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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단 5분"을 자신에게 선물하자!

『살짝 바꿔서 삶의 큰 변화를 이루는 저녁 5분』은 하루의 긴장과 스트레스는 퇴근길에 털어버릴 수 있는 '저녁 5분 에세이 쓰기'를 제안한다. 저자는 영어 에세이 쓰기는 평온함과 삶의 즐거움을 되찾아 준다고, 또 삶의 활력을 일깨워주는 평화로운 밤 시간으로의 이행을 맞이하도록 해 준다고 조언한다.

그런 다음 적은 수의 어휘로 쉽고도 간결하며 깔끔한 영문 에세이 쓰는 법을 알려준다. 특히 자신은 물론,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삶과의 연결성을 다시 회복하고,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100가지 실행법을 제시한다. 영한대역이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다.

'자신을 변화시키는 저녁 5분'을 통해 매일매일 새로운 시작으로 삶을 변화시키고, 궁극적으로 삶의 경주에서 승리할 수 있게 한다!

* 숨가쁘게 돌아가는 하루. 책임감과 스트레스에 짓눌리고 삶의 단조로움에 좌절하는 바쁜 직장인, 수험생, 주부, 우리 모두를 위한 책
* 단 5분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삶의 활력을 되찾게 하여 하루 온 종일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는 100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 아침마다 5분만 더 자고 싶어서 몸부림치는 당신을 위한 책. 당신의 2006년 힘찬 설계를 위해 준비된 책
*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 네덜란드, 러시아, 그리스, 포르투갈, 태국어로 번역된 전세계인의 베스트셀러

동양의 정신세계를 서양의 정신의학에 접목시킨 정신과 전문의 제프리 브랜틀리 박사가 1998년부터 듀크대학의 통합의학센터에서 수천명에 이르는 환자, 현직 의사, 의과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경험을 통해, 당신이 꼭 알고 따라야 할 새로운 생명의 시작을 제안한다.

왜 하필이면 저녁 5분인가?

마치 쳇바퀴를 돌리는듯한 단조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가? 비록 저녁이 되면 낮과는 여러 가지 상황이나 삶의 상황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낮에 있었던 일이 뇌리를 짓누르는 일이 얼마나 잦았던가? 그리고 그것이 심지어 풍요로워야 할 당신의 저녁 시간을 송두리째 왜곡시키는 일은 또 얼마나 많았던가?

사실, '일의 세상'으로부터의 요구가 너무도 강하기 때문에 하루의 일과가 끝나도 그 여파와 파장으로부터 벗어나기가 매우 어렵다. 이 책은 당신이 거기에서 벗어나 삶이라는 보다 더 큰 지평 안에서 보다 더 충일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행법에 초점을 맞추었다.
하루에 단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아니면 일주일에 단 몇 차례만 여기서 제시하는 실행법을 따른다면, 당신 자신은 물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까지도 삶과의 연결성을 다시 회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당신은,

* 더욱 편안해지고, 더욱 더 살아있다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일의 세상' 이후의 또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보다 더 현존감을 갖게 될 것이다.
* 내면의 삶에 보다 더 깊게 연결될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사랑하는 이들과 보다 만족스러운 관계를 맺게 될 것이다.
* 삶의 신비로움과 경외감을 더욱 더 깊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 보다 더 침착하고 더 큰 평화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로 인해 아주 달콤한 잠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좋은 5분”을 자신에게 선물하라!
Five Minutes to a Calm, Relaxed, and Joyful Evening

왜, 하필이면 저녁 5분인가?

마치 쳇바퀴를 돌리는듯한 단조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가? 비록 저녁이 되면 낮과는 여러 가지 상황이나 삶의 상황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낮에 있었던 일이 뇌리를 짓누르는 일이 얼마나 잦았던가? 그리고 그것이 심지어 풍요로워야 할 당신의 저녁 시간을 송두리째 왜곡시키는 일은 또 얼마나 많았던가?

사실, ‘일의 세상'으로부터의 요구가 너무도 강하기 때문에 하루의 일과가 끝나도 그 여파와 파장으로부터 벗어나기가 매우 어렵다. 이 책은 당신이 거기에서 벗어나 삶이라는 보다 더 큰 지평 안에서 보다 더 충일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행법에 초점을 맞추었다.

하루에 단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아니면 일주일에 단 몇 차례만 여기서 제시하는 실행법을 따른다면, 당신 자신은 물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까지도 삶과의 연결성을 다시 회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당신은,

● 더욱 편안해지고, 더욱 더 살아있다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일의 세상’ 이후의 또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보다 더 현존감을 갖게 될 것이다.
● 내면의 삶에 보다 더 깊게 연결될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사랑하는 이들과 보다 만족스러운 관계를 맺게 될 것이다.
● 삶의 신비로움과 경외감을 더욱 더 깊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 보다 더 침착하고 더 큰 평화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로 인해 아주 달콤한 잠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1. 책의 내용
휘몰아치듯 돌아가는 일터를 뒤로 하고 고단한 퇴근길에서 시달린 채, 집으로 들어선다. 집에와서도 낮에 있었던 기억과 걱정은 잔뜩 엉켜 붙어 떨어지려 하지 않는다.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난다고 해도,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동일한 일상의 반복뿐이다.

그런데, 삶의 과정은 선택의 연속이다. 우리에게는 매 순간 끊임없이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며, 우리는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간다. 『살짝 바꿔서 삶의 큰 변화를 이루는 저녁 5분』역시 당신에게 선택을 요구한다.

어쩔 수 없다는 무력함에 짓눌린 채, 하루 하루를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걱정거리와 일에 짓눌려 마지못해 살아가든가, 아니면 거기에서 살짝만이라도 벗어나려는 시도를 할 것인가에 대해 선택을 요구한다.

1부는 “저녁5분” 이 스스로를 보살피는데 있어서 어떤 중요성을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를 치유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이론적인 토대를 제시한다. 우리가 자신을 보살핀다는 것은 결국 가치와 의미, 삶의 목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게 한다. 나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 나는 그 가치에 따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에 깨어있으며(mindful), 숨을 쉬는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까지 소중히 하며, 자신의 삶에 대해 마음의 의도를 설정하고 명확한 목표를 세워서, 그것을 온전한 마음으로 실행하는 것이, 새로운 길, 새로운 시작, 나아가 하나의 생명줄이 될 수 있음을 알린다.

2부는 자기 치유를 향한 구체적인 100가지 방법 및 프로세스를 다룬다. 그 방법들은 일상의 책임감에 짓눌린 채 반복되는 일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모든 현대인들이 내적인 평온감과 생명력을 다시 찾고, 소중한 삶이 그냥 흘러가지 않도록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100가지 좋은 습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겪는 오후 시간을 4개의 시간대, 즉 퇴근 직전(일은 일터에 두고 오라), 집에 도착 후(가정 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저녁 식사 및 휴식(자신과 타인을 연결하기), 잠들기 전(달콤한 잠을 위한 준비)으로 나누어 각 시간대에 따라 아주 작은 노력으로 긍정적인 믿음과 삶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실행법을 소개한다.

『살짝 바꿔서 삶의 큰 변화를 이루는 저녁 5분』은
인위적인 시간 상의 저녁 5분이 삶의 심오한 변화를 위한 첫 걸음이 될 수 있음을 구체적인 실행 프로세스를 통해서 명쾌하게 제시한다.

한국독자들에게 드리는 추천 서문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것인가?

Part 1. 토대
삶의 선물을 위해 바로 거기에 존재하라

Part 2. 실행
일은 일터에 두고 오라
가정 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자신과 타인을 연결하기
달콤한 잠을 위한 준비

한국독자들에게 드리는 추천 서문 | 6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12

PART Ⅰ 토대

삶의 선물을 위해 바로 거기에 존재하라
왜, 하필이면 저녁 5분인가?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모든 것은 현재에 존재함으로써 시작한다
현재에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열쇠
깨어있는 호흡, 깨어있는 듣기:‘ 좋은 5분’의 첫 번째 요소
마음의 의도를 설정하기:‘ 좋은 5분’의 두 번째 요소
온전한 마음으로 실행하기:‘ 좋은 5분’의 마지막 단계
가능성으로 이끄는 100개의 문

PART Ⅱ 실행

일은 일터에 두고 오라
01. 오늘 하루는 이제 끝!
02. 혹사당한 눈을 위하여
03. 예쁜 풍선이 되어 저 하늘 멀리 날아가라
04. 낮 시간의 기억이 아직도 맴돌고 있다면...
05. 일을 다 끝내지 않아도 괜찮다
06. 너무 잘나지 않아도 된다!
07. 일은 일터에 두고 퇴근하라
08. 마음의 속도를 되돌려라
09. 부정적인 사람들이 내뿜는 독소를말끔히 걷어버리자
10. 다정한 친구들과 동료들
11. 자, 이제 온몸에 활력을 불어 넣자
12. 오늘, 내일을 준비한다. 그리고 내일을 거기에 남겨 둔다
13. 실타래를 풀 듯 모두 풀어버려라
14.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
15. 내 자신에게 상을 주자
16. 인내심의 기술
17. 퇴근길도 축복의 기도가 될 수 있다
18. 나를 웃게 해주세요. 제발!
19. 스트레스 방출 밸브 찾기
20. 내 몸에도 친절한 관심을 기울여 주자
21. 마음의 산책
22. 퇴근길, 오늘 나는 여행자다!
23. 이 공허한 일상에서 탈출하라
24. 나를 들여다 보자 |
25. 우주의 광활함에 몸을 열어라
26. 집으로 가는 길

가정 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27. 고요함으로 향하는 문을 열라
28. 퇴근할 때는 몸도 마음도 함께
29. 마음의 폭포
30. 영혼을 살찌우는 요리법
31. 행복이 깃들인 곳
32. 고요한 마음은...
33. 자, 이제 드디어 집에 왔다!
34. 아주 작은 것에도 감사를!
35. 맛을 음미하면서
36. 맘껏 웃어라
37. S.O.S. 메시지 과부하
38. 타임아웃!
39. 내면의 공간을 위한 선물
40. 응급용 간식
41. 부엌 풍경에 살다
42. 걱정거릴랑 모두 흘려 보내라
43. 어질러진 집안을 치우기
44. 설거지도 하나의 의식처럼...
45. 자신만의 신성한 공간을 만들자
46. 자, 이제 집에 왔다. 옷을 갈아입어라
47. TV를 꺼라
48. 온몸과 마음으로 즐기라
49. 밤, 밀려오는 삶의 고통
50. 나와 세상

자신과 타인을 연결하기
51. 매일 보는 가족에게도 반가움의 인사를!
52. 관능의 불꽃
53. 내 자신에게도 자비심을!
54. 온 세상이 내 짐을 대신 들어준다
55. 진심에서 우러난 대화
56. 울어도 된다
57. 누군가를 인정하고 감사하기
58. 몸에게 거는 주문
59. 내면에서 울려오는 비판의 목소리를 꺼버려라
60. 도움의 손길 내밀기
61. 친절함을 길어 올리는 우물
62. 용서의 밸브를 열라
63. 지금 무엇을 하고 싶은가?
64. 당신과 나를 위한 시간
65. 동정하는 마음은...
66. 고민? 종이에 써서 다 날려 보내라
67. 소중한 내 이웃
68. 한 웅큼의 감사
69. 당신은 우주에서 아주 중요한 한 부분이다
70. 당신 삶의 내용물은?
71. 오직 이것만
72.“안돼”
73. 애완동물 이야기
74. 호흡을 통해 낙천주의자가 된다
75. 다만 귀를 기울여 주기만 해도...

달콤한 잠을 위한 준비
76. 지친 몸과 마음이 외치는 소리
77. 영혼을 달래주는 차 한 잔
78. 오늘 하루는 이제 그만 떠나보내라
79. 긴장 물리치기
80. 이제 일은 그만!
81. 이 달리는 말을 멈추게 해줘, 이제 내릴래
82. 잠의 궁전으로 오르는 계단
83. 오늘을 감사하는 마음
84. 별이 빛나는 밤에
85
. 불, 흙, 물, 그리고 공기
86. 잘자, 내 머릿속도
87. 잠들기 전 늘 하는 일
88. 소중한 내 인생
89. 5분간은 어떤 소리도 사절
90. 잘 자. 내 자신!
91. 영혼의 힘
92. 이제 쉴 시간이야!
93. 정신의 휴가
94. 잘 자, 내 친구!
95. 머릿속을 몽땅 비워라
96. 내면의 평화를 우주에까지 확대하라
97. 행복이 스며들어
98. 자신에게 친구가 되어주기
99. 신명탐구
100. 생명의 거대한 그물

21. 마음의 산책

당신은 오늘 특별히 더 힘든 하루를 보냈는가? 그렇다면 서둘러 집으로 달려가거나 다른 일을 하기 전에, 5분을 들여 깨어있는 마음으로 자신의 삶 안으로 걸어 들어가 보자.
이 간단한 실행만으로도 마음의 구름을 걷어버리고 자신을 괴롭히던 짜증에서 깨끗하게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마음 산책을 통해 자신의 내부로 걸어 들어가라. 마음 속 끝까지 걸어 들어가라. 이제 속도를 늦추고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를 진정으로 바라 보라. 그것을 인정하라.

오늘, 한가롭게 마음의 산책을 하면서 당신을 괴롭히는 것이 무엇인지, 당신을 감정적으로 힘들게 하는 곳은 어디인지, 무엇이 당신을 그리로 데려갔는지를 세심하게 살펴보자.

● 실망감으로 가득 차 있는가? 애정 결핍을 느끼는가? 아니면 당신의 건강이 걱정되는가?
● 당신의 하루는 어떠한가? 당신을 기진맥진하게 만드는가? 완전히 조각조각 찢겨버린 존재로 느끼게 하는가? 완전히 방향감각을 상실하게 만드는가?
● 이와 같은 무거운 마음을 돌려놓을 수 있는 어떤 창의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는가?

단 몇 분 동안이라도 삶의 속도를 늦추고, 삶의 소용돌이 속에서 들고 나가는 감정의 썰물과 밀물에 주목할 때, 당신은 이미 정서적 치유와 통찰력으로 향하는 문을 연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분주한 스케쥴은 그것을 얼마나 자주 무시해버리고 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