물 속에서 ...113
값없는 사랑을 베푸는 이들 ...115
나도 날고 싶어 ...118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데 ...120
운다고 해결될 일 아니지만 ...123
바람이고 싶어요 ...126
어린양들의 생일잔치 ...128
겨울 문턱에서 ...130
영광 보좌 버려 두고 ...133
꽃이 진 자리에 열마가 맺히니 ...135
보이지 안흔 사랑 ..1.37
새해 아침햇살 받으며 ...139
소망을 갖게 하는 이들 ...14
작은 아가 현철이 ...144
마음을 앓는 사람들 ...147
그 고통의 울림 ...150
장애인 노점상의 죽음을 보며 ...152
그는 부활하셨다 ...155
사랑을 나누는 마음으로 ...157
5월 그리움 ...159
넉넉한 웃음을 보일 수 있다면 ...161
예쁜 웃음의 장미 같은 아이 ...164
죄없는 죽음들을 보며 ...166
언제나 사람 곁에는 ...169
기형아 유기 드라마를 보고 ...171
대가 없는 사랑으로 ...174
가을 하늘처럼 푸르게 자라라 ...176
아가의 움직임 ...179
탐욕의 어리석음 ...181
아침 바람과 만나는 아이 ...184
꽃이 진 자리에 열매가 맺히니 ...186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