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9,31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4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조막만 한 조막이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55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5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1)

    • 연관도서(5)

    • 사은품(11)

    출판사 서평

    남들과 달라서 더욱 소중하고 빛나는 ‘행복한 성장’에 대한 이야기

    조막이는 태어날 때부터 특별한 아이였습니다. 심심산골 만호봉 아래서 살고 있는 부부가 꼬박 삼 년을 치성 드려 얻은 귀하디귀한 아이 조막이는 알에서 태어나 더욱 신령스럽고 특별했지요.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야물딱진 조막이는 한눈에 보기에도 예사로운 아기들과 달랐습니다. 작기는 또 얼마나 작은지요. 오죽하면 주먹보다 작아서 ‘조막’이라 이름 지었을까요. 조막 아범과 조막 어멈은 조막이가 한없이 예쁘고 자랑스러웠어요. 그러던 어느 날, 조막 아범이 시름시름 앓더니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조막이네는 만호봉을 떠나 열너미 마을에서 힘겨운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조막이 가족의 세상을 향한 도전이 시작된 것이지요.
    ‘알에서 태어난 아이’라는 다소 신화 같은 설정을 통해 작가는 조막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아주 특별한 존재임을 강조합니다. 이는 곧 모든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이미 특별하며, 어느 누구나 소중하고 빛나는 존재임을 의미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조막이는 점차 잠꾸러기에 게으름뱅이, 아무리 글을 배워도 단 한 글자도 깨치지 못하는 아이가 되어 갑니다. 이런 조막이가 어떻게 어려움에 처한 마을을 구할 수 있었을까요? 꾀돌이 조막이의 지혜는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요? 우리나라에 전해오는 옛이야기 ‘조막이’를 모티브 삼아 이현 작가가 새롭게 구성한 [조막만 한 조막이]는 작가가 곳곳에 숨겨 놓은 색다른 반전으로 읽는 즐거움을 한껏 더해 줍니다.

    더불어 함께하는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지혜와 공감의 동화

    서당에 다니기 시작한 조막이. 그러나 이때부터 조막이의 반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서당에 나간 첫날부터 서당 이름의 뜻을 알아맞히고 훈장님과의 내기에서 기막힌 재치로 이겨 모두에게 인정받지만, 정작 조막이는 하늘 천 따 지 천자문 한 글자조차 익히지 못한 채, 어떻게 하면 서당에 가지 않을지 호시탐탐 기회만 노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조막이는 소를 팔러 장에 가는 바우를 따라갔다가 솟값을 들고 돌아오는 길에 부딪친 도적 떼를 기지를 발휘해 보기 좋게 따돌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도적 떼의 두목 남 두령에게 잡혀가 죽을 위기를 맞이합니다. 꾀돌이 조막이는 기막힌 지혜로 위기도 극복하고, 어려움에 처한 마을 사람들도 구해 냅니다. 도적 소굴에서 벗어난 마을사람들은 마을에서 제일가는 부잣집 박 첨지네의 쌀과 금덩이들을 훔쳐 일순간 도적으로 몰릴 뻔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지만, 왕 훈장의 논리적이고 진보적인 사상과 조막이의 재치, 조막 어멈의 공동체 마을 구성에 대한 제안으로 새 삶터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모르니 마을에서 조막이네와 마을 사람들은 무엇이든 함께하고 나누고 배려하며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위아래 신분의 차별 없이 함께 일하고 함께 나누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나란히 한자리에 앉아서 공부하는 모르니 마을은 정말 새 세상이었습니다. 작가는 더불어 함께하는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시에 작가가 꿈꾸는 세상을 펼쳐 보입니다.
    옛글과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맛깔나는 그림으로 펼쳐내는 권문희 작가의 발랄하면서도 섬세한 그림이 글과 한데 어우러져 이야기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합니다. [조막만 한 조막이]는 자신만의 진정한 능력은 남들과 비교할 수 없을뿐더러, 나를 더욱 빛나게 하는 보물이라는 깊은 울림과 여운을 안겨 주는 책입니다.

    목차

    백호봉 너머 천호봉 너머 만호봉에
    게으른 중에 게으른 중에 게으른
    엿장수 말고 조막이 맘대로
    소 한 마리 팔아서 호박 한 덩이
    하얀 건 종이요, 까만 건 뭐?
    제자 도둑, 스승 도둑
    구미호가 울던 날
    백호봉 너머 천호봉 너머 만호봉 너머 열너미 고개
    어느 봄날
    작가의 말

    본문중에서

    “호호호, 영감. 우리 조막이는 큰 인물이 되겠소.”
    “이보오, 마누라. 우리 조막이는 신령님이 보내 준 아이라오. 나라를 구하는 장군이 될게요.”
    “영감, 아무리 그래도 장군이 되긴 어렵지 않을까요? 정승이라면 몰라도. 호호호.”
    “온 나라가 우러르는 학자는 어떻소? 하하하하.”
    (/ p.15)

    ‘그래. 이제 나 혼자 조막이를 돌봐야 해. 우리 영감 몫까지 잘 돌봐야지. 암만! 우리 조막이는 신령님이 보내 준 귀한 아이야. 알에서 나온 특별한 아이야.’
    (/ p.17)

    “왕 훈장님이 이르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달라질 거래. 양반 상놈 가리지 않고 온 나라의 아이들이 서당에서 같이 공부 하는 세상이 된대. 남자애와 여자애가 나란히 한자리에 앉아서 공부하는 세상이 된다는 거지. 그러니 미리미리 공부해 두면 훗날 크게 출세할 거라나.”
    (/ pp.30~31)

    조막이는 별명을 몇 개나 얻었어. 꾀보, 꾀돌이, 꾀주머니……. 심지어 꾀꼬리라는 별명까지 얻었지 뭐야. 소 판 돈을 호박에 숨겨 오다니, 꾀보 소리를 들을 만했지.
    (/ p.65)

    조막이도 잘 알았어. 왕 훈장은 조막이에게 글자를 가르치려고 무진 애를 썼거든. 조막이도 외워 보려고 애를 썼지. 하지만 글자라는 게 도통 눈에 들어오지 않는데 어째? 흰 건 종이요, 까만 건 글자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 드는 거야.
    (/ pp.73~74)

    “허 참, 뭘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들? 박 첨지네 곡식이야 본래 여러분이 농사지어 거둔 거잖아요. 그거 아세요? 앞으로 땅의 주인 같은 건 없는 세상이 옵니다. 누구나 땅을 일구면, 그 땅에서 난 곡식으로 먹고살 수 있는 날이 온다니까요. 그러니 여러분이 수확한 곡식은 여러분 것이에요. 박 첨지네서 훔친, 아니 가져온 곡식은 어차피 여러분 거라니까요.”
    (/ pp.115~116)

    조막이는 꾀보, 꾀주머니, 꾀돌이, 꾀꼬리…… 아, 꾀꼬리는 아니지만 아무튼 대단히 영특한 애잖아. 조막이의 꾀라면 믿을 만했지. 도적들까지 조막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어. 도적들이나 마을 사람들이나 곤란한 처지에 빠진 건 마찬가지였어. 결국 순한 도적들은 포승줄을 풀어 주고 한자리에 앉혔지.
    (/ pp.116~117)

    왕 훈장이 소에게 글자를 가르치는 동안, 조막이는 혼자서 하늘 천 따 지, 백 번 천 번 되풀이해서 썼어. 소한테 지기는 싫었거든. 치마저고리도 딱 질색이었고 말이야.
    그러는 동안 모르니 마을 사람들은 비탈밭에 씨앗을 뿌렸어. 열너미 마을에서 온 사람들과 한때는 도적이었던 사람들 모두, 다 같이.
    (/ pp.126~127)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0~
    출생지 부산광역시
    출간도서 50종
    판매수 40,133권

    어린이문학 작가. 1970년 부산 출생.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제10회 전태일 문학상, 제13회 창비좋은어린이책 공모 대상, 제2회 창원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사회적 문제의식을 아이들 개인이 겪는 문제와 연결하여 이야기로 엮어 내는 솜씨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 그는 문학도 어린이도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스스로를 돌아보며 어설픈 지도를 들고 희미한 불빛에 의지해서 조심스럽게 한 걸음 한 걸음 어린이에게 다가가는 초심을 잃지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5~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으며, 그 뒤로 줄곧 어린이책의 그림을 그려 오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줄줄이 꿴 호랑이], [석수장이 아들], [장끼전], [깜박깜박 도깨비] 등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달님은 알지요], [백구], [내 더위 사려!], [신선바위 똥바위], [국시꼬랭이]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벤트 기획전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