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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 우리가 알고 있던 소유와 공존의 패러다임

원제 : The Business of Sharing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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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CEO이자 전문가인 앨릭스 스테파니가 최고의 기업가들과 나눈 인터뷰 및 대표 기업들의 사례에서 얻은 예리한 통찰들을 모두 담은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공유경제의 다소 모호한 개념에 대해 정의내리는 것은 물론이고, 어떤 비즈니스 모델로 활용되고 있는지, 앞으로 개선해야 할 문제점들이 무엇이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룬다.

출판사 서평

공유경제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미래 비즈니스 정글에서 생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공유경제의 실체!


물건을 소유하지 않고 서로 빌려 쓰는 경제 활동을 의미하는 ‘공유경제(Sharing Economy)’란 단어가 최근 들어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해외여행 중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한 방에서 잠을 자고 우버 택시로 이동했다는 에피소드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국내에 진출한 우버가 서울시의 불법 판결로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있기도 했다. 사람들을 소유욕에서 자유롭게 하고, 공유할수록 더 다양한 것을 풍족하게 누리게 한다는 점에서 공유경제는 분명 매력적이다. 물론 기존 기업과 기득권층, 그리고 공유경제 패러다임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워할 만한 현상만은 아니지만,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공유경제가 미래 비즈니스를 이끌 것이라 조심스레 예상한다.
더 이상 공유경제는 일부 스타트업, 경제 전문가들만 이해하면 되는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다. 미래 비즈니스 정글에서 생존하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자유를 누리면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고 싶어 하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전 세계적 트렌드다. 공유경제 대표 기업인 저스트파크의 CEO이자 전문가인 저자는 최고의 기업가들과 나눈 인터뷰 및 대표 기업들의 사례에서 얻은 예리한 통찰들을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에 모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 정치 등의 영역에까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공유경제란 도대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비즈니스의 미래를 바꿔 나가고 있는지를 살펴보자. 이 책을 읽고 나면, 내 주변과 삶 곳곳에 침투해 있는 유무형의 공유경제 서비스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모든 것을 공유하는 세상,
비즈니스의 법칙을 바꾸는 공유경제의 미래를 엿본다!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는 공유경제의 다소 모호한 개념에 대해 정의내리는 것은 물론이고, 어떤 비즈니스 모델로 활용되고 있는지, 앞으로 개선해야 할 문제점들이 무엇이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룬다. 저자인 앨릭스 스테파니는 관련 업계의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거나 이메일, 영상 통화 등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얻은 통찰과 직접 공유경제 기업을 운영하며 느낀 깨달음을 자신만의 유쾌한 언어로 잘 버무렸다.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도 실제 에피소드를 통해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개인 간 택시 서비스 회사인 리프트를 이용한 경험으로 이야기를 시작한 앨릭스 스테파니는 총 6개의 장에서 공유경제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다룬다. 1장에서는 저자 자신이 내린 공유경제에 대한 정의를 소개하며 공유경제라는 단어 안에 어떤 가치가 포함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공유가 필요하게 된 상황과 배경을 다각적 측면에서 살펴본다.
2장에서는 공유경제 모델 속에 등장한 소비자, 즉 바로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여행을 떠날 때 누군가의 집을 빌려서 자고 자신의 집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빌려주는 사람, 필요할 때만 차를 빌리는 사람과 사용하지 않을 때 다른 사람에게 기꺼이 빌려주는 사람 등 우리는 공유경제 속에서 소비자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제공자가 되기도 한다. 평범한 사람들의 사례들을 통해 공유경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다.
3장에는 공유경제 기업을 세운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업 초기 발상부터 현실화를 위해 겪었던 온갖 우여곡절, 그리고 성공을 위한 노하우 등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것이다.
4장에서는 투자자들과 벤처캐피털의 세계를 소개한다. 자본이 스타트업을 어떻게 성장시키는지, 스타트업이 큰 자본을 끌어오기 위해서 어떤 점에 집중해야 하는지에 대한 유익한 팁이 가득하다.
새로움을 추구하는 스타트업이 시장에 들어서면 기존 기업들은 당연히 반발하고 제지하려 한다. 5장에서는 기존 대기업들이 공유경제에 대처하는 방식들을 보여준다. 새 물결 앞에서 혁신하기보다 막으려고만 하다가 실패한 음반 산업,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스타트업과 전략적으로 제휴하는 BMW 등에서 미래를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 6장은 공유경제와 관련 기업들을 대하는 해외 주요 나라들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호의적으로 규제를 완화하는 나라가 있는 반면, 기존 산업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규제를 엄격하게 두는 나라도 있다. 저자는 공유경제가 가장 활발한 나라로 우리나라를 꼽으며 ‘공유 도시 서울 5개년 계획’을 소개한다. 책 말미에는 본문에 언급된 대표적인 공유경제 기업 리스트를 첨부했다. 이로써 주요 기업들을 한눈에 정리해볼 수 있다.
저자가 공유경제에 대해 공정한 시각을 유지하려 노력한 덕분에 우리는 공유경제의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볼 수 있다.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산업의 미래를 내다보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기회를 잡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추천사

아룬 순다라라잔(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 교수)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는 개인 간 교환이 중심이 될 새롭고 멋진 경제에 대하여 포괄적인 시각으로 매우 이지적이면서도 읽기 편하게 쓴 놀라운 책이다.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산업의 미래를 내다보고, 이를 창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을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그런 후에는 이 책을 친구와 공유하기 바란다.

리사 갠스키(작가, 기업가)
공유경제의 역동성이 기업과 공동체를 민첩하고 혁신적이며 강력하게 만드는 방법을 예리하고 설득력 있게 다룬 지침서다. 이 책을 읽어라. 그러면 공유경제가 사업 방식에 복잡하고 거대한 변화를 가져온 경위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셸비 클라크(릴레이라이즈 창업자)
스테파니는 창업자, 투자자, 기업, 정부 등 주요 관계자 모두의 시각을 한데 묶어 여기에 참여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실용적 지침을 줄 뿐 아니라, 만족시키기 어려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 사이에서 균형을 잡느라 셀 수 없는 시간을 써 본 사람만이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는 전체 그림을 보여 준다. 바뀌어 가는 기업과 사회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매력적인 필독서다.

대니 돌링(옥스퍼드 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더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점점 더 좁은 공간으로 몰려들게 되면서 더 잘 공유하지 않으면 사람이 잡동사니에 밀려날 지경이다. 앨릭스 스테파니는 장터와 이를 넘어선 곳 모두에서 얼마나 많은 공유가 더 일어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재미있고 유익하며 도발적이다.

차두원(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연구위원)
주차 공간 공유 스타트업인 저스트파크를 운영하면서 주변과의 상호작용 등을 통한 경험과 조언을 친근하고 쉽게 공유했다. 공유경제가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들, 공유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의사결정자, 그리고 무엇보다 공유를 비즈니스 콘셉트로 고민하는 CEO들에게 한 번쯤 편안한 마음으로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목차

감수자의 글
추천의 글 |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에 쏟아진 추천사

십억 달러짜리 콧수염

Chapter 1. 설계자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다

정의: 과연 공유경제는 무엇인가? | 두 가지 공유 모델 | 선을 긋다 | 공유가 공유가 아닐 때 | 다른 ‘경제’들 | 다시《메시》의 저자 리사 갠스키로 돌아와서 | 공유하는 법을 다시 기억해 내다 | 세계의 광장 | 인터넷 DNA에 자리 잡은 공유 | 모든 곳에 모바일, 모바일 | 공유 2.0: 사회적 웹 | 진공으로: 온라인 공동체 | 소유에 싫증나다 | 불황: 빈털터리가 되어 공유하다 | 인간이라는 브랜드의 우위 | 더 많아지는 사람, 더 커지는 도시 | … 그리고 지구에 대한 약간의 관심 | 보츠먼과 협력적 소비 | 닐 고렌플로와 셰어러블 | 위셰어: 프랑스 스타일의 공유 | 이기적 공유자를 위하여 만들다

Chapter 2. 바로 우리들: 이기적 공유자
당신은 돈을 벌기 위해 태어난 사람 | 격려하다 | 프로슈머: 양방향의 동기 | 새로운 분야, 독특한 제품 | 부동산: 놀던 공간을 활용하다 | 덜 확실한 부동산 | 부동산: 절약 | 돈보다 중요한 것: 경험 | 자동차 공유: 돈 더하기 편리함 | 좌석에 앉은 한량들 | 날개 · 바퀴 · 방향타 | 옷장을 열다 | 가정과 학생의 물건 | 빵 나누기 | 집 밖 거리 | 돈: 우리들 사이에 계속 존재하는 것 | 기술과 서비스 | 시간은 돈이다 | 핵심: 보험 · 계약 · 세금 | 위험한 사업이라고? | 특정 분야의 위험

Chapter 3. 창업자들: 선지자와 행동가
셸비 클라크, 릴레이라이즈 창업자 | 교훈 1: 스타트업의 발상을 찾아라 | 매니시 찬드라, 포시마크의 공동 창업자 겸 CEO | 교훈 2: 큰 시장을 노려라 | 앤디 루벤, 여들의 공동 창업자 겸 CEO | 교훈 3: 자신의 시장을 알라 | 앤서니 에스키나치, 저스트파크의 창업자 겸 최고 개인 정보 책임자 | 교훈 4: 계속해 나가라 | 제임스 라인하트, 스레드업의 공동 창업자 겸 CEO | 교훈 5: 하지만 전환할 시점도 알아야 한다 | 로빈 체이스, 집카 창업자 | 교훈 6: 정직하라 | 자일스 앤드루스, 조파의 공동 창업자 겸 CEO | 교훈 7: 유리한 곳에서 싸워라 | 마틴 바사브스키, 폰의 창업자 겸 CEO | 교훈 8: 대기업과 전략적으로 제휴한다 | 네이선 블레차르지크, 에어비앤비 공동 창업자 겸 최고 기술 책임자 | 교훈 9: 공동체를 만들어라 | 프레데릭 마젤라 · 니콜라 브뤼송 · 프랑시스 나페, 블라블라카의 공동 창업자 | 교훈 10: 세계적으로 키워라 | 교회가 넓다 해도, 당신에게 충분할 정도로 넓은가?

Chapter 4. 투자자들: (40억 달러가 걸린) 도박판이 시작되다
전문가가 투자하는 엄청난 금액 | 인생의 재무 상태표 | 장터의 마술 | 프레드 윌슨과 유니언 스퀘어 벤처스 | 그 외의 장터 전문가들 | 새로운 등장인물: 지분투자형 | 크라우드펀딩 |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왜, 어떻게 하는가 | 투자하는 것은 개인의 위험, 투자하지 않는 것은 펀드의 위험 | 대출형 크라우드펀딩 | 보상형 크라우드펀딩 | 주식을 발행하지 않는 크라우드펀딩 | 킥스타터와 사람들 따라가기 | 벤처캐피털: 대중을 따르다 | 대중에 대한 투자 | 정말 큰 시장 | 건전성 경고 | ‘공유하기 위한 구매’ 모델

Chapter 5. 기업들: 분노하고 두려워하다가 참여하다
모든 기업의 공포: 무관심 | 음악 산업: 기존 기업에 대한 교훈 | 자동차 산업: 길을 보여 주다 | 호텔과 경쟁하다 | 은행과 경쟁하다 | 대응 전략 | 변절? 공유경제 스타트업이 확장할 때 | 개인이 기업이 될 때

Chapter 6. 정부: 가다 서다
곤경을 헤쳐 나오다 | 파괴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주다 | 파괴 이야기: 택시가 엉망일 때 | 우버: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충돌 | 이 외 공유 교통 서비스의 분쟁 | 책과 햄버거 | P2P 금융 규제: 빠르게 움직이다 |에어비앤비: 뉴욕 시의 소환과 반격 | 개미와 다투지 마라 | 운동 단체 | 규제를 극복하는 방법: 빠르게 성장한다 | 투명한 세상을 위한 가벼운 규제 | 자기 규제와 예외 규정 | 규제 2.0 | 건설적 관계 | 기술로 자유화하다 | 성장과 탄력 | 올바른 경고

공유된 미래?

부록_ 대표적인 공유경제 기업 리스트 | 참고문헌

본문중에서

토론토에 있는 요크대 교수 러셀 벨크에 따르면 ‘공유는 인터넷처럼 최첨단의 소비 현상에 중요한 요소일 뿐 아니라 가장 오래된 형태의 소비’이기도 하다. 공유는 새롭지 않다. 이미 경험했던 현상이다. 공유는 공유경제가 부유한 계급을 살찌우는 데 착잡한 심정을 느꼈을 법한 카를 마르크스나 공산주의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공유는 이념보다 오래되었고 뿌리 깊으며, 그 전통은 교외 거주 현상과 전후 물질주의 따위에 파괴될 만큼 얕지 않다. 사람들은 이제 다시 공유하고 있다. _ 49∼50쪽, 1장 《설계자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다》 중에서

“사람들은 모두 구매하고 소비합니다. 아니, 그저 엄청난 속도로 자원을 사대기만 하고 소비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이 자원을 살펴본 사람들은 그 안에 엄청난 가치가 존재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무엇도 더 만들어 내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공유경제는 생산 과잉 사회에서 분배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려는 노력입니다. 우리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집을 지었고, 필요보다 많은 옷을 만들었으며, 필요량보다 훨씬 많은 자동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_ 141쪽, 3장 《창업자들: 선지자와 행동가》 중에서

한때는 서로 모르던 거래 당사자들이 이제 직접 연락하기 시작하자 벤처투자자들은 중개자 위치를 빼앗기고 가치 순환 과정에서 밀려날 위기에 몰리고 있다. 만약 벤처투자자에게 투자했던 유한책임사원들이 이들을 끼지 않아 두둑한 관리수수료도 낼 필요 없이 직접 회사를 발굴하고 투자한다면 어떻게 될까? 스타트업이 벤처투자자가 제시하는 부담스러운 계약 조건을 건너뛰고, 개인투자자에게 직접 주식을 팔아서 필요한 자본을 모집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은 언젠가 수많은 벤처캐피털사를 폐업시킬 만한 중요하고도 새로운 자금 조달 모델이다. _ 198쪽, 4장 《투자자들: (40억 달러가 걸린) 도박판이 시작되다》 중에서

BMW는 조직의 규모와 그 구조에 고착된 업무 절차 등을 고려했을 때 아무리 많은 자원을 확보하고 있어도 스타트업과 같은 속도로 혁신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중략) 큰 회사의 유명 브랜드는 가장 강력한 장점인 동시에 아킬레스건이기도 하다. 브랜드를 소중히 여기는 회사는 큰 이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자칫 그 때문에 무기력해질 우려도 있다. BMW는 스타트업에 투자하여 자기보다 작은 회사(통계적으로 봐서 실패할 수밖에 없는 회사)가 BMW를 위하여 위험을 대신 지게 하는 것이다. _ 232∼233쪽, 5장 《기업들: 분노하고 두려워하다가 참여하다》 중에서

공공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한, 회사가 경제적·사회적 자본을 창조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규제는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진화해야 한다. 세상에는 폐쇄당한 부카부카보다 상장된 체그스가 더 많이 필요하다. 공유경제의 영향을 받는 수많은 분야 모두에 대한 규제가 거의 적절한 수준에 도달하려면 수년에 걸친 토론, 위원회, 연구, 로비가 필요할 것이다. ‘거의 적절한’ 수준이라고 쓴 이유는, 그때가 되면 세상은 또 바뀌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_ 318~319쪽, 6장 《정부: 가다 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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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앨릭스 스테파니 [저] 신작알림 SMS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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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선 [역] 신작알림 SMS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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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선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공인회계사로서 EY한영에서 기업인수합병 업무를, 한국정책금융공사에서 기업금융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한국산업은행 M&A실에 재직 중이며,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도서로는 《심플, 결정의 조건》《우리의 당연한 권리, 시민배당》《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더 초이스》(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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