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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세상, 〈행복주의 1.0시대〉 ESG마케팅 ‘뉴트로 시스템’ 소개”
“글로벌 신경제 멀티베리마케팅(MBM) 최초 공개”

애쓰지마(ESG)캠페인
‘애쓰지마’는 오늘날 기업, 정부,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ESG’를 ‘애쓰지’로 언어유희 하여 의미를 변주한 것이다. ESG마케팅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ESG를 ‘애쓰지’로 의미를 부여한 이유 또한 〈애쓰지마(ESG)캠페인〉을 출판과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서이다. ESG는 자본주의에 부는 새 바람이다. 'ESG'는 기업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말하며 오늘날 현대 사회는 이처럼 비재무적 요소인 윤리적인 자료가 재무적 이익만큼이나 중요한 세상이 되었다. 전문가들은 이를 경쟁 세상 범주에 넣어 경쟁 세상의 자본주의 4.0시대로 해석하고 있다.

저자는 만약에 ESG를 100% 실천한다면 그것은 선한 세상, 〈행복주의 1.0 시대〉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새로운 경계선으로 보고 있다. 이 책에서는 ‘ESG’를 100% 실천하는 우수 기업이 있음을 소개하고 있다. 이 기업은 ‘뉴트로월드’로 LA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수익의 100%를 사회에 환원하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처음’을 시도하며 ‘새로운 글로벌 질서’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저자는 어릴 적부터 수가 남다른 뉴트로월드의 ‘마이클 조회장(57년생)’의 ESG기반인 ‘뉴트로 시스템’은 많은 국가와 사회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확신하며 특히, ‘애쓰지마(ESG)캠페인 - 뉴트로월드 평생회원 대한민국 1천만 명 가입 운동’ 프로젝트를 글로벌적으로 확산시켜 선한 세상, 〈행복주의 1.0시대〉를 견인해 나가고자 한다.

경험과 영감으로 빚은 비기 뉴트로 시스템 ’멀티베리마케팅(MBM)‘
“고정관념을 깨야 미래로 가는 문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할 파격적 발상에 당황하지 않을 수 있는 기본적 호기심에 필요한 ‘경청’의 자세가 여러분에게 생각지 못할 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 창의력과 멀티베리마케팅(p20) 본문 내용 中

“뉴트로 시스템 멀티베리마케팅(MBM)이란 Multi Berry Marketing으로 (주)뉴트로월드의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있어 회원 증원에서 오는 모든 수익의 100%를 ‘배수의 법칙으로 자라는 딸기 농법과 같은 원리를 적용’하여 사회에 환원하는 신개념 마케팅입니다.” - 멀티베리마케팅이란(p24) 본문 내용 中

2022년 6월 24일!
이 날은 뉴트로월드 글로벌 전산 Open을 통해 대한민국에 ‘선한 세상’ 〈행복주의 1.0 시대〉 도래를 선언한 역사적인 날이다. 오염된 지구를 회복시키는 의미를 담은 ‘뉴트로’와 세계를 뜻하는 ‘월드’가 합쳐진 선한 세상의 아이콘 ‘뉴트로월드’의 출범에 앞서 이미 한국에만 50,000여명의 회원들이 이 같은 ‘선한 세상’을 기다렸다는 듯이 소식을 듣고 함께 하고 있다. ‘뉴트로월드’ 뉴트로 시스템은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를 묶는 선한 세상을 구축하기 위한 거대한 글로벌 인터넷 회원제 쇼핑몰 플랫폼이다. 이에 전 세계 50여 국가에서 사업가들이 참여의사를 보내오며 급하게 합류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역사가 심각한 ‘문화지체현상’을 겪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시작되다 보니 신개념에서 오는 생소함이 주는 ‘두려운 낯설음’(Das Unheimliche)에 정작 한국 사회에서는 몹시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

두려운 나머지 선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취지를 갖고 이제 막 사업전개를 하고 있는 회사를 고발하여 뉴트로월드의 마이클 조회장을 출국금지 시키는 것은 물론,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수준 이하로 회사를 폄하시키며 견제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문화 지체’란 미국의 사회학자 윌리엄 오그번(William Ogburn)이 물질문명의 변화에 비하여 비물질적, 정신적 문화 요소의 변동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나타나는 혼란을 ‘문화 지체’로 불리며 사용되고 있는 개념이다.

뉴트로월드는 하늘 봐서 부끄럽지 않고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는 사업, 즉 대의명분이 뚜렷한 사업을 지향하는 글로벌 회원제 온라인 쇼핑몰 회사이다. 따라서 100% 수익을 참여자에게 주는데 있어 글로벌 신개념 마케팅의 가장 큰 핵심인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회계 내역을 투명하게 경찰에 공개하여 이 상황에 적극적으로 응대, 털어도 ‘부정’이라는 먼지가 단 한 개가 있을 수 없기에 뉴트로월드는 오늘도 떳떳하게 선한 세상으로의 외길을 가고 있다.“ - 두려운 낯설음(p133) 본문 내용 中

프런티어 정신이 낳은 선한 세상 ‘뉴트로월드’
‘애쓰지마’ 이 책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말한 천하에 있는 옳고 그름의 ‘시비(是非)’와 이롭고 해로움의 ‘이해(利害)’라는 두 개의 저울을 통하여 참여한 모두에게 수익의 100%를 나눠주는 ‘뉴트로 시스템’이라는 신개념 마케팅을 누구나 스스로 옳고 현명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저술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인 뉴트로월드 마이클 조(한국명 조학연)회장은 충남 서산에서 7남매 중 막내로 다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유아기인 만4세 시절, 조기교육에 대한 인식이 남달랐던 어머니는 정신이 가장 맑은 시간인 새벽 4시에 자녀들을 깨워 수학의 기본인 수 세기를 ‘단, 십, 백, 천을 시작으로 억, 조, 경, 해, 일겁, 십겁, 백겁, 천겁까지 묶음 수를 즐겁게 가르쳤다. 이 같은 영향으로 8세 때 그는 미적분을 비롯한 풀지 못하는 수학이 없었다. 이처럼 어렸을 적부터 수가 남다른 자녀로 양육시킨 어머니는 오늘날 뉴트로월드의 ‘뉴트로 시스템’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었던 ‘구두쇠 영감과 지혜로운 머슴 이야기’를 4살적에 들려주었다.

모두가 알다시피 지혜로운 머슴이 자신이 일한 품삯으로 좁쌀 하나를 시작으로 배수 씩 계산해 줄 것을 요구하자, 뒤에 눈덩이처럼 커질 수를 계산 못하고 앞의 작은 수에 눈이 먼 구두쇠 영감이 기분 좋게 흔쾌히 수락했다가 갈수록 감당 못 할 품삯에 망한다는 ‘배수의 법칙’ 이야기이다. 10일 째 1,024알, 20일 째 105만 알, 32일 째 43억 알이라는 신비에 가까운 수학의 주는 선물 같은 이야기에 어린 소년은 큰 감동을 느끼며 마음 속 깊이 간직한다. 어머니는 이 이야기를 들려주며 “너는 다른 아이와 달리 매우 영리한 머리를 가졌으니 훗날 이 방식으로 큰 성공을 거두어 굶어 죽어가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구하도록 하라”고 일러준다.

그 후 18세 때부터 사업을 시작한 마이클 조회장은 하는 일마다 크게 성공, 미국으로 건너가 프런티어 정신이 깃든 서부개척시대 골드러시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더 큰 부를 이룬다. 그는 경제적 안정을 이룬 후 어릴 적 어머니와 했던 ‘굶어 죽어가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구하기 위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계획에 돌입한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구하려면 어머니가 들려주었던 방법으로 자신처럼 억만장자를 무수히 만들어 내어 함께 그 일을 도모해 나간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결론을 갖고 한국을 찾았다. 그러나 자신의 지인들에게 ‘배수의 법칙’을 적용한 사업 구상을 이야기하자 ‘그것은 다단계이며 그것을 했다가는 많은 사람들을 패가망신 시키게 할 것’이라고 모두들 강하게 만류했다.

그는 왜 무엇 때문에 수학적 진리인 ‘배수의 법칙’이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 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직접 6개나 되는 글로벌 다단계 회사에 들어가서 몸소 일을 체험 하며 6개 모두 1년 미만(가장 빠른 것은 45일 만에 세계 최고 Top에 오름)의 최단 기간에 최고 직급을 달성하는 비범함을 보였다. 하지만 모든 네트워크 마케팅 기법이 ‘배수의 법칙’을 적용하는 듯이 사람들의 줄을 세워 놓고 정작 수익을 배분할 때는 엉터리 계산을 적용하고 있기에 사람과 사회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는 사실에 그는 크게 실망한다. 이 같은 다단계를 몸소 체험해 얻은 결론은 ‘양날의 검 같은 배수의 법칙’을 사용하는데 있어 절대적 금물은 ‘욕심의 불순물’이 단 한 방울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깊게 깨닫게 된다. 그는 26년 간 이처럼 파란만장한 세월 속에서 수많은 경험을 하며 그 과정에서 아주 특별한 개인적 신앙 체험을 통한 영감으로 욕심의 불순물을 100% 제거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러 만들어 낸 것이 ‘뉴트로 시스템’이다.

‘Money가 Zero인 MZ세대’를 위한 선한 세상으로의 초대

MZ세대는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를 통틀어 지칭하는 대한민국의 신조어이다. 저자는 MZ세대를 ‘Money가 Zero인 세대’로 해서는 안 될 가슴 아픈 언어유희를 하는 이유는 그들이 이 책의 정보에 대한 관심을 조금이라도 갖게 되기를 바램에서이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MZ세대는 18년 전 같은 세대보다 빚이 4배나 증가했다고 한다. 이들 중 상당수가 돈이 없어 연애, 결혼, 출산, 집, 인간관계, 꿈, 희망 등 n가지를 포기한 N포세대가 되고 있다. 그들의 포기는 어쩌면 경쟁 세상의 불합리에 대한 올바른 양심의 소리에서 느껴지는 강력한 저항일 수 있다. 만약 그러한 동기가 내포하고 있다면 경쟁 세상이 아닌 선한 세상에서 모두 새롭게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있다. 이 부분에서 저자는 주저하지 않고 선한 세상을 이끄는 뉴트로월드의 마이클 조회장을 추천하며 모두가 ‘뉴트로 시스템’을 이해하고 참여하여 선한 세상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파랑새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정순(제주국제오카리나협회 고문)
“‘애쓰지마’는 경쟁 세상에서 오염된 우리에게 ‘생각에 관한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1장 횡설수설
2장 뉴트로월드의 새 세상
3장 멀티베리마케팅
4장 뉴트로월드 회사 소개
5장 뉴트로월드 제품 소개
6장 뉴트로월드 제품 체험 수기 〈부록〉 뉴트로 파동치유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