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양장]

원제 : Monsieur Reste-Ici Et Madame Part-Ailleurs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S-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10/5(목)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배송비 : 2,500원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80)

  • 상품권

AD

책소개

“이 문을 열어도 괜찮아!”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지만 용기가 없는 이들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그림책

집이 좋은 남자와 집 밖이 좋은 여자의 운명적인 만남
‘집이 좋은 남자’는 서커스 광대예요. 코끼리에게 밟힐 뻔한 사고를 당한 뒤로 집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집 밖이 좋은 여자’가 집이 좋은 남자네 지붕을 뚫고 소파 위로 툭 떨어졌어요. 참 황당한 첫 만남이었지요!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는 자신을 집 안에 가둔 채 세상과 단절되어 살던 한 남자가 활기차고 씩씩한 여행가인 한 여자를 만나며 사랑에 빠지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이 펼쳐집니다. 두근두근 사랑의 설렘과 쉽지만은 않은 상처의 극복, 평범한 일상이 주는 따스함이 공감과 위로를 선물합니다.

출판사 서평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용기를 북돋우는 그 이름, 사랑!
트라우마는 한 사람의 삶을 온통 뒤흔들 정도로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칩니다.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의 주인공 ‘집이 좋은 남자’는 코끼리에게 밟힐 뻔한 충격으로 극심한 트라우마를 겪습니다. 집 안에서만 안정을 느끼며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격리한 것이지요.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은 채 민간요법으로 해결하려 하고, 핼러윈에 아이들이 찾아와도 문을 열어 주지 않습니다. 그는 두려움을 길들이려고 온종일 코끼리를 그립니다. 큰 코끼리, 작은 코끼리, 위험한 코끼리, 착한 코끼리…. 그저 종이 코끼리일 뿐이지만요.
그런 남자의 집에 어느 날 ‘집 밖이 좋은 여자’가 낙하산을 타고 불시착합니다. 집에 사람이,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 왔다는 사실에 남자는 몹시 당황합니다. 집 밖이 좋은 여자는 장거리 여행 중으로, 씩씩하고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함께 요리해 먹자며 식료품점에 가 재료를 사 오고, 넉살 좋게 하룻밤 신세를 집니다. 그러고는 자신이 여행하는 나라를 볼 수 있게 엽서를 보내겠다는 말을 남기고 훌쩍 떠나지요. 남자는 세계 곳곳에서 오는 엽서를 통해 그녀와 소통합니다. 그러다 우체국에 직접 가 엽서를 받아 와야 하는 엄청난 시련이 닥치고 맙니다. 과연 남자는 집 밖으로 나가는 데 성공할까요?

문을 열면 펼쳐지는 아름다운 세상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는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의 불안 증세와 심리 변화를 아주 정교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어둡지는 않습니다. 밝고 따뜻한 그림과 유머가 어우러져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어떻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아픔을 극복하는지 글과 그림을 통해 세밀하게 전달합니다.
집이 좋은 남자는 문을 열기로 마음먹습니다. 멀리 코끼리는 보이지 않았어요. 두려움을 딛고 매일 한 단계씩 발전하는 남자의 도전은 절로 응원의 박수를 보내게 합니다.
이제 남자의 삶은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 집이 좋은 남자는 용기 있게 문을 열었고 뺨에 닿는 공기, 발밑에서 느껴지는 돌멩이, 나무와 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과 다른 사람들의 미소가 좋아졌지요. 집 문을 활짝 열면서 그의 가치관은 달라집니다. 집 밖이 좋은 남자의 기분 좋은 변화를 독자들도 함께 경험해 보길 바랍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본문중에서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쿵! 지붕 조각이 부서져 거실 양탄자에 떨어졌어요.
곧이어 웬 여자가 낙하산과 함께 소파에 툭 떨어졌어요.
집이 좋은 남자는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이런, 미안해요. 제가 댁의 지붕에 구멍을 냈네요.
제 소개를 할게요. 제 이름은 ‘집 밖이 좋은 여자’이고 호놀룰루에서 왔어요.” -p.16

이튿날 아침 일찍, 집 밖이 좋은 여자는 크루아상과 초콜릿 빵을 사 왔어요.
그리고 여행이 자신을 부른다고 말했어요.
“당신에게 엽서를 보낼게요. 제가 여행하는 나라를 볼 수 있게요. 어때요?”
집이 좋은 남자는 말이 나오지 않아 고개를 끄덕였어요.
집 밖이 좋은 여자는 그렇게 떠났어요. -p.19

매일 우편배달부가 엽서를 가져왔어요.
집 밖이 좋은 여자는 약속을 지켰어요. 세계 곳곳에서 엽서가 왔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아침, 현관문 밑에 종이 한 장이 놓여 있었어요.
“담당 우편배달부가 몸이 아파 귀하의 우편물은
우체국에 와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집이 좋은 남자는 덜덜덜 떨렸어요.
얼굴이 새하얗게 질리고 등에서 땀이 흘렀어요.
집 밖으로 나가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p.20

집이 좋은 남자는 다 말하고 싶었어요! 다요! 모든 게 달라졌거든요.
집이 좋은 남자는 문을 열었고, 뺨에 닿는 공기, 발밑에서 느껴지는 돌멩이,
나무와 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과 다른 사람들의 미소가 좋아졌지요….
집이 좋은 남자는 집 밖이 좋은 여자를 안고 싶었지만,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방으로 들어가 가방을 열었어요.
“당신을 위한 깜짝 선물이 있어요!” -p.27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640927

1964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기자로 활동했으며, 조형 예술, 음악과 관련된 일도 많이 했다. 2003년 첫 번째 작품 《더 이상 침을 뱉고 싶지 않은 소녀》를 발표한 뒤 꾸준히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썼다. 현재 프랑스 가론 강가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주워 모은 수천 가지 여러 물건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쓴 책으로는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부탁해》 《낱말 공장 나라》 《종이별을 아니?》 《이제 나쁜 말 하지 않을래요》 등이 있다.

이정주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700318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아 소개하기도 합니다. 『선물 : 비밀스러운 미술관』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오, 멋진데!』 『진짜 투명인간』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세상의 낮과 밤』 『오스발도의 행복 여행』 『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 『바다 이야기』 『친절한 세계사 여행』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마갈리 뒬랭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85

1985년 프랑스 낭트에서 태어났다. 벨기에 브뤼셀 라 캉브르 국립 시각 예술 학교에서 판화를, 생 뤽 투르네 고등 예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파리의 여러 미술관에서 인포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2010년부터 어린이 책과 정기 간행물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해 전시도 열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한다. 2015년 『나무에 사는 여우』로 생텍쥐페리 상을 받았다. 지금은 프랑스 릴에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인류와 함께 똑똑해진 집 이야기』가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총 84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81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10.0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커머스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커머스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