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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신. 1: 누구의 인생도 닮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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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정혁준
  • 출판사 : 다산북스
  • 발행 : 2013년 02월 01일
  • 쪽수 : 340
  • ISBN : 9788963709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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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위기도 기회로 바꿨던 한국 경영의 신!

『경영의 신』 제1권 《누구의 인생도 닮지마라》 편. 이 책은 한겨레신문 사회정책연구소 수석연구원 정혁준이 한국, 일본, 미국의 1세대 기업가들, 이른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창업주들 9인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다. 제1권은 한국의 기업가 3인(정주영ㆍ이병철ㆍ구인회)의 한 평생을 조명한다. 그들이 어떻게 시대를 관통하며 기업을 창업했고 키워나갔는지, 그 끊임없는 기회모색의 순간들이 당시의 경제적 상황, 역사적 사건들과 함께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이었던 정주영, 큰 곳에서 장사를 하기에는 넉넉치 않았던 이병철, 몰락해가는 선비의 아들이었던 구인회. 그들이 현대ㆍ삼성ㆍLG라는 대기업을 키워낸 창업주가 되기까지 보여주는 모험과 도전적인 정신, 시장을 창출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 조직을 건설하고 성장을 지속시키는 방법,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은 지금의 경영 환경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원칙들이다. 더불어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경영의 신의 ‘기회포착 능력’을 정리해 덧붙인 내용도 유익하다.

출판사 서평

불황이 두렵다면, 경영의 신을 만나라
위기가 두렵다면, 경영의 신을 만나라
도전이 두렵다면, 경영의 신을 만나라

한국ㆍ일본ㆍ미국 1세대 창업가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최고의 경영 에세이
첫 번째 편 <경영의 신 1: 누구의 인생도 닮지 마라>


지금은 기회를 찾기 힘든 시대다. 그러나 악조건 속에서도 기회는 온다. 다만, 기회는 똑같은 얼굴로 찾아오지 않는다. 기회는 늘 변신한다. ‘경영의 신’은 누구보다 기회포착 능력이 강했고, 위기도 기회로 바꿔놓았던 ‘자기경영’의 원조들이다. 이 책은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한국ㆍ일본ㆍ미국의 1세대 창업주들의 이야기를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통해 본격적으로 다룬 경영 에세이다. 그중 첫 번째 편 『경영의 신 1: 누구의 인생도 닮지 마라 』에서는 한국의 기업가 3인(정주영ㆍ이병철ㆍ구인회)의 한 평생을 조명하고 있다. 그들은 어떻게 시대를 관통하며 기업을 창업했고 키워나갔는가? 그 끊임없는 기회모색의 순간들이 당시의 경제적 상황, 역사적 사건들과 함께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그들의 도전과 성공을 오늘 우리 시대에는 어떻게 변주해나갈 수 있는지 통찰해보는 흥미로운 여정이 될 것이다.

정주영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을 사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은 것이다.”
이병철 “가장 위험한 것은 처음부터 실패 여지가 있다는 불안을 갖고 시작하는 것이다.”
구인회 “남이 안 하는 걸 선택하라.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기반을 닦아야 한다.”

누구의 인생도 닮지 마라!
‘자기경영’의 원조들, “기회도 성공도 결국 자신이 만드는 것”

기회포착 능력이 남달랐던 사람들
위기도 기회로 바꿨던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가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백만 청년이 백수인 시대다. 취업도 창업도 쉽지 않을 뿐더러, 가까스로 취업하고 창업해도 거기서 살아남는 것 역시 만만치 않은 세상이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시대라 해도, 그 속에서 누군가는 기회를 찾고 또 기회를 잡는다. 그래서 결국 보란 듯이 성공에 이른다.

“대체 어디서 기회를 찾고, 어떻게 기회를 잡아야 하나? 나는 무엇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그건 정주영, 이병철, 구인회가 자기 자신에게 던진 질문이기도 했다. 한국의 1세대 기업가로 불리는 그들도 시작은 좌절과 방황에서 출발했다. 젊은 그들은 실패자였다. 현실을 불평하던 가출 소년이었고, 중도 포기를 달고 살았던 부적응아였으며, 딱히 내세울 게 없었던 평범한 청년이었다. “새로운 시대가 왔으니 뭔가 새로운 걸 해보겠다”고 마음먹고 도전을 하지만 그 과정도 순탄치만은 않았다. 20대 시절 줄곧 쓰디쓴 실패와 시련을 맛봤고, 30대에는 재기를 위해 정신없이 보냈으며, 40대에도 사업에서 좌절과 성공의 롤러코스터를 끊임없이 탔다. 누구나 그랬듯, 그들도 시대가 변하는 와중에 어떻게 하면 좀 더 잘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결국 ‘그들 중 한 명(one of them)’에서 ‘유일한 한 명(only one)’이 되었다. 현대ㆍ삼성ㆍLG라는 대기업을 키워낸 창업주로 한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으니 말이다.

그럼, 우리는 그들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이 책, 『경영의 신 1: 누구의 인생도 닮지 마라』는 바로 그 점에서 주목해봐야 할 책이다. 해방과 전쟁이라는 시대적 격변기에 그들은 어떤 생각으로 창업을 했는가? 창업을 한 뒤 숱하게 닥쳐온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갔을까? 어떻게 급변하는 시대를 관통하며 기업을 키워나갔는가? 그들이 보여주는 모험과 도전적인 정신, 시장을 창출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 조직을 건설하고 성장을 지속시키는 방법,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은 지금의 경영 환경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원칙들이기도 하다. 그들의 도전과 성공을 오늘 우리 시대에는 어떻게 변주해나갈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답을 통찰해보는 흥미로운 여정이 될 것이다.

“기회는 똑같은 얼굴로 오지 않는다”

이탈리아 북부 토리노 박물관에는 제우스의 아들인 카이로스(Kairos)의 조각상(우측 이미지)이 있다. 그 조각상 밑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다고 한다.
“나의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 내가 누구인지 금방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지만, 나를 발견했을 때는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나의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고 나면 다시는 나를 붙잡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며, 나의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해서다. 왼손에 저울이 있는 것은 일의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하라는 것이며, 오른손에 칼이 주어진 것은 칼날로 자르듯이 빠른 결단을 내리라는 것이다. 나의 이름은 ‘기회’다.”

사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많은 기회와 마주치지만, 그 기회를 놓쳐버리는 아쉬운 순간이 허다하다. 그래서 뒤늦게 후회하곤 한다. “왜 나에게는 기회는커녕 위기만 찾아오느냐”며 한탄도 한다. 그러나 기회는 똑같은 얼굴로 찾아오지 않는다. 기회는 늘 변신하다. 경영의 신은 남들은 찾지 못했던 기회를 포착해 도전하고 결국 좋은 성과를 낸 사람들이다. 그들은 누구보다 기회포착 능력이 강했고, 위기를 기회로 바꿔놓기도 했다. 또한 그들은 움켜잡은 기회를 통해 시대를 관통해나갔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나갔다.

이 책에서는 그들이 어떻게 기회를 잡았고, 또 만들어나가는지 흥미롭게 그려진다. 이 책을 쓴 정혁준 저자는 그동안 기업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정신에 대해 일관되게 탐구해왔는데, 이번 책에선 ‘경영의 신’의 한 평생을 조망하며 기회의 본질에 대해 본격적으로 파고들었다. 방대한 자료들을 수집, 분석함으로써 각 인물들의 이야기를 흡입력 있는 필치로 담아내는 한편, 당대의 경제적 상황과 역사적 사건들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가듯 풀어내며 입체적으로 조망해볼 수 있도록 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경영의 신의 ‘기회포착 능력(①실패가 성공의 밑천이다 ②시대 변화가 주는 기회를 활용하라 ③도전이 성공의 증거다 ④기회를 자신만의 가치로 만들어라 ⑤누구의 인생도 닮지 마라)’을 정리해 덧붙인 내용도 유익하다. 주위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어가는 길, 이 책과 함께 한번 따라가 보길 바란다.

목차

서문 ㆍ 기회는 똑같은 얼굴로 찾아오지 않는다 006
프롤로그 ㆍ 시대에 집착한 아버지, 시대를 앞서간 아들 020

1장 젊은 그들은 실패자였다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029
6만 명 중 1명에 불과했던 청년ㆍ땅은 개간하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이다ㆍ현실에 순응했던 아버지ㆍ현실 불평분자 아들ㆍ막노동꾼, 공장 심부름꾼, 쌀 배달원ㆍ쌀가게 사장이 되다ㆍ잘나가는 업종, 자동차 수리업ㆍ빚더미에서 되살아날 수 있었던 힘ㆍ기업 정비령으로 사업을 접고

너무 허송세월했다, 뜻을 세워야 한다 059
차가운 아버지와 따뜻한 어머니ㆍ‘종결자’가 되지 못한 아들ㆍ사회주의를 경험하며 얻은 두 가지 기회ㆍ노름판에 빠져든 이병철의 ‘달빛 각성’ㆍ300석의 땅을 팔아 시작한 첫 사업ㆍ마산에서 정미소를 시작한 까닭ㆍ요정 나들이와 땅 투기ㆍ망하는 건 한순간이다

내가 망하면 집안도 망한다 077
새로운 세계를 향한 창(窓)ㆍ평범했던 아버지, 평범했던 아들ㆍ아버지가 남긴 운명공동체 정신ㆍ선비의 아들, 책 대신 주판을 들고ㆍ훗날의 LG와GS, 뜻 모아 장사를 시작하다ㆍ첫 술에 배부를 리 없건마는

#기회포착 능력① 실패가 성공의 밑천이다 094

2장 반전 없는 인생은 없다

성공과 실패의 롤러코스터를 타다 105
돈이 몰리는 곳을 포착하고ㆍ한겨울에 만들어낸 푸른 잔디ㆍ고령교에서 쓴맛을 보다ㆍ살인적인 인플레이션으로 떠안게 된 빚더미ㆍ비싼 수업료는 그 값을 한다

내가 가장 잘하는 건 사업이다 121
무역업을 시작한 특별한 이유ㆍ대구에서 3만 원으로 연 삼성상회ㆍ그러나 다시 시작된 방황ㆍ해방 뒤 제2의 각성, ‘사업보국’ㆍ삼성물산공사로 경영의 묘미를 맛보다

주변을 살피면 어떻게든 새 길이 보인다 135
대홍수로 잠겨버린 구인회상회ㆍ장마 진 해는 풍년 들기 마련이다ㆍ변화의 기미를 느끼다ㆍ잇단 사업실패로 실의에 빠지고ㆍ땅을 사들여 기회를 엿보다ㆍ좀 더 넓은 무대로의 도약을 꿈꾸며

#기회포착 능력② 시대 변화가 주는 기회를 활용하라 150

3장 남들이 안 해도 나는 한다

현장마다 어김없이 호랑이가 어슬렁거린다 161
고령교 악몽에서 벗어나다ㆍ없으면, 우리가 만들면 된다ㆍ공사 현장을 누비는 CEOㆍ정주영과 이병철의 다른 경영 스타일

메이드 인 코리아 설탕, 메이드 인 코리아 골덴텍스 173
터닝 포인트가 된 제조업ㆍ악전고투 끝에 만들어낸 설탕ㆍ1등 설탕회사가 되다ㆍ48가지 분석 후 시작한 제일모직ㆍ첫 모직제품 ‘골덴텍스’의 성공ㆍ‘재계의 청와대’가 된 비설실

‘누가’가 아니라 ‘우리’가 한다, 그게 진짜 사업이다 193
LUCKY, 우연히 찾아온 화장품 사업ㆍ화장품의 ‘브랜드’를 만들다ㆍ깨지지 않는 뚜껑에서 플라스틱 사업으로ㆍ김치 먹는 한국사람 치약은 달라야 할 끼라

#기회포착 능력③ 도전이 성공의 증거다 208

4장 신화는 만들어가는 것이다

안 된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다 217
포드의 하청업체로 뛰어든 자동차 사업ㆍ우리나라 최초 교유 모델 1호 ‘포니’의 등장ㆍ한번 해보는 거지, 못할 것도 없다ㆍ500원 지폐로 통과한 첫 번째 관문ㆍ옥스퍼드 박사학위로 통과한 두 번째 관문ㆍ백사장 사진으로 통과한 세 번째 관문ㆍ배와 조선소를 왜 동시에 못 만드나ㆍ돈을 잡으려면 돈이 많은 곳으로 가야 한다ㆍ주베일에서 일군 중동신화

진보는 가장 중요한 생산이다 241
박정희와 담판을 짓다ㆍ세계 제일의 비료공장을 꿈꾸며ㆍ사카린 밀수 사건이 터지고ㆍ대전환의 계기를 찾아ㆍ전자사업 진출, 그리고 구인회와의 갈등ㆍ산요보다 더 큰 단지를 짓겠다ㆍ국산 컬러텔레비전 1호 생산

우린 길 없는 밀림을 헤쳐 나가는 개척자다 263
‘샛별’로 전자사업을 열다ㆍ사업을 접느냐 마느냐의 기로에서ㆍ농어촌 라디오 보내기 운동이 준 기회ㆍ제니스와의 반전ㆍ이병철과 갈라서다

#기회포착 능력④ 기회를 자신만의 가치로 만들어라 278

5장 그들이 우리에게 남긴 유산

부유한 노동자의 마지막 소풍 길 293
정치로의 외도, 혹독한 대가ㆍ1,001마리 소 떼를 몰고 판문점을 넘다ㆍ경제의 힘으로 분단의 벽을 두드리다ㆍ부유한 노동자의 ‘보통 인생’

이병철과 반도체, 그리고 스티브 잡스 303
마법의 돌, 반도에체 도전하다ㆍ스티브 잡스와의 만남ㆍ저기가 좋겠다, 앞에 물이 흐르고 뒷산도 아늑하니

끊임없는 사업구상, 마지막 3주일 313
새로운 도전, 정유사업ㆍ마지막 불꽃을 불사르다ㆍ아버지 많이 원망했제

#기회포착 능력⑤ 누구의 인생도 닮지 마라 322

부록 ㆍ 참고도서 331 / '경영의 신' 연보 334

본문중에서

수리를 맡은 자동차가 불타버렸고, 부속품도 잿더미로 변했다.
빚더미에서 시작한 사업에 또 다른 빚더미를 안게 된 것이다.
그러나 그의 특기이자 장기인 도전정신은 오히려 더욱 빛을 발했다.
“이대로 주저앉으면 영감님 빚을 못 갚게 생겼으니
빚을 갚을 수 있도록 자금을 더 빌려주십시오.”
_ p.28 (정주영,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중에서)

어느 날, 밤늦게까지 노름을 하다 집으로 돌아왔다.
밝은 달빛이 창 너머로 방 안에 스며들고 있었다.
문득 악몽에서 깨어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너무 허송세월했다. 뜻을 세워야 한다.’
그는 그날 밤 한잠도 잘 수 없었다.
_ p.54 (이병철, ‘너무 허송세월했다, 뜻을 세워야 한다’ 중에서)

“장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집안이 어떤 집안인데 장사를 한단 말이냐.”
“각오하고 있습니다. 욕먹는다고 가만히 있으면 누가 알아줍니까?”
_ p76 (구인회, ‘내가 망하면 집안도 망한다’ 중에서)

학교와 다리, 도로를 짓는 일이 계속됐지만
시멘트가 없어 현장에선 일손을 놓아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없으면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시멘트가 없다면 시멘트 공장을 만들면 된다.
어려운 일에 부닥치면 문제를 단순하게 정리해 해결하는 그는
시멘트 공장을 세우기로 마음먹는다.
_ p.160 (정주영, ‘현장마다 어김없이 호랑이가 어슬렁거린다’ 중에서)

‘언제까지 남의 나라 물건을 들여와 팔아야 하는가?’
‘우리가 쓰는 것은 우리 스스로 만들 수 없을까?’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제조업이었다.
“어떤 사업이든 실패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
가장 위험한 것은 실패 여지가 있다는 불안을 갖고 시작하는 것.
처음부터 망설이며 출발하면 될 일도 안 된다.”
_ p.172 (이병철, ‘메이드 인 코리아 설탕, 메이드 인 코리아 골덴텍스’ 중에서)

미군이 진주하면서 미제 화장품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을 때였다.
‘중산층을 대상으로 화장품을 만들면 어떨까?’
“틀림없이 많은 고생을 할 거고, 경우에 따라선 큰 손해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화장품이란 지구상에 여성이 있는 한 영원한 상품이다.
남이 손대기 전에 우리가 먼저 해보자.”
_ p.192 (구인회, ‘누가가 아니라 우리가 한다, 그게 진짜 사업이다’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겨레' 경제부 기자다. 20대엔 작가가 되고 싶었고, 30대엔 기자가 됐다. 소설처럼 재미있고 술술 읽히는 경제학 책을 쓰고 싶어 한다. 책을 낼 때마다 시 한 편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 시를 독자와 함께 읽고 싶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에 관심이 많다. 그의 창의와 혁신의 원천이 무엇인지를 분석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그의 말 가운데 '갈구하라, 우직하게'와 '혁신이야말로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잣대다'란 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기업에 관해서도 관심이 많다. 기업이야말로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창의적인 조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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