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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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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소시민’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국내 첫 출간!

    참견하기 좋아하는 고바토와 집념이 강한 오사나이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특별한 관계로 묶여 있다. 그것은 바로 일상의 평온과 안정을 위해 소시민의 길을 추구하는 것! 하지만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된다. 한편 마을에서는 방화 사건이 일어나고, 사건을 다룬 교내 신문의 기사가 화제가 된다. 이 사건 어쩐지 수상한데……!

    출판사 서평

    ‘소시민’ 시리즈는 학교를 배경으로 일상의 사건들을 다룬 [빙과]의 ‘고전부’ 시리즈와 함께 요네자와 호노부의 대표 시리즈로 꼽히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이다.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하나의 사건과 섬세한 캐릭터 묘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작품으로, 시리즈의 팬이라면 100% 만족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구성력이 좋다. 시리즈 전권인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과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이 이전에 소개된 적이 있었지만, 이번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자의식의 발로, 하지만 사회화하는 여우와 늑대
    고바토와 오사나이는 중학교 시절 자신들의 성격으로 인해 겪었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평범한 '소시민'을 지향하기로 한다. 주위와 마찰을 빚지 않기 위해 '눈에 띄지 않'고 '시끄러운 일이 휘말리지 않'는 평범한 나날을 보내기로 한 것이다. 단순한 친구 관계도, 연인 관계도 아닌 두 사람은 난처한 일에 처했을 때 서로를 핑계 삼아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 허용되는 유일한 관계이다. 이렇듯 평범한 일상을 꿈꿀수록 그들은 운명의 장난처럼 사람들 앞에 나설 수밖에 없는 일상의 수수께끼와 조우하게 된다.
    '소시민' 시리즈는 과한 자의식을 가지고 있는 두 고등학생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전작에서 소시민을 목표로 하는 주인공들을 부정하는 것으로 주인공 자신의 존재의식이 부정되는 것과 다름없이 이야기가 진행되는 데에 비해,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에서는 두 주인공들이 마주치는 장면이 거의 없어서 전작에서 불거진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도 없다. 하지만 두 주인공만의 닫힌 관계로 이야기를 진행시킬 수는 없다. 자의식을 테마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특수한 자의식의 소유자라고 생각하는 주인공들이 외부의 인간과 엮임으로써 처음으로 알력이 생겨난다. 때문에 고바토와 오사나이 이외의 인물이 등장해도 결국 두 사람의 이야기로 귀결된다.
    교활한 여우 고바토와 음흉한 늑대 오사나이는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에서 함께 있으면 소시민이 될 수 없다며 서로에게 이별을 고했다. 때문에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에서는 고바토와 오사나이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작품을 끌고 나간다. 두 사람이 헤어진 뒤 새롭게 등장한 인물은, 자신은 굉장한 사람이며 언젠가 큰일을 해낼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능력은 평범한, 전형적인 소시민에 가까운 우리노다. 우리노가 고등학교 생활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행위는 어느 순간 위험한 선을 넘나든다.
    '소시민' 시리즈 하면 떠오르는,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커다란 사건과 사이사이 벌어지는 작은 일상 미스터리들은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에서도 마찬가지다. 고바토와 새로운 인물 우리노가 각자의 관점에서 연쇄 방화 사건을 좇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이 사건을 통해 명탐정의 지위를 겨루는, 일종의 우월성을 가리는 게임을 한다고도 볼 수 있다.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고 남들의 주목을 갈구하는 우리노의 모습은 고바토가 중학교 시절 경험한 깊은 좌절을 연상시킨다.
    한편, 중학교 시절에 이어 심지어 지난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에서도 좌절을 겪은 고바토는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준다. 바로 사회성이다.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에서 드러나는 고바토의 사회성은 타인에게 관심이 없는 구색 맞추기 수준으로 실로 평범하거나 바람직하다고 부를 수 없는 성격의 것이지만, (게다가 근본적으로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지만) 사회성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의해 생겨나는 것이라는 점에서 고바토가 작게나마 성장을 했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오사나이는 마지막까지 내면을 드러내지 않는다. 겹겹이 설탕을 입히는 과정에서 밤 자체도 달콤해지는 마롱글라세처럼, 오사나이 역시 행동으로 자신의 내면이 바뀌길 바란다. 하지만 이번에도 오사나이의 자의식의 발로라 할 수 있는 늑대의 모습이 표면화되어 나타난다. 헤어진 사이에 두 사람은 큰 좌절을 겪고 성숙해지는 과정이 뒤따를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변함없이 여우와 늑대로서 큰일을 치르고 난 지금 가장 큰 관심사는 [겨울철]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다.

    '가을철'의 미스터리
    시리즈 중 가장 분량이 많은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은 일인칭 교차 서술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화자의 내면을 드러내는 데 비교적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미스터리를 대폭 줄이거나 힘을 뺀 것은 아니다. 고바토가 만원 버스 안에서 곧 빌 자리를 추리하는 장면이나, 여자친구의 오빠 집에 도둑이 든 사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싫어하는 음식을 추리하는 장면 등은 그간 봐왔던 '소시민' 시리즈의 일상의 수수께끼로서 전혀 부족함이 없다. 나아가 연쇄 방화 사건의 다중 추리 과정과 그 전말은 '소시민' 시리즈가 미스터리로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서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여러 가설이 세워지고 무너지며 많은 복선이 회수되면서 결론에 이르는 모습에서, 미스터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최상급의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차례
    제1장 뜻밖의 가을
    제2장 따뜻한 겨울
    제3장 방황하는 봄
    제4장 의혹의 여름
    제5장 한여름 밤
    제6장 돌아온 가을

    본문중에서

    여기서 ‘정답’을 말하는 건 정답이 아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이 년, 소시민 생활을 통해 배운 교훈이 있다. 소시민은 대화할 때 ‘적절’한 맞장구를 치지 않는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상대의 이야기를 넘겨보는 것은 금물이다.
    (/ pp.20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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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요네자와 호노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8~
    출생지 일본 기후 현
    출간도서 25종
    판매수 13,614권

    1978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요네자와는 중학교 시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소설을 게재했다.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장려상(영 미스터리&호러 부문)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졸업 후에도 이 년간 기후의 서점에서 근무하며 작가와 겸업하다가 도쿄로 나오면서 전업 작가가 된다.
    클로즈드 서클을 그린 신본격 미스터리 [인사이트 밀]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 다섯 개의 리들 스토리 [추상오단장]으로 제63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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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9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9년 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철드는 철분약], [그레이마켓이 온다], [1일 1매 기획서를 쓰는 힘] 등의 자기계발서를 비롯해 쓰무라 기쿠코의 [라임포토스의 배], [어쨌든 집으로 돌아갑니다], 미나토 가나에의 [고백],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여왕국의 성], 요네자와 호노부의 [왕과 서커스] 등이 있다. 현재 다양한 장르의 일본 문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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